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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도장으로 성공!! 마무리로 실패한 케이스. X-Jazz X2


김경근

조회 : 3953
작성일 : 2004/04/22 03:11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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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경 근 (zoneAndy@naver.com)

    

                             

** 먼저 이 필테는 파크온라인과 케이벤치에서 최근에 시행하던게 아니라

PCHUB 홈피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필테임을 밝힙니다. 

제게 필테 기회를 주신 PCHUB社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들어가면서..

 

요즘에 보면 슬림케이스가 판을 치고있는 세상이지만.. 막상 슬림케이스 하나 선택할려면 맘에 쏘옥 드는 녀석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샷시구조도 깔끔하고 외관도 어여쁜 놈으로 하나 잡으면 적어도 5~6만원 이상은 줘야하므로 미들케이스와 비교할때 상당히 고가인 셈이다. 결국 슬림으로 컴 한대 조립시 드는 비용은 파워값 포함 이래저래 따지면 미들급보다 더 많이 들어가는 형편이다. 그렇다고 싸구려틱한걸로 골랐다가는 외관도 서글프지만 공기순환이나 잔진동, 잔떨림 같은것 때문에 적잖은 스트레스를 받게된다.

 

이런 분위기에서 pchub에서 유통시키는 X-Jazz X2 슬림케이스는 3만원대라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8mm라는 나름대로의 튼튼한 샷시구조로 잔떨림현상을 일체 배제하고 거기다가 전면베젤에 SF도장이라는 독특한 기법을 사용해서 외관부터 사람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

 

그렇다면, 이 녀석이 기존의 슬림(LP)과 슬림형 중에서 가장 잘 나갔던

Aopen 토파즈, 마닉 SL-10, GMC F-11 등과 비교할시 외관뿐 아니라 내부구조에서도 뒤지는게 없는건지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겠다.  

 

 

2. 박스포장부터 깔끔한 X-Jazz X2

 

아래는 택배비 4천냥을 먹으면서 날라온 박스 모습이다.

슬림형답게 날씬한 박스포장이며 위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들고다니기에도 참 편리하게 되어있다.

 

 

                       

 ¶  박스 옆면에는 X-Jazz X2 의 간단한 스팩까지 적혀있음을 알수 있다.

 

아래는 박스에서 꺼집어낸 X2 의 모습이다. 기존의 X-Jazz시리즈와는 사뭇 달라진 외관이다.

Red 와 Black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되는데.. 필자가 받은것은 블랙이다.

슬림형 특성상 Red가 좀더 예쁠거 같기도한데.. Black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 색상이었다.

 

   

¶  전면부 베젤이 SF 도장이 된게 특징인데.. 이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한다.

 특수도료를 이용한 도색방법으로 완전 무광택이며 감촉이 부드러워 고급스러운 느낌이 난다.

 또한 내구성, 내약품성, 내마모성도 뛰어나다고 한다. 

 일단은 외관상 분위기 자체가 너무 산뜻하므로 점수를 더 얻고서 어필할수가 있는것이다.  

 

 

그럼 우선 이 케이스의 자세한 스팩부터 살펴보기로 하자.

김종우님의 리뷰글과 다나와 및 pchub 홈피에 올라온 글들을 종합해서 정리해보았다.

 

              Specifications for  X-Jazz X2

    규 격

    Mini Tower / Micro ATX

    색 상

    Red_silver / Black_silver

  드라이버 베이

    5.25"*1개,  3.5"*3개,  2.5"*2개

  개폐 방식

    측면 개폐방식 (한쪽만 열림)

  파워 서플라이

    미제공. 돈주고 따로 사던지.

   쿨링팬

   후면 2개, 전면 1개 달수 있음.

   후면 60mm 쿨링팬 기본제공. 볼베어링방식.

   사이즈

   137 x 375 x 380 mm

   LP타입이 아니라 슬림형임.

   전면패널

   전면 usb 포트 2개.

   전면 오디오 (이어폰/마이크 단자)

   특 징

   전면베젤에 SF 도장 채택.

   ODD커버도 전면베젤과 동일색상으로 교체.

   유 통 사

      

 

 

위 스팩에서 눈여겨 볼것이..

우선 X2 경우 슬림(LP타입) 케이스는 아니다. 즉 슬림형 케이스이다.

슬림/슬림형 이라는 말 자체도 다나와 용어 기준이지만..

어쨋거나 X2 경우 기존의 마닉 SL-10 처럼 LP타입은 아니다보니 폭길이가 좀더 길다.

 

이게 상당히 장점으로 작용할수가 있는데 즉 일반사이즈의 글픽카드를 충분히 달수가 있게된다.  

LP타입 경우는 VGA 어댑터 사용 및 CPU 쿨러도 1U 타입으로 달아야만 일반 사이즈의 VGA를 달수있는 반면.. X2 경우는 별도의 개조 없이도 충분히 달만한 공간이 확보가 된다.

아래 실제 조립과정에서 Ti4200 을 다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다.

 

또 3.5인치 베이가 3개라는 점인데.. 이것은 최대한 HDD 세개를 달수있다는 말과 같다.

그리고, 60mm 쿨랭팬도 전면 2개, 후면 1개 모두 3개까지 달수가 있다.

슬림형 케이스에서의 공기순환을 흡입/배기로 최대한 가동시킬수가 있다는 말이다. 

하튼 좀더 자세한것은 아래 사진들과 같이 설명을 드리겠다.

 

 

 

3. 부품 구석구석을 살펴보자.

 

    

 ¶  케이스 옆판을 열고 내부를 본 모습이다. 내용물들이 안에 다 모여있는데

 조립설명서 같은 종이는 한장도 들어있지가 않다.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  HDD, FDD, ODD 등을 장착하는 베이 및 가이드들을 모두 분리해서 한컷 찍었다.

ODD 장착하는곳은 오른쪽 구석에 2.5인치 베이 두개까지 만들어 놓았다. 여기다가 노트북용 하드처럼 덩치가 작은 2.5인치 하드를 달수는 있는데.. 뭐 실제 이런거 다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것이다.

 

위 베이/가이드 경우 나사로 조여있는 방식이라 나사를 풀어야만 분리가 된다는게 특징인데

솔직히 이부분이 좀 아쉽다. 기존의 마닉 SL-10처럼 ODD베이가 본체에 슬라이딩 장착방식이었더라면 조립도 더 편리해졌을거다.

또 모서리 부분들이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가 된게 아니라 막 다루다간 손 베이기도 쉽상이다.

마무리 공정에서 그리 사용자를 배려한 모습은 아닌듯하다.

 

 

    

 ¶  옆 판넬의 모습이다. 시퓨 장착 해당부분에 구멍을 여러개 뚫어서 공기를 흡입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다고 인텔에서 제시하는 Air-Guide 까지 장착된것은 아니고.. 그냥 구멍만 뚫어서 차가운 공기를 약간정도라도 intake 하는 효과이다.

 

 

    

  ¶  아쿠아 팩이다. 일명 목욕탕 팩--;

 조립에 필요한 보드 백패널과 나사, 와셔, 스페이서 등등이 들어있다.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괜찮을것 같다. 필통 또는 진짜 목욕탕 갈때 샴퓨/비누 보관함 정도..^^;

 

    

 ¶  아쿠아팩에 들은 녀석들을 모두 꺼낸 사진이다.

나사는 충분량이 들어있었고, 와셔(washer) 6개랑 스페이서(spacer) 3개가 들어있다.

또 우측에 플라스틱 스페이서의 모습도 3개 보이는데.. 보드의 특성에 따라서 플라스틱 스페이서를 장착해보는것도 좋을것같다. 이부분은 참 맘에 드는 내용물이다. 

 

       <-- 플라스틱 재질의 스페이서.

 

 

    

 ¶  이것은 플로피 드라이버의 전면베젤에 붙이는것이다.

블랙 색상이라 검은색 스티커가 들어있으며.. 레드 색상에는 빨강색이 들어있단다.

이것도 좀 아쉬운게.. T50 케이스처럼 FDD용 베젤을 플라스틱으로 제공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  후면에 붙은 60mm 쿨링팬이다.  한개는 기본제공이며 바로 아래 한개를 더 추가 장착할수가 있다.

 

 

    

¶ 쿨링팬을 떼어내서 어디 제품인지 살펴봤는데.. 첨 보는 명칭이라 어디 출신인지 분간이 안된다.

쿨링팬에도 중국어 표기를 영어로 적어놓았는데.. X2 자체가 중국산이라는 점과 연관시키면 될듯하다.

웹 검색엔진에서 제조사를 뒤져봤는데 결국 못 찾았다. 어쨋거나 볼베어링 방식이란다.

슬리브 베어링에 비해 수명은 좀더 길지 않을까한다. 아님 말고..--;

 

 

    

¶  이부분은 케이스 앞쪽에 해당하는데.. 이곳에도 60mm 쿨링팬 하나를 장착할 공간이 제공된다.

그럼 총합 Max 3개의 쿨링팬을 달수가 있으며, 이것은 공기순환을 흡입->배기로 가져가는데 상당히 도움이 될것이다.

 

 

 

    

    

    ¶  Made in China 라는 문귀가 화려하게(?) 두군데씩이나 적혀있음을 본다.

 

 

 

    

 ¶  각종 LED 및 전면 USB포트 및 전면 Audio포트 등을 연결하는 핀이다.

일단은 usb포트 단자가 1:1 방식이 아니라, 3개를 한꺼번에 꽂는 방식이라 편리하게 꽂을수가 있다.

GMC의 네오클래식이나 T50 경우 전부 1:1 방식이라 이거 꽂는게 여간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닌데 말이다.

 

    

 ¶   파워_LED 및 HDD_LED 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특히나 파워_LED 경우 (+) (-) 가 서로 한핀씩 분리해서 제공하다보니

보드에서 2핀전용/3핀전용 가릴것 없이 어디에나 다 무난하게 꽂을수가 있다. 

 

애즈락 과 알바트론 보드 경우 유럽표준 어쩌구 하면서 2핀전용으로 되어있는데..

케이스에서 3핀으로만 제공될때 개조하거나 또는 변환커넥터 구하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님을 조립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

 

 

 

    

  ¶  이부분은 케이스 전면부 커버인데.. 분리하고자해서 분리한게 아니라

  본의 아니게 문제가 발생해서 어쩔수 없이 분리해 보았다.

  먼 문제인고하면 아래 사진을 보시면..

 

    

 ¶  바로 이부분이다. ODD 커버를 X2 출시 초기와 달리 Red/Black 색상에 맞추어서 다시 제공되었다는 기사를 다들 아실것이다. 근데 ODD 커버를 여닫는 부분에 사용되는 스프링이 너무 잘 빠지는게 문제였다. 조립하다가 갑자기 팅~ 하는 소리와 함께 ODD커버가 지멋대로 놀기에 왜 그라노? 하면서 원인을 찾아보니 바로 스프링이 빠져버린 것이다. 고정자체도 막음쇠 같은게 없이 끼워져있다보니 잘 빠지기 쉽상이었다. 워낙 크기도 작은 녀석이라 저거 다시 끼운다고 정말 1시간 가까이 소비를 한것 같다.  고민끝에 해답을 찾은게 바로 아래 사진이다.

 

    

 ¶  이쑤시게 (일명 요지)를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한방에 다시 스프링을 끼울수가 있다.

저 방법이 아닌담에는 손으로 끼우실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한시간 노가다하고 결국 포기할려다가 이쑤시게로 간신히 재장착할수가 있었던 것이다. 스프링 빠진분들은 참고하시길..

 

 

 

 

4. 실제조립과정을 살펴보자.

 

    

 ¶  HDD 베이이다. 슬라이딩 방식이라 HDD를 수평으로 장착하는게 가능하다.

이 방식은 최근의 슬림형 케이스에서 자주 보는데.. GMC F-11 도 이 방식이다.

HDD 제조사에서는 수평/수직 장착 모두 지원한다고 적혀있는데..

사실 LP타입에서처럼 수직으로 하드 장착하고나면 왠지 모르게 불안한게 사람 심리이다.

여기서는 슬림형이다보니 공간이 확보가 되고 따라서 수평장착이 가능해진다.

 

 

    

 ¶  동그라미 친 두군데가 하드를 나사로 조이는 곳인데..

저부분에 고무패드를 하나 붙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예컨데, 마닉 SL-10 처럼 고무패드 달려있다면 장착시 하드 옆면이 긁히는 문제도 없을뿐더러

또한 사용도중 잔진동/잔떨림현상 같은것도 막을수 있는 효과가 있는데 말이다. 좀 아쉽다.

  

 

    

  ¶  실제 하드를 장착한 모습이다.

 아래쪽에 나사 한개를 이용해서 하드베이와 본체를 고정하는 형태이다.

 조립시 확실히 고정이 될까도 의문이었는데.. 실제 부팅후에는 별다른 진동은 없었다.

 

 

 

    

  ¶  이부분은 5.25인치 ODD베이가 있는 곳이다.

 본체에 장착은 그림의 화살표 방향으로 끼우면 된다.

 이부분도 쇠와 쇠가 만나는 형태라 부드럽지가 못했다. 먼가 대안을 생각할수도 있었을텐데..

 

 

    

  ¶  실제로 삼성 콤보 52X 을 장착해본 모습이다.

 저 콤보는 필자가 사용하는게 아니라, 조립해줘서 토요일날 갖다줘야 하는 물건이다.

 잠시 슬쩍해서 사용기에 참가할 영광을 부여해주었다.^^

 

    

  ¶  이곳의 동그라미 친 4군데는 ODD 베이 아래쪽에서 HDD 를 추가 장착할수 있는 곳이다.

 즉 앞에 스팩에서 Max 하드 3개까지 달수 있다는것도 이곳을 염두에 둔 말이다.

 단점은 위에서처럼 고무패드가 전혀 없다보니 실제 장착할때 긁힘현상이 발생했으며

 또한 하드 끼우기도 상당히 힘들었다. 

 

      ▼  아래 사진은 실제로 하드를 장착한 모습이다. 

    

 

 

 

 

    

 ¶  케이스 아래부분에 받침대 역할을 하는곳인데..

이곳도 미끄럼방지용 고무처리를 좀 해줬으면 한다. 보기에도 매끄럽지가 않을뿐더러 실제 조립완료후 책상위에 올려놓고보면 바닥면이 착 달라붙는게 아니라 약간씩 붕 뜨는걸 구경할수가 있었다.

왜!! 이 케이스 만든 제조사는 고무패드랑은 안 친한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  이곳도 깔끔하지 못한 부분이다. 조립완료후 케이스 옆판을 닫았을때 끝까지 확실하게 잠겨지는게 아니라 틈사이가 벌어지는 형태이다. 덜 닫은게 아니냐고 반문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대로 닫은 모습인데도 상황이 저렇다. 저런 모습이 자꾸 생기면 저가형(일명 싸구려) 라는 느낌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아무쪼록 개선(改善)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된다. 

 

 

 

    

 ¶  위 사진과 연관해서 보면 될것이다. 옆쪽 판넬을 완전히 닫은후에 핸드스크류를 끼울려는데 윗쪽것은 부드럽게 박히지만 아래쪽 핸드스크류 경우 저렇게 끼우는게 경사가 저버린다. 손으로 케이스 옆판을 강하게 밀어줘서 강제로 구멍(?)을 만든담에 핸드스크류를 끼워야만 하는 불편함이 생기게된다.

 

 

    

  ¶  이부분은 agp/pci 카드를 꽂았을때 가이드 역할을 하는 부분인데..

 보시다시피 막아놓은 가림쇠를 뽑아내고 장착해야 한다.

 젤 위쪽이 agp 슬럿에 해당하고 아래쪽 3개는 pci슬럿에 대응한다.

 

 

    

 ¶  여기서 또 안좋은 모습이 나타난다. 실제 VGA를 장착할시 동그라미 친 부분이 VGA 자체의 가이드와 서로 걸리적거리는 형태가 되버린다. 물론 비틀어서 빼면 되기는한데 왜 저런걸 하필 저부분에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중국애들은 슬림케이스에는 내장글픽만 사용하는가?

 

 

 

 

5. 이제 조립이 완성되면서..

 

    

  ¶  보드는 microATX 인 애즈락 p4i65GV 를 사용했다.

 보드와 ODD 장착후에도 내부공간은 비교적 넓직한걸 알수가 있다.

 

 여기서 잠시 조립에 참가한 대표선수들을 소개해드리겠다.

 

   CPU

   2.4B

   RAM

   pc2700 * 2EA

   M/B

   ASRock p4i65GV (i865GV)

   VGA

   MSI Ti4200

   HDD

   WD 400BB

   ODD

   삼성 Combo 52X

   Cooler

   잘만 6500 AlCu (92mm 팬)

   Power

   마닉 티타늄 TS-320W

 

 

    

 ¶  모든 부품들을 실제 장착하고나서 찍은 모습이다.

보시다시피, 슬림형이라 폭길이가 어느정도 되므로 잘만 6500 쿨러 장착에 아무런 문제점이 없었으며

또한 VGA도 별도로 LP타입을 구할것 없이 비교적 사이즈가 큰 편인 MSI Ti4200 도 무난하게 장착이 되었다. 80/40컨덕트 ide 케이블 경우는 ODD 아래쪽에 감출만한 공간이 나오며 또한 공기순환도 비교적 괜찮은 편이다.

 

 

    

 ¶  조립완료후 책상위에 올려놓은 모습이다.

파워 경우 microATX를 구할수가 없어서 일반ATX 타입인 마닉 TS-320W 를 사용했다.

이녀석도 이번주내로 필테기 작성해야 하므로 몸풀겸해서 잠시 참가를 했다.

전원케이블 경우는 케이스 파워장착란 뒤쪽으로 빼내니 연결할만한 여유가 생긴다.^^

 

 

    

     ¶  부팅한후 실제 사용할때 모습이다.

 

    

    ▲  파워_LED 경우 녹색불이.. HDD_LED 경우는 빨강색불이 들어온다.

 이것도 아래쪽의 파워/리셋 버튼에 같이 합쳐져서 LED를 구성했다면 훨씬더 보기가 좋았을것이다.

 

    

     ▲  케이스 앞부분의 X-Jazz X2 심볼이다.

 

사실 이거 찍는다고 적어도 30번은 더 찍은것 같다. 그러고나서 가장 잘 나온게 위 사진이다.

정말 접사(接寫)쪽만 가면 필자의 한계가 느껴지곤한다    

예전에 김태균님 말씀처럼 정말 절주(節酒)를 해야만할듯..

수전증을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만 디카를 들더라도 불안하지가 않을테니 말이다. 

 

 

    

 ¶  콤보의 가이드가 튀어나오는 모습이다.

여기서도 좀 문제점이 생기는데.. 케이스 전면베젤의 버튼이 부드러운 스위치감이 없는데다가

특히 전면베젤의 아무대나 막 눌러도 저렇게 가이드가 튀어나온다. 

삼성 콤보 52X SM-352F 를 달고서 한번 실험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전면부 베젤의 버튼을 만들때 구형ODD에 기준을 맞춘건지.. 최근의 352F 경우 버튼이 너무 예민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웃기는게 베젤의 아무곳이나 눌러줘도 이게 콤보의 버튼을 자극을 하고 따라서 바로 가이드가 튀어나와 버리니 사람이 참 난감해지게 된다.

 

 

    

                                        ▲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한컷~

 

 

 

6. 정리하면서..

 

작년에 필테했었던 마닉 SL-10 경우 제 여동생한테 조립해줬으며 현재도 잘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슬림케이스를 두번째로 필테할 기회가 되었는데..  사실 전면부 SF도장 덕분에 초반에는 마음이 상당히 끌리는 녀석이었다. 하지만 위에서 상술한대로 마무리 공정에서 먼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이 발견이 되었으며 이런건 단점으로서 빨리 개선되지 않는다면 그다지 롱런(long-run)하기가 힘들것이다.

 

다만, 다나와 최저가 3만원이라는 다소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케이스를 사용한다는건 필시 가격대비성능에서는 뛰어날것이지만.. 고급형~저가형에서 요즘 슬림케이스가 치열한 경쟁을 하는 판도에서 메이져급으로 자리잡을려면 사소한 부분까지 사용자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간단히 도표로 장단점을 정리 해보면서 이만 필테기를 마치고자 한다.

 

             좋았던 점

               아쉬운 점

 1. 전면부 SF도장은 누가봐도 참 예쁘다.

 이 케이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한다.

 

 2. 파워LED 를 각각 (+)(-) 한핀씩 나눈것은

2핀/3핀 상관없이 편리하게 달수가 있으므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된다.

 

 3. LP가 아니라 슬림형이라 일반 사이즈의 VGA도 장착가능하므로 호환성이 넓어진다.

 

 4. 3.5인치 HDD 경우 최대 3개까지 장착 가능하다. 사실 이부분은 말그대로 최대치일뿐이다. 실제로는 한개만으로도 충분함.

 

 5. 제공되는 부속품 중에서 와셔뿐 아니라

플라스틱 스페이서까지도 제공된다.

 

 1. 무엇보다 샷시의 구석구석과 끝부분이 라운딩처리가 아니다보니 매끄럽지가 못하다.

조립시 손베일 우려가 많다.

 

 2. 케이스 전면부 커버에서 ODD베젤을 여닫는 역할을 하는 스프링이 너무 잘 빠진다.

스프링을 끼우고 안 빠지게 막아주는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

 

 3. HDD/ODD 장착의 나사조이는 부분에 고무패드가 없어서 긁히는 현상이 생길수 있다. 

 

 4. 케이스 밑바닥인 받침대 부분에도 고무처리를 해서 미끄럼방지 및 바닥에서 뜨는 일이 없도록 해줬으면 한다. 

 

 5. 전면부 ODD베이의 버튼이 부드럽지가 못하며 Combo 352F 장착시 아무데나 눌러도 가이드가 막 튀어나오는 단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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