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2-10-17 11:15
[칼럼]

초심으로 돌아가자! 제2부, CPU 코드네임과 발전사

1. 처음 2. 인텔 프로세서 - P5/P6
3. 인텔 프로세서 - PIII~P4 4. 인텔 프로세서 - 셀러론
5. AMD 프로세서 6. Cyrix / IDT

     2. 인텔 프로세서 - P5/P6


Codename P5, P54c, P55c Processor

Pentium III CPU가 구닥다리가 되어간 시대에, Pentium 때 이야기를 너무 오래하면 아무래도 지겨움에 몸을 떨지 않을까 싶다. 따라서 너무 길게는 이야기하지 않고 Pentium 시대의 이야기는 짤막하게만 하도록 하자.

인텔이나 AMD같은 프로세서 제조사는, 같은 브랜드(CPU이름)에 실제로 여러개의 제품을 포진하면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즉, 같은 셀러론 CPU라고 해도, 어떤 셀러론은 펜티엄3 셀러론인것이 있고, 어떤 셀러론은 펜티엄4 셀러론인 경우가 있다. 두개의 제품은 분명히 다른 제품이나, 인텔의 마케팅전략상 '셀러론'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것 뿐이다. 이는 펜티엄3 / 4에서도 마찬가지이며, 이는 인텔이 펜티엄 프로세서를 발표하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다.

인텔이나 AMD에서는 내부적으로, 그 제품들을 구분짓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코드네임'이라고 하는 것으로, 제조사에서 그 CPU를 제조하기 위한 해당 프로젝트의 이름이 바로 코드네임이 된다. 즉, 인텔에서 Pentium 4 478소켓에 내부캐시를 512KB로 상승시키고 0.13공정으로 CPU를 변경시키는 해당 프로젝트의 이름이 바로 'Northwood Project'이며, 이것을 이 CPU의 코드네임으로 사용하여 같은 이름의 CPU라도 코드네임별로 다르게 구분하고 있다.

펜티엄 초기 프로세서의 경우는, 별다른 코드네임을 부여하지는 않고, P5, P54C, P55C 라는 이름을 부여했는데, 다시말해서 펜티엄 프로세서의 경우 3종류의 CPU가 있다는 뜻이다. 이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구분 클럭 비고
P5C 60 / 66Mhz Socket 4형 초기 프로세서
P54C 75, 90, 100, 120, 133, 150, 166, 200Mhz Socket7 프로세서
P55C 166, 200, 233Mhz Pentium MMX 프로세서

 

왼쪽부터, P5, P54C, P55C Pentium Processor

P5C 프로세서는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있는 Socket 7 프로세서가 아닌, 초기 펜티엄 프로세서로, 크기나 모양이 여러분들이 알고있는 펜티엄 프로세서와 많이 다르다. 다이크기가 P54C 프로세서에 비해 크고, 발열이 심해 초기 60 / 66 프로세서만 생산된후 바로 단종되었다. Socket 4에 맞는 90Mhz 프로세서도 있었으나, P54C 의 90Mhz 프로세서가 생산된뒤 바로 사장되었다. 초기 펜티엄 프로세서의 '버그' 소동이 났던 프로세서가 바로 이 P5C프로세서이다.

P54C 프로세서는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있는 펜티엄 프로세서로, 다양한 모델로 시판되어 약 2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흔히 알려진 수퍼스칼라 아키텍처, 파이프라인, 16KB 내부캐시등의 기능을 갖춘 제품이 바로 이 프로세서이며, 기존 P5C의 소켓이 크고 발열이 심하여 생산단가와 안정성에 문제가 있자 다이크기를 1/3정도 줄이고 발열량을 줄인 프로세서가 바로 P54C 프로세서이다. 기존 P5C 프로세서가 5V의 전원을 사용하는것에 비해, 3.3V의 전원을 사용하여 전력량과 발열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차후 P55C 프로세서에게 바통을 넘기고 사장된다.

P55C 프로세서는 흔히 펜티엄 MMX 프로세서라고 알려진 프로세서이며, 기존 P54C 프로세서에서 몇가지 기능이 향상된 제품이다.

1. 내부 L1 캐시가 32KB로 확장되어 캐싱능력이 향상되어 전체적인 프로세서 속도의 향상을 가져오며, 2. MMX 명령어 채용으로 MMX 프로그램 사용시 속도향상이 있으며, 3. 이중전압코어를 사용하여 내부 2.8V,외부 3.3V를 사용하여 전력과 발열을 더욱 감소시켰다. P55C 프로세서는 P6 프로세서 출시뒤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자, 후속타로 급조된 프로세서이지만, 펜티엄 프로세서의 수명을 1년이상 정도 늘리면서 후기에 AMD K6프로세서와 힘겨운 싸움을 벌였던 프로세서이다.

 

Codename : Klamath, Desutes

1부에서 언급한 본격적인 슬롯형 프로세서의 시대를 연 CPU가 바로 Klamath, Desutes Pentium II 프로세서이다. 이는 기존 펜티엄 프로세서가 P5코어를 탑재한데 반해, 처음부터 재설계된 P6 코어를 탑재하여 기본구조부터 펜티엄 프로세서와 완벽하게 다른 CPU다. 여기서는 언급이 되지 않았지만, Klamath이전 Socket 8을 장착한 Pentium Pro 프로세서가 바로 P6 코어를 탑재한 첫 프로세서이다.

Pentium II Klamath / Desutes Processor. 외형은 두제품이 완벽히 같다.

 

구분 클럭 비고
P6 150, 166, 183, 200Mhz Socket 8형 Pentium Pro
Klamath 233, 266, 300, 333Mhz FSB 66Mhz Pentium II
Desutes 350, 400, 450Mhz FSB 100Mhz Pentium II

Pentium Pro 프로세서는, L2캐시를 CPU에 On-Die화 하여 제작하여, 당시 공정기술로서는 수율과 단가를 맞추는데 많은 문제가 있었다. CPU 다이에 CPU코어와 L2캐시코어가 같이 들어가있으므로, CPU나 캐시메모리 둘중에 하나만 불량이 나타나도 CPU칩 전체를 폐기하여야 하기에 칩의 폐기율이 높아 (수율이 낮아) 출시된 제품의 가격은 자동적으로 상승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인텔은 Pentium Pro의 단종을 서두르고, Pentium II 프로세서로 바구면서 슬롯으로 패키지화하고 Pentiu Pro의 몇가지 기능을 개선(?)하여 출시하였다.

Socket 8형의 L2캐시를 처음 온-다이화한 Pentium Pro processor

1. Pentium II는 기존 Pentium Pro의 문제점이었던 16비트코드 연산능력을 강화하였다.  Pentium Pro는 기존 Pentium MMX보다 윈도95 / 98에서의 운용능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 Pentium II로 들어오면서 16비트코드 연산능력을 대폭 강화하여 연산능력을 높였다. 2. Pentium Pro에 탑재되어있지 않던 MMX 명령어를 추가하여, 정수연산속도를 높였다. 3. DIB를 이용하여 외부패키지에 별도로 L2캐시를 512KB 장착하여 L2캐싱 속도를 높였다. 슬롯형으로 바뀌면서 나타난 기능들에 대해서는 1부에서 언급하였으므로 여기서는 건너가도록 하겠다.

Desutes 프로세서는 시스템버스 (FSB)가 100Mhz로 상향되어 더욱 빠른 메모리 (PC100 SDRAM)과 반응하여 더욱 향상된 속도를 가져온 것 외에는 Klamath 프로세서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이전페이지 | 다음페이지.인텔 프로세서 - PIII~P4
관련 기사 보기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RTX 30 시리즈도 DLSS 5 구동 가능, 정상적 실행 불가 수준 성능
DJI, IFA 2026서 Osmo 360 II·ROMO 2·Power 생태계 공개
MSI, RTX 50 노트북 구매 고객에 ‘컨트롤 레조넌트’ 증정
엔비디아, RTX 50 시리즈 전력 제한 해재 오버클럭 차단?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미야모토 무사시 검의 길을 밝힐 선택은?, 귀무자 검의 길 CPU 6종 벤치마크
하반기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더 오른다?, RTX 50 Super의 운명은? RTX 60 직행하나?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이상원 / 02-10-17 19: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네요~음 근데 저거 다 하실라면 상당히 빡셀듯~^^
김우진 / 02-10-18 5: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K6-2는 550MHz 까지 나왔구요, Cyrix는 M시리즈 이전부터 6x86 시리즈로 꽤 유명했었읍니다.
-_- / 02-10-19 1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타있네요..4페이지 맨아래..따라서 인텔은 무었보다 -> 무엇보다
펭귄 / 02-10-19 15: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endocino 셀러론 533까지 나오지 않았나?
감자나무 / 02-10-19 2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변명하자면 국내에서는 450Mhz까지만 선보였으며, Cyrix M1=6x86MX입니다. Cyrix가 유명해지기 시작한건 6x86때가 아니라 486dx2때부터였습니다.
바쿠바쿠 / 02-10-20 1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래? MMX 300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ㅡa
얼레? / 02-10-20 1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향상시켰지만 인텔 '호환'프로세서의 한계로 펜티엄2 시리즈에 밀렸던 것이죠. 셀러론도 L2캐쉬를 빼고 처음 출시한 코빙턴이 부동소숫점에서 형편없는 성능을 보여 바로 사장시키고
얼레? / 02-10-20 1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맨도시노로 출시하여 히트를 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수연산과 부동소수를 서로 착각하신것이 아닌지요?(K6-2는 정수연산에서 오히려 펜티엄2를 능가하기도 했습니다만)
얼레? / 02-10-20 18: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쿠바쿠님 MMX는 233에서 단종되었습니다. 업자들이 사이릭스(현재는 비아에 인수됨)나 AMD의 CPU를 MMX300이나 686 컴퓨터 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던것이죠
감자나무 / 02-10-21 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 좋은자료가 있어 알려드립니다. <a href=http://www.howpc.com/howpc/199908/easypc/image/11scan.gif target=_blank>http://www.howpc.com/howpc/199908/easypc/image/11scan.gif</a> 잘보시면 아시겠지만, celeron
감자나무 / 02-10-21 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33이 penIII 450과 동등한 FPU연산(부동소수연산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는 L2캐시가 부동소수연산에 미치는 영향력이 작다는것을 반증합니다. 그러나 정수연산은 한없이 떨어
감자나무 / 02-10-21 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고있죠. k6-3도 L2가 온다이되었지만 k6-2와 비교해 동클럭일경우 정수연산은 대폭향상되었으나 부동소수연산은 그대로입니다. 이것이 바로 L2캐시가 부동소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
감자나무 / 02-10-21 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는다는 반증입니다. 참고하세요
지나가다 / 02-10-21 4: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이릭스...386시절에 386DX 하나의 값보다도 싼 보드+시퓨의 저가로 꽤 유명했죠...
바쿠바쿠 / 02-10-21 8: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레님 감사합니다...그리고...에슬론 슬롯형 썬더버드도 나온걸로 아는데....750은 봤는데..더 높은 클럭은 있을지 몰라도 OEM기준으로 슬롯형 썬더버드도 있는걸로 압니다..
시티헌터 / 02-10-27 1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2 캐쉬의 용량크기는 직접적으로 정수연산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부동소수점연산 벤치마크를 체크해도 펜티엄2와 커빙턴코어의 셀러론이 동일한 클럭이라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시티헌터 / 02-10-27 1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로 얼레님의 착각입니다.
시티헌터 / 02-10-27 10: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 정정할께 있습니다. 펜티엄2에서 펜티엄3로 바뀐 것이 달랑 SSE명령어 추가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물론 캣마이에서만 그렇구요!
시티헌터 / 02-10-27 10: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물론 멘도시노 코어의 셀러론는 특이하게 L2캐쉬가 코어속도와 싱크됩니다. 그래서 한때 셀러론 300A가 펜티엄2를 잡아먹는다는 복병얘기가 흘러나온 것이구요. 오버도 450까지 되는 엽기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유명하죠
시티헌터 / 02-10-27 1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물론 L2캐쉬 레이턴시가 5로 잡혀 있어,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을 까 했었는데, 한때 L2레이턴시를 바이오스상에서 치트해주는 기능이 나와서 유용했습죠~
감자나무 / 02-10-28 2: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해당부분에서 PENTIUM II -> PENTIUM III를, PENTIUM II(DESUTES)->PENTIUM III(KATMAI)로 정정하겠습니다. 작은부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냐 / 02-11-04 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MX 300 까지 나온거 맞습니다. 개인 판매용이 아닌 OEM 용으로 납품되어서 모를수도 있겠지요. MMX 300 까지 나왔씁니다.
짜밍 / 02-12-05 1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네요...MMX300은 간혹 놋북에서 발견되곤 하죠...극히 소량으로 놋북 OEM으로 넘긴듯...
^^ / 02-12-09 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펜60의 치명적 오류여~ 냠냠냠..엠디는 두번째 써보지만 인텔이 잘못하면 왠지 고소한건 왜일까요?(엠디286, 엠디1800)냠냠
정유미 / 03-04-14 14: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흑 에엠디 시퓨 중에 제가 가지구 있는거 안나오네여
K5 PR150이 있었는데 ...
K6 시퓨 있기전에여..
글구 내 사촌 형님은 K5 PR100이구여
지금 쓰구 있는건 쏜도보드예여 1기가 쪼깨 넘어여
박흥재 / 05-01-28 1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보자인데 무심코 지나가다
읽게 되었습니다..
연제 지속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잘 읽고 갑니다
266사용자 / 07-04-26 19: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륙룩 반갑다,,
오형석 (zelyurd) / 08-02-26 1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든 CPU를 다 다룰수는 없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3 3: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이릭스 참 반갑네요. 90년대 초중반까지도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2강체제로 가면서 많은 CPU들이 사랐졌죠.
컴생컴사 (hanyj270) hanyj27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5 1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09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결과발표] 2025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 18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