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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DDR3의 활성화는 내년이라는 기사에서 올해 DDR3활성화가 곤란하다라는 내용에 대해서

정재성

조회 : 4358
작성일 : 2009/01/18 14:22
간편 URL : http://www.bodnara.co.kr/bbs/bbs.html?D=66&num=117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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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Tag)   PC 메모리
 며칠전 기사중에서 올해 DDR3으로의 전환이 좀 곤란하고 내년이 되어야 가능할것같다라는 기사를 보았는데 그 근거로 아직 DDR3의 가격이 소비자들이 대중화를 느끼기에 높은수준이라고 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DDR3의 현재가격이 그렇게 높은 수준일까요?
 현재 DDR3 1기가 1066짜리 기준하면 보급형은 대략 3만원대면 가능합니다.
 비록 DDR2와의 상대적인 비교라면 가격이 높기는 하지만 현재의 저 가격이면 조만간 올봄이후 대중화는 가능할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뭐 가격대비 성능문제를 따지고 있는데 아직 DDR3의 성능을 검증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DDR2 800메가헤르쯔와 DDR3 1066메가헤르쯔와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일 DDR3의 본격적인 대중화가 내년이 되어야 가능하다라고 한다면 인텔과 AMD의 CPU보급일정도 적지않게 차질이 빛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인텔 i7과 AMD aM3프로세서들이 모두 DDR3지원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DDR3 대중화가 내년으로 연기된다면 양사의 새로운 세대 프로세서들의 보급도 당연히 차질을 빛고 내년으로 연장되던지 해야 합니다. 물론 AMD의 경우 AM3프로세서는 AM2에서도 사용가능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DDR3와 메치되는 측면에서 비교한다면 아무래도 제맛을 느끼는 점에서 다소간 떨어질것이죠.

 그러니 CPU를 제조하는 양사의 입장에서도 내년도로 DDR3대중화가 연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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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8 14:3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년 이맘때의 DDR2의 가격이 지금 DDR3의 가격대였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저때의 DDR2는 DDR1이 단종 상태로 가격이 폭등한데다
사용할 수 있는 DDR1의 신규 플랫폼이 없었기 때문에 대체제가 없었다는
점이고 (메인보드를 비롯해서 램/CPU 조차 비싸게 느껴져도 일단 DDR1쪽이
훨씬 비싼데다 메리트도 없었기 때문에 DDR1을 산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됐죠)
지금의 DDR2는 아주 넘쳐 흐르다못해 1년은 주류로 더 남을 것이라는 점이지요.

해서 지금 DDR3 플랫폼이 아무리 싸져봤자 DDR2의 그것에 비해 가격적인 장점을
가지지 못한 이상. 보급화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램이 싸져도 메인보드와 CPU가 싸지진 않으니까요;;
(설마 AM3 플랫폼의 단가가 AM2 계열과 비슷하다거나 쌀거란 생각을 하신건 아니시겠죠;;)

10년 중반? 그때쯤이 보급화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아.. 근데 이 토론의 내용이 뭐죠? =_=??;
올해 안에 보급화가 이루어질거다라는 내용인가요.
DDR3의 가격을 이유로 보급화를 연기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다라는 내용인가요?;;

전자의 토론이라면 전 글 쓰신 분의 생각과 다른 쪽이고,
후자의 토론이라면 노코멘트입니다;;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8 14:5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dr3 의 경우 듀얼이 아닌 트리플 채널로 동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본 3개를 꼽아야될터인데... 가격도그렇고 아직 갈길이 먼게 아닌지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8 17:22/ 자국/ 신고/
듀얼도 되요~
듀얼하고 트리플하고 생각보다 성능차가 크지 않아서
극 하이엔드 아니면 그냥 듀얼로 쓰는게 낫다라는 평이 지배적이더라구요 :)

덤으로 트리플은 인텔 i7만 지원한답니당 :)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0 21:40/ 자국/ 신고/
채널 지원 유무는 사용하는 메모리 콘트롤러에 따라 바뀝니다.

트리플을 지원하는 것은 코어i7 - CPU 내장 멤콘 - 입니다.
코어i7 이전의 인텔 DDR3 지원 칩셋은 모두 듀얼채널로 알고 있습니다.

AMD 에서도 AM3 에서 DDR3 멤콘이 내장될텐데, 지원 정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8 15:3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다지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수요와 공급에 따른 가격메리트에서 결정날 테니까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8 18:4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조사들의 전략에 의해서 세대가 바뀔수도 있찌만, 요즘엔 워낙 소비자들이 아는게 많아서 그런게 쉬빚도 않죠
  iblue1024 (ID) /  2009-01-19 12:1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생각지도 못한 문제인데 한번쯤 생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DR3 메모리 또한 부품이라 사용할수는 피씨가 대중화가 안되는 이상 메모리 자체만으로는 힘들다고 생각이 듭니다.
"인텔 i7과 AMD aM3프로세서들이 모두 DDR3지원을 전제로 하고 있는데 " 말씀하신 이부분을 분석하자면 아직 활성화가 안된 이들 피씨 시장에서 메모리 업체에서도 같이 타이밍을 맞춰려고 보여집니다.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9 13:0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DR3 메모리가 활성화 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CPU, 메인보드 개발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DDR2 와 성능차이가 거의 없는경우 더 비싼 DDR3를 선택할 여지가 없죠.

인텔 i7 이 보급형 제품이 나온다던가, AM3 가 AM2 에비해 눈에 띄는 성능향상이 있다면 세대교체는 생각보다 빠르게 이루어 질수 있다고 봅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9 19: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업계를 따지든 경제를 따지든 다른 어떤 것을 따지든 올해안에 DDR3 활성화는 논의될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논의 그 자체가 필요한가 ???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19 23: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견입니다만은, DDR3 활성화 가능성의 많은 키중에서 윈도우7도 가능성은 있죠.
윈도우7이 좋은 평가를 받고 올해 3분기나 4분기초쯤에 정식 출시된다면, 기존xp의 한계사양(저사양)사용자들의 구매욕구를 일으킨다면 생각보다 큰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겠지요.
xp가 출시7년 된 os이기에 xp구동 pc상당수 좀 오래된 pc가 많죠. 더구나 기업쪽 수요가 더 많을 것입니다. 경제쪽도 올해 4분기정도 가면 지금보다는 조금이나 분위기가 좋겠지요.(단, 별일이 없다란 가정하에...)
상당히, 호의적으로 한 예상이기 때문에 소설이 되어 가는군요.
다만, 윈도우7이 성공적으로 출시되어서 시장에 안착한다면, DDR3뿐만이 아니고 모든 PC관련시장에서 한줄기 빛이 되겠지요.
  변태마왕 (daesun2) /  2009-01-20 08:01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ddr3 가 가진 장점중 하나고 같은 성능 같은 용량이라면 전력 소모가 ddr3 쪽이 휠씬 적게 먹는다는 거죠.

성능이라는 한가지 만 가지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1066mhz 짜리 메모리에서 ddr2 와 ddr3 를 비교해 볼 필요가 있죠.
  빈농의 막내 (asura83) /  2009-01-20 10:3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DR3의 가격은 예전의 DDR2 가격을 생각 해보면 그닥 비싼 건 아니죠.

하지만 DDR3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메인보드와 씨퓨 가격이 비싸니

그만큼 확산이 늦어질 수 밖에 없지요.

DDR3의 가격도 가격이지만

메인보드와 씨퓨 가격이 새로운 플랫폼 확산의 발목을 잡는 것 아닐까 합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0 21:4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AM3 는 DDR3 뿐 아니라 DDR2 메모리 콘트롤러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메모리 슬롯이 DDR2,3 모두 달린 모델을 AMD용으로 조만간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언급하셨듯이 DDR2 와 비교해서는 비싼 가격입니다. 메인스트림이 되려면 메모리의 가격과 지원 메인보드의 종류 등 여러가지면을 고려해야 겠지요.

그렇다 하더라도 제 예상으로는 내년에는 메인스트림에서 바톤 터치는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DDR3의 가격하락세가 지속된다면 윈도우 7 출시이후 퍼포먼스급에서는 DDR3 선택으로 변화는 즉시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우 7이 올 중순에 출시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있던데, 언제가 될지 그게 DDR3 대중화에 메모리 가격이상으로 큰 변수라 생각됩니다.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1-20 23:3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용산에 지낸지 석달쨰 갓 새내기가 본 다른 측면으론

저도 일하다가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보면 느끼는 게
요새 용산 분위기를 조금만 관심 가지고 상가들을 돌아 보면
과거보다 임대딱지를 붙인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가 들은 카더라는 이번 구정이 매물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라는-_-

경제는 너무 어려워 졌습니다..
사실 저는 보드나라 사설을 보며 상당부분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
모든 가격은 공개 되어진지는 오래고 마진은 둘째 치고...
업체끼리에 미수도 많아 서로서로 못 갚은 판국입니다.물론 어느 시장이나
미수라는건 있습니다만 근데 굳이 위험을 무릎쓰고 팔릴지 안 팔릴지도 모르는
DDR3 라는 제품을 선듯 팔려고 하지 않을껍니다. 잘 팔려야 돈을 버는데 말이죠

우선 팔아서 보급화 시켜야 할 용산에서 아직은 꺼리고 있다는 점이죠

우선 소비자는 비싼걸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지금 있는 DDR2 로도 만족하니까요
바꾸려는 생각은 없으니까 아직은 어려운 겁니다.
저 역시도 바꾸려면 돈 들고 또 바꿔야 해 라는 생각에 안 바꿀 껍니다..

한번 다나와를 보세요...표준PC 라고 써 있는 램들은 전부 DDR2 입니다.
표준 PC 로 지정된 부품들은 시장에서
우선적으로 검증받았고 저렴하다는 걸 강점으로 내세운 모델들입니다.
그렇기에 DDR2 를 파는 겁니다..당연히 DDR3 는 시장 진입은 어려운 거지요
아 삼성 DDR3 가 나름 업체순위권이네요...

그건 어떤 곳에서 통하는 만고의 진리입니다..
미네르박씨에 예를 들면 질 좋고 맛 좋은 미국산 소고기 발언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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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1 에서 DDR2 로도 바꾸는데도 그만큼의 기다림이 있듯
역시 DDR3 도 그만큼의 거치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예외겠지만-_-

제 생각도 DDR3 에 대한 건 논의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현시점에선 논의로 그칠껍니다.

시간이 모든 걸 해결해 주리라 생각합니다.
  bluet (zzbaebae) /  2009-01-22 09:13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람마다 또는 직업 혹은 필요한 Needs에 따라 컴퓨터 소비 형태가 다르겠지요.

제 경우에는 신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조바심내어 당장 구매해야 겠다는 것 보다는 신제품 출시 후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진 상태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으로 이득인 시점의 제품을 구매합니다. i7이나 AM3 프로세서의 구매는 아직은 거품 가격으로 구매 시기가 아니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DDR3 메모리도 내년 이후에나...
  홍순철 (needled247) /  2009-01-22 13: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 전력소비?
전력소비 줄이는건 저전력버전 CPU 와 그래픽카드 쓰는게 10배는 효율적이고,
성능 역시 이미 요즘 컴의 성능은 일반적인 용도에 넘치도록 좋습니다.
즉 가격차이에 비해서 DDR3 가 가지는 메릿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DDR2 제조사 몇개가 망하거나 제품생산을 중단해서 DDR2 가격이 올라가거나,
아님 DDR3 제조비용이 줄어서 가격격차가 줄지 않은 이상에는,
DDR1 -> DDR2 처럼의 전환은 기대할 수 없죠.

더구나 요즘 세계적인 불경기이고 올해내로 회복이 될까 의심스러운 상황인데,
단지 DDR3 라는 '이름값'으로 많은 추가비용이 들어야 한다면,
당연히 소비자에게 철저히 외면받을 수 밖에 없고,
당연히 제조사 역시 (망할 작정이 아니라면) DDR3 를 밀어부치지도 않을 겁니다.
  3공주아빠 (lnk113) /  2009-01-31 15:4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빨리 적용되어야 그다음 세대의 제품이 나올수 있지는 않을런지요?
  지에스 (gskjh1004) /  2009-02-04 10:56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은.. 구매자 성향에도 영향을 미치니.. 적절한 시기에 바톤 터치는 되어야하고..

거참.. 어려운 문제군요..;;
  찬누리 (minine)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2-11 16:17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DR3의 성능을 가격적인 면에서도 충분하게 어필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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