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오늘의네모다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다 조회 : 3778
2012.06.19 12:29

주제 : MS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네모다

기간 : 6월 19일 ~ 7월 1일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차세대 윈도우를 위한 태블릿 PC 서피스(Surface)를 발표했습니다. 

MS 서피스 윈도우 태블릿은 PC 운영체제인 윈도우 8 프로용 모델과 ARM 버전에 해당하는
윈도우 RT 모델의 2종류로 출시되며 10.6인치 크기에 커버를 이용한 키보드/트랙패드 지원이
인상적인데요. 



윈도우 RT 서피스는 ARM 태블릿들과 비슷한 스펙 및 가격에 출시될 예정이지만 기존의 x86
윈도우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는 버전이라는 것이 단점이고, 윈도우 8 프로 서피스 제품은
울트라북과 비슷한 가격에 윈도우 7 슬레이트처럼 배터리/발열에서 불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세대 윈도우 운영체제라는 메인 OS를 지원하는 태블릿이라는 점에서
애플이나 구글의 모바일 OS 태블릿들과는 다른 장점을 제공하는데요. 

보드나라 회원분들이 보시는 MS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어떤 제품입니까?

115.90.181.xxx
I
네모다 운영안내
주제별 기간에만 참여 가능합니다. 종료후에는 네모의 댓글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네모는 '추천순'정렬로, 추천수가 같으면 나중에 작성한 네모가 우선순위입니다. 추천을 많이 받으면 랭크가 올라가며, 가장 많이 추천을 받은 네모는 주제의 정식 네모로 채택됩니다.

로그인 없이도 추천이 가능합니다.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영향이 미미 할꺼 다. - by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21   
12-06-21 11:2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 제품들과 UI 차별화 말고는 메리트가 너무 없어 보인다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x86 빠지면 메리트가 없 다. - by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15   
12-06-21 23:10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시작하는 단계인 현 시점에서는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
윈도의 최대 강점인 x86 프로그램 지원이 되지 않는다면 모바일 어플의 숫자도 현저히 떨어지는 상황에서 가지는 장점이 회사별 기기완성도 외에는 기댈게 없지 않나 싶어요.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없어서 못쓴 다. - by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14   
12-06-20 23:08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개인적으로 윈도우8 에 대한 기대가 좀 큽니다.
싱글코어 pc 에서도 잘 돌아가는 성능이니 윈8 태블릿으로 발전한다면 이제 태블릿으로 온라인게임이 가능해지는 것은 아닐까? 합니다. 그럼 대박이닷!! 발열해소만 해준다면;;;;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비싸 다. - by 돌아온재떨이 12   
12-06-26 13:49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비싸지 않을까요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아직 모르겠 다. - by 끓여만든배 11   
12-06-23 16:15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에 정식 출시가 된 이후에 OS의 성능이나 다른 부분들의 평가가 이루어져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기대는 된 다. - by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10   
12-07-01 19:14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플과 구글의 양강체제에 마소까지 뛰어든 형국... 그나마 윈8이 잘 나온듯 하여 기대는 됩니다.
 
윈도우 서피스 태블릿은
현재는 무관심 이 다. - by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8   
12-06-26 2:02 / IP/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큰 이슈가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오늘의네모다
진행중
오늘의 네모다. 운영안내 6
08-07-20 43902 Finish
120
CPU 보안 이슈는     다. 13
18-01-10 78938 ING
119
스마트폰 업그레이드, 나에겐    선택약정할인의 갱신시기 다. 18
16-08-09 49568 Finish
118
내 최고의 게이밍 키보드는    없 다. 36
16-07-11 40533 Finish
117
파스칼과 폴라리스, 내 선택은    폴리리스 다. 60
16-06-03 41108 Finish
116
VR 헤드셋은    대세가 될 것이 다. 6
16-01-20 40177 Finish
115
윈도우 10, 설치해보니    잘 모르겠 다. 9
15-08-03 41570 Finish
114
잘만테크(ZALMAN)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 다. 5
15-05-11 40706 Finish
113
윈도우 10은     출석합니 다. 9
15-01-23 41467 Finish
112
기가인터넷은    화를 돋구는 인터넷이 다. 7
14-11-07 40654 Finish
111
'단통법'은    쓰레기 다. 9
14-10-01 40371 Finish
110
아이폰 6는    커졌 다. 8
14-09-17 41097 Finish
109
광대역 LTE-A는    남이사 다. 6
14-07-28 40549 Finish
108
하스웰 리프레시는    그래도... 써보고 싶 다. 11
14-05-14 40821 Finish
107
윈도우 XP는    여기에 잠들 다. 14
14-03-04 41975 Finish
106
AMD 카베리는    애매하 다. 13
14-01-16 49426 Finish
105
2014 나의 목표는     봉사왕이 다. 30
13-12-31 49632 Finish
104
라데온 R9 290은    레퍼런스 쿨러가 고자 다. 6
13-11-22 42410 Finish
103
MS 서피스2는    실패작이 다. 6
13-09-24 41041 Finish
102
지포스 리마킹은    밑장빼기 다. 10
13-08-02 41530 Finish
101
LTE-A 서비스는    거품이 다. 9
13-07-09 41048 Finish
100
인텔 하스웰은    외계인 기술력의 시작이 다. 38
13-06-04 41886 Finish
 1 [2][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