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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입니다. (babopj) / 06-03-24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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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비보.. 많이 기대 했는데요...
별다른 점을 못느끼겠네요...
지금 ATI9700을 쓰고 있지만...AGP 제품들에서
ATI 제품의 자부심은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경쟁사와 전혀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밀리는 느낌이 드니... 조금 아쉽네요. ^^
어째든 좋은 정보 였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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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icro / 06-03-24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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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진 리뷰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이런 리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얀나라님...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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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ng (hjwng) / 06-03-24 6:0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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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타임의 h.264코덱은 상당히 좋지 않다는 글들을 봤습니다.
퀵타임 말고 다른 h.264디코더들과 비교했으면 어땠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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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o / 06-03-24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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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군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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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2006 (ID) / 06-03-24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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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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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ian (epician)
/ 06-03-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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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드나라 다운 멋진 기사네요. 간만에 읽을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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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onkey / 06-03-24 10:1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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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만드는 퀵타임용 H.264코덱은 업계중에서 가장 앞서가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보이네요.
애플에서는 이전부터 H.264 코덱으로 퀵타임용 영화 샘플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죠.
근데 요즘은 또 어떨지 모르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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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 06-03-24 10:1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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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AVIVO는 GPU를 이용한 인코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확실하지는 않은 거였군요.
그래도, 기존의 절반정도의 시간에 비슷한 수준의 인코딩이 가능하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활용도가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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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기억 (bluemun)
/ 06-03-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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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하는 그래픽카드가 Geforce6600GT라 다행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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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alMoon (dualmoon) / 06-03-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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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6600GT는 죽지 않았네요..잘보고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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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오도르 (eye2eyes) / 06-03-24 10:3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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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GT를 쓰고 있으니 일단 포함이네요 ㅋ
근데 왜 벤치테이블엔 6800GT는 빼고 GS만 테스트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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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ng (hjwng) / 06-03-24 13:3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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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9의 mpeg4 avc포럼에서 퀵타임 h.264에 대한 글들을 꽤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면,
CoreAVC는 애플의 1080p 트레일러 동영상을 애슬론 XP 2ghz에서 부드럽게 재생하고
ffdshow는 720p 트레일러를 돌릴 수 있지만
퀵타임은 480p 트레일러를 재생하는 것도 힘들다고 합니다.
단, 퀵타임이 아닌 다른 디코더로 재생할 때는 미디어포맷을 mov에서 다른 걸로(mkv같은) 바꿔줘야 합니다.
mov에서는 제 성능을 못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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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ng (hjwng) / 06-03-24 13:4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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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말해 어지간히 낮은 사양이 아니라면,
h.264동영상의 재생을 위해 하드웨어가속이 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디코더들도 점점 성능이 좋아질 테니까요. CoreAVC는 지금도 충분히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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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ng (hjwng) / 06-03-24 14:0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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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타임의 h.264인코더는 더 심각하다고 합니다...
애플의 트레일러 동영상은 화질이나 용량도 다른 인코더들보다 떨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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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2nd / 06-03-24 14:3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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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사용자 입니다.
구형 맥미니(PowerPC G4 1.25GHz,라데온9200 32MB)에서 퀵타임으로 480p 트레일러 동영상 곧잘 보는데 재생 잘 되던데요?
720p도 잘 나오던데요? 1080p은 끊어지지만..
윈도우xp에서 퀵타임 돌렸을때도(애슬론 64 뉴캐슬 3000+, 라데온9600Pro 128MB) 재생 잘 되던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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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모아티끌 (pg1313)
/ 06-03-24 15:2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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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0GT라서 다행..^^
인코딩은 관심은 가지만, 아직..음
조만간 큰 하드 장만해야 겠네요..^^
200기가 하드에 영화가 몇편이나 들어 갈라나?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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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gun (하얀나라) / 06-03-24 16:1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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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CoreAVC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디코딩 성능이 상당히 좋다던데.. 지금 돌려보니 10점만점에 9점 정도의 프레임을 보여주네요.. 테스트는 Radeon X1800 XT에서 했습니다. 대신 CPU 점유율은 첨부터 100%네요..
H.264 디코딩 가속의 목적이 CPU 점유율을 낮추는것과 풀프레임을 보여주는것에 목적이 있으니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해서 CPU 점유율을 낮췄으면 좋겠군요.
다행히 해당 포럼에 가보니 정식버전에서 듀얼코어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GPU 가속도 지원하게 만든다니 기대됩니다.
이번기사에 대한 후속 기사도 예정되어 있으니 그때 추가해서 테스트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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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 (leelhan) / 06-03-24 16:5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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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VO 테스트는 VPU를 바꾸기보다는 한VPU에서 코어클럭을 대폭 조절하는 걸로 테스트하는게 맞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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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 06-03-24 17:0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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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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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얍 (postdada)
/ 06-03-24 20:0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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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업이 직업인지라, '스피드'보다는 '화질'에 더 촛점을 맞춰 보는 편입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속기사는 언제쯤 포스팅되는지, 무척 기대됩니다.
제 시야가 좁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내용은 보드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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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as / 06-03-24 20:1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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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다른 벤치사이트는 발을 끊어도 보드나라는 끊을수가 없군요. 좋은 정보 잘 얻고 갑니다. 동영상은 3D보다 더욱 일반유저들에게 접근성이 높은 소스이니 이런 기사는 가급적이면 자주 업데이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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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낙훈 (indy815) / 06-03-24 20:5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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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보드나라에 계속 들립니다. 오랜만에 관심있던 부분을 쉬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AVIVO가 GPU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면 왜 x1000 시리즈 한정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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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남자 (jung21) / 06-03-2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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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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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Dol (metdol)
/ 06-03-25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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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은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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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
/ 06-03-25 7:3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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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딩/디코딩 시간단축 및 새기술적용은 언제나 제품나오고 2세대정도는 지나야 제대로된 효과를 보는듯해서 매번 속는듯한 기분이 드는군요. 당장은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사용할만하면 이미 다른 기술이 나왔다고 하니 매번 휘둘리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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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대총통 (kood)
/ 06-03-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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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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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ng (hjwng) / 06-03-25 13:0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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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mixer9: 'of course it is interesting to put the load on the gpu even with something like coreavc that enables my fx 5600 athlon xp 3000+ system to play 1080p at less than 80% cpu already and most of apples 1080 trailers with almost 50% cpu...'
애슬론 xp 3000+에서 CoreAVC로 1080p를 재생할 때 cpu점유율이 80%를 넘지 않는답니다. 애플 트레일러의 대부분은 cpu를 50%정도 차지하고요.
어쩌면 하얀나라님은 오버레이가 아닌 VMR모드로 재생하셨거나 mov파일포맷을 다른 포맷으로 바꾸지 않고 재생하셨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런데 애슬론 xp와 애슬론64의 성능은 어떻게 다른가요? 한동안 하드웨어에 무관심했던지라...
그리고, 퀵타임은 매킨토시에 더 최적화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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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몸매 (kss8569)
/ 06-03-2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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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보는게 좀 힘드네요.
너무 겹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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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ng (hjwng) / 06-03-25 13:2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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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코더가 추가되어 후속기사도 나온다니 기대가 됩니다.
제 듀론 1기가로는 고해상도 h.264동영상을 꿈도 못 꾸고 있어서... 조만간에 팔레르모정도로 업글할 예정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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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남 (snil) / 06-03-25 17:1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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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동영상을 애슬론64 3000+@2.5GHz에서 CoreAVC로 재생할 시, CPU 점유율 100% 꾸준히 유지하더군요.
저 트레일러가 특별히 더 고사양을 요구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일부러 찾아서 썼다고 본문에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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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쓴애 (mygirl2)
/ 06-03-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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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았던 AVIVO와 PureVideo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풀렸네요. ^^ 정말 좋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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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도 (balkkarack) / 06-03-2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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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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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아는형 (diskfull) / 06-03-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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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출력으로 동영상봐서 저같은 사용자느 거의 차이가 없을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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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sig (ID) / 06-03-27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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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VO와 PureVideo 에 대해 조금은 감이 오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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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인생 (northwindv)
/ 06-03-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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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성능이 비슷하다면 차후엔 추가구입이 없는 ATI가 나아보이네요~~~역시 동영상에는 고사양이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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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얼 / 06-03-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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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0 시리즈는 h264 하드웨어 가속 미지원입니다. (토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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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삼 (ian5364)
/ 06-03-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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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죽지않았네요~~~ㅋㅋ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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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dlzp / 06-03-27 19:3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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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vo경우 nvidia 사용자도 설치가 되더군요.
저도 6600gt사용자이지만 현재 설치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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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rfume (jperfume) / 06-03-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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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0GS도 동영상에선 부족하지 않네요..ㅎㅎ
담에 업글은 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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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 06-03-28 17:5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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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흥미롭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W3C를 준수하지 않고, DB화및 검색이 불가능하며, 장애인들이 사용불가능하도록, 내용을 이미지로 작성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언제나 비추천입니다.
또한, 내용이 상당히 다양하지만, 결론은 한가지를 도출해 낸다는 것이 물론 어렵겠지만, 통합이 안되고, 벤치의 내용과 결론의 내용이 연관성이 너무 부족하지 않은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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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 06-03-28 18:08/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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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장애인, 노인 등이 신체적 장애 없이 인터넷 환경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라인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의 1번이 왜 그런가.. 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운영자 님을 비롯한 모든 리뷰어 여러분..
1. 텍스트 아닌 콘텐츠(non-text contents) 중에서 글로 표현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는 해당 콘텐츠가 가지는 의미나 기능을 동일하게 갖추고 있는 텍스트로도 표시되어 있어야 한다.
2.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매체는 해당 콘텐츠와 동기되는 대체 매체를 제공해야 한다.
3. 콘텐츠가 제공하는 모든 정보는 색상을 배제하더라도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4. 이미지 맵 기법이 필요할 경우에는 클라이언트측 이미지 맵을 사용하거나 서버측 이미지 맵을 사용할 경우에는 동일한 기능을 하는 텍스트로 구성된 대체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5. 콘텐츠를 구성하는 프레임의 수는 최소한으로 하며, 프레임을 사용할 경우에는 프레임별로 제목을 붙여야 한다.
6. 콘텐츠는 스크린의 깜빡거림을 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7. 키보드 (또는 키보드 인터페이스)만으로도 웹 콘텐츠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8. 웹 콘텐츠는 반복적인 네비게이션 링크(repetitive navigation link)를 뛰어넘어 페이지의 핵심부분으로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야 한다.
9. 실시간 이벤트나 제한된 시간에 수행하여야 하는 활동 등은 사용자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읽거나, 상호작용을 하거나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
10. 데이터 테이블은 테이블을 구성하는 데이터 셀의 내용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11. 콘텐츠의 모양이나 배치는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야 한다.
12. 온라인 서식을 포함하는 콘텐츠는 서식 작성에 필요한 정보, 서식 구성 요소, 필요한 기능, 작성 후 제출 과정 등, 서식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13. 스크립트, 애플릿 또는 플러그 인(plug-in) 등과 같은 프로그래밍 요소들은 현재의 보조기술의 수준에서 이들 프로그래밍 요소들의 내용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경우에만 사용하여야 한다.
14. 콘텐츠가 항목 1에서 13에 이르는 13개 검사 항목을 만족하도록 최대한 노력하였으나 해결되지 않는 부분이 남아있다면 텍스트만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웹 페이지(또는 웹 사이트)를 별도로 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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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06-03-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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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에 IGP칩셋인 6150과 6100에서도 H.264가속이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6100에서는 안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www.nvidia.com/page/purevideo_suppor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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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notebe) / 06-03-2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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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 nvdia저번 행사때 질문에서 퓨어비디오 무료제공이라고 언뜻 들었던 것 같은데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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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joel83)
/ 06-03-29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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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무료면 그다지 끌리지는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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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철 (zooc80) / 06-04-0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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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화질개선에만 총력을 기울였으면
스플랜디드 기술때문인지 그런 생각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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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alphonse)
/ 06-04-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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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시도하기 힘든 주제를 잘 접근했네요
아직은 엔비디어라... ATI가 빨리 접근을 해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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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현 (mrpardon) / 06-04-0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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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vo 어떻게 된거야~^^;; 하얀나라님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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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민 (makesound) / 06-04-0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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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기사를 못보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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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짱 (bsbday)
/ 06-04-05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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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퓨어비디오의 불법판(키젠을 사용한)이 돌아다니고 있는 상황에서.. nVidia가 퓨어비디오를 유료로 팔아먹기에 안좋다!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물론 불법이 안좋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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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 / 06-04-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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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분 댓글은 좀 위험한 발언이네요..
키젠이 널렸다는게 장점이 될 순 없죠.
제 경우에는 9550->7600gt->x1600 으로 변경하면서
동영상의 색감과 화질이 꽤나 바뀌는걸 느꼈는데요..
H.264같은 특유의 코덱 외에, 일반적인 동영상들의
화질 비교 테스트 계획은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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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 (jiin81) / 06-04-13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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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의 전통적인 화질은 보장이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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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 (kado)
/ 06-04-1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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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읽었네요
유익한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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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뉴 (ryangedu) / 06-04-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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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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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이사랑 (kuki63) / 06-04-17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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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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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ID)
/ 06-04-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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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64에 대한 하나의 총람이라고 하면 될듯합니다
작성하시느라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박수 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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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adu (ID) / 06-04-2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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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롭고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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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맨 (jenjinman)
/ 06-04-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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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게만 본 지포스 6100에서도 지원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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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 06-05-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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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메트록스가 색감에서는 최고라구 들었습니다.
그래서 게임은 않하구 영화감상만 하는 사람들은 메트록스를 추천한다구 지식인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요. 메트록스는 H.264를 지원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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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규 (moonlight11) / 06-05-07 9:4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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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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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se / 06-05-1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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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딩은 CPU와 GPU가 동시에 행한다고알고있습니다.
CPU클럭에 영향을 받는건 그 이유인듯합니다.
실제로 인코딩속도가 줄어든거 GPU가 일정량을 거들고 있다는거겠지요. 단 돕는양에는 GPU클럭에 관계가 없다는것 뿐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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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ics / 06-05-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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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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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ng (hjwng) / 06-05-15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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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3000+(1.8Ghz)에서 네로디지탈의 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1080p트레일러를 재생해 봤습니다.
시스템의 오버없이 CoreAvc코덱과 오버레이출력을 사용했는데,
cpu점유율은 높은 편이지만 끊김없이 부드럽게 재생됩니다.
cpu점유율은 40~100%에서 왔다갔다하는데 평균은 80%정도인 것 같습니다.
물론, VMR출력에서는 끊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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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ng (hjwng) / 06-05-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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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Avc는 정식버전(유료)이 아닌 0.0.0.4 Alpha버전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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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온 (leejongon) / 06-05-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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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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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무 (marodx) / 06-07-1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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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P 로 넣는 영상으로 인코딩을 많이 하는데 참고가 되는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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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prodcpro / 06-07-17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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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중에 오타가 있네요. 6600gt가 6600gt와 비슷하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둘중에 하나가 6600노멀이던지 아님 7600을 말하는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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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heaye) / 06-08-06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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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DVD는 엘지나 삼성의 ODD기계에 번들되어 나오죠. 따라서 사용자입장에서는 PowerDVD에 추가구입비용이 들것이라는 점은 아무 걱정 안해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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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we / 06-08-10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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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avivo 인코딩은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상식 밖이죠 ..이거 거의 사기수준 아닌가?
아니면 낚시???? 컨버팅속도 차이는 그냥
tmpexpress랑 바닥이랑 비슷한 설정으로 인코딩
해보시죠 ..그냥 그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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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06-08-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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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V 벤치마크 결과는 ForceWare 90 드라이버 나오면서 점수가 역전(ATI 승 -> nVIDIA 승) 되었고, Inverse Telecine도 ForceWare 90부터 드라이버 자체에서 제공하는 기능(제어판에서 세부 설정 가능)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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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주 (hemikwj) / 06-08-22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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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사 늦게 보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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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 06-10-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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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말도 안되는 어거지 시츄에이션이죠?
퓨어디코더는 상용이고.. 파워DVD 나 윈DVD 는 상용이 아닌가 보죠?? 퓨어디코더는 돈주고 사면 안되고...파워DVD 는 공짜로 얼마든지 구해볼수 있으니
ATI 가 승리? 그리고 여기서 승리 라는 단어가 왜 나오나요. 누가 더 좋다 누가 어떤점에서는 더 좋다
라는 생각만 내면 되지... 퓨어디코더는 깔면 굳이 파워DVD 같은 상용프로그램 안깔아도 수많은 무료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 이용할수 있는데
디코더 코덱이 더 비싸나요? 파워DVD 가 더비싸나요? 게다가 ATI 는 가속기능 볼려면 초고가 비디오를 구입해야 하는데....결국은 ATI 가 돈이 훨씬 많이 들죠. 진짜 인터넷에서 차이가 없는데도 ATI 나 AMD 맹목적으로 지지 하는 사람들 보기가 좀 껄쩍지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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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heaye) / 06-11-0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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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
기자님 생각조차 왔다리 갔다리 하는 기사는
좀 심하지 않습니까?
제목은
활용도는 ATI, 당장 H.264를 원하면 nVIDIA를
라고 해놓고서
내용에서는
지금 당장 두 회사중에 선택한다면 어떻게 할까? 필자는 ATI쪽에 더 많은 점수를 주고싶다.
라고 해놓으면 어쩝니까?
아무리 ATI나 AMD를 편애하는게 벤치싸이트들의 속맘이라고 하지만
조꿈 심한거 아닙니까?
겨우 30일 무료인 날짜제한무료프로그램을 쓰는걸 가지고 365일 영구 무료인양 더 좋다고 홍보하는것도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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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07-01-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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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따라 다르지만 디코더 코덱이 동일하거나 비쌉니다..
물론 19.95$의 최하위 버전의 경우는 퓨어가 더 쌉니다만 최고가의 플래티넘은 49.95$로 WinDVD와 같은 가격입니다.
Power DVD는 블루레이 재생가능한 버전이 아닌 일반 DVD 재생버전은 39$에 구입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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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07-03-3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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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클럭을 높였을때 빨라진것이 하드웨어 가속이 아닌 이유라니 정말 어이가 없군요.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게임도 그래팩 카드 좋은것 있어도 cpu가 빠르면 더 빨라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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