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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절대 지존?, 당연히 X시리즈!


Extreme의 X를 이니셜로 사용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 인텔의 X 시리즈는 항상 한 세대 먼저 새로운 아키텍쳐나 미세 공정을 사용한 최신의 프로세서를 한발 먼저 지원하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자칭 '절대지존'이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며 최근 발표한 '코어 i7'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메인보드도 바로 X58 제품이다.
X 시리즈는 X38, X48에 이어 새로운 네할렘 프로세서도 X58을 통해 지원되고 있으니, 65nm 공정에서 45nm 공정으로 세밀화된 펜린(Penryn)과 이번에 선보인 최강 성능을 자랑하는 45nm 공정 그대로의 네할램(Nehalem)외에도 내년에 발표될 예정인 32nm 공정의 웨스트미어(Westmere) 역시, 계속해서 새로운 X 시리즈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쉽게 예상할 수 있다.
 ▲ 인텔 DX58SO Extreme (관련기사 바로가기)
LGA 1366 슬롯을 사용해 새롭게 출시된 인텔 코어 i7을 사용할 수 있는 'DX58SO 익스트림'은 X58 익스프레스 칩셋과 ICH10R로 구성되며, 노스브릿지가 아닌 CPU 내부의 메모리 컨트롤러 기능을 통해 트리플채널을 구성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FSB에서 QPI로 바뀌어 기존보다 두 배 넓은 대역폭인 25.6GB/s 외에도 '절대지존'의 성능을 위한 부분은 또 있다.

바로 PCI-Express 2.0 x16 슬롯을 두 개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인텔 칩셋이 AMD(ATi) 그래픽 카드를 복수로 연결해 성능을 높이는 크로스파이어(CrossFire X) 외에도, 지금까지 인텔 칩셋에서 제공이 되지 않았던 엔비디아(NVIDIA) SLI 기술도 사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CPU의 높은 성능이 주춧돌이 된 상태에서 제조사를 가리지 않는 그래픽 카드의 양대 산맥 기술을 사용자 입맞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매력으로 부각된다. 자세한 내용은 '코어2를 이어갈 차세대 코어 i7 성능 점검!' 기사를 참조하자
 ▲ 인텔 4시리즈의 하이엔드 DX48BT2
최고의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는 얼리어답터들은 인텔 코어 i7과 X58의 조합을 눈여겨 볼 수 있지만, 출시 초기라 당연히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되는 높은 가격(불룸필드의 가격은 40만원대부터 160만원대까지 포진되어 있다.)이 아깝게 생각된다면, 현역에서도 손색없는 성능을 갖고 있는 기존 LGA 775 규격의 '코어2' 시리즈를 사용할 수 있는 DX48BT2 제품도 눈여겨볼 만 하다.


X48 익스프레스와 ICH9R이 조합된 DX48BT2는 이미 수 차례 검증된 LGA775 규격의 대부분의 CPU를 사용할 수 있는 외에도 DDR3 메모리의 듀얼채널 구성(1600MHz는 최대 4GB, 1333/1066MHz 8GB 까지)이 가능하며, ATi Radeon HD 그래픽 카드를 복수로 연결해 성능을 높일 수 있는 CrossFire X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니, 네할렘(코어 i7)이 부담되는 사용자라면, 새로운 왕에게 자리를 내준 기존 챔피언 격 X48도 충분히 선택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익스트림 P45도 성능은 높아!

높은 성능을 원하지만, 아직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다면, 오버클럭이라는 새로운 측면을 살펴볼 수밖에 없다. 물론 앞서 살펴본 X 시리즈도 오버클럭을 지원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한 제품을 더 높은 가격의 제품과 동일한 성능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안정성이 바탕되며, 비교적 저렴한 퍼포먼스 급 제품을 찾는 방법을 찾을 수밖에 없다.
 ▲ 럭셔리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DP45SG Extreme
물론 익스트림 버전이라 타 P45 시리즈에 비하면, 살짝 높은 가격이지만, 오버클럭을 위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과, 풍부한 확장성, 인텔이라는 안정성에 바탕된 이미지까지 더해져, 선택의 요소는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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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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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DP45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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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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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0.0125V -
+0.7000V (0.0125V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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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B
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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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0.1000V -
+0.5000V (0.1000V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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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H/ICH
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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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1.100V - 1.700V (0.05V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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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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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0MHz (1MHz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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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essor Overrides 항목을 바이오스 내에 마련해, 세밀한 범위의 CPU 및 FSB, MCH/ICH 전압 및 CPU 클럭을 200에서 500MHz까지 1MHz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항목은 그간 인텔의 안정성 위주 정책에 반대되는 행위(?)로 까지 해석할 수 있는 파격적인 부분이다. 물론 메모리의 전압도 조절할 수 있기에, X 시리즈의 극악무도한 익스트림의 콧대를 나만의 설정과 최적화의 방법으로 상황 자체를 즐기며, 매니아의 단계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준다. (관련기사 '최신 인텔P45칩셋에 오버클럭 기능이 더해졌다! INTEL DP45SG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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