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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달팽아 (ronaya)
/ 05-10-25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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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로써 아주 무난한 제품이네요!~ 가격은 저렴하면서
필요한 기능에 안정성까지... ^^;
그런데, 왜? 파워뒤쪽의 스위치는 없는 걸까요?
단가가 얼마나 된다고!~~ 저 같은 경우 파워 전원내리는게 버릇이 되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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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훈 (armyno1)
/ 05-10-2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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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가격에 좋은제품을 받아본다는게 무지 행복한 소비자가 아니겠습니까...? 정말 소비자 구미에 딱맞는 제품인듯 합니다... 좋으네요... 우리집컴이 울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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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쓴애 (mygirl2)
/ 05-10-25 2:0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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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는 2채널을 지원하지만 고급형 제품에 비해 다소 낮은 수치로 지원하는 점, 그리고 액티브 PFC를 지원하지만 패시브 PFC에 비해 아주 큰 효율 향상이 없는 점, 120mm팬을 사용하고 있더라도 시스템 내부의 열기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려면 팬 외에 성능좋은 방열판이 필요한데, 방열판이 상대적으로 작은 점을 단점 혹은 고급형 제품에 대한 이 제품의 핸디캡으로 지적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스펙이나 부속물, 성능으로 볼 때 보급형 제품으로써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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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j9416 (ID) / 05-10-25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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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힐 가격대에 성능 좋은 파워를..정말 타이틀 처럼 더이상의 표현이 없을듯...파워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이시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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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jungi (ID) / 05-10-25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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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판매1위 델타파워시리즈네요.
가격대 성능비가 유명한 제품이죠.
무난하게 좋은 파워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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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leo31) / 05-10-25 7:5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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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격에 ACTIVE PFC장착은 좀 놀랍네요. 다른 파워가 폭리를 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네요 ^^;;
생긴 모양은 고급형이 아님을 알수 있지만 가격이 좋아서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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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 05-10-25 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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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성능으로 괜찮은 제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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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hine (initialY) / 05-10-25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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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와트 짜리가 6만원대 이하라면 상당히 저렴한 제품인데 성능은 보통정도는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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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환 (sharpid) / 05-10-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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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파워네요
아쉬운점은 6pin이 하나 더 있었으면 하는것과
지적하셨던 on/off버튼이 있었으면하는 것
그래도 역시 파워는 안정성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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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 05-10-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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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성능이라고 하는 것에 가장 큰 메리트가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전원스위치를 내장하지 않은 것은 확실히 단점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PCI 카드나 그래픽카드 등을 추가 / 제거하는 경우 전원스위치가 없으면 상당히 불편하니까요.
저가격에 액티브 PFC를 지원한다는 점은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만, 그 효율이 패시브 방식에 비해 얼마나 좋은가라는 점에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보입니다.
하드웨어를 직접 조작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일반 사용자이면서 최신 그래픽 카드 등을 사용하여 큰 파워 용량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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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kj79 (ID)
/ 05-10-2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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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코드를 꼽아놓으면 전기를 먹기때문에 스위치는
별문제가 될것같진 않네요.
액티브 PFC가 있긴해도.. 효율이 그다지 좋진 않군요.
풀로드시에 이득은 좀 있지만..
델타제품보면 참 수수해보이지만.. 속은 빵빵한것같아요
다음에 파워사면 델타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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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lueSkyO (kcseub) / 05-10-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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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싱크가 조금 작은 듯한 느낌이 드네요...120mm팬의 성능이 좋아도 히트싱크의 역할도 큰데말입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접압을 송출하는 파워는 그리 잘 없는 것 같습니다. 상기 제품은 안정적인 전압송출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며 선정리 타이등 부속품들이 맘에 드네요..아무쪼록 유저들로 하여금 좋은 반응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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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낙훈 (indy815) / 05-10-2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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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품 중 파워에는 별 관심이 없다고 한 동안 잘 쓰던 파워가 죽고 나서 인식이 바뀌었죠. 저가형 보다는 안정적이고 이름이 알려진 것으로 선택하고 예산을 조금 더 쓰는 식으로. 소음을 직접 들어보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희 집 컴퓨터 중 하나는 팬이 거의 없어서 파워 돌아가는 소리가 제일 큰데, 그런데 스위치는 제가 사용하면서 한번도 써 본적이 없는데 유용하게 쓰는 사람 있을런지 모르지만, 효용성이 적으면 빼서 조금이라도 가격 줄이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저 가격에 저 성능이면 괜찮죠. 안정성과 소음만 만족한다면야 좋은 제품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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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Dol (metdol)
/ 05-10-2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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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성능비가 무난한 제품같네요 이미 델타파워하면 괜찮은 제품이다라고 인식하고 있으니..
액티브PFC기능의 제품은 사용한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큰이점은 없을듯 합니다. 델타 이전제품들에도 파워스위치가 없었던 제품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품도 없군요
요즘 사용중인 파워가 말썽인데 작은희망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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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인생 (northwindv)
/ 05-10-25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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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고가의 파워보단 가격대 성능비 우수한 델타파워가 괜찮다고 생각드는군요.일반사용자들에겐 고가의 파워는 돼지목의 진주목걸이죠(요즘 진주가 보석인가? @ @) 비싸다고 좋은건 아니란 말씀..Active PFC는 고급형에나 들어가죠.. 듀얼 출력에 델타파워...적당한 가격...좋은 제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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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크 (redcurse)
/ 05-10-25 15:2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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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PFC이면서도 착한가격이란점과
네임밸류 적절한 케이블구성등
시스템 구성시 하이엔드를 추구하는것만 아니라면
좋은선택이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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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올링 (voran) / 05-10-25 15:2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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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 좋은녀석입니다.
예전에 360w 급 제품을 한동안 잘 사용했었지요 ..
업그레이드 때문에 .. 400w제품으로 오긴 했는데 ..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사용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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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xenoer) / 05-10-25 15:3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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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pfc의 장점... 거시적으로 국가에너지자원의 낭비를 줄여준다....^^;; 애국심을 발휘하여 물건을 사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역시 우리나라에선 pfc회로의 효율이 좀 떨어지는건 사실인듯 하네요. 델타파워라... 다 좋은데 디자인이 영~아닌듯. 요즘 나오는 파워들은 대부분 가격이 좀 저렴하더라도 외관이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나오는 경향이던데
450와트에 6만원이하의 좋은가격이라곤 하지만, 외관은 3만원대 파워들보다 더 못한듯. 바야흐로 디자인으로 먹고 사는 시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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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철 (zooc80) / 05-10-25 15:5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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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추세인 12V듀얼에 120mm팬과 벌집형 통풍구조, 넉넉한
케이블 수 등 이번에 나온 Delta GPS-450AA 제품은 좋은
가격에 있을것은 다 내재된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좋은 가격인 만큼 외장색을 고급
스러운 검정색으로하거나 120mm팬에 LED를 다는 것과 같은
차별화를 조금 두었으면 정말 굉장한 인기를 끌 수 있을
것 같은 제품이라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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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아빠 (gt75)
/ 05-10-25 17:0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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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를 날려먹고 나서야 파워의 중요성을 깨닫고 현재는 350+300 의 듀얼파워 구성을 쓰고 있습니다.
(하드디스크 6개 사용중)
문제는 맞는 케이스가 R900 정도뿐이라는것인데 450 정도면 하나로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적절한듯해서 더욱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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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for (ID) / 05-10-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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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C로인해 효율상승으로 전기요금 감소에 약간은 도움이 될듯 싶군요. 요즘 델타파워의 선전이 두드러지는데, 그만큼 가격대비 퀄리티가 높은 파워인것 같습니다. 특별이 단점도 안보이는군요... 물론, 외관이 너무 클래식 한게 탈이긴하지만... 그게 오히려 델타의 장점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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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Rider (neodream) / 05-10-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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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에서 가장 인상적인건 역시 가격입니다. 예전까지 출시되었던 델타파워들도 상당히 괜찮았지만 사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에너맥스나 시소닉 등과 가격차이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충실한 제품구성과 성능에 적당한 가격까지 해서 큰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발광팬을 써서 튜닝한 제품도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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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002 (ID) / 05-10-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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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타 회사에 비해서 가격이 상당히 저렴하지요.
성능도 못받쳐 주는것도 아니구 가격대비 성능으로는 짱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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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asol (ID) / 05-10-2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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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좋은데 왠 중국말이 저렇게 많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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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성욱 (xercxess) / 05-10-25 19:4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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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격이 매력이군요... 외장만 고급스럽게 하고 가격은 싸서 문제를 일으켜서 원성만 자자한 제품들 보다는 이게더 실속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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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남자 (jung21) / 05-10-25 20:0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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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이 없는 파워이네요
300W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적절한 등장
동급 시O닉과 비교해서
가격도 적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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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notebe) / 05-10-25 20:1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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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델타, 가격으로 승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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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 (ascentia)
/ 05-10-25 20:2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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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로서 450와트에 ActivePFC를 장착한 파워인데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은 충분히 구매를 결정할 이유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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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베니스 (korstds)
/ 05-10-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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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도 있는 브랜드인 델타에서 새로운 파워를 출시하였네요. 파워의 제일 중요한 점은 역시 안정적인 출력이지요. 이게 불안정하면 다른 내부부품에 안좋은 영향을 미쳐 부품의 수명을 단축시키니까요. 그런면에서 oem으로 다져진 델타파워는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안정적인 출력과 pfc회로를 통해 불필요한 전력소모도 줄여주어 비용면에서도 좋고요. 또한 요즘 파워들은 외관도 중시해서 크롬처리를 많이 하는데 이는 파워의 특성상 케이스 내부에 들어가서 보이지 않기때문에 튜닝케이스가 아닌한 오히려 비용의 상승만 가져오지 별 실익이 없는거 같은데 델타는 이를 고려해서 외관보다는 비용에 중점을 둔것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내부 방열판이 좀 부실해보이는게 걸리네요. 과연 그정도의 방열판만으로도 괜찮을런지.. 물론 테스트를 충분히 거쳤겠지만 그래도 좀 불안해보이네요. 또한 파워의 전원스위치가 없는것도 좀 그렇네요. 컴의 완전한 전원차단을 위해서 등 전원스위치는 있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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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환웅 (amuro33) / 05-10-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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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써보고 싶다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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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plenet (ID) / 05-10-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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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델타파워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제품으로 평가받는데 왜한국에서는 그리비싼지.. 470W를 쓰는관계로 이벤트는 바이바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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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리 (ilstar)
/ 05-10-25 22:5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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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 성능면에서 우수한 제품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인지도가 떨어져서 그렇지 왠만한 중저가형 파워와는 비교 불허더군요.. 안정적이기도 하지만, 전압 유지력이 탁월합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450da의 경우에도 성능면에서는 여타 제품들과 비교해도 결코 떨어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다만 투박한 외형에 변화없는 마케팅과 흥보등이 아직은 델타파워가 힘을 못 쓰는 요인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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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ster (burst)
/ 05-10-25 22:5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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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유명하면서도 국내선 그리 큰 힘을 못쓰는 브랜드였는데 신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으로 꽤 인기 끌거 같네요. 무난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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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ug (happybug) / 05-10-25 22:5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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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Acbel 400와트 파워 구입때만해도 400W 이상급에서 저렴하고도 믿을 만한 제품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시퓨와 그래픽카드가 워낙 전기를 많이 먹다보니 이제 슬슬 400W급 이상의 파워가 많이 출시되네요. 그나마 제것도 저렴하다고 생각되서 6.9만 주고 산건데 델타는 50W가 더 큼에도 6만원대이면 가격면에는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가형으로 보이는 외형(사진상)과 켜짐-꺼짐 스위치가 없다는 점이 아쉽네요.
파워 같은 경우는 다른 부품처럼 업그레이드 주기가 빠른 것도 아니고 일반인이 성능차이를 느끼기 힘든 제품이죠. 그만큼 가격의 합리성과 안정성을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국내 유저들은 안텍,시소닉,에너맥스를 3강으로 꼽고 있고 가격적인 문제가 없다면 대부분 위 3개사 제품을 선택할 것입니다. 일단 델타파워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내세웠는데 좋은 승부를 통해 고출력 파워들이 좀더 저렴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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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alphonse)
/ 05-10-26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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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출력비대 가격은 좋은 것 같네요 지속적인 사후서비스 인지도 확충 및 가격이 조금더 내려가면 ㅎㅎ 금상첨화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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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T (omnit) / 05-10-26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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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 적당한 성능에 가격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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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mis (ID) / 05-10-26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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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 성능면에서 우수한 제품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선 인지도가 떨어지지만, 가격대 성능비에 이만한 제품이 없습니다. 다만 아직 홍보가 안되어 있고, 400와뜨 이상 사용자가 고급제품을 선호해서 그런같지만, 이제품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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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칼 (bbikupig) / 05-10-26 4:5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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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유럽1위는 타간이라더니 델타가 세계1위였군요.
전 시소닉이나 애너맥스가 1위일줄 알았는데..
외형만 봐서는 요즘 제품답지 않게 무쟈게 투박하네요..
칼라풀하니 디자인이 이쁜것도 참 많던데.
세계1위라니 일단 기대는 됩니다!
꼬졌는데 세계 1위일리는 없으니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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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섭 (ytsfft)
/ 05-10-26 9:4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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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는 이전에 사용해 봤는데 확실히 1등먹는 이유가 있더군요. 분면 투박한 외형에 높은 성능이 아니며 케이블정리에 투자한 모습은 보이지 못하지만 정숙한 소음에 적은 발열을 갖고 있으며 전압변동폭도 꽤 괜찮게 나와줬던 파워였습니다.
마음에 들던 파워가 분명하나 사용자 편의에 있어서 아쉽게도 케이블정리가 전혀 없다는게 많이 아쉽더군요. 제품 전체 품질을 볼때 더더욱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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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Moon (dualmoon) / 05-10-26 9:5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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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내부 디자인이 인상적이네요. 역시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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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기억 (bluemun)
/ 05-10-26 10:1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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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타 파워가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네요.
OEM에서 잘 나가고 성능과 안정성은 믿을 수 있고 하지만 450W 이상 고용양을 사용하는 유저는 많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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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희 (arsene) / 05-10-26 11:5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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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가 OEM 시장에서의 강자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아직 국내의 Retail 시장에서는 그다지 입지가
굳건하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죠.
그런 상황에서 가격대 성능비를 메리트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는 듯 이런 제품을 출시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가격적인 이점은 확실히 장점이 될 수 있기는 하지만
파워의 성능이라는 것이 단순히 스펙만으로 따질 수 없는
안정성이라던가 내구성 등의 문제가 있기에
가격만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의 어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델타 파워만의 강점을 내세울만한 포인트를 조금만 더 추가한다면 더욱 좋은 제품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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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rirics) / 05-10-26 12:5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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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팬에 고효율...
이 파워에 더이상 뭐를 바라겠는가?
바랄게 있다면 엄청난 전선가닥을 필요에 따라서 연결 및 해제를 할 수 있어야...
동급 파워와 비교해서 비싸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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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퐁친구 (healings) / 05-10-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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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격에 성능이 굿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네요
음 파워가 힘이 없으면 컴이 자꾸 버벅이는 듯한 느낌을 많인 받는데 400W시대로 넘어 가는거지 전력을 잡아먹는 기계가 되어버리지 말았으면 하네요 요즘 컴으로 못하는 일이 없지만 그래도 전력이 넘 많이 소비되는거 같아 가슴아픈마음
좋은 정보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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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얍 (postdada)
/ 05-10-26 15:3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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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의 국내인지도가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가격이 참 탐스럽군요. 부속도 맘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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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성 (baram68) / 05-10-26 15:5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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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의 경우 가격보다는 성능이 우선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파워 잘못되면 멀쩡한 컴퓨터 날려먹는 건 순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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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성 (baram68) / 05-10-26 15:5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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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뷰나 뉴스에서 소개된 물품들 공동구매등에서 판매할 때 기사 다시 볼 수 있는 메뉴좀 만들어주세요.
공동구매때 이건 리뷰에서 본 것 같아서 다시 상세정보 찾아보려면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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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정원 (zwood)
/ 05-10-26 17:1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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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W에 듀얼 +12V 출력,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 등 나열한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독특한 샤시 분리방식과 쇼트와 진동을 방지하기위한 패드. 또한 뒷면에도 방진패드를 덧붙여 완성도를 높여 델타의 색깔을 입혔다고 생각됩니다.
OEM으로 다져진 노하우가 결합된 제품이란 점에서 시선이 가는 것이 당연하고, 기존 제품이 Active PFC를 제거하여 가격을 낮추어던데 비해, 이번에는 Active PFC를 적용하여 고효율을 보여준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또한 케이블 튜브를 통한 선정리도 마음에 듭니다.
처음 리테일 시장에서 보여주었던 만족스러운 느낌을 계속이어갈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여기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부분 중의 하나가 가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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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viet3 (ID) / 05-10-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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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계 1등이 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성능이 그만큼 안정적으로 인정을 받는 증거라고 봅니다.
좋은 제품의 출시로 사용자들은 기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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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里眼♣ (tusik) / 05-10-2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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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소음만 많이 잡아 준다면...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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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람 (koombaya) / 05-10-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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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은 강력한 포스는 없지만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가 눈에 띄는군요.
어줍잖은 고급화/고가파워보다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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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영 (jgywrd) / 05-10-2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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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케이스 디자인은 안 변하네요 ;
가격대 성능비 좋은 파워서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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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일 (lagoseo) / 05-10-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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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의 경우 품질도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인지도도 있구요....
ActivePFC적용으로 효율이 높다는 장점도 있구요.물론 한국에서는 큰 메리트가 없다고 할수도 있지만(역률은 한국에서 전력사용료를 지불하는데 안들어 가기때문에....), 그래도 에너지 절약에는 좋은 제품이지요.
더욱이 가격역시 괜찮은 가격으로 가격대 성능비로는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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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milkblue)
/ 05-10-2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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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 보이는게 매력인 파워이지요.
델타 파워... ^^ 딱히 뛰어나다고는 생각되지않지만..
부족한 부분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흐음.. 450w모델인데 파워스위치가 없는것은 의외네요. 델타350W모델 2종류 썼는데 둘다 있었거든요. 현재 쓰고 있어서 다시 한번 확인해 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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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민 (makesound) / 05-10-2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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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이정도의 델타가 있었군요~~~~~이여~~~간만에 댕기는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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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응 (emaeull)
/ 05-10-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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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면에서도 가격적인 면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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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 (kado)
/ 05-10-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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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아주 매력이 있군요
activ pfc지원에 듀얼12v
다른제품 사용해보니 소음도 별로없고
케이블지원도 좋고
써봐도 좋은제품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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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ihyunkr (ID) / 05-10-27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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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좋고, 성능도 델타 파워를 써 본 분들의 입담을 들어 보면 좋다고들 하시던데요.
무난하게 사용할 수가 있는 멋진 파워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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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준 (zegkim) / 05-10-27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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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품 자체가 저렴해서 좋은것 같네요. 델타라고 한다면 명실공히 세계판매 1위의 업체인데.. 그만한 안정성과 기술력이 없다면 불가능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파워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안정성이 우선되는게 사실인데 델타의 경우 그러한 덕목을 무엇보다 중요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120mm대형팬을 사용하고 벌집모양의 통풍구로 시원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요즘 나오는 화려한 도금제품이나 튜닝제품 리폼제품들과 비교해서는 너무 평범해 보이기 까지 하네요. 물론 파워의 기본 덕목만 충실히 지킨다면 그것보다 좋은것은 없겠지요. 어쨋거나 스펙자체는 괜찮아 보입니다. 요즘 나오는 PC규격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고 내부도 안정장치와 마무리가 꼼꼼하게 잘 되어 있는것 같네요. 효율좋은 Active PFC회로를 달고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부담이 없을것 같네요. 세계 1위 제품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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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태 (rockcd)
/ 05-10-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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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것 같습니다. 가격대 스펙을 보면.. 딱 그가격대의 제품 같네요. 초고급형 제품은 안 나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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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uranos) / 05-10-2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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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왠지 눈에 띄는 것이 made in china
흠 사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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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꾸락 (zootkwon) / 05-10-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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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면서도 특이함이 묻어나는 독특한 제품 같습니다.
무난한 도색의 겉모습에서부터 120mm 싱글팬 구조, 부족함이 없는 케이블 호환성, EMI회로와 액티브 PFC 등의 내부까지..
왠만큼 평가가 좋은 제품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점이라 볼수 있는데, ㄷ자 형태로 여는 구조의 케이스라던가 쉽게 분해하지 못하도록 봉인 스티커가 없다는 점, 220V 콘덴서가 아니라 450V 콘덴서라는 점 등은 특이하네요.
액티브 PFC의 효율성을 자세히 밝힌것도 좋았지만, 위의 특이한 점에 관해서는 아무말이 없는 것은 아쉽군요.
동급용량의 다른 제품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 눈에 뜨이지 않을수가 없는데, 이것 만큼은 확실한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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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둥천개 (sunyata) / 05-10-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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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브랜드의 제품에 대한 안정성은 유저들에겐 어느정도 알려져 있는데, 제품의 품질과 더불어 가격적으로도 무척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내부의 충실함과 스펙, 그리고 가격과 더불어 유저들이 한 번쯤 무난하게 사용해 보고 싶은 제품 1순위에 들게 될 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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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dmsdud (ID) / 05-10-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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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성능이면 거의 하이엔드급이라고 할 수가 있지요...?
저렴하게 구성할 수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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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pwr (ID) / 05-10-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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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파워라..홀..좋다
가격까지 알맞으니 딱 내스타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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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철 (shc572)
/ 05-10-2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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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파워에 있어야 할 기능은 다있으면서
고출력에.. 저렴한 가격이라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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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masasi)
/ 05-10-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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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450W 출력을 제공해서
가격대 성능비도 좋고,
이름없는 회사제품이 아닌 델타의 파워인데다가
AS 3년으로 믿음도 가게 되는 장점이 있는 것 같네요.
액티브 PFC 회로로 전기값은 상관없다고 해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해주고,
케이블 튜브와 방진패드까지 제공해주니
저렴한 가격으로서는 보기 힘든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12V 듀얼채널의 출력수준이 근래 출시되는 파워보다
적어보기는 하지만 회사마다 표기방식이 다르니
뭐라고 평가하기도 힘드네요.
총출력이 24V 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피크출력인지 아닌지도....
저게 피크출력이라면 450W 로서는
꽤 낮은 출력이라 생각합니다.
개패방식도 특이한데
청소하기에 좋을것 같은 구조라서 마음에 드네요.
그런데 전원 스위치가 없다는 건 이해하기 힘든
불편한 점이네요. 상당히 필요한 기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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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덕조조 (jojo2222) / 05-10-2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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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에 대한 호평은 옛날부터 자자한걸로 알고 있는데요..정말 그런것 같네요.높은 안정성,강한 성능...비록 디자인에서는 요즘 나오는 파워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지만 뭐 파워가 디자인으로 먹고사는 제품도 아니니...ㅋ
450W면 SLI그래픽카드를 달더라도 충분하겠네요...
와...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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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virgin0909) / 05-10-28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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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OEM 위주의 시장을 포함한 세계 1위이긴 하지만 그만큼 기초가 튼튼하다고 봐야하겠지요^^ 물론 고급형 제품과 비교해서 12V와 같은 곳에서 같전압은 나오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소음, 발열, 안정성에서만큼은 표준 그 이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무난하다는 만큼 특색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라면 또 말이 다르지요. 하지만 가장 큰 불안요소는 아직까지 국내에서만큼은 델타 PSU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꾸준한 프로모션과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통해서 진정한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고 마케팅활동을 펼쳐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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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머신 (hiling) / 05-10-28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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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하시는 분들 가끔 보면 CPU나 그래픽 카드는 과감히
좋은 것을 사면서 파워는 싸구려 사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그런 경우 당장은 문제없이 돌아가겠지만 장기간 사용시
오르락 내리락 거리는 전압으로 부품이 손상되기 시작해
오래 사용 못 하죠.
델타파워는 과거부터 이미 탄탄하게 입지를 굳혀 와서
이미 브랜드의 가치가 높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파워도 델타파워인데 만 3년이 지난
지금도 다른 부품에 무리없이 처음 조립한 대로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 몸소 그 안정성과 성능에 매료됐기 때문에
앞으로도 델타 파워를 망설이지 않고 사용할 것입니다.
인텔이나 AMD CPU 출시 행사에서 사용될만큼 이미 관련
업계에서도 인정을 받은만큼 확실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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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어 (chdsin)
/ 05-10-28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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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델타 많이 들어보았는데 한번 그 제품을 느끼고 싶네요. 요즘 많은 파워업체들의 압박 속에서 어느정도 인기를 끌지...450W 에 속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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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날라리 (lykking)
/ 05-10-28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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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구기회를 놓쳐서 아쉬움에 댓글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델타파워라는 이름은 처음은 아니지만 국내에서는 그리 유명하지는 않죠^^; 다른 고급 파워들의 입지를 좀 흔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리뷰로 봐서는 효율성은 크게 좋지 않을 것 같지만 역시 안정성면에서는 좋을 것 같네요!! 디자인만 세련되어진다면 멋진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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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칼 (bbikupig) / 05-10-28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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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소비자에게는 그렇게 유명하진 않지만 업계에서는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니 만큼 성능은 믿을만 해 보입니다. 단지 일반 유저들이 쓰기엔 디자인이라던가 편의성에서 조금 못미치는 것 같네요.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좀더 멋진 모습으로 출시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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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ds72) / 05-10-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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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Delta파워가 이제 시장에 다시 나오는 건가요?
2001년도에 구입한 Delta 300W를 최근까지 정말 '기분좋게'
사용했기 때문에 이번 제품의 성능이 기대가 됩니다.
300W의 경우 정말 '묵직하게' 시스템을 받쳐주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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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yongary71) / 05-10-2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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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것도 많이 인정받더군요...
홍보부족만 빼면요...
괜찮은 제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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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승 (kjs5025)
/ 05-10-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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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라 브랜드는 국내 유저들에게 큰 인지도는 없으나 세계적으로 유명한 파워 업계입니다. 본인이 느끼기에 분명 메이저 파워서플라이 제조업체라고 생각됩니다.
제품 구성을 보니 소비자를 위한 정책적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파워의 진동을 흡수하기 위한 패드와, 케이블 정리를 위한 케이블 타이와 케이블 튜브 제공으로 선정리시 좋은 구조라 생각됩니다.
제품 스펙도 ATX 2.0 방식의 파워 제품으로 요즘 트렌드인 듀얼 +12V 지원해서 보다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할 수 있으면 다양한 커넥터 지원으로 최신예 컴퓨터를 사용하더라도 불편함이 따르지 않아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파워 자체 전원스위가 없어 약간의 불편함이 따릅니다. 제품 디자인은 평이 하지만 제품 소음도 낮고 부가 악세사리 구성이 좋으며, 제품의 안정성이 높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델타제품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충분히 시장성 있어 보이며, 소비자들로 부터 좋은 인상으로 자리잡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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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sky0734)
/ 05-10-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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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동급에 비해서 착하네요. 예전까지 출시되었던 델타파워들도 상당히 괜찮았지만 사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에너맥스나 시소닉 등과 가격차이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인기가 높진 않았는데 이번 제품은 충실한 제품구성과 성능에 적당한 가격까지 해서 큰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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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일 (smartstone) / 05-10-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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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버클럭 첨 시작할때 많이 들었던 이름이죠.. 델타.. 당시에는 많이 고가가 아니였나 기억이 드는데...
보급형제품이지만 동급에서는 짱먹을듯 하네요... 네임밸류도 괜찮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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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노 (ironkil) / 05-10-2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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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맞추는 PC마다 이걸 넣고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제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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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yedam (ID) / 05-10-29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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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파워가 인기가 별로 없나 봐요.
현재 묻지마 파워를 사용하는 저로서는 꼭 필요합니다.
델타의 명성은 저렴하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들 수가 있지요.
구성도 꼼꼼하게 잘 배치가 되어 있는 것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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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버 (cyber397) / 05-10-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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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명성은 있지만 디자인도 좀 신경써 주는게...
케이스 안으로 들어가는거지만 요즘은 디자인도 한 몫 하는데 좀 신경을 안쓰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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쩨바 (rssoo)
/ 05-10-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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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신뢰성으로 세계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델타파워군요..
유저가 흔히 쓰는 기본적인 컴퓨터 사양에 알맞은 용량으로 듀얼코어 CPU나 SLI구성등 보다 높은 성능을 원하는
유저는 400w이상의 파워를 필요로하는데 이미 많은 유저들이 전원공급장치는 400W 이상 제품에 눈을 돌리고 있는 상황에서 발맞추어
델타파워에서 450w 파워인 GPS-450AA를 출시했군요.
듀얼 12v를 지원해 듀얼코어나 SLI구성에 충분한 전원을 공급해 주네요.
120m팬을 사용해서 저소음으로 고효율을 내서 빠르게 열을 배출시켜 주는군요.
케이블 정리를 위해서 케이블 튜브를 제공하여 선정리를 돕네요.
한번쯤 꼭 써보고 싶은 파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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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me (ID) / 05-10-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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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는 정말 안정성이 최고 입니다. 파워가 망가지면 다른 부품에도 데미지가 먹더군요..파워가 나가면서 하드까지 같이 나가본적이 있는 경험으로 그 다음부터는
묻지마 파워를 안쓴다는..
세계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델타파워라니 안정성과 신뢰도는 믿을만 하겠네요. 듀얼 12v에 각각 14A,15A씩 뿌려주니 듀얼 CPU나 SLI/크로스파이어 구성에도 전원이 불안하지는 않을듯 싶네요.
120m 팬을 장착하여 저소음과 쿨링의 2마리 토끼를 잡았네요.
이지 컨넥터를 사용해서 좀더 편의를 신경썼다면 좋았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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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me (ID) / 05-10-29 12:3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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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심장이라 불리우는 파워는 정말 안정성이 최고 입니다..
그런면에서 델타파워는 세계판매 1위라니 어느정도 신뢰할수 있지 않을가 싶네요.
안정성은 기본이구 듀얼 12v에 각각 14A,15A씩 뿌려주니 듀얼 CPU나 SLI/크로스파이어 구성에도 전원이 딸리거나 할일은 없겠네요.
벌집모양의 홀이 공기의 흐름을 부드럽게 빨아들여 120m 팬이 빨리 열을 배출하니 쿨링면에서도 효과가 뛰어나겠군요..
또한 120m 팬을 사용함으로 인해서 소음 부분도 어느정도 잡을거라 생각되네요.
가격때문에 그런지 외형이 너무 초라해 보이는군요..가격도 중요하지만 보기좋은떡이 맞도 좋다라는 말이 있듯이 외형도 빼놓을수 없는 것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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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ific (ID) / 05-10-29 12:5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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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델타파워라니 안정성과 신뢰도는 믿을만 하겠네요..
듀얼 12v를 지원 각각 14A, 15A로 출력을 해주니 듀얼코어나 SLI구성에도 충분한 전원을 공급해 주겠군요.
에어홀을 벌집모양으로 만들어 효율을 높이고 120m팬을 장착해 충분히 공기를 배출해주니 쿨링에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네요.
또한 120m팬을 장착함으로 인해서 저소음까지도 구현했군요.
온도를 감지해 팬의 회전 속도를 스스로 조절해주는 기능은 필요없는 소음을 줄여주어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만들어 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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륜 (mepisto) / 05-10-29 16:3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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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군요. 파워 자체의 성능이 좋고 듀얼, 게다가 디자인도 기능적으로 보이고 한번 써봤으면 하는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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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dgustnr (ID) / 05-10-29 17:0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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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의 명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는군요.
저렴하게 책정된 가격도 마음에 들고요.
안정된 성능은 말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단지 제품의 성능만큼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정서가 문제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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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룡 (icearpa) / 05-10-29 18:4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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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제품 구성물을 보니 굳이 제품 이름을 보지 않아도 델타 파워라는 것을 알 수 있겠네요. 제품의 성능이나 가격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으로 고려하려고 노력하는 점에 아주 큰 점수를 주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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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준 (cheeks)
/ 05-10-29 20:5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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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델타파워를 저렴한 가격에 만날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네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명성을 날리려면 좀더 많은 마케팅이 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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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맨 (jenjinman)
/ 05-10-29 20:5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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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과 성능이 가장 중요한 파워에서 OEM으로 인정받은 델타 파워가 출시한 이제품도 이제까지의 실적이 말해주듯 이 제품도 파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정성과 성능 그리고 소비자의 가격까지 고려한 정말 소비자을 위한 제품인것 같네요. 요즘 추세인 120mm 대형팬과 벌집모양의 통풍구 그리고 효율좋은 Active PFC회로에 12V 듀얼 출력까지 모든 조건을 갖춘 제품이라 생각이 드네요. 다만 요즘 나오는 파워의 디자인이 너무 화려한데 비해 델타 파워의 디자인부분은 수수함이 묻어 있는것 같네요. 아마 소비자의 입맛따라 선택할수 있도록 디자인을 좀더 다양하게 한다면 델타파워의 매출이나 소비자의 선택에서도 모두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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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tyLemon (wini7007)
/ 05-10-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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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W에 4만원이라는 엄청나게 싼 가격에 혹해 구입한 에버탑 파워 때문에 많은 피해를 보아서 저가파워는 다시 쳐다보지 않으리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OEM 시장에서 많은 명성을 얻은 델타파워라면 저렴한 가격에 믿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당한 용량에 검증된 안정성으로 선택에 주저없을 수 있는 파워라고 생각되지만 직접 사용해 보지 않고는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래서 한번 사용해 보고자 댓글이벤트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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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기 (kingson2) / 05-10-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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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펜4 듀얼을 사용하면서 부쩍 파워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델타의 성능과 가격의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해아 하나요. 암튼 좋은 파워 한번 사용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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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diskfull) / 05-10-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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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평범한 파워이긴하지만 OEM으로 많이 사용되는 파워라 일단 안정성은 믿을만 한것 같습니다. 그밖에 방진패드나 튜브등을 넣어준게 특이하네요. 선정리나 최대한 소음억제해주는 정도의 센스를 발휘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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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dany22) / 05-10-29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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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M 시장을 석권한 명성은 괜히 쌓이는게 아니겠죠?
투박한 외형에 파워 본질의 임무한 충싱히 행하는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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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dskanf (ID) / 05-10-30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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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세계적인 명성을 우리나라에서도 떨칠 수가 있을 것인지...
왜 델타파워가 좋은 품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리나라에서는 힘을 못 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제품의 성능을 보면서 이 제품을 깃점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리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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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1231V3 (checkid) / 05-10-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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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성능에 괜찮은 가격!!!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힘을 못쓴 것은
그동안 수입사의 마케팅이 경쟁회사에 밀려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한때 벤치마크 테스트 1위도 했던 회사였는데...^^
좋은 제품 좋은 가격도 중요하겠지만,
수입사가 영업도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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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노 (ironkil) / 05-10-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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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갠찮을 것 같아요. 처음 만드는 사람한테 추천할 만한 파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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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동 (dully2) / 05-10-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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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파워 OEM시장에서의 강세를 바탕으로 이제 일반 시장에서도 발을 넓혀 가는군요. 안정성과 성능 가격 어느 면에서도 뒤쳐지지 않는 좋은 파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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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hyukdesign)
/ 05-10-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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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 패드와 케이블 튜브 제공이 특이하네요.커넥터 수가 많아서 확장성도 좋고,지원하는 종류도 다양하군요.봉인 스티커 없는 'ㄷ'자 분리형이라서 a/s 걱정없이 청소하기 편한점이 제일 맘에 듭니다.다른 거의 모든 제품들은 봉인 스티커때문에 내부청소도 못하게 한점이 불만이었는데...듀얼 +12V 출력이 다소 낮은듯하고 평범한 외관이 아쉬운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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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연 (nirvanah) / 05-10-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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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깔끔하게 잘 정리된 내부, 케이블 정리를 위한 튜브 및 소음 방지를 위한 방진패드... 이러한 것들이 델타파워의 성격을 대변해주는 것들이 아닌가 합니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인만큼... 성능은 믿어도 될 것이고... 기본 구성물을 봐도... 기본에 충실한 파워임을 알 수 있죠.
다만... 묻지마 파워와 다름없는 외관이 좀 유행에 뒤떨어진다는게 흠이긴 하지만... 이것 역시 단가절감을 위한 것일테니...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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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ID)
/ 05-10-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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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에 대한 눈높이가 높아져서 그런지....
높은 점수를 주고 싶지는 않군요
예전에 델타파워에 한번 데인적도 있고..
많은 시장보급으로 인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데..
동급 타제품들에 비해서 저렴할 뿐이지..
6만원이란 가격이 적은건 아니구요
제가 그만한 용량이 필요하지 않아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용해보게 된다면 소음과 출력의 안정성면에서 중점적으로 확인해 보고 싶은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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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소짱구 (leodio)
/ 05-10-3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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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패키지가 참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방진패드로 인해 미세한 진동까지 잡으려는 델타파워의 센스가 보이네요. 그다지 크지 않지만 UHF안테나 같이 생긴 히트싱크와 상판의 대형 쿨러가 발열과 소음을 모두 잡아 줄 것만 같습니다. 전원 스위치가 없네요. 원가 절감의 차원에서?? 그걸 변명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라는 타이틀이 단지 개인유저들을 상대로 판매된 실적이 아니라는 점에서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유명 PC제조업체에서 OEM으로 델타파워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은 델타파워의 큰 광고효과가 될것이라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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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dodos)
/ 05-10-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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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저렴한가격에 Active PFC를 장착한 델타파워가 나왔네요. 델타 누가뭐레도 매이저 급에 드는 파워지요.
외형을 살펴보면 델타파워 고유의 외형 답게(?) 전혀 세련되지 않은 10년전 유행하던 파워디자인과 색상그대로 이지만, 델타파워를 구매하는 분이라면 외형을 보진 않겟지요.
Active- PFC를 장착했기때문에 리뷰에서 보듯 효율은 역시나 좋네요. 효율이 증가하면 소비전력, 발열, 소음등 모든면에 좋을수 밖에 없지요.
그리고 듀얼 12V라서 상당히 넉넉한 활용성을 갖고 있네요. 120M팬을 장착하여 통풍 및 정숙성도 상당히 좋을것 같구요. 내부구성도 든든하네요. 커넥터수도 PCI-E, 시리얼, hdd/odd용 7개등등 이것저것 충분하게 넉넉합니다. 그리고 방진 패드구성과 호스형 케이블 튜브가 대단히 흥미롭네요.
많은부분이 장점이지만 굳이 단점을 지적하자면 케이블쉴딩이 되지 않아보이는점 정도....
아직까지 델타파워가 우리나라 에선 큰힘을 발휘하진 못하지만, 이정도 좋은 스펙가 성능에 저렴한 가격 그리고 3년이나 되는 AS기간등으로 충분한 마케팅만 선행된다면 꽤 좋은 성과를 낼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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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규 (kal9) / 05-10-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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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본적은 없지만 상당한 호평들이더군요...사실 겉모양이 고급스러워 보이지않아서 저가형이 아닐까 했는데...a-pfc에 방진패드 라인정리까지 성능과 가격을 다잡았네요^^
외관만 좀더 고급스러워졌으면 하는바람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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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ho (ID) / 05-10-31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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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과는 다르게 외관은 단순한 편이군요. 기술력에 대한 믿음인가...
전에 랜더팜 쓸때 보니까 죄다 델타파워라 서버나 웍스테이션에만 사용되는줄 알았더니 리테일시장에도 팔리는군요. 하여간 델타파워가 안정성 하나는 최고입니다.
방진패드가 포함된게 특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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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중 (exteen96) / 05-10-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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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 좀 허접스러운것 빼고는 가격대비로 괜찮은 성능이네요. 근데 450짜리 치고는 캐패시터용량이 좀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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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bstka (ID) / 05-10-3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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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점유율의 파워.
한국에서도 충분한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겠지요.
저렴한 가격이지만 제품의 질부터 외관까지 튼튼하게 포장되어 있네요.
고가의 느낌이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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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호 (midway8) / 05-10-3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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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의 촌스럼, 세게에서 가갖 무난한 파우라는 명서 그 허상을 철철히 깨뜨려 보고 싶군요 현존 유팅로 가장 가혹란 텟트를 거쳐 살아남는지 알아보고 싶고 그에 미달하면 가차없이 쓰레기로 매도할 계획입니................선정 꼭 부답합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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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y (ID) / 05-10-3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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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에너맥스 쓰다가 메인보드 태워먹고 세븐팀 쓰다가 씨퓨 날려먹고 시소닉 쓰다가 ODD 망가지고 지금은 안텍 씁니다만...
이놈은 제 시스템에 물리면 뭘 망가뜨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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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5b8s5 (ID) / 05-10-3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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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파워가 세계적으로 많이 팔린다고 하든데 그만큼
성능과 안정성이 있는 제품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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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alswl (ID) / 05-10-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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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유행에 충실한 듀얼 12볼트의 채택과 안정적인 성능이 눈에 띄는군요.
게다가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니...
델타의 제품들이 왜 세계 점유율이 1등인지를 한번 느끼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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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삼촌 (ljh9408) / 05-10-3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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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격이 매력이군요... 외장만 고급스럽게 하고 가격은 싸서 문제를 일으켜서 원성만 자자한 제품들 보다는 이게더 실속 있을것 같네요. 처음 리테일 시장에서 보여주었던 만족스러운 느낌을 계속이어갈 수 있는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여기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부분 중의 하나가 가격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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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952 (ID) / 05-10-3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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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델타 파워는 우리나라에서 큰 힘을 발휘 못하는것 같네요. oem 세계1위라는 건 곧 기술력을 세계 굴지의 회사들이 인정했다는 얘기인데.
마케팅이 부족한 것 처럼 느껴지네요.
세계 판매 1위라는 것 하나만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것 같고, 좋은 서비스와 품질로 승부하는 수 밖에요.
가격적인 면에서는 다른 메이져 회사들에게 크게 이는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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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업 (powerup) / 05-10-3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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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튼이 부재가 아쉽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임데도 불구하고 탁월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현재 안텍430을 사용중이긴 한데 하드디스크5개, odd 두개를 달아서 인지 vga에 12v 전원공급이 딸리는 것 같은데 이 제품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안텍이 칼 같은 5볼트이지만 12볼트에서는 취약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저한테 있어 차후 대안은 이 제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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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man (ID) / 05-10-3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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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성에 걸맞는 성능을 보이겠지요?
저렴하면서도 많은 분들이 얘기하시는대로 안정적인 성능이라면 두말할 나위가 없으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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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assi (ID) / 05-10-31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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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세계 oem 1위라는 명성에 걸맞는 힘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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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규식 (mungty) / 05-10-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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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특별히 튀는 기능은 없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기본에 충실한 파워같습니다. oem용으로 성능은 인정받은 만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파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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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맨 (ramenman)
/ 05-11-01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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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파워 정말 좋은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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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수 (dino3) / 06-01-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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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국내 파워시장에서 인정받는 파워는 시소닉, 에너맥스, 안텍, 세븐팀.. 정도인듯..합니다. 델타파워.. 더 분발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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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으뜸검독수리 (eaglesv1) / 07-04-20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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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안정성 하나는 좋죠...ㅎㅎ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괜찮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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