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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성
/ 10-08-03 20:4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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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기능들이.. ASUS만 제공하는게 아니기에.. 꼭 위의 부가기능들 때문에 ASUS가 가장 인기가 많다고 생각되진 않네요.. 뭔가 다른게 있을듯 한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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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 10-08-03 20:5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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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터보키는 인상적이네요;; 제가 보드는 최신 뉴스를 잘안보는 터라;; 신제품도 일부로 찾아보지도 않고;; 터보키는 오버클럭에 대해 잘 모르거나 be 버전 아닌 cpu사용하는 유저들한테도 좋을것 같네여
가격이 좀 비쌀것 같은데 지금 한번 검색해봐야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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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 10-08-03 22:20/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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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ASUS답네요. 언제나 고급형 냄새가 나는 메인보드. 그래도 요즘은 옛날보다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진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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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이
/ 10-08-04 8:5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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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보드의 특징만 기술하였네요. intel용 보드는 특징이 없나? 아닐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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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하루
/ 10-08-04 9:0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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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를 선택하게 하는 이유는 결국 오래동안 쌓아온 이미지가 아닐까요? 이러한 기능도 좋지만, 안정성을 오래동안 잘 지켜왔다고 생각됩니다. 아쉬운 보드제조회사들의 이름을 간만에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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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프로그래머
/ 10-08-04 9:2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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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메인보드 업계를 삼등분하고 있었던 3A 메인보드 업체들 중 아수스만 살아남은 것은 참 아쉽습니다. 삼국지에서 조조의 위나라가 촉과 오를 이기고 살아남은 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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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프티
/ 10-08-04 11:3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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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몰라도 Q쉴드는 정말 아닌듯;;
보드 장착하기 정말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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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훅 간다
/ 10-08-04 14:1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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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니 역시 아수스답다고 할까나요?
앞으로도 계속 되속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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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카
/ 10-08-04 19:5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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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잘 정리되어서 잘 읽었네요.
보급형만 사용하다보니.. 아수스보드 언제 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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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만든배 / 10-08-05 3:5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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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보드는 하드웨적으로도 좋은 편이지만 BIOS 업데이트나 오버클럭이 잘 되는 편이라는 점이 매력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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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day / 10-08-05 10:3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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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능들이 있다는걸 알고 잘 사용하면 좋을텐데...
자세히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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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 10-08-05 18:0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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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유저들 보다는 이른바 파워유저들에게 어필할 기능들이죠.
뭐 사실 PC를 조립할 수 있다면 파워유저라 할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좀더 세분화해서 필요에 따른 선택을 할 수 있었으면
더욱 좋지않을까 합니다.
이를테면 전문지식이 없는 유저들이 간편하게 오버클럭할 수 있는
기능에 촛점을 맞추고 전문지식이 있는 유저들에게는 좀더 세밀한
조정과 파워부 강화에 촛점을 맞추어 좀더 가격을 다운 시켰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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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킬달추종자 / 10-08-05 18:3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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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체크와 ASUS 4Q중에 커넥터 젠더는 기발한데요.
리뷰가 등장해서 오버클럭이나 다른 기능들이 어떻게 얼마나 효과적인가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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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us / 10-08-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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ㅤㄱㅙㄶ찮은 보드인듯... 인텔용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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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링
/ 10-08-05 23:3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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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하면 아수스죠. 물론 가격이 좀 비싸긴 하나
전원부나 오버클럭 바이오스 옵션 같은거는 진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같은 계열사인 Asrock도
매력적이긴 하지만 역시 전통의 명가는 아수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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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venger
/ 10-08-0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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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K 기능이 매우 마음에 드는군요. 메모리 모듈 호환성 문제 때문에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아서 고장난 줄 알고 이리저리 뜯어보며 고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메모리 모듈을 한 개만 장착하거나 싱글 채널 모드로만 사용하면 그런 문제가 덜 생기는 터라 아예 처음부터 그렇게 사용하는데 MemOK 기능을 지닌 메인보드라면 메모리 모듈 호환 문제 때문에 고민하는 게 많이 줄어들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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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금 / 10-08-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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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처음으로 ASUS메인보드 사용하고 있는데 업데이트가 제일 맘에 드네요. 자주 해주니 항상 새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느 정도의 가격대 이상을 항상 고수하고 있으나, 정말 제 값하는게 ASUS보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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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자
/ 10-08-06 0:3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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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제품은 언급된 기능들보다는 제품의 완성도가 타사대비 높은것이 오랫동안 왕좌를 지키고 있는 이유라고 봐요. 이런저런 기능들 역시 타사와 비교해서 부족함이 없지만, 아수스의 하위제품을 구입해도 소비자들이 안정적이라 느끼는게 아수스 브랜드의 힘이죠. 고급형 라인업에서 아수스 인지도는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MemOK 로 인해 이제 메모리 호환성문제는 없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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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스
/ 10-08-06 1:45/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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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7년 넘게 pc를 사용해오다 보니 메인보드가 주는 느낌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아수스 제품은 뭔가 시스템 돌아가는 느낌이 묵직하게 또 뭔가 잘 안될것 같은데에서도 잘 돌아가게 해주는 느낌을 줄 때 살짝 미소가 지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해줍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설명해도 오랜동안 이것저것 해보면서 실생활에서 주는 느낌도 제품 평가에 큰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cpu나 vga가 스타2로 인해서 뭐가 어울리는지 좋은 조합을 찾으려고 많이 노력들 하시는데요. 어쨓든 거기에서 메인보드가 가장 기본이라고 아직도 보이며 아수스의 제품이 좋은 기대감을 줍니다.
cpu사용이나 오버클럭 편의성 조립을 위한 편의설계, 부팅전 사용도구 등 아수스의 아이디어들이 잘 뭉친 좋은 제품으로 놀랍도록 다양한 부가기능들을 다 사용할 수 있을지나 의심이 들 정도이로군요. 다시 봐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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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감자 / 10-08-06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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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편리한 기능이 생겨서 옛날처럼 전문가나 할 수 있는 오버클럭이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게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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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그
/ 10-08-06 9:43/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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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제품들이 오버클럭을 쉽게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우는 상황이고보면 ACC기능의 부활은 이제품의 가장 중요한 특징중의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은 다른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하지만 다음에는 ASUS의 메인보드를 사용해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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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굼벵이
/ 10-08-06 10:3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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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로 무장한 첨단 기능 / 성능이 뭐든간에
ASUS 하면 역시 안전성과 내구성이죠
그리고 만에 하나 있을지도 모를 고장을 대비한
신뢰감 넘치는 A/S를 떠올리면 역시 AS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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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매도
/ 10-08-06 11:0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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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GIGABYTE, MSI P55 M/B를 모두 사용해보고 느낀 점은 확실히 편의성은 ASUS가 좋았습니다. 안정성도 높았구요. 근데 오버시에 GIGABYTE에 비해 전압을 조금 더 먹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GIGABYTE를 사용 중입니다만...3사 모두 특색이 있지만 타인에게 추천을 한다면 ASUS 로 하게 되더군요. 문제가 덜 생긴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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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star
/ 10-08-06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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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 부품은 호환성이 좋아야 한다...?
이제 옛말이 되어가는것 같군요... 메인보드 하나로 모든것이 해결되는 시대가 왔으니 말이죠..
아수스 명품 보드에 걸맞게 유저를 위한 유저에 의한 갖가지 강력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더욱더 사랑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1등 은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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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e. / 10-08-06 17:5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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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하면, 안정성과 호환성이 딱 떠오름니다.
여기에 막강한 오버클럽 능력과함께,Turbo key, HW ACC, MemOK HW기술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이중에 MemOK HW기술이 젤 맘에 드네요.보통 메모리와 보드 호환성때문에 상당히 곤욕스러율때가 있는데 이런 문제를 한반에 해결할수 있게 해주니, 사용자로써도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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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삼삼
/ 10-08-06 22:37/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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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힘은 강한 것 같습니다.
말이 필요없이 자동으로 ASUS라면 메인보드를 선택하니 말입니다.
타사의 제품이 나쁘다고 볼 수 없지만 ... 굳이 ASUS를 선택하는 이유는 ...
소비자에게 각인된 이미지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도 있겠죠...
이제는 A/S도 주요 경쟁력이 되고 있으니 좀 더 괜찮은 ASUS의 서비스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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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리의꿈
/ 10-08-0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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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원 많은 인원이 신청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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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리 / 10-08-07 11:4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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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처음으로 조립할 때 사용했던 메인보드가 아수스..그 때 제일 좋은 평을 받은 제품이라..하지만, 지금도 역시 아수스란 생각을 가지게 하는 기능들이 있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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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아빠 / 10-08-07 14:21/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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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보드는 amd쪽은 초창기에 꼭 자잘한 문제들이 있어서 초창기 칩셋 보드 나올때는 이제 꺼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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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요원 / 10-08-08 17:0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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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투반 생각하고있는데 가장 유력한 후보 보드입니다.
역시 안정성하면 아수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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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스
/ 10-08-09 0:06/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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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편리한 기능을 많이 포함했네요.
특히, 초보자들이나 일반인들이 사용하는데 이해하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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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뱐 / 10-08-09 9:59/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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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ASUS보드 사용하면서 느낀 안전성에 대한 신뢰.
다른 것은 잘 몰라도 안전성은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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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생폰사
/ 10-08-09 18:24/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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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수스 메인보드로 바꾸었지만, 아수스의 차별화된 기능들에 대해 괜찮은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신 fan 전원포트가 2개 뿐이라 좀 불편하더군요.cpu+케이스1+케이스2, 최소3개를 지원했으면 하는 개인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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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bongsoo
/ 10-08-09 19:42/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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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업데이트 없이 AMD 6코어 프로세서를 쓸 수 있으며, 아수스 익스트림 디자인을 적용한 8+2페이즈 전원부로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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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
/ 10-08-10 2:10/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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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야 말로 무조건 ASUS 보드죠. 고장없이 정말 오래쓸수 있는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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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비이
/ 10-08-10 9:32/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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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의 기본적인 안정성과 작은것 까지 생각하는 사용자 편의성으로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추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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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맨 / 10-08-10 10:34/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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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용으로 좋은거 나왔네요. 투반의 가격이 점점 떨어지고 있고 이에 맞게 메인보드로 아수스 메인보드로 많이 구입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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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8er_8oi / 10-08-10 14:56/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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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스가 오래갈 수 있는 것은 단지
이미지 메이킹 뿐만은 아닌 품질이 있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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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하게
/ 10-08-10 20:21/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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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제품답게 강력한 하드웨어적 오버클럭 지원이 돋보이네요.
스펙은 비슷해도 무언가 알수없는 이유로
더 큰 폭의 오버클럭이 가능했던게 아수스의 매력이었죠.
그리고 바이오스 지원에서도 가장 빠르게 대응한다는 장점이 있고요.
반면에 안정성과 호환성면에서는
훨신 저가형 보드들이 더 뛰어나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기가도 마찬가지로 이런쪽에서는 기대 이하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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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쥐신산 / 10-08-13 13:40/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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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기전까지 3A에서 ASUS만 남은것은 생각해보지도 않았었네요.
그랬었군요 -_- 있었군요...저는 아직까지도 있는줄 알았네요.
독점이 되면 (ASROCK도 ASUS니까..) 가격이 많이 높아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비슷한 가격대에 훨씬 퍼포먼스가 좋은 제품들이 쏟아지더군요. 왠지 저희의 대기업들과는 비교가 엄청...-_-
사진상으로 보이는 엄청나보이는 쵸크코일들은 후덜덜하네요.
언제부턴가 필름형캐퍼시터들은 이젠 보기도 힘들어졌네요.
제기억으로 제가 PC를 접해보면서 애플사제품을 제외하고는 보드는 항상 수위를 차지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스트림급들이 옛날에는 없었던것 같은데 많이 생기고 항상 새로운 시도 (오버클럭같이 배수,전압조정)을 처음에 도입하지 않았었나 싶네요.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기대하고 좋은성능에 좋은가격!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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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ho
/ 10-08-22 14:34/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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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5년전 기술에 비하면 좀 더 실용적인 부가기능이 들어간게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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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시장의 정상에 서 있는ASUS
[영상] ASUS VS MSI의 20만원대 중고급형 B760 메인보드 쟁탈전,올해의 승자는? ASUS ROG STRIX B760-G WIFI의 운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