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6-06-16 00:00
[벤치]

MoDT 뜰까? Intel Core Duo T2500 비교벤치 및 성능테스트

1. 처음 2. 새로운 인텔의 시작! Yonah 코어의 Core Duo
3. Core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945GT 칩셋 4. MoDT 보드의 기본, ASUS N4L-VM DH
5.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MSI 945GT Speedster A4R 6. 모바일 하이엔드 시스템! AOpen i975Xa-YDG
7. Pentium M을 위한 베어본, Shuttle XPC SD11G5 8. 테스트 환경 및 시스템 기본 정보
9. 테스트(1) - CPU / 메모리 성능 테스트 10. 테스트(2) - 3D / 동영상 / 파일 압축 테스트
11. 오버클럭하면 성능은 더 높아진다! 12. 가격과 후속 제품의 압박, 이겨낼 수 있을까?

     2. 새로운 인텔의 시작! Yonah 코어의 Core Duo




 

 

 

 

Yonah 코어를 사용하는 Core Duo 이전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였던 Dothan 코어 기반 Pentium M과 비교해보면 CPU 크기가 비슷하다.

하지만 Dothan 코어의 Pentium M은 90nm 공정으로 만든 싱글 코어로 비슷한 코어 내부의 상당 부분을 2MB L2 캐시가 차지하고 있는데 비해, 65nm 공정을 사용한 Yonah 코어 Core Duo 프로세서는 싱글 코어인 Pentium M보다 많은 2개의 코어를 내장하고 똑같은 2MB L2 캐시를 집어넣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크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Dothan 코어 기반 Pentium M이 1억 4천만 개의 트랜지스터가 들어간 것에 비해 Core Duo는 이보다 더 늘어난 1억 5천 1백 6십만 개의 트랜지스터가 사용되었다.

 

데스크탑용 Pentium D와는 다른 방식의 듀얼 코어 아키텍쳐 

Yonah 코어를 사용한 모바일용 Core Duo 외에도 인텔은 데스크탑용 듀얼 코어 프로세서인 Pentium D 시리즈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같은 듀얼 코어라도 Core Duo와는 구조가 크게 다르다. 2개의 코어가 L2 캐시를 공유하는 설계로 만든 Core Duo와 달리 데스크탑용 Pentium D는 완전히 분리된 형태의 코어 2개를 하나의 다이에 모아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데스크탑용 듀얼 코어 프로세서도 65nm 공정의 Presler 코어를 사용하면서 기존 90nm 공정의 SmithField에서 인접한 코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고 L2 캐시 용량도 "512KB + 512KB"에서 "1MB + 1MB"로 늘어났다. 

65nm 공정 적용으로 인해서 얻는 이득과 Yonah 코어 기반의 Core Duo와는 다른 데스크탑 프로세서 Pentium D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들은 보드나라의 이전 기사인 65nm의 승부수를 던지다! Intel Pentium Extreme Edition 955를 참고하기 바란다.  

 

90nm 공정의 Dothan 코어를 쓴 Pentium M 프로세서는 65nm 공정보다 미세화되지 못했기 때문에 65nm 공정의 Yonah 코어에 들어간 것과 같은 2MB의 L2 캐시를 집어넣기 위해 CPU 다이 사이즈의 대부분(좌측에 있는 공간)을 L2 캐시를 위한 공간으로 할애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65nm 공정을 사용한 Yonah 코어 기반 Core Duo는 전체 면적에서 L2 캐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으며, 2개의 코어가 L2 캐시를 함께 공유하는 Smart Cache 기술을 도입하여 효율성과 성능을 끌어올렸다.

 

같은 소켓 478 프로세서지만 사실은 전부 다르다? 

인텔이 소켓 478 구조의 모바일 프로세서를 내놓자 많은 사람들이 기존 소켓 478용 메인보드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했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핀의 형태를 다르게 만들어 일반 소켓 478 메인보드에서는 쓸 수 없게 했다. (물론 ASUS의 CT-479처럼 소켓 478 메인보드에서 모바일 프로세서를 쓸 수 있게 해주는 컨버터도 있다)

 

Pentium M 이후에 등장한 Core Duo 프로세서 역시 478개의 핀을 가지고 있지만, 데스크탑 보드는 물론이고 기존의 Pentium M 메인보드에서도 쓸 수 없게 핀 구조를 다시 바꿔놓았다. 즉, 인텔의 소켓 478 핀 프로세서 3종은 모두 다른 핀 구조를 써서 CPU와 새로운 소켓의 메인보드를 함께 팔기를 원하는 인텔의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프로세서 이름 Pentium M Core Duo
코어 명칭 Dothan Yonah
제조 공정 90nm 65nm
트랜지스터 숫자 140M 151.6M
코어 종류 싱글 코어 듀얼 코어
L1 캐시 32KB + 32KB (32KB + 32KB) x2
L2 캐시 2MB/1MB 2MB
버스 속도 533/400 667/533
소켓 방식 mPGA 478/479 (FC-PGA6 478) / BGA 479
소비 전력 27W 31W
지원 명령어 MMX/SSE/SSE2 MMX/SSE/SSE2/SSE3
지원 메인보드 칩셋 915 + ICH6M 945 Express + ICH7M
지원 메모리 DDR2-533/400/333 DDR2-667/533

두 모바일 프로세서의 차이를 보다 자세히 알아보면 Yonah 코어를 사용한 Core Duo로 넘어오면서 기능이나 성능 면에서 개선된 부분이 많지만, 그 대신 공정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듀얼 코어를 도입해서 소비 전력이 Pentium M보다 더 올라간 것을 볼 수 있다.

모바일용 프로세서에 있어서 소비 전력이 더 올라간다는 것은 별로 바람직한 현상이 아닌데, 인텔은 그 대신 Core Duo용 메인보드 칩셋인 945 Express의 소비 전력을 기존의 Pentium M용 메인보드 칩셋에 비해 3W 정도 낮춰 플랫폼 전체적인 소비 전력을 맞췄다고 한다.

  태그(Tag)  : 코어듀오
이전페이지 | 다음페이지.Core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945GT 칩셋
관련 기사 보기
태그가 등록되지 않아 관련 기사를 출력할 수 없습니다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RTX 30 시리즈도 DLSS 5 구동 가능, 정상적 실행 불가 수준 성능
DJI, IFA 2026서 Osmo 360 II·ROMO 2·Power 생태계 공개
DDR4칩을 DDR5으로 마킹, 더 정교해진 가짜 메모리 등장
MSI, RTX 50 노트북 구매 고객에 ‘컨트롤 레조넌트’ 증정
메인스트림 게이머의 심리적 마지노선 가격 모델, 라데온 RX 9070 GRE vs RTX 5070 성능 비교
미야모토 무사시 검의 길을 밝힐 선택은?, 귀무자 검의 길 CPU 6종 벤치마크
하반기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가격 더 오른다?, RTX 50 Super의 운명은? RTX 60 직행하나?
애플의 가변 조리개와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18 Pro 시리즈 및 아이폰 듀오 공개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16 0: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65나 975보다는 945가 가격적인 면에서는 이점이 있다고 보는데 아직 리버전이 없다는 점과 DDR2 지원의 한계성이 좀 아쉽군요.,
김씨 / 06-06-16 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목잡는 CPU가격때문에 구입하려는 사람은 역시나 소수.

차라리 메인보드+CPU패키지나 CPU포함 베어본으로 싸게 나와준다면 호응이 있을텐데 말이죠.

전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니 쓸만한거는 맥미니말고 전무 하더군요.
대부분 100만원이 넘는고가 아니면 싸더리도 저성능..ㅡ.ㅡ
jin2006 (ID) / 06-06-16 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그래도 기대를 해 봅니다.
dfdfdsfa (akuma78) / 06-06-16 9: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약간의 뒷북기사.. 현 시점에서 이런 구성하는 사람 몇이나 될까요? (가격대 성능기준에서 본다면요..)
담달을 기다리는게..........................
오창은 (ceoh) / 06-06-16 13: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엄청난 태클을 거는 제품이네요...
뭐 YDG보드와 함께 갖고 논다면
엄청난 수퍼파이놀이에 재미는 있겠군요^^
marscsm (ID) / 06-06-16 14: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엄청 기대됩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을듯한데요
-_- / 06-06-16 17: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에이오픈 메인보드 가격만 조금 내리고 .. T2300E 조합으로 쓰면 괜찮아 보이는군요.
현재로써 프레슬러 + i975칩셋 조합 보다는 요나도 괜찮은 선택 같네요.

골드부엉 (wowl95) / 06-06-17 8: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본체가 더 작아지지 않으면 modt가 아니라고 봅니다.
hyeonsig (ID) / 06-06-17 1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피유 바뀔때마나 메인보드도 바꿔야 하는 잔대가라 정신은 별로 인데...

근데, MSI 945GT Speedster A4R 보드가 참 재밌는 보드네요. ^^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18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 전력이 적으면 1~2년 사용하면 그 비용도 만만치 않는데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18 23: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어듀오, 기존 프로세서를 셀러론급으로 전락시키는 저 높은 성능에 감탄했습니다. ;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0 1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도 저전력도 좋지만 데탑으로 사용하기엔 무리인듯~~~베어본으로 사용하기는 괜찮을듯 싶지만 가격이...저정도 비용이면 몇년 전기세 나오죠..콘로를 기다리는게 좋을듯 싶네요...
이권영 (lmaster) / 06-06-20 16: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은 뭐가 됐든.. 요즘은 다 충분한데..
가장 소비자에게 중요한건 가격~~~
어떻게 5만원에 안되겠니~~??

DualMoon (dualmoon) / 06-06-20 2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너무 쎄서....HTPC등으로 사용하면 저소음과 소형이라는 메리트가 있긴 하겠지만...역시나 가격의 압박이..

동네아는형 (diskfull) / 06-06-21 2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신제품이 너무 자주 나오네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6-06-23 15: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로서는 64bit 그다지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기와이면 다홍치마고 64비트를 지원하는 메롬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4 2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술적으로 핀 모양 바꿧네.ㅋ.ㅋㅋ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6-25 18: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든 문제는 거의 가격에서 부터 시작되어 지는것 같네요 성능이 아무리 좋와도 가격이 현실적이지 못하면 소비자들에게 외면받기 쉽상이니..ㅡ.,ㅡ
박광선 (pksps) / 06-06-25 20: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아직은 많은 무리가 따르지 않나 싶네요 가격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듯 하지만 앞으로를 크게 내다본다면 많은 기대를 가지게 되는 제품이 아닐까 싶군요

임윤철 (zooc80) / 06-06-25 2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은 제품을 구성할려면 너무 많은 금액이 듭니다 $_$;

잠수 (hanh9n) / 06-06-30 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비자가 다가갈수있는 가격대로 출시하는게 좋을듯 싶군요..

이훈재 (blackat13) / 06-07-01 1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헛. . .가격이 너무 큰듯싶은데...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 써보고는 싶지만.. 나중을 기약해야..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6: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deltahos (ID) / 06-07-02 17: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콘로가 빨리 나왔으면..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8: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전압은 제법 높군요
그런데도 소비전력은 31와트라니..이전의 씨퓨 상식으론 너무 새롭군요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2 19: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중화되기에는 가격이라는 벽은 넘기 힘든 문제죠.-.-;;;

랴뉴 (ryangedu) / 06-07-02 2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단합니다.. 써보고 싶네요..

케인즈 (wineagle) / 06-07-08 6: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정도 선에서 출시될지..

김기숙 (loveiskim) / 06-07-08 2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태재 (gimjeong) / 06-07-09 8: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가격이 최고의 걸림돌..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09 16: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조사마다의 메인보드 특징이 확연히 구분되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6-07-17 13: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변종 945가 나와서 모두 지원했으면..음
메인보드가 너무 비싸죠..휴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09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결과발표] 2025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 18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