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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률 (dultwo) / 06-12-01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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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독자적인 기술이 vga카드에도 적용이 되었네요. 레퍼런스에 없는 보조전원을 사용하기에 오버가 가능한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이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전체적으로 텅빈공간없이 빽빽하게 구성된 부품을보면 정식레퍼런스보다 안정적으로 보이는군요. 하지만 7600gt가 어느정도 안정화된 상태이고 많이 보급된 상태에서 이제품이 어느정도 보급될지 의문시 됩니다. 또한 아직까지 드라이브가 안정적이지 못해 불안정한것도 문제이구요. 좀더 지켜봐야할 제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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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세티 (jjiare02)
/ 06-12-01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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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놔두더라도 가격적인면에서 앤비디아보다 항상 높다는것이 걸립니다. 7600gt보다 나은 성능이 나온다고 해서 가격이 높다는 건 결국 7600gt를 이길수 없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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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milkblue)
/ 06-12-01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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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이 기사의 벤치를 본다면 7600GT 보다 나은점이 없어보이네요. 성능에서 조금 낫다고 알고 있었는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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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06-12-01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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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벤치가 이따위입니까?
1950pro는 거기에 왜 들어가있으며.. 1950pro가 있다면 비교되는 7900gs랑 같이 비교를 해줘야지.
엔비디아는 딸랑 7600gt하나랑 비교되고.. 이게 1650xt의 벤치지 7600gt랑 나머지 ati카드벤치입니까?
좀 공정히좀 쓰세요.
차라리 난외국처럼 난 ati사이트라고 밝히십시오.
엔비디아 까는것 지겹지도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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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매니아 (tazmania) / 06-12-01 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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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은 리뷰를 꼼꼼히 보신게 맞는건지...
이 리뷰 뿐 아니라 어느 사이트 어떤 리뷰도
7600GT 가격이 떨어져버린 지금 어떤 툴로 해도
1650XT를 부각시키긴 힘이듭니다만...
두 제품 가격을 생각하면 7600GT의 압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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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ng (hjwng) / 06-12-01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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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봐서 깐다고 하시는 지 까닭을 모르겠군요.--
1950pro는 상위제품이라고 본문에도 나오는데...
1650xt벤치에 7900gs와 1950pro까지 비교하라는 게 정상적인 생각입니까?
본문에 7900gs와 1950pro 벤치가 링크까지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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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 (jwings90) / 06-12-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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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생각한다면 아직 7600GT가 우위에 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1650XT는 분명 매력이 넘치지만 출시시기와 초기가격면에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더 안정적인 드라이버 지원과 가격이 좀 더 경쟁력이 높아진다면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활약할수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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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as / 06-12-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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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GPU벤치만 했다하면 어딘가에서 등장해서
친ATi냐고 외쳐대는 사람들이 또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니나다를까, 한 명 왔군요.
이번에 찾아낸 이유는 X1950pro를 왜 등장시켰나
군요. 그러나 기사의 의도를 잘 보시기를 바랍니다.
(뭐, 이유는 만들어 내면 얼마든지 나오지만)
이제 처음으로 중급형에서 Cross Fire를 범용적인
방식으로 지원하는 ATi(AMD)카드가 나왔쟎습니까?
그럼 Cross Fire를 구성했을 때 성능을 대충이라도
비교할 지표나 비교대상이라도 내어주는게 명색이
벤치하는 곳의 기본이죠.
이 기사에서 X1950PRO가 나오는 이유는 크로스 파이
어 X1650XT의 성능을 가늠하기 위한 지표로 나온 것
입니다. 편협한 눈으로 보면 간단한 의도도 잘 보이
지 않고, 자신의 관점에 끼워맞춰진 현실만 보이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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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las / 06-12-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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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7600GT가 나온지도 꽤 오래되었는데
성능이 아직도 엎치락뒷치락 하는수준에다 가격까지
저러면(국내가격이 안정화 된다고 해도 칩셋의 기
본 가격에서 10달러 차이가 나버리면 7600GT보다
비싼 가격에서 안정화 되는 것은 명약관화군요.)
미래가 암울하게 보입니다. --
차라리 X1600XT가 나올 시절에 X1650XT가 그 자리에
나왔더라면 더 나았을 지 모르겠군요.
그나마 장점을 이리저리 끄집어 보면 AA+HDR지원에
HDCP지원 정도라 할 수 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할
것입니다.
지금으로선... X1650XT에 답이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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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잖아 / 06-12-0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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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 말씀처럼 보드나라 벤치 문제있습니다.
ㅋㅋㅋ님 말처럼 이벤치는 1950pro가 있다면 7900gs도 같이 잇어야합니다.
링크도 보이지만.. 굳이 링크말고.다같이 벤치해줬다면 공정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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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몸매 (kss8569)
/ 06-12-0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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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공정 하게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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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삼웅 (ksw82)
/ 06-12-02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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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글은 기획된 종합벤치마크 기사가 아니라 특정상품에 대한 리뷰이니, 동 제품의 성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제품 몇개로 대상이 한정되게 마련이죠.
X1650XT하면 당연히 7600GT와의 비교가 먼저 떠오를테고 그 다음이 1950Pro가 되죠. X1650XT와 X1950Pro를 한묶음으로 취급되게 마련입니다. 그 이유는 현재 그래픽카드 시장상황을 보면 뻔히 보입니다. 선입관으로 불필요한 소모적 논란이 야기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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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삼웅 (ksw82)
/ 06-12-02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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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ATI의 새로운 코어 제품은 특히 국내에서는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곤 했죠. 처음 1950pro/1650xt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한 귀로 흘려버렸습니다. 보나마나 국내에 들어오면 1950pro는 20만원후반대, 1650XT는 10만원후반대로 판매될 것이라 지레짐작했었기 때문인데...
예상과는 달리 $199의 1950pro는 20만원대초(현재는 19만원대)로 나오면서 좋은 가격 대비 성능으로 제법 돌풍을 일으키더군요. 근래에는 전원부 발열 논란으로 조금 주춤한 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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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삼웅 (ksw82)
/ 06-12-02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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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49의 X1650XT 역시 예전 국내가격과는 달리 15만원 정도(현재 14만원 중반대)로 ATI 공시가와 거의 근접한 수준으로 출시되었고... 다만 경쟁상대인 7600GT가 X1650XT 출시 시점을 전후해서 가격이 하락되어, 상대적으로 X1650XT의 가격경쟁력은 약해보입니다.
ASUS제품은 어느정도 가격대를 형성할 지는 모르겠지만, 전례를 보건대 ASUS의 이름값 때문에 그렇게 저렴한 가격대로 나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ASUS의 기술력이 바탕이 될터이니 비레퍼런스 모델이라도 안정성/내구성 등은 괜찮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래도 본문에서 지적된 것처럼 역시 가격이 제1요인인 것만은 확실하겠죠...^^;
개인적으로는 언제부터인가 ASUS 그래픽카드를 선호하게 되었는데, 결정적인 원인은 무상AS 3년이라는 조건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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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노바 / 06-12-0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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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eon의 메모리를 Aimonda로 Marking한 게아니라..
Infineon의 메모리 부분이 Qinmonda로 분사한 거랍니다.(Q를 A로 읽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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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노바 / 06-12-02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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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리플 오타입니다. Qinmonda가 아니라, Qimonda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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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Dol (metdol)
/ 06-12-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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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로 구성하니 역시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군요 그러나 드라이버의 문제로 제대로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는점은 아쉽네요 어서 빨리 드라이버의 안정화가 이루어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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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anhan (ID) / 06-12-0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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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가 모든 게임에서 안정적인 동작만 가능하다면 CF의 진가가 확실히 나올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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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선 (pksps) / 06-12-0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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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좋은데 또다시 가격때문에 7600GT에 밀리는듯 보이네요 7600GT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추세인데 이에 빠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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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철 (zooc80) / 06-12-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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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스 그래픽카드에는 스플랜디드 기술도 쓰이고
독특한 쿨러제품도 많이 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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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인생 (northwindv)
/ 06-12-04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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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파의 매력이란~~~1650XT로 크파을 맞볼수 있지만 가격적인 메리트는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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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현 (coach) / 06-12-0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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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지 마지막에
기존 제품 및 경쟁제품들과의 비교 표에서,
G73시리즈의 픽셀 쉐이더 수가 왜 20인가요??
첨 보는 정보군요. 12개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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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3074 (ID) / 06-12-05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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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정도 카드만 되도 만족하겠는데...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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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향기 (yuhwa)
/ 06-12-1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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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7600GT와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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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천사 (ljhhjw)
/ 06-12-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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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버드라이브는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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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y (ID)
/ 06-12-1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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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프로보다는 더 낫군요, 당연한건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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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구리홍 (hyunymax1) / 06-12-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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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가격좀 내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당장 질러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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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숙 (loveiskim) / 06-12-1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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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가 안 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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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sky0734)
/ 06-12-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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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만의 쿨러가 돋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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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뽕 (yunkj)
/ 06-12-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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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650XT는 가격이 Geforce7600GT와 비슷하거나 낮아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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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me95 (jlee95)
/ 06-12-17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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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HDR지원과 HDCP지원은 좋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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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케 (kado)
/ 06-12-1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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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가 단순해서 좋군요..
기대할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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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뉴 (ryangedu) / 06-12-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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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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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즈 (wineagle) / 06-12-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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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가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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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기억 (bluemun)
/ 07-01-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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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파이어를 연결하기 적당한 제품 같습니다. 성능도 수준급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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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이아부지 (成호철)
/ 07-01-04 11:1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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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래픽카드기사보면 성능보다는 쿨러를 많이 보게되는데..
이건 좀 안이쁘네요..ㅋ
성능은 좋을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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