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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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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10-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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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KES 2008 (한국전자전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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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시장 이곳저곳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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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폰은 터치가 대세
디스플레이 부문의 경우는 기존 기술을 한단계 발전시킨 제품뿐만 아니라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는 AMOLED 제품들도 선보였지만 핸드폰은 곧 출시될 예정이거나 최근에 출시된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삼성은 햅틱2에 중점을, LG는 프랭클린 플래너 터치폰에 중점을 두었다.
▲ 삼성 애니콜 부스 전경
▲ 관람객이 관심을 끌기위해 사람크기로 제작된 햅틱2, 실제 풀터치 인식 가능
▲ 전시된 햅틱2, 사진 앨범 사용시 핸드폰을 기울이면 자동으로 다음 사진으로 넘어간다
▲ 애니콜 스타일 보고서
▲ DNSe 3.0 기능을 탑재한 다이아몬드 사운드 Q1
▲ LG 사이언 부스 전경
▲ 모바일 플랭클린 플래너를 탑재한 풀터치스크린폰, 블루투스로 PC와 연결이 가능
노트북 시장의 핫이슈는 역시 넷북
노트북 부문에서는 최근 핫이슈로 떠오른 넷북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텔이 아톰 프로세서를 발표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삼성과 LG 모두 빠르게 넷북 시장에 뛰어들었으며, 두 회사 제품 모두 LED 백라이트를 적용한 디스플레이를 탑재시켰다. 이와함께 삼성은 최근 출시된 센트리노2 기반의 초경량 노트북 센스 X360과 외장형 HDD를 전시하였다.
▲ 13인치 노트북임에도 1.29Kg의 무게에 불과한 초경량 노트북 센스 X360
▲ 삼성에서 출시한 넷북 NC10
▲ LG에서 출시한 넷북 XNOTE MINI
▲ 삼성에서 출시한 외장형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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