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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에서 현대전으로 게임 배경의 변경!
앞서 언급한 대로 콜 오브 듀티4의 무대는 중동전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게임 로딩과 함께 작전 브리핑이 시작되고 초반에는 튜토리얼 NPC를
통해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초반 지식을 습득하며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해나가게
된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사방으로 예광탄이 날라다니고 돌진하면서 적군의 총에
맞아 쓰러지는 NPC의 움직임에 매우 생동감있게 표현되어 마치 자신이 전쟁터 한가운데에
떨어진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뛰어나고 세밀한 그래픽에 놀라게 된다. 또한 상황에
따라 적절히 대응하는 NPC의 모습이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시작하자마자
쏟아지는 총알들~ 우선 안전한 곳으로 무조건 돌진하자!
 게임에
사용되는 키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제공된다.
게임내 제공되는 미션은 아군 구출, 지역 점령, 폭파등으로 매우
다양하며 아군 NPC의 AI도 상당한 개선이 이뤄져 예를 들어 플레이어가 다수의 적들에게 둘러쌓여 공격을
당하게 되면 알아서 도와주러 온다던지, 적이 슈류탄을 던지면 경고를 해주는 등 전작에서는
'있으나 마나 한 존재'였었지만 4편에서는 확실한 '도우미'역활을 해주고 있다.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에 건물등에 매복해 있는 적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등 게임 전개 방식은 전작 시리즈를 그대로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이 게임을 해본 유저라면 큰 부담없이 플레이가 가능하다. 물론 처음
하는 사용자라고 하더라도 친절한 NPC 덕분에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구석
구석 숨어있는 적들을 조심하면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게임 배경이 2차 세계대전에서 현대전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사용되는
무기또한 대대적인 변경이 있었다. 즉, 전작에서 보이던 구식 총기류 대신 기본으로
M4A1+유탄발사기(홀로스코프 장착), M9 권총, 섬광탄과 수류탄이 제공된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면서 적들로부터 다양한 무기를 습득할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Dragunov
저격총, AK47, G3A3, 미니미 기관총, RPD 기관총, W1200 산탄총, RPG, FGM-148 재블린,
C4 폭약등의 현대식 무기 및 야간 투시경등의 최신 장비들을 사용해 보다 다양하고 긴박감
넘치는 전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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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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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A1 유탄 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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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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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D 기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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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차용 FGM-148 재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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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unov 저격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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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중에 어두운 지역을 침투할 경우 야간 투시경을
장착해 어둠속에 숨어 있는 적을 쉽게 식별하거나 C4와 같은 무선 폭파장치를
이용해 원격으로 원하는 목표물을 파괴할 수도 있으며 적군의 탱크를 파괴하기 위한
대전차 미사일이나 건물에 숨어있는 적을 잡기 위한 스나이퍼 모드를 사용하기 위한
라이프등의 제공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그에 상응하는 최신식 무기와 장비가 제공된다.
 적의
탱크를 처리하기 위해선 FGM-148 재블린이 필수이다.

C4 폭탄을 설치한 후 원격으로 폭파시키면 마지막 미션 완수!
 어두운
곳에서 적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는 야간 투시경
그래픽은 전작인 2편 (3편은 XBOX360으로 출시되었기에 넘어가도록
하겠다)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게임을 시작하는 순간 체험할 수
있는 화려하면서도 사실감 넘치는 그래픽은 한시도 눈을 땔 수 없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또한 데모버전이기에 몇몇 설정등은 Normal이 최고값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정식
버전의 경우 데모보다는 한단계 발전한 그래픽을 제공한다는 것도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건물
곳곳도 실제 전쟁터를 연상하듯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러한 화려한 그래픽은 주인공과 무기 뿐만 아니라 주위 NPC나
자욱한 안개로 둘러쌓인 건물등 화면에 보이는 모든 오브젝트들을 섬세하고 세밀한
묘사를 보여주고 있어 보다 보다 현실감을 높혀주고 있으며 캐릭터 및 NPC의 반응과
움직임또한 매우 사실적으로 표현이 되고 있다.
 NPC
혼자서 숨어서 명령을 내린다.!
게임내 NPC는 단순하게 일정한 경로를 따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움직임에 변화를 보이며 특히 철저하게 물리효과를 반영한 부드러운
움직임 (예를 들어 달려가다 방향을 바꾸면 몸이 한쪽으로 쏠린더던지, 앞으로 밀려
나간다던지 하는 등)을 통해 사실감을 높혀주고 있다.
이밖에 근처에 섬광탄이 터질
경우 갑자기 시야가 환해지면서 잠시동안 균형을 잡지 못한다거나, 옆에서 사격을
할 경우 발생되는 열로 인해 주위가 어긋나 보이는 현상, 스나이퍼 모드시 정확한
조준을 위해 숨고르기 키가 제공되며 일부 무기로 조준 사격을
할 경우 주위가 흐릿하게 표현되는 블러 효과가 제공되는등 전작에서는 살펴볼 수
없는 다양한 연출을 제공하고 있다.
 총에
맞으면 시야가 좁아지고 심장이 쿵쾅커린다. 이때에는 조용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면 자동으로 체력이 회복된다.
또한 보다 사실 적인 전투에 초점을 둔 콜 오브 듀티4는 이를
위해 적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부위가 세분화 되어 있어 보다 실감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일반 FPS의 게임의 경우 헤드샷을
포함해 2~3개의 크리티컬 포인트를 갖추고 있지만 콜 오브 듀티4의 경우 16개의 크리티컬
포인트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게임 플레이시 총을 맞는 부위에
따라 적이 쓰러지는 모습이나 그후의 움직임등에 차이를 보이는등 마치 영화의 한
장면과 같은 연출을 통해 극도의 몰입도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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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군
혹은 아군 NPC는 총을 맞는 부위에 따라 행동을 달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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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총을 쏠 때 떨어지는 탄피의 모습이나 목표물에 맞어
사방으로 튀는 파편들, 자동차의 엔진 부분을 여러번 사격해 자동차가 폭팔하는 모습,
총에 맞았을 경우 움직임이 둔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등 사용자의 행동에 따라
적절한 반응을 보여줌으로써 게이머가 좀더 게임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른 극각적인 반응이 게임의 흥미를 높혀준다.
[보너스 - 아케이드 모드 즐기기] 데모버전이지만 콘솔 명령을 통해 아케이드 모드로 새로운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게임 진행 방식은 싱글 플레이와 동일하며 다만
주어진 제한 시간동안 얼마나 많은 점수를 얻는지가 목적이다.
 기본으로
2개의 라이프를 갖고 게임이 진행된다.
처음 시작하면 2개의 생명 라이프가 주어지며 15분동안 적군을
잡거나 건물 폭파, 미션 성공등을 통해 일정한 스코어를 획득하게 된다. 또한 일정한
점수가 넘어가면 라이프가 올라가며 15분이 지나거나, 라이프가 다 떨어지거나, 혹은
그안에 게임을 클리어하면 자신의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다.
 적군의
탱크를 폭파시키면500점이 추가된다!
 필자의
기록은 16425점!
마치 오락실에서 게임을 즐기듯이 플레이할 수 있는 아케이드
모드는 한 개의 싱글 플레이만을 제공되어 부족함을 느끼는 게이머들에게 제작사가
제공하는 작은 보너스가 아닐까 싶다. 아케이드 모드를 즐기기 위한 콘솔 명령어는
아래와 같다. (우선 옵션에서 콘솔을 사용한다고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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