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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9-17 18:00
[칼럼]

내게맞는 마우스를 위한 마우스 기초상식의 모든것

1. 처음 2. 감응방식에 따른 분류
3. PC와의 연결방식에 따른 분류 4. 마우스의 기초용어
5. 마우스 버튼의 종류 6. 마우스의 기술은 변화 진행형

     2. 감응방식에 따른 분류



감응방식에 다른 분류

1964년 스탠포드 리서치 연구소의 Douglas Englebart에 의해 개발된 마우스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와 다양한 작동방식을 가지고 변화해왔다. 이제는 보기 힘든 '볼마우스'형태에서 '가장 흔히 사용되는 '광마우스'를 거쳐 점차 변화하고 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마우스별 감응방식에 따른 구분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볼마우스

볼마우스, 혹은 기계식 마우스(mechanism mouse)라 불리며 마우스 바닥에 고무재질의 볼(rubber ball)이 들어있는 방식의 마우스를 말한다. 초창기 마우스의 형태에서 광마우스가 등장하기까지 가장 보편화된 마우스의 형태이다.


마우스의 기본이 되었던 볼타입 마우스

 

사용자가 마우스를 움직이면 바닥면에 닿는 고무공(rubber ball)이 바닥면을 따라 구르면서 볼의 움직임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컴퓨터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볼타입 마우스의 단면도 <출처:Scott mueller's Upgrading and Repairing PCs>

볼마우스의 내부는 매우 단순하여 내부에 있는 고무공의 옆에 X축(가로)과 Y축(세로)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작은 입력장치(디스크)가 들어있어 볼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볼의 움직임을 디스크가 감지하는 방식이 아닌 센서(optical)로 감지하는 방식의 opti-mechanical mechanism mouse도 있다.

 


볼에 기하학적 무늬가 인쇄되어 광센서의 감도를 높인 트랙볼 마우스

볼마우스의 변형된 형태로서 트랙볼 마우스라는 것도 있는데, 트랙볼 마우스의 초기모델은 볼마우스의 초기 형태와 같았지만 근래의 트랙볼 마우스는 볼마우스의 opti-machanical mechanism mouse와 같이 디스크의 움직임과 광센서의 감응으로 입력 신호를 PC로 전송하는 마우스가 주를 이루고 있다.

주로 고가의 마우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좁은 공간에서 섬세학 작업이 가능하여 그래픽작업에 유용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마우스

광마우스(Optical Mouse)는 볼 마우스를 대채하여 지금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마우스로서 고무공을 바닥에 장착하고 있던 볼마우스와 달리 바닥에 마우스의 움직임을 감지하기 위한 광센서가 탑재되어 있는 마우스를 말한다.


Microsoft Comfort Optical Mouse 3000

주로 붉은색 LED(LED to illuminate surface)에서 바닥면을 향해서 빛을 발사하여 반사된 빛을 광센서(CCD Camera)가 인지하여 마우스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방식이다.


Optical Mouse의 작동 원리<출처:Scott mueller's Upgrading and Repairing PCs>

초장기에는 모눈모양의 마우스 패드(Grid Pad)를 사용해야만 움직임이 감지되었지만,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광마우스는 빛 반사가 가능한 재질이면 정상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고무공이 빠지고 광센서의 탑재로 인해서 마우스가 더욱 소형화되고 무게가 가벼워졌다.

 

레이저마우스 

광마우스의 LED 및 대신에 레이져 방식으로 마우스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마우스로서 LED빛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붉은색(푸른색 빛이기도 하다)의 LED 빛이 나타나지 않는다.


Microsoft의 Laser Mouse 6000 실버

레이져광선은 사람의 눈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광선이기 때문에 레이져 광선의 확인을 위해 LED가 부착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광센서 마우스보다 높은 DPI를 제공하여 현재 최대 3,200DPI까지 지원하는 광마우스 대신에 레이저 마우스는 5,000DPI까지 지원하는 모델이 출시되고 있다.

 

블루트랙마우스 

기존의 광마우스가 모눈패드(Grid Pad)위에서만 작동하다가 전용패드가 없어도 동작이 가능하게 발전하였지만, 침대나 굴곡이 있는 상황이라거나 혹은 유리판위에서는 정상적인 작동이 불가능하였던 점이 보완된 차세대 마우스 감지 기술이 탑재된 마우스이다.


Microsoft 무선 Explorer Mini

마이크로 소프트(MS)에서 개발된 기술이며 MS의 사이드 와인더 X8이나 MS 익스플로러 마우스에 채용되어 출시되었으며 고급형 모델을 중심으로 그 사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태그(Tag)  :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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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7 19: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볼마우스도 안써본지 엄청 오래되었네요..
예전엔 레이져마우스 나와도 볼만 썻는데..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7 2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 총 정리군요. 충실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이런 기획기사 참 좋네요. :)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7 2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글이 많네요. 알지 못했던 글이네요. 잘보았습니다.

new G37S (seaeugsho) / 09-09-18 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에 관한 정보 정말 좋은 정보네요. ^^
옛날에 일했던 케이텍 마우스 생각나네요.ㅋ 마쯔시타 버튼 괜찮죠.ㅋ
케이텍. 지금은. (주)일렉트론. 창단했답니다.. 부천 테크노파크 7차. 몇층인지 까먹었따.ㅋㅋ
이사금 (telrian) / 09-09-18 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자님 오타가 간간히 보이네요^^;
바닥 -> 바다
레이져 -> 레이버 등.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8 8: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마우스가 73년 알토 컴퓨터에서 사용되었다는 것은 좀 오보인듯 한데요.

제가 알기로는 79년에 제록스 팔로알토 연구소에서 마우스를 이용한 시스템을 선보이기는 했습니다만, 단순한 인터페이스로의 용도였고, 실제로는 윈도우 시스템을 만든 것이지요. 마우스를 이용하는 것은 이미 68년도에 시연되었던 거고요.

최초로 GUI와 접목해서 판매된 경우라면 86년도의 로지텍 C7이 최초였을 거고, 컴퓨터와 함께 판매된 것이라면 87년 애플 리사 컴퓨터에 포함된 것이 최초입니다.

즉, 팔로알토 연구소와 마우스의 관계는, 마우스를 사용하는 'GUI'라는 것을 처음 만든 것이 팔로알토 연구소였다는 정도가 되겠네요...
망각인간 (nansaeyuki) nansaeyu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9-18 11:59/ 자국/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참고했던 책인 Scott mueller's Upgrading and Repairing PCs에서의 설명에 의하면 1964년 Douglas Englebart에 의해 처음 개발된 마우스는 공식적으로는 'X-Y Position Indicator'이기는 했습니다만, 마우스의 발명을 이 시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79년에 선보였던 알토 컴퓨터 시스템에 적용되었던 마우스는 실험과 리서치를 위해 선보였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애플의 리사 컴퓨터는 1983년에 소개된 것으로 책의 내용과 위키피디아에서 보았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끓여만든배 (kama136) / 09-09-18 9: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의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사네요.

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9-09-18 9: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오랜 시간 사용하는 컴퓨터 주변기기인 마우스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정보네요.
ktec / 09-09-18 1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텍 마우스 입니다. 케이텍은 마우스 버튼을 마츠시타 정품을 그대로 적용합니다. 아마도 3-4년전쯤 국산을 채택했다가 문제가 생긴적이 있는데 그 부분을 언급한것 같은데...잘못된 부분이기에 바로 잡습니다
좋앙? / 09-09-18 18: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보고갑니다. 디테일하게 재밌는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8 18: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괜찮은 기초 마우스의 상식이군요. 내게 맞는 마우스를 찾기위한 것이라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하는정도의 상식같네요.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9 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델마우스 좋아요??
좋은팅구 (smilewy) / 09-09-19 1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의 기초상식을 배울수 있는 좋은 기사네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9 17: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가 있네요.
광마우스 쓰다가 4년전에 레이저방식의 G5로 바꿨는데 스킵현상이 없어서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단점을 꼽으라고 한다면 제꺼만 그랬는지 몰라도 레이저방식의 마우스는 싸구려 청패드 위에서는 인식이 안된다는게 아쉽더라구요.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0 1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터에서 가장 사람과 많은 접촉을 하는 것이 마우스이니 가능하면 만지면 기분좋은 제품을 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문향 (moonhyang) / 09-09-21 1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에 대한 이런 기사는 처음 접해요-
신선한데요 ^- ^ㅎ

아무도없었다 (latoke) / 09-09-21 15: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5. 마우스 버튼의 종류 2번째 사진은 Microsoft Comfort Optical Mouse 3000 제품이 아니고 Microsoft Intelli Explorer Mouse 3.0 제품인데 설명이 잘못 되었네요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1 1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마우스도 깊이있게 들어가니 모르는거 투성이군요 ''a
마우스.. 다시 보게 됐습니다 -_-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
Bris (windyc) / 09-09-23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우스 버튼의 종류같은 지식은 이런 기회가 아니면 접하기 힘든 내용인 듯 ~ 잘 읽고 갑니다 ....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23 2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네요. 전에도 이런종류의 글을 보았지만 역시 컴퓨팅의 세계는 너무나 깊고 넓은듯 하네요. 하긴 자동차보다 더 만들기 힘든게 컴퓨터이니까요.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16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 분들이 옛날 이야기를 하셔서 ..처음 마우스 연결 방식은 통신포트(RS232)로 알고 있고 2번튼에서 3버튼으로 그리고 휠이 달린 지금의 3버튼으로 바꼈습니다. 처음 2버튼 사용하다 불편을 느꼇던 것이 아마도 캐드에서 였던거 같습니다,, 마우스(쥐)라는 어감이 좀 그래서 내 컴에 다람쥐 달았다라는 표현을 쓴 기억도 있고,,ㅎㅎ

mungcom (mungcom) / 09-10-20 2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퀵마우스 모눈종이 패드 위에서 굴리던 시절이 생각나에요 ㅎㅎ
예전 PC방에서는 왜케 마우스 볼들을 훔쳐갔었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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