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3-09-01 22:20
[리뷰]

[리뷰] 보급형 AMD시장을 평정한다! ASRock K7VM4

1. 처음 2. KM400의 특성을 살린 제품, 국내엔 없다
3. K7VM4의 레이아웃 - 1 4. K7VM4의 레이아웃 - 2
5. 바이오스 6. 마치며

 

2003년 메인보드 시장의 가장큰 변화중에 하나가 바로 Micro ATX메인보드들의 주력시장 진입이다. 2002년 중반기 i845G가 출시하면서 SOLTEK 85MIR-L과 IWILL mP4G로 시작된 Micro ATX메인보드의 본격 시장진입은 베어본과 SlimPC등의 인기를 바탕으로 틈새시장이 아닌 당당한 주력시장의 제품군으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이는 그동안 Micro ATX메인보드의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했던 크기와 성능의 반비례 문제가 그래픽코어 통합칩셋이 다수 출시되면서 장벽이 걷어지고 있다는데 그 이유가 있다. '작은 PC는 성능이 떨어진다'는 명제가 통합칩셋들의 다수 출시로 인해 3D그래픽을 제외한 기본성능이 데스크탑 PC와 별 차이를 주지 않으면서, '동일성능이면 작고 미려한 것'을 오히려 선호하게 했다.

또, 현재까지의 Slim PC들의 컨셉의 또다른 하나는 바로 '저렴한 PC'이다. 이는 슬림PC의 주 구성이 되는 메인보드의 절대적 성능수치가 아직 데스크탑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슬림PC의 컨셉을 성능보다는 '편의성'과 '미려한 디자인', '가격'을 내세우는 것이다. 현재 주력 Micro ATX메인보드들이 VIA P4M266A와 SiS65X계열이라는 것을 보아도 이는 너무나 잘 알 수 있다.

 

다양한 슬림 케이스의 출시는 슬림 PC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있다

 

그러나 AMD계열에서는 저렴한 Micro ATX 메인보드들을 찾기 어렵다. 이는 결국 보드의 기본성능과 컨셉을 좌우하는 '칩셋'의 부재로 나타나는 것인데, nForce2 IGP계열은 너무 비싸고, SiS 74X계열은 AMD 계열에서는 영 맥을 못추고 있다. SiS계열이 유독 AMD에서 맥을 못추는 것은 735의 실패영향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이유이다. nVIDIA에서 이 시장을 위해 출시한 싱글채널 IGP의 경우도 높은 가격으로 아직은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AMD지원용 통합칩셋으로 주목받고 있는 칩셋이 바로 KM400이다.

 

다음페이지.KM400의 특성을 살린 제품, 국내엔 없다
관련 기사 보기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RTX 30 시리즈도 DLSS 5 구동 가능, 정상적 실행 불가 수준 성능
DJI, IFA 2026서 Osmo 360 II·ROMO 2·Power 생태계 공개
MSI, RTX 50 노트북 구매 고객에 ‘컨트롤 레조넌트’ 증정
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전력 제한 해재 오버클럭 차단?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미야모토 무사시 검의 길을 밝힐 선택은?, 귀무자 검의 길 CPU 6종 벤치마크
하반기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더 오른다?, RTX 50 Super의 운명은? RTX 60 직행하나?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9-01 22: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 엔진의 오류로 인해 기사를 재등록한 관계로 일부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이 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최종수 / 03-09-02 4: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가격대 성능비 저렴한 PC를 만들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최종수 / 03-09-02 4: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케이스 그림은 예솔의 스트라타와 케비넷 하우스의 심플 v2입니다. 두개다 제가 사용중인데요.
스트라타는 동생 컴퓨터에 심플은 홈씨어터 피시에 사용중입니다. 둘다 무척 디자인 뛰어납니다만, 스트라타는 슬림형 치고 조금 큰편이고 조립하기 무척 까다롭고 발열 디자인이 좀 잘 못 되서 열 많이 나는 컴퓨터에는 부적합한 편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정말 멋지죠.
최상순 / 03-09-02 8: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데 비아기종은 agp/pci클럭고정이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리뷰어님이 말씀하시는 와이어트랙으로도 fsb400의 실제 사용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여쭤봅니다만.

와이어트랙으로 해결하가능하다고 하시니 agp/pci클럭고정기능이 있는것인지요..?
흠 / 03-09-02 10: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gp/pci클럭고정이 불가능하나...

100,133,166,200등의 정규 클럭에서는..

agp/pci클럭이 66/33등으로 정상으로 나옵니다.
라덴의미사일 / 03-09-02 2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자체가 보급인지도(너도 쓰잖아!!0
오창은 (ceoh) / 03-09-03 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보드가 FSB 400을 설정하지 못하게 점퍼를 제거한 것은 KM400칩셋이 FSB 333까지만 지원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면서 기판엔 FSB 400 설정법이 있는 것을 보면 ASRock은 KM400의 뒤를 이어 FSB 400 지원 그래픽코어 내장 칩셋이 나올 것을 예상하고 있는 것이 아닐지 생각됩니다.

박경호 (elvinpark) / 03-09-05 5: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근데 어차피 미니보드라면...
광출력 사운드를 지원하는게 더 좋았을텐데..
어차피 가격차이는 얼마 안나고..

그걸 지원 안함으로써 홈시어터용과는 멀어졌다는..
(제가 알기론 광출력 지원되는 LP타입 사운드 카드가 없는걸루 아는데...혹시 있나여?)
뷁 / 03-09-06 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광출력 지원되는 LP타입 사운드 카드 있습니다.
마야 5.1 LT입니다.
via / 03-09-20 17: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마 km400a때문이겠죠... fsb400 지원하고... 나머지는차이가없구욤.. 가격 약간만 더붙여서 Duoview지원하는 거 나오면 메리트 꽤 있을듯 합니다..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09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결과발표] 2025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 18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