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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테스트] 베스텍 썸씽!

김종렬

조회 : 1617
작성일 : 2004/04/26 21:17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20&num=5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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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이 썸씽!!! 났대요

 

 

 

1. 회사소개 및 A/S

"썸씽"을 제작한 베스텍 씨앤씨는 1990년도부터 국내에서 직접 컴퓨터 케이스

생산하는  케이스 전문회사로서 고객에게 항상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신뢰를 받을수 있도록 열심히 달려온 회사입니다.

* 고객지원(A/S)

현재 A/S는 02)749-6976번으로 전화를 하셔서 해결을 할 수도 있고, 베스텍

홈페이지(http://www.bestechcnc.com/index1.htm)로 접속하셔서 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베스텍 관계자분께서 답변을 달아주십니다.

 

 - 그럼 여기서 저의 일화를 들어드리겠습니다.

23일 아침 10시반쯤에 택배원으로부터 케이스를 넘겨 받았습니다.

기쁜마음에 케이스를 찍어가면서 보다보니...

왠걸 케이스가 부숴져 있더군요...(아래 사진과 같이...)

아무리 봐도 이건 택배원의 소행으로 사려됩니다....

아래부분이 거짓말 보태서 아주 박살이 났더군요...

이걸 고민하다가 베스텍에 메일을 보내고 나니, 약 1시간후에 전화를 주시더군요. 저에게 재차 상황을 확인하시고는 전면의 베이를 제외한 판넬을 보내주시겠다고 했는데, 다음날 토요일 아침에 도착했습니다.(물론 배송료 역시 베스텍에서 해결해주셨구요...)

아무리 필테참여자에게 보내는 거지만 너무도 친절한 통화와 빠른 배송으로

감동했습니다... 이정도면 개인적으로 제품을 사더라도 A/S에 대한 걱정이

없을 것 같습니다.

 

2. 제품의 사양

 

* 우선 시제품과 완제품의 차이를 밝혀두고 시작하겠습니다.

시 제 품   - 5.25" ODD 마스크 3,4번이 썸싱의 마스크가 아니고 약간의

                 색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 1394 포트가 달린 제품이 있고 없는 제품이 있습니다.

완 성 형  - 썸씽의 ODD 마스크로 장착되서 입고됩니다.

              - 판매 제품에는 1394포트가 없습니다.

 

위의 내용같이 약간의 다른 부분이 있으므로 이를 인지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 제품명 썸씽 (SOMETHING)

2. 보드타입

ATX, Micro ATX

3. 드라이브베이 5.25" * 4, 3.5" * 6(내부5개, 외부1개)
4. 개폐방식 양측면 개폐 방식(잠금장치 채용)
5. 냉각방식 전면: 80mm팬 장착 가능(옵션),
후면: 80mm 1개 기본장착

6. USB등

동작표시등이 있는 USB(2.0), 오디오포트 기본장착

7. 제품사이즈 180 * 410 * 440mm (W * H * L)
8. 베젤 색상 및 재질 2종(실버&블랙, 실버&블루)    재질: ABS & 아크릴

9. 기타특징

1.넓은 면적의 공기 흡입구를 3개 설치 공기유입이 용   이하고 소음을 대폭 줄일 수 있음

2.베젤표면을 아크릴로 덮고 아크릴카바의 안쪽에 무   늬와 칼라를 넣어 깨끗하고 고급스러움.
  
3.고급스럽고 세련된 파워버튼과 led조명

4.새롭게 개발된
신개념의 CD롬 카바를 채택 디자인   을 전혀 해치지 않도록 배려

5.3.5"베이에 여닫이 도어를 장착 드라이브 장착시에   도 전혀 미관을 해치지 않음

6.CPU 에어가이드 기본장착

7.기존의 케이스와는 현저히 차별되는
고품격 디자인

 
이정도 사양이면 다른 중저가케이스들과 비교하여 무난한 정도이거나 좀 더 나은 스펙으로 보인다.
 
다음 글에서부터는 좀 더 찬찬히 뜯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3. 제품의 레이아웃

 

시제품임을 나타내는듯한 스티커가 크게 붙여있습니다.

스티커에는 케이스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기호화하여 금방 알아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케이스를 개봉하고 한장!! (베스텍에서 의무사항이 적힌 편지가 한통!)

썸씽의 전면과 후면입니다.

블랙과 실버가 섞인 종류로서 시디롬 가이드를 2개를 제공합니다.

시제품이라서 5.25"베이 위에서 3,4,5째가 1,2번에 비해 조금 차이가 있지만 그렇게 튀는 정도는 아닙니다. 완제품에서는 이부분이 모두 수정된다고 하니 걱정을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후면에서는 그래픽카드부분은 미리 떼어 놓아 아무런 작업없이 바로 설치 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그래픽카드 자리가 제거 된 조금 윗부분에 보게 되면 S/N이라고 하여 시얼번호를 제공하여 제품의 정품임을 나냅니다.

케이스의 왼쪽 옆면으로 왼쪽 윗부분에 에어덕트 자리가 보이는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윗부분과 아래부분.

아래부분에 4개의 구멍있는데 이 부분에는 고정고무를 끼워넣으면 됩니다.

그리고 아래부분에는 중국에서 제조되었는다는 글이 작게 보입니다.

부가기능 부분입니다.

현재 이 시제품에는 1394포트가 있지만 없는 시제품도 있습니다.

하지만, 완제품으로 제공하는 썸씽에는 1394포트를 제거하고 출시한다고 합니다.

핸드스크류를 많이 열고 닫는 왼쪽부분에만 제공하는 것은 아쉬거라 생각됩니다. 반대편에도 짝을 맞추어 주었으면 보기에도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케이스를 분해를 해보겠습니다.

Full ATX까지 설치하고도 남을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서 설치의 편의성이 느껴집니다.

제품을 열고 나온 구성품들입니다.

1개의 슬롯베이를 제공하고 오디오 포트와 USB포트의 사용설명서!

스피커 옆으로 보이는 것은 케이스 안정장치입니다.

그리고 케이블은 베스텍에서 주는 사은품입니다. 그러니 완성품에서는 당연히 없습니다. 이걸보시고 혼동하시지 마세요~~

썸씽의 내부모습입니다.

일반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파워지지대를 좀 체크하고 싶습니다.

메인보드를 놓은 부분쪽으로 보면 파워지지대가 하나 있는데 지지대가 너무 작을뿐더러 파워를 떠 받쳐주는데에는 좀 작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넓게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랩이 있습니다.

케이스팬을 제거하여서 확대한 사진입니다.

케이스팬은 3핀을 사용하지 않고 4핀 12V를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슬리브팬이라서 처음에는 조용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래도 교체를 해야할듯 합니다.

케이스팬을 제거한 사진과 설치한 사진의 비교!!

케이스의 오른쪽 판넬을 제거하고 한장!  이렇게 찍고나니 그 모습이 좀 독특한 것 같습니다.(말로 표현하기에는...)

모든 가이드(베이)를 제고하고 한장!

가이드 제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3,4번은 그냥 눌러서 제거하면 되지만

1,2번 베이는 잘못 누르면 스위치를 빠져도 다시 조립하면 되지만 양쪽으로 잡아주는 부분이 부러질수가 있어 조심히 제거해야 합니다.

전면 패널을 제거하기가 쉽습니다.

제 손모양대로 위로 약간의 힘을 주어 올리면 금방 제거가 됩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은 고정고무대를 설치한 모습..

전면 패널을 완전히 제거하고 한장!! (전면에는 80mm팬을 설치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ODD 가이드 어떻게 열리는지 시연한 사진!!(모두 아시겠지만..)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1,2번 베이(가이드)를 제거한 경우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전면 패널의 뒷부분 사진. 

부가기능이 일체형이라서 후에 제거가 쉽습니다.(제거 할 일이 안 생기겠지만)

시스템선과 4핀커넥터는 LED의 전원 커넥터입니다.

오디오 입출력단자, USB2.0단자. 1394포트단자 입니다.

에어덕트가 있는 옆면판넬!!

아쉬운 점이라면 덕트의 벌어진 부분을 앞으로 뒤로 이동시킬수 있도록 만들어주었으면 좀 더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한다.

케이스 안전장치의 설치 전 사진과 설치 후 사진!

두께가 약하다보니 금방 휘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점을 조금 고치는게 어떨가합니다.

일반자를 사용하여 두께를 잰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만 그래도 없는 상황이라 그냥 재어 보았습니다. 근데 일반자로도 두께가 1mm도 안된다는 사실을 알수있습니다. 하지만 1mm도 안되는거에 비해서는 튼튼한게 느껴집니다..

아크릴 부분만은 제외입니다...위의 저의 A/S일화를 보셨듯이 아크릴은 상당히 당한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배송된 제품에서는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지만, 이빨이 빠졌다고 해야하나요, 2개정도 조금 깨진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4. 조립

 

조립을 완료하고 사진을 한장!!

조립은 생각보다 수월했습니다. 마감부분은 상당히 잘 되어있어서 어디 다치게 하거나 할 수 있는 부분은 확인 할 수가 없었습니다..

참! 여기서도 볼수 있듯이 부가기능 선이 너무 깁니다.

너무 길어서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선길이를 약 1/3가량을 줄여주었으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조립 완료후 전면과 뒷면!!

시스템을 기동 후 찍은 사진.

전 시스템 기동 후 원형 LED를 보고 빨려 들것 같았습니다.

전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오른쪽 사진을 보면 시디롬이 나와있는 사진인데, 위에서 언급한대로 역시 베스텍에서 제공하는 ODD가이드의 버튼을 눌러서는 잘 안나옵니다.

누르는 스위치부분이 좀 길어서인지 제대로 눌리지도 않습니다.

이 부분역시 수정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5. 온도테스트

리안리 온도계(시스템온도측정) 및 Speed Fan(CPU온도측정)을 사용했습니다

온도 비교 대상 : 3R-202

3R-202

부팅전

10분

20분

30분

40분

50분

60분

CPU

20℃

30℃

29℃

31℃

31℃

32℃

32℃

SYSTEM

20℃

25.9℃

27.1℃

27.6℃

28.1℃

28.2℃

28.1℃

베스텍 썸씽

썸씽

부팅전

10분

20분

30분

40분

50분

60분

CPU

20℃

29℃

30℃

30℃

30℃

31℃

31℃

SYSTEM

20℃

25.3℃

25.9℃

26.4℃

26.3℃

26.4℃

26.4℃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3R-202케이스하고 비교를 해보았는데, CPU가 슬롯 방식이라 그런지 CPU온도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1도정라 해보야 오차범위내이므로 온도가 똑같다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시스템 온도가 유난히 좀 낮게 나왔는데, 약 1.7℃의 차이를 보이는데 제 생각에는 덕트의 도움은 별루 없는 것 같고, 앞부분에 공기를 원활하게 소통하도록 틈을 만들어두었던게 도움이 된 걸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제 CPU가 요즘에 사용하는 소켓방식이었다면 CPU온도가 못내려가도 2℃가량은 더 내려갈꺼라 생각이 됩니다.

 

5. 정리(장.단점)

 

* 장점

심플한 디자인

내부온도의 소통원활화를 위한 디자인

A/S의 탄탄함(시리얼 제공)

에어로덕트 기본장착!!

케이스가 얇은 두께이면서도 얇은 느낌을 주지않는 탄탄함

빨려들어갈 것 같은 블루 LED!!

 

* 단점

전면의 아크릴이 생각보다 약한다.(배송시에 문제가 된다.)

시디롬 가이드의 스위치버튼이 제대로 눌러지지 않는다.

파워지지대부분을 좀 더 넓게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핸드스크류를 지원한다는 점은 좋다. But, 반대쪽에도 같이 지원해주었으면 한다.(단점 아닌 단점)

 

이상으로 저의 부족한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베스텍 씨앤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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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안내 글작성 : 20점, 추천클릭 : 2점, 추천받은사람 2점, 댓글작성 : 4점 (2008.12.29일부터)
  Y.W. Ahn /  2004-04-27 18: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섀시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저가형..입니다만, 그런 것을 커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조립의 편의성이 장점일 겁니다. 단, 역시 섀시가 얇기 때문에 슬롯을 막고 있는 철판을 떼어낼 때 주의해야 합니다(전에 동생 컴조립을 위해 공구로 샀던 타이거가 슬롯에 카드를 달기 위해 철판을 떼어낼 때 섀시가 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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