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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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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1-30 18:00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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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 라데온의 DirectCompute 지원, 정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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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ATI 다이렉트컴퓨트 지원, 정말 되나?

AMD ATI와 엔비디아 (NVIDIA)는 최근 서로 다른 방향으로 그래픽카드 시장을 넓혀가려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양사의 최신 제품군인 DirectX 11 지원 GPU인 Radeon HD 5000 시리즈와 Fermi를 보면, 이들 제조사들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시장을 접근할 예정인지 파악할 수 있다.
AMD ATI는 경쟁사보다 빠른 40nm 공정 적용과 DirectX 11 지원에 중점을 두고 멀티모니터 확장 기술인 ATI Eyefinity를 비롯한 기능을 추가하여 게이밍에 무게를 둔
반면, 엔비디아는 게이밍의 비중을 줄이면서 GPU를 이용한 병렬 컴퓨팅 즉, GPGPU 기술을 위한 자사의 CUDA나 이를 이용한 물리엔진인 PhysX, 그리고 윈도우 7이 지원하는 GPGPU 기술인 DirectCompute, 공개표준인 OpenCL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DirectX 11 기반 GPU로 알려진 코드명 Fermi는 이를 위해 기존보다 GPGPU에 더욱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AMD ATI도 Radeon HD 5000 시리즈를 내놓으면서 게이밍과 더불어 GPGPU 기술에 대한 지원도 최근 늘려가고 있지만, 여전히 엔비디아와 비교하면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상대적으로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모습은 보드나라가 지난 7월과 9월, 기사를 통해 소개되었던 DirectComute에 대한 기사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으며 그 내용은 윈도우 7 드래그 앤 드롭 트랜스코딩 GPU 가속에서 경쟁사와 달리 제대로된 가속을 지원해주지 못했다.
그러나 기사 이후에 카탈리스트 9.10이 출시되면서, AMD는 HD
4800시리즈와 HD 5000시리즈에서 ATi Stream 을 이용한 Windows 7의 DirectCompute
지원을 추가하였다고 밝혔으며, ATi Stream을 공격적으로 운영할 것을 밝히면서 이문제는 양사가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인식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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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ATI DirectCompute는 HD 5000 시리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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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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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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