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5-08-22 11:12
[리뷰]

MX300의 귀환! 새롭게 태어난 Logitech G1 Optical Mouse
1. 처음 2. MX300의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3. 더 가벼워진 무게의 비밀은? 4. 마치며...

로지텍에서는 MX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시리즈를 런칭했다. 새로운 시리즈의 명칭은 G 시리즈, 대상은 게이머이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인 G1은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정보가 흘렀었고, 새로운 제품인 G5와 G7의 발표 소식도 보드나라의 뉴스를 통해 소개해 드린 바 있다. 이번에 명명된 G 시리즈는 마우스 뿐만 아니라 키보드 제품군에도 적용되는데, 로지텍에서는 G15라는 모델명을 갖는 게임 전용 키보드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Logitech G1은 MX300의 리메이크 판이다. MX300은 좌우대칭형 마우스로 오른손잡이, 왼손잡이를 가리지 않았고, 상위 제품인 MX5xx 시리즈보다 가볍고, 가격대에 비해 정밀도가 좋아 FPS 게이머나 전략 시뮬레이션 게이머들에게 선호 받던 제품이다. 후속 모델인 MX310이 출시 되었지만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고, 오히려 단종된 MX300을 웃돈을 주고 구하는 매니아층까지 있다.

제품명

Logitech G1 Optical Mouse

해상력

 800 dpi

이미지 프로세싱

 초당 5.8 메가픽셀

최대 가속

 15g

최대 속도

 초당 40 인치

USB 데이터 포맷

 12 비트 / 축
USB 스캔률 초당 125 회
절전 모드 없음
마찰계수 운동마찰계수 : 0.13
정지마찰계수 : 0.23

무게

 80 그램
수명 좌/우 버튼 : 300만 클릭
센서 수명 : 250킬로미터

제조사

 로지텍 (www.logitech.com)

Logitech G1 마우스는 본격적인 게이밍 마우스 브랜드의 런칭을 알리는 시발점으로서도 의미가 있지만, 그보다는 MX300의 향수에 빠져 있던 게이머들에게 무엇보다도 반가운 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G1 마우스의 특징을 살펴보고 기존 MX300과는 어떤 점에서 달라졌는지 알아보자.

　

　

다음페이지.MX300의 디자인을 이어받았다!
관련 기사 보기
최광수 前 기자 / 리누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AMD Zen5 CPU 모델명, 라이젠 9000 시리즈 확인
캐논, 크롭용 RF 마운트 렌즈 라이센스 허용.. 탐론과 시그마 렌즈 출시 예정
미국 한정, ASUS ROG ALLY SD 슬롯 이슈 관련 보증 연장 및 파손 SD 카드도 보상
더 빠르고 안전하게, JEDEC DDR5 8800MHz 규격 업데이트
데스크탑 PC를 Wi-Fi 6E로 업그레이드, ipTIME AX5400PX-6E
USB로 어디서나 쓰는 와이파이 6E, ipTIME AX5400UA 6E
메인스트림 가성비 높이는 AFMF, 라데온 RX 7600과 조합 효과는?
느낌까지 시원하다,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4070 Ti Super Eagle OC Ice 제이씨현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ㅁㅁ / 05-08-22 1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치겠따 초당 8000 회란다

글을 알아보고는 쓴건가...

저걸 엔진 스팩이라고 착각하게 쓴건

완전 스포츠찌라시 수준인데

510의 엔진의 5.8g 는

6500scan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리누 (리누) / 05-08-22 1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승수 계산에서 단순한 실수를 범해 2^12 = 4096을 8192로 잘못 계산해서 나온 오류입니다. USB 데이터 패스는 12bit이며, 4000 스캔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마우스 내에서 물리적으로 스캔할 수 있는 능력과 USB로 전송되는 데이터 포맷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요.

8000을 4000으로 수정하였습니다.
ㅁㅁ / 05-08-22 1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로지텍에서 밝킨 엔진 스팩은

6500scan 800dpi 입니다

기존에 (구버전 MX 엔진) 은 5250scan 800dpi 였죠
ㅁㅁ / 05-08-22 1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_- 말이 좀 강했던것 같은데

그건 죄송합니다

김웅곤 (heathaze) / 05-08-22 1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 잘 보았읍니다. 이번 리뷰에는 스크롤 휠의 느낌이 알수 있도록 설명이 되있었는데, 앞으로도 휠의 느낌을 알려주면 좋겠네요.. 웹서핑을 많이하면 휠스크롤의 느낌이 강하면 안좋더군요..

오인성 (낭만청년) / 05-08-22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510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수혀니 (kamui510) kamui51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22 14: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로지텍마우스는 뜯어보면 다르군요 ^^.. 세심한 구조랄까요^^.. 마음에 드네요~
정승욱 (jsuch) / 05-08-22 15: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손이 작은 유저분들중 로지텍 마우스 사용하는 사람은
대부분 MX300 mx310 쓰는데 아쉽게도 MX300 은 단종이 되었죠

그래서 그 후속작으로 발표한 제품입니다...
기존의 손이 작은 유저분들은 큰 마우스 쓰지말고 저거 쓰라는 거죠...

공장쪽에 문제가 생겨서 양산이 덜 됐었는데
이제 선적했나보군요...^^;
dualmoon / 05-08-22 17: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로지텍...역시..네요...다만..너무 작을 거 같아요 ㅠㅠ
hchmgrs (ID) / 05-08-22 18: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년된 MX300 사용하고 있는데..

역시 명품 마우스라 리메이크판까지 나오는군요
발은생활 / 05-08-22 18: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OOD~~ㅠㅠ;;쓰고 싶다.

youknow (youknow) / 05-08-22 2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1... 나오면 바로 구입해야겠네요.
아직까지 노쇠한 MX300 사용 중인데,
드디어 교체할만한 것이 나오는군요. ^^

백상어 (chdsin) chds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22 2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사용하고 잡당..ㅠ.ㅠ
최지환 (hanelian) / 05-08-22 2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X510을 잘 사용하곤 있지만... 무게의 압박때문에 G1 끌리는군요.. 허허...
heaye / 05-08-23 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쓰면.. 마우스 오류가 잦아여...
스펙은 떨어지더라도 ps2방식을 선호함.
heaye / 05-08-23 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고 마우스 여러가지 써본 경험으로는...
한가지 손때묻은 마우스를 몇년씩 쓰기보다는..
과감히 버리고 새루 사세여...
값싼거 사도 새거사는게 낳아여.
homm3 / 05-08-23 4: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 g1은 셋포인트로 지원될 것 입니다. 구식 마우스웨어9.80은 왜 리뷰에 썼는지 모르겠네요..

2. http://blog.empas.com/cocoonstyle/5474206

【신MX옵티컬 엔진(MX-510/MX-510 RD)】
화상 처리 능력： 5,822 메가픽셀 매초
화상 처리 해상도： 30×30 픽셀
화상 처리 속도： 6469 프레임 매초
트랙킹 해상도： 800dpi



【종래의 MX옵티컬 엔진(MX-500)】
화상 처리 능력： 4,725 메가픽셀 매초
화상 처리 해상도： 30×30 픽셀
화상 처리 속도： 5,250 프레임 매초
트랙킹 해상도： 800dpi



【Microsoft Intellieye 3.0 (IntelliMouse Explorer 등)】
화상 처리 능력： 2,904 메가픽셀 매초
화상 처리 해상도： 22×22 픽셀
화상 처리 속도： 6,000 프레임 매초
트랙킹 해상도： 400dpi




mx엔진에 대해 가장 말이 많았던 것이.. 아마 스캔 횟수일 것 입니다..

2초간 7000가지 이미지를 인식한다(=스캔)는 말은 좀..^^;;

이미지 인식횟수란... 마우스의 모션센서에서 단위시간당(초당) 몇장씩 사진(이미지를)을 찍어대냐..입니다...

소위 말하는 fps라는 것이 frame per second의 약자 입니다..

ms는 6000fps로 명시되어 있고.. 케이텍도 명시하고 있고...

그런데 로지텍은?? 초당 4.7메가 픽셀 또는 5.8메가 픽셀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초당 몇 프레임인지는 왜 표시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직접 환산해 볼 필요가 있죠..

로지텍에서 분명히 명시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는 mx모션센서의 수광부-빛을 받아들이는 부분-의 사이즈가 30x30이라는 것 입니다.(다른 어느 마우스보다 큽니다..)

이것은 픽셀의 수가 가로 30개 세로 30개 라는 것을 말하죠..그렇다면 총 900개(30*30)죠?

그렇습니다... 디카의 5백만화소니 하는 말도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우리의 mx300과 mx500은 900화소입니다..^^;;

다시말해서, 1번의 스캔은(=1개의 이미지는) 900화소로 구성되어 있다..이말씀입니다..

그렇다면..여기서 부터는 약간의 계산이 필요합니다.

mx엔진은 초당 4.7메가픽셀을 처리 가능하니..

초당 4.7메가 픽셀=초당 4700000픽셀이므로 (1메가=1000000)

[초당 4.7메가 픽셀 이라는 말은, 마우스의 연산능력을 말합니다. 초당 4.7메가 픽셀의 이미지를 처리할 수 있는 연산능력이 있다는 말이죠..]

4700000 / 900 하면 초당 스캔수가 나오겠죠?

쌀집계산기 두드려보세요..어서어서..^^;;

구지 식으로 만들면, (4700000pixels/sec) / ( 1frame/900pixels) 이라고 하면,

단위 pixel은 약분되고 (4700000/900) frame/sec 이렇게 됩니다.

그러면 5222.2222222...가 나옵니다...

즉, 약 5222fps 라는 것이죠..

2초당 7000이니, 8000이니 하는 말들이 많았는데 모두 다~~~~~ 사기~~죠~~~

정확한 계산적 수치는 위와 같습니다..

하지만, 유명한 하드웨어 전문 사이트-tom's hardware-에 의하면,

자기네들이 로지텍에 전화를 걸어 보았답니다..

몇 프레임인지 궁금해서 물어보았다고 하네요.. 계산기가 없었던 모양이죠..

다음글이 그와 관련된 부분입니다.

Just Ask

Then an idea crossed my mind: suppose I called the Logitech mouse manager to see. I spoke to him for two minutes, explaining my problem with the figures and he replied straight off: 30x30 sensor, speed of 5250 images per second. So I didn"t know whether to be pleased at having almost gotten it right or to kick myself for not asking earlier. Logitech made me feel a fool. They also have another interesting figure, which is the 40 inches per second maximum tracking speed. The MX is once more ahead, because older sensors were below 20.

http://www6.tomshardware.com/consumer/20030110/index.html 중에서 발췌. 한번 들어가 보세요.. 사진도 좀 있습니다..

로지텍의 전화 받은 사람의 말로는 5250fps 라네요...

5250fps라면, 정확히 4.725 메가픽셀/초입니다.. 정확히 초당 4.725 메가픽셀을 처리한다는 얘기지요..

아마.. ms가 6000fps이어서, 로지텍이 광고효과를 염려한 나머지, 연산능력으로 나타내었나 봅니다.

카운터 스트라이커 하는 분들 이야기로는, 로지텍의 mx시리즈가 ms에 비해 퀵턴이 좀 덜 돌아 간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스캔횟수와 관련된 문제일 것 입니다. 로지텍 mx는 5250fps이고 ms는 6000fps이니..

하지만, 로지텍 mx시리즈는 암만 흔들어도 커서가 튀지 않죠... 이는 빛을 받아들이는 모션센서 수광부 소자 크기의 중요성을 말하는 듯합니다.. 제 눈으로 익스3.0과 mx엔진을 분해해서 수광부를 확대해 보니, mx가 약 4배 정도 크더군요..물론 눈대중 입니다만... ^^;;

mx510의 5.8메가 픽셀의 엔진은 스캔 횟수를 보완했지요... 카서 들이 510은 퀵턴때 완전히 돌아간다고 하는군요..

그럼.. 5.8메가 픽셀의 510은 몇fps일까요?? 단 센서의 픽셀수는 같다는 가정하에요..^^;;

6500정도의 스캔률을 가지고 있군요.

실제로 루머로(로지텍이 정확하게 공개를 안해서) 떠도는 수치고 6500fps니 맞는듯 싶네요...

김한웅 (asira) / 05-08-23 16: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는 a/s끝날떄가지 우려먹는거다.
끝나기 직전 한번 교환하면 10년은 쿠럭 -0-

알콜머신 (hiling) / 05-08-23 2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년전에 단종 막바지에 제가 샀습니다.
다나와에 1군데 2제품 남았길래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막바지 제품이라서 약간 비쌌습니다만 그동안
워낙 명성이 자자해서 그냥 사버렸습니다.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후회가 안되게 좋네요.
ㅁㅁ / 05-08-23 2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omm3 님 글 출처좀 밝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의 똑같은 글을 어디서 봤는데요

그글 쓰신 본인이 아니시라면

출처없이 자신이 쓰신것처럼 하면 곤란한듯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8-23 23: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스캔능력의 증가가
체감으로 바로 이어지나요?
뒤로가기 버튼은 좌측에 있는게 훨씬 더 편할것 같군요. 아무래도 휠버튼과의 사용도 그렇고, 보다 쉽게 힘을 가해줄수 있으니까요.
나현웅 (darkhand) / 05-08-24 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x300에 프로그램 전환 버튼이라고 해도 어차피 다 뒤로 버튼으로 지정해서 사용하죠..
xp나 2000에서 따로 로지텍 드라이버 설치 안해줘도 뒤로 버튼으로 되더군요..저 위치에 버튼이 있어도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중지로 휠하고 버튼 제어하면 편하거든요..
homm3 / 05-08-24 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qna3&page=1&sn1=&divpage=18&sn=on&ss=on&sc=off&keyword=%BE%C8%C1%A4%C8%A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5714

첫번째 3제품의 스펙은 글의 링크에 있는 블로그에서 퍼왔고, mx엔진에 관한 설명은 지식인에서 퍼와서 파코즈에 올렸는데 이동관님께서 작성하신것이라고 합니다.
정구영 (jgywrd) / 05-08-24 1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X310 쓰고 있지만...

로지텍 글자가 지워지던데...

저건 안 지워지겠네...ㅎㅎ

나중에 질러봐?
homm3 / 05-08-26 18: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마 오늘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구한것같군요.

신기하게도 그냥 윈도우 드라이버로 쓰랍니다...

자체 드라이버는 제작 안한다고 컴스빌에서 말하네요...
문지방 / 05-08-29 1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 처음에 mx518엔진을 사용했다고 나왔는데, mx510엔진이 아닌가요?
초보 / 05-09-01 1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제구입했는데요
박스에 mx510엔진이라고 써있네요
이동현 (ldh206) / 05-09-01 1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X300을 사용한지 3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별탈없이 내 손을 너무 편안하게 해주고 있구요..

최근에 회사에서도 MX300을 쓸려고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없던 찰나..
G1이 나와서 얼마나 반갑던지..
어제 박스 제품 받아서 달았는데..
뽀대며.. 착용감 너무너무 좋습니당.
마우스 오래 쓰실 분 같음..
mx300 / G1 강추입니다.

가운데 프로그램 전환 버튼을
저도 "뒤로" 기능으로 쓰고 있는데..
너무 편해요. ㅎㅎ

연두정원 (zwood) zw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02 16: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X 300를 사용하고 있는데, 익숙한 외관으로 인해 관심이 가네요. 클래식으로의 회귀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김도준 (zegkim) / 05-09-02 17: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MX300이 명작이긴 명작인가 보네요. 다시 회귀하니 말입니다. 확실히 친숙한 모양의 제품이라 더욱 정감이 갑니다. 좋네요
♣千里眼♣ (tusik) / 05-09-02 2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도 좋고...광택이 나는게...보기도 좋군여...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04 11: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 디자인에 신형 엔진이라....정말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제품이네요...ㅎㅎ

케인즈 (wineagle) / 05-09-05 7: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X300 감도도 좋고 무리없이 잘 썼었죠. 그이후 계속 로지텍 제품만 쓰게 되네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8 5: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X300쓰려다가 옵티컬 휠 샀는데...로지텍의 마우스가 비교적 튼튼하고 그립감도 좋죠.
손열호 (endimion) / 05-09-27 19: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x 510 보다는 mx310 이 좋은..

이건희 (life7z) / 05-09-29 7: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쓰고 있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

이건희 (life7z) / 05-09-29 7: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마우스패드+패드써클로 마우스 성능을 더 끌어낼수 있는거 같네요.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4년 04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4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결과발표] 2023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23
[결과발표] 2023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결과발표] 2023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8
[결과발표] 2023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