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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9-16 03:04
[社說]

Bye Bye Iwill, Iwill 한국지사 철수와 관련하여...


[社說] Bye Bye Iwill, Iwill 한국지사 철수와 관련하여...

 

서버를 제작하는 기술력으로 믿음직한 안정성을 보여주어 90년대 중 ~ 후반시절 고급메인보드의 名家로 불리웠던 대만의 Iwill. 그들의 노력은 MSD와의 결별로 인해 잠시 주춤했다. 이후 2001년부터는 독특한 제품과 라인업으로 찬반이 극렬히 엇갈렸던 XP333과, 또 하나의 부흥을 예고한듯한 P4HT시리즈로 잠시 시끌벅쩍 했다. 물론 그들의 노력은 P4HT의 라데온 결함 파문으로 다시 수면아래로 가라앉기는 했지만 말이다.

다들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P4HT이후 공급사인 렉스 테크놀러지는 Iwill의 데스크탑 메인보드 공급을 중단했다. 렉스테크놀러지가 P4HT이후에 잠시 유통한 제품은 P4HT2와 K7S2. 이후엔 모든 제품군이 중단되었다. 그 결과 i865PE급 메인보드와 그 후속타는 결론적으로 한국시장에서 단 한 줄도 언급되지 않았다. 그리고 9월, 그들의 끊임없는 한국시장에 대한 노크가 이제 일단락된다. 대만 Iwill사의 한국지사였던 Iwill Korea가 9월 말 기점으로 한국을 철수한다.

 

기존 판매 제품의 A/S는?

물론 Iwill Korea가 철수해도 렉스 테크놀러지가 판매한 Iwill 메인보드를 비롯한 모든 제품군은 렉스 테크놀러지에서 A/S를 이관받았기 때문에 Iwill Korea의 철수가 소비자의 피해로 직결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또, 렉스 테크놀러지는 메인보드를 제외한 Iwill의 서버급 메인보드와 베어본, 카드리더기 등은 지속적으로 공급함을 밝혀 렉스 테크놀러지와 Iwill간의 동반관계가 완전히 끝난것은 아닌것 같다. 게다가 철수하는 Iwill Korea의 사무실을 렉스 테크놀러지가 현재 임대/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는 어떤 혼란 없이 사후지원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렉스 테크놀러지가 A/S를 이관받음으로, Iwill 메인보드의 A/S는 현재보다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Iwill 메인보드의 공급사인 렉스 테크놀러지가 판매한 메인보드만 판매기점 1년 무상 A/S만 받을 수 있다. 그동안 타사 메인보드에 비한 장점으로 꼽힌, 암묵적으로 진행되어온 Iwill 브랜드의 유통사를 무시한 Lifetime Warrenty는 더이상 받을 수 없게 되었다.

 

Iwill Korea의 특별한 운영

Iwill Korea가 한국시장에서 해온 역할은 다른 대만의 경쟁사 지사와 다르게 일체의 마케팅이나 영업활동 없이 A/S만 공급해왔다는 점이다. 엄밀하게 말해서 지사의 역할 보다는 RMA 중계센터의 역할을 수행했다고 보는것이 옳다. 다른 지사와는 독특한 운영 방식인데, 판매와 영업망 강화보다는 사후지원에 촞점을 맞춘 A/S를 제공함으로써 유통사가 A/S의 걱정 없이 편리하게 판매하고 영업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했다고 보는것이 옳다. 물론 이는 유통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큰 이익이다.

실제로 Iwill Korea는 5년전의 BX메인보드의 경우도 1:1 무상교체를 현재까지 실시함으로써 꾸준한 사후지원 능력을 보여주었다. 현재까지 Iwill의 제품에 대한 품평은 상당히 많이 오르내렸지만 A/S에 대해서는 품평에 오른적이 거의 없다는 것을 보아도 Iwill의 A/S가 얼마나 꾸준히 지속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제품을 써본 유저들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Iwill Korea의 철수, Iwill이 한국에서 메인보드를 포기한것과 일맥상통해

기업이라는 것이 이윤을 추구하는 단체이기 때문에, 더이상 이익이 나지 않는 시장에 지사를 둘리 만무하다. 현재 렉스 테크놀러지를 통해 공급이 되는 Iwill 제품군은 서버급 메인보드와 베어본, 카드리더기 정도. 메인보드는 중단된지 6개월이 넘었다. 그러나 Iwill의 주력 제품군은 데스크탑 메인보드로, 매출액을 비교하여 서버 메인보드보다 더 높은 매출액을 주는 제품군이다.

렉스테크놀러지가 메인보드 공급중단을 발표한 이후, Iwill은 여러 회사에 메인보드 공급을 타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합의점을 찾지 못한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번 Iwill Korea의 철수는 Iwill이 한국의 메인보드 시장에 더이상 관심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베어본이나 서버메인보드, 카드리더기 등은 판매량이 메인보드에 비해 크지 않기 때문에, 그 제품만을 위해 A/S 지사를 둔다는 것은 Iwill 입장에서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것임에 분명하다.

렉스 테크놀러지가 이런 혼란을 우려해, 현 Iwill Korea의 사무실을 렉스 테크놀러지 A/S센터로 확대 운영하면서 Iwill Korea의 몫을 다 하려 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다. 지사가 제공하는것 만큼의 만족스러운 A/S를 기대할 수는 없겠지만, 기존에 Iwill Korea가 처리해야했던 모든 A/S를 렉스 테크놀러지에서 100% 이관받는 것은 유통사 입장에서도 선듯 나설 수 없는 일이기에 이런 유통사의 결정은 기꺼이 환영할만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한가지, 렉스 테크놀러지에 부탁하고 싶은것은, 기존 Iwill Korea가 보여준 서비스의 질도 그대로 유지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어쨌든 한국소비자는 이제 Iwill의 데스크탑 메인보드를 한국시장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 혹 추후 메인보드 공급이 재개된다 하더라도 이전에 누렸던 만큼의 믿음직스런 소비자 혜택을 이제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보드나라의 A/S벤치마크가 말해주듯, 지사의 A/S와 유통사의 A/S는 그 만족도와 품질이 비교가 되지 않는다.

 

마치며

필자는 항상 다양한 제품들의 공존과 경쟁이 시장과 소비자에게 득이 되어올 것이라 이야기한 바 있다. Iwill이 그동안 중-고급형의 안정성을 바탕으로한 특이한 제품군을 꾸준히 공급함으로써 그동안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혀온 회사라는 점에 비유하여 보면, 이제 Iwill Korea의 철수로 인하여 이런 소비자의 권리가 더 작아지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이제 그 옜날의 풍미를 누리던 제품은 거의 대부분 사라지고, 몇몇 대형업체만이 오로지 저가형 제품만의 치고받는 가격 전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그외의 제품에 대한 지원과 공급을 비롯한 모든 '서비스'는 더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이 전쟁의 끝이 어디인지, 시장경제라는 그럴듯한 논리로 소수의 권리는 과연 언제까지 인정받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Iwill 메인보드던, Leadtek 초치전장판이던, DFI 랜파티이던, 소수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이라 할지라도, 그제품이 필요한 소비자는 반드시 있다. 이들의 권리를 언제까지 방치하고 있어야 하는지, 누가 보상해 줄 것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그들은 묻고 있다. 단지 남들과 다른 제품을 사용하고자 할 뿐, 그들도 역시 똑같은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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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바이바이 / 03-09-16 5: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아쉽군요
저에겐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던 브랜든데
a/s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와서 애착이
많이 갔었는데..
다시 좋은모습으로 컴백하길~
i will back~
ㅠ.ㅠ / 03-09-16 7: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럴수가 ㅠ.ㅠ

허접한 ALi 칩과 Sis 칩으로 꽤나 안정적 메인보드를 만드는

기술력을 갖춘 회사였는데... 떠난다니 아쉽네요.

사후지원도 타 메인보드 회사들과 비교가 될만큼 잘해주는

회사 였는데... 언제 다시 이런기업을 볼수 있을지...

언젠가 다시한번 한국시장에서 재기하길 바랍니다. Iwill...
전종은 (j1chju69) / 03-09-16 9: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저도 Iwill이 만든 RAID 카드를 아직도 쓰고 있고, 메인보드도 써본 경험이 있는데요. 품질좋고 저렴한 기기를 만든 회사로 기억되는데 안타깝네요. MOBO의 생산을 대만에 거의 100%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처지가 이번에도 눈에 띕니다. 좋은 기계를 쓰고 싶으면, 약간이라도 자국에 생산능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에는 좋은 MOBO회사들이 있었는데 90년대를 거치면서 모두 망해버렸지요. 저는 아직도 '석정'보드를 간직하고 있답니다....
terminator / 03-09-16 9: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ll be back!!! (I will be back ^^;;)
2 / 03-09-16 1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CS 가 판친다.
- - / 03-09-16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정말 괜찮은 아이윌인데.. 아쉽습니다..
ㅠ_ㅠ / 03-09-16 1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아쉬운 소식이군요 저도 예전에 메인보드 AS를 받은적이
있는데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시던데...;;;그런 좋은회사가

국내시장에선 많이 사랑받지 못했다는게 참 아쉽군요 =_=;;;
이제라도 i will 보드 한장 사기 운동하면 어떨지;;;말도 안되는 상상 함 해봅니니다
... / 03-09-16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타깝네요. Iwill의 AS의 우수성은 경험자만이 알수있습니다.
다시돌아오길 바랍니다.

골드부엉 (wowl95) / 03-09-16 13: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서도 몇번 iwill품질 이야기 몇번들었는데.. 갈때 아쉬해봤자.. 어찌됐건 마케팅신경좀 더 썼으면..

예언자 (circlet) / 03-09-16 16: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큭.. 아이윌제품을 써본 적은 없었지만.. 이런 소식을 들으니 왠지 아쉽네요..
김영진 / 03-09-16 22: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장은 어차피 경쟁입니다.
필자님 논조라면 요새 잘나가고 있는 슈마나 아빗으로 날리는 빅빔이 서비스에서 큰 문제가 있다는 있다는 뜻인가요?(물론 빅빔은 좀...)
수익이 없어서 철수하고 접는것이고, 수익이 떨어졌다는 것은 경쟁에서 밀렸다는 것입니다. 소비자들이 더 좋은 제품을 찾는다는 것이죠.
메인보드 시장은 제 주관적인 견해로 경쟁이 꽤 치열합니다. 아주 좋은것이죠. 거기서 아이윌 하나 빠졌다고 해서 아이윌 제품이 한국에서 더이상 안팔릴것도 아니고 다른 경쟁제품들 아직 많기에 소비자들 또한 별 문제될것 없습니다.
소수 매니아를 위한 제품들을 살리기 위해서 대다수의 소비자 들이 떨어지는 제품을 사야된다? 말도 안되군요..
아이윌이 좀더 마케팅이나 제품군에 혁신을 했었어야 했습니다. 시장에 적응 못하는 기업은 당연히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하는 것이 경쟁입니다.
이재철 / 03-09-16 2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물론 위에분 말씀에는 동감입니다만 모든이가 갈비찜만을 좋아하는 이가 없듯이 제대로 만들어진 산나물밥을 먹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두 다 맛있어한다고 갈비만 만든다면 정작 나중에 다른 음식을 먹고자 할때는 곤란해지겠지요 ^^

전 잡식성이라 어느 한가지 특출나게 맛난것 맨날 먹는것 보단 다양하게 이것저것 제 호주머니 사정에 따라 혹은 그날 기분에 따라 먹고 싶은걸요

슈마나 아빗 혹은 아수스 같은 기라성같은 제품들이 아무리 많다지만 제 개인사정으로 혹은 취향에 따라 다른 제품을 확실하게 AS받으면서 쓸 수 있다면 그리 나쁜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 골고루 차려진 밥상이 보기도 먹기도 좋더군요 ^^
아무도 안 쳐다보는 허름한 밥상이라도....


박현수 / 03-09-17 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윌 p4ht-k 쓰고 있는데.. 성능 안정성 다 만족합니다...
다만 -.-;; 라데온 충돌문제 해결 a/s를 아직 안 받았는데..

얼렁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지방이라 귀찮군엽..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9-17 2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설을 쓰신 분은 iwill 이라는 회사가
이 나라 한국땅을 떠난게 매우 유감이다 라는 것 같은 건 알겠지만.
물론 렉스텍이 계속 그 유지를 이어나가겠지만요.
기업은 이윤을 남겨야 하니..기업측에서 벌이가 시원치 않으면
가차 없이 버려야 겠지요-_-

Hey Good bye na na na na na na na na Hey Good bye

Bye iwill (터미네이터 까만 T 옆에 써 있는 iwill 이라는 로고가

왜이리 ...아쉬울까요?-_-)
1 / 03-09-18 1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데로 만들어진 산나물 밥이라...아무리 잘만들어진 산나물
밥이라 할지어도 산나물밥은 어쩔수 없는 산나물밥일뿐.

호주머니 사정따라,취향따라 쓰면서 만족하실수있다면
뭐 그만큼 행복한게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보통사람들 심리가 안그렇죠.

메인보드를 떠나서 게임하나를 하더라도 고사양에 코클럭씨퓨를 필요로하는지금 as좋고 취향이 그 브렌드라구 비슷한 가격에 성능좋은물건을 나두고 취향따라 선택한다면 바보짓이죠.

뭐 어차피 as문제야 이름있는 회사들 서비스가 좋네 않좋네 해봤자 거기서 거기일테니.. 장사 하루이틀하고 문닫을 회사들도 아니구요.
2 / 03-09-19 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라..글쎄요 윗분은 벤치프로그램에서 돌려진 숫자차이만큼 실제로도 1~2의 아니 좀 더 큰 숫자라도? 성능 차이를 느끼시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

제가 알기론 요즘 메인보드들은 비슷한 가격이면 다 고만고만 하던걸요 어차피 그 정도 가격에 출시하자면 비슷한 부품 들어가는것은 당연할 테고 일반 소비자로서 그 제품을 샀고 소수이긴 하나 제대로 AS받을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그 회사가 철수하는것은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닙니다 ^^

윗분이 잘 쓰고 계시던 제품의 회사가 철수 해도 그런 말씀을 하실지 의문입니다

제가 비록 컴경력10여년인데 비슷한 가격에 성능좋은 물건을 윗분처럼 잘 볼줄 몰라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바보인지 모르
겠지만...

적어도 소비자된 입장으로서 품질 괜찮고(이건 제 주관적으로 느낀것임) AS지원 훌륭하다면 철수얘기에 맘이 아프고 섭섭할 수 있답니다

이것은 제가 기업을 동정해서일 수 도 아니 제가 구입한 제품의 AS질에 관한 결정적 동기라고 볼 수 있겠죠

윗분말씀대로 기업은 시장경쟁원리에 의해 번영내지 퇴출이 다반사일테고 또 그것이 당연하겠지만 적어도 개인적으로 제가 느낀바로는 잘 써왔고 AS도 만족했으니 적어도 저한테는 윗분이 언급하신 장사 하루이틀 하고 문닫지 않을 회사들 보다는 더 가슴에 와 닿는군요

시장에서의 소비자의 다양성 즉 개개인의 선택성은 상당히 중요하답니다 윗분께서 언급하신 이름있는 회사들에 대해
얼마만큼의 benefit를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다른사람들 즉

님께서 느끼기엔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소수의 바보들인지 모르지만 그들의 benefit도 생각해주셔야죠 ^^

음..문득 한쪽으로만 편향된 매카시즘이 떠오르는 것은 왜 일까요?






asdf / 03-09-19 1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다른사람이 아쉬워하고, 상상한걸 가지고 이렇느니 저렇느니하는 태도는 안좋다고 봅니다.
Iwill / 03-09-20 15: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위 아는분이 Iwill보드를 썻었고 그것을 추천해서 저도 P4HT를 구입했었는데, 지금까지 구입했던 그 어느 보드보다도 애착이 갔던 제품입니다. 비록 라데온R300계열과 문제가 있었지만 친절한 A/S로 해결을 했구요.

Iwill에서는 값은 비싸지 않으면서 타회사제품들과는 차별되게 고급스러운 보드가 여럿 보이더군요.

Iwill보드는 써본사람만이 안다라는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위 기사에 대해서는 아쉽네요.

앞마당확장 (hy0415) / 03-09-20 18: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P4HT사용했었는데...아쉽군요.
.... / 03-09-21 18: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P4HT제품을 쓰는 사람으로 써는 아쉽군요..
XP333R / 03-09-23 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서브에 사용중이던 XP333-R 멘보드 어제 맛가서 바꾸어야 하는데... 이 맛간 보드도 2번이나 교체해서 겨우 제대로 된걸 골랐구나 했는데... 이것마저 맛이 가버렸네요.
배수락 해제 문제와 관련해서 2번 교환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아이윌 센타에 갈 예정입니다.
얼른 가야쥐.... ^^;

이진욱 (lovekerrigan) / 03-09-23 1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헉..저도 P4HT-K 쓰고 있는데.
A/S예전에 한번 받았습니다.
그냥 솔직히 아무 이상없었는데..
화면이 이상하게 나와서..
그런말을 햇는데..I WILL기사분께서는 이것저것 테스트해보시더. 별이상이 없기는하지만..

고객님께서 찜찜하다고 하시니까 라며..
바로 새제품으로 바꿔주더군요..

I WILL의 A/S는 받아본 사람만이 안다는말..정말입니다..
지금도 칩셋쿨러가 대략 맛탱가서..
쿨러만 바꿔야 하는데..쿨러만 들고가서 바꿔달라고하면..
안돼겟쬬? ㅡ.ㅡ;; 메인보드 뜯기 기찮아서..으이궁..

그럼 용산 농협옆에..A/S 센터는 그자리 그곳인가요?
다른데로 옮긴건 아닌건지...?

저도 R300 A/S받아야하는데..귀차니즘의 압박이..
이번에 보드 하나 구입하려구 했는데..
I WILL보드는 찾아봐도 없더군요..

그게 이런 이유였군요...ㅠㅠ
꼭 다시 돌아오길..I WILL
음... / 03-09-28 8: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중요한것은 그동안 성심으로 고객을 대해온 Iwill의 이름으로 다시 무엇을 한다면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 모텍은 지금 아무리 좋은 제품을 내놓은들 소비자들은 외면한다는것입니다.
또 악명높은 삼성하드는 과거의 나쁜 이미지 때문에 지금 좋은 제품이 나와도 쉽게 인식이 바뀌지 않고 있지요.
츄츄 / 03-09-28 17: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분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일단 국내 소비자들에겐
i will 이란 이름이 나쁘지 않게 각인 되었으니 나중에 회사명
대로 i will back하면 그 회사 제품을 다시 찾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겠지요

적어도 제품 판매 마케팅에서는 실패했지만 회사 이미지
마케팅에선 작게나마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지요

무척 아쉽군요 이 회사의 대 고객지원 하나만큼은 정말
훌륭했는데....
청동검 / 03-09-30 2: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D100,DBD100,DBL100,BD133,KA266R,XP333R...
SIDE2935UW,SIDE2936UW-E,SIDE66..
만난지 몇년않됐지만 벌써 해어지다니...
전 IWILL을 만난지 몇년돼지 않습니다.
DBD100과 아마퀘스트6000케이스문제로 지방이지만 통째로 A/S
보냈을때의 기억이 젤 남는군요.
A/S기사분이 케이스수입처를 직접왔다갔다하시면서 해결해주셨던점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제가 지방이라는 이유만으로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해결해주셨던점 그이후로 사무실에선 보드가 전부 한메이커제품으로 교체됐지만 지금까지도 문제는 없습니다.
아쉽군요...
그분성함이라도 알아둘걸 하는생각이 드네요...
이자리에서나마 그분께 하시는일 잘되길 바랍니다.
Letrhee (dungs) / 03-12-11 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고 보니 지금 제가 쓰는 컴퓨터 옆의 보드도 DBD100이군요;;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못해서 한참 헤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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