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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2-04 13:00
[테크닉]

대역폭 600MB/s, SATA3의 현재와 전망은?

1. 처음 2. 진화중인 SATA 인터페이스
3. SATA3, 지금 사용해도 성능향상 있나? 4. SATA3는 언제 필요한가

     2. 진화중인 SATA 인터페이스



진화중인 SATA 인터페이스

하드디스크 발전과 SSD 출현으로 더 높은 대역폭 요구

1세대 SATA는 PATA의 전송률보다 조금 더 빠른 150MB/s의 대역폭을 제공했지만 이역시 하드디스크의 성능 향상과 SSD의 출현으로 더 높은 대역폭을 요구하기에 이른다. 따라서 2세대 SATA는 1세대 SATA에 비해 전송속도가 2배 향상되어 300MB/s의 대역폭을 제공하게 된다.

 

2004년 중반에는 외장 저장장치를 위한 SATA를 변형시킨 외장 SATA(eSATA) 표준이 확정되어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다. eSATA는 SATA와는 다른 종류의 케이블과 커넥터를 사용하도록 규정하였고, 전기적 요구 사양도 외장 용도에 맞게 개정하였다. 프로토콜과 논리 시그널링은 SATA와 같고, 케이블 길이는 최대 2 미터다.

 



Marvell의 SATA3 지원 칩셋을 장착한 ASUS P7P55D-E Premium

SATA2는 하드디스크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하지만 고성능 SSD가 출현함에 따라 SATA2 의 대역폭도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따라서 SATA2 보다 대역폭이 두배로 늘어난 SATA3가 나오게된다.

SATA3는 SATA2의 두배인 초당 600MB/s의 대역폭을 제공하며, 이외에도 더 큰 대역폭을 요구하는 오디오와 비디오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새로운 NCQ(Native Command Queuing)와 개선된 전원관리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인텔과 AMD 메인보드 칩셋은 SATA 3 규격을 아직까지는 채택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현재 출시된 메인보드중 SATA 3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별도의 SATA 3를 지원하는 칩셋을 장착하거나 별도의 SATA III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SATA3 카드를 제공하는 ASRock P55 Deluxe

 

SATA2 대역폭을 뛰어넘는 성능의 SSD 등장

SATA3를 등장시킨 주요한 원인은 바로 SSD의 성능향상에 있다. 현재 하드디스크의 최대 전송 속도는 아직까지 SATA1의 대역폭인 150MB/s에도 미치치 못하고 있다.

 

실제로 ocworkbench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Marvell 9123 컨트롤러가 적용된, SATA3 인터페이스 지원 Marvell 6Gb/s SSD와 PLX 브릿지 칩셋을 사용하지 않은 메인보드의 SATA3 카드를 조합한 경우, 평균 읽기 속도 300MB/s와 IO Meter 테스트에서 처리량 400MB/s에 가까운 성능을 기록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는 SATA2의 대역폭인 300MB/s를 뛰어넘는 성능이다.

따라서 이와같은 고성능 SSD가 출시되기 위해서는 그에맞는 충분한 대역폭을 요구하게 되며, 이 때문에 SATA3가 등장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SATA3 지원하는 HDD도 출시돼

한편 SATA3를 채택한 제품들이 속속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씨게이트에서는 SATA3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하드디스크인 바라쿠다 XT를 출시했다. 바라쿠다 XT는 현재 2TB 제품만이 존재하고 있으며, 500GB 플래터 4장으로 구성되었고, 7200RPM으로 동작한다.

제품명 Seagate Barracuda XT 2TB
모델명 ST32000641AS
용량 2TB(2000GB)
회전속도 7200RPM
버퍼 메모리 64MB
디스크/헤드 4장 / 8개
디스크당 용량 500GB
평균 대기 시간 4.16ms
무작위 읽기 탐색 시간 8.5ms
무작위 쓰기 탐색 시간 9.5ms
인터페이스 SATA 3 (6Gbps)
크기 8.9cm (3.5')
  태그(Tag)  : S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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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인삼우유 / 09-12-04 14: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ATA2가 처음나왔을때도 그랬죠...
SATA2는 사실상 의미가 없다고.
(SSD는 일반 유저에게 너무 비싼 가격이라 없는 거 취급받던 시절)

결국 이번에도 똑같군요.
아직은 의미 없다고...
내모선장 / 09-12-04 18: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이드모드일때는 어떨까요? 하드야 기계적인 문제 때문에 그래봐야 속도가 비슷하겠지만 SSD라면...

리링 leebr2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4 1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타3는 아직 한참 기다려야될 것 같습니다
우선 하드디스크들의 전송속도가 150메가 정도될때까지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4 1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AID 상태에서의 속도를 측정하지 않은 것이 좀 아쉽네요. 실제 600MB/s의 속도를 실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RAID를 통한 속도의 측정이었을텐데 말입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4 19:48/ 자국/ 신고/
Serial ATA는 채널당 속도이기 때문에 의미가 없습니다. 즉, SATA1 기반에서 SATA1 HDD를 RAID 0 로 묶으면 300MB/s 까지 나옵니다. (150MBx2), SATA2 기반의 RAID 0이면 이미 600MB/s 입니다.

SATA2 RAID로도 이미 600MB/s 구현이 가능한 규격이 S-ATA2이기 때문에 RAID로 600MB/s가 나온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S-ATA3는 RAID0시에 1200MB/s의 규격을 보입니다.

RAID는 S-ATA에서 의미가 없습니다. 참고하십시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0-04-18 11:42/ 자국/ 신고/
제가 착각을 하고 있었네요. 레이드가 아니라 포트멀티플라이어의 경우에 의미가 있겠군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4 2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역폭이 얼마나 커야 SATA3의 성능을 끌어낼수있는건가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2-04 20:15/ 자국/ 신고/
S-ATA3의 성능을 끌어내려면 HDD의 최고 Transfer Rate가 300MB/s를 찍어야 합니다. 현존 HDD의 최고 Transfer Rate 는 150MB/s 근처입니다. SLC SSD를 써야 250MB/s정도 나올까말까입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4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한쪽 분야의 기술만 발전한 모습이 되었군요. 획기적인 보조저장장치가 등장하지 않는 한 당분간 SATA3를 지원하는 기기에 대한 투자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4 2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는 의미가 없고..SSD 가 300MB/s짜리를 써야 의미가 있을듯..
공현석 / 09-12-05 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 시중의 하드웨어로는 새로나온 SATA3가 의미가 없다는 말씀이 맞는 말이죠. 앞으로를 위해 미리 규격과 칩셑을 준비하는건 당연한거구요. USB 1.0 처럼 시대에 뒤떨어지게 규격이 나와버리면, 그 활용도가 떨어지겠지만, 미리 이렇게 규격과 칩셑이 나와주는건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할수 있겠죠.

끓여만든배 / 09-12-05 2: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HDD 속도를 생각하면 역시 SSD 제품과 조합을 이루게 될 것 같군요.
烏飛梨落 / 09-12-05 8: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는 큰 장점을 발휘 할 수 없고 SSD는 지금 현재로서는 가격이 문제니 아직은 SATA3가 보편화 되기에는 걸림돌이 많이 있지만 분명 방향은 SATA3....

겨울이좋아 / 09-12-05 1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찌되었든 일반유저들이 쓰려면 아직은 더 기다려야겠네요.
저도 어서 SATA3과 USB 3.0을 써보고 싶네요.

별빛사랑 emirin19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5 1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SD의 가격대 용량비가 라이트유저가 접하기엔 아직 거리가 있기 때문에 SATA3가 대중성을 타기엔 한참 걸릴듯 합니다.
하드디스크의 전송속도 개선이 먼저 필요할 듯 하네요.

민물장어의꿈 / 09-12-05 21: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읽었습니다.
SATA 3에 대응할만한 성능을 가진 SSD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기존 HDD, SSD 사용자들이 굳이 SATA 3로 성급하게 넘어가지 않아도 되겠네요.
현재의 저장장치들의 성능을 본다면 SATA 3보다는 USB 3.0이 좀 더 활용도가 높지 않을까 싶네요.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5 2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만한 SSD도 레이드가 아닌이상은 SATA3는 아직까진 먼 미래의 기술인가 보군요.
하루빨리 SSD의 대용량화와 가격인하를 바라는 수밖에..;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6 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느새 SATA3 가 보급화되고, SATA3 HDD/SSD 가 일반적인 것이 되겠죠. SATA2 HDD 제품들이 나온지 몇년이 흐른 것 같은데 이제는 그 2배의 대역폭이군요.
젬마 / 09-12-06 6: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송규격의 발전이 눈부시네요. 주변에서 따라가지 못한것이 지금은....
햇님아빠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7 17: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년 하반기쯤 되면 3에 어느정도 부합되는 하드들이 나와줄런지..
와카나팬 / 09-12-08 1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 기준으로서는 별 매리트는 없습니다.
단 저 인터페이스 표준을 바탕으로 그만큼의 성능보장이 가능하다는 근거자료로 나오겠죠....
SATA같은 표준은 앞으로 2~3년 후의 인터페이스 속도까지 고려해서 만들어 지는 물건입니다. ^^
(이제 2~3년이면 그다음 표준을 재정하겠죠... ^^;;;)
DoctorBJ / 09-12-08 15: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ATA interface발달은 일반 철로대신 KTX철로로 개선한 효과겠죠...결국 기차가 일반기차일경우 선로가 바꿔었다고 속도가 늘지는 않겠죠...기차 자체가 빨라져야 의미가 있는만큼...HDD든 SDD든 단일기기가 300MB/s를 넘기 시작해야 SATA3가 의미 있는거라 할수있죠...갠적으로는 차기 고성능 SSD를 위한 길을 닦아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
주용식 / 09-12-08 17: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윗분 말씀대로 다음 세대 SSD 개발을 위한 interface가 우선 개발된겁니다. interface도 없는데 controller를 만들 수는 없는거죠.
근데 SATA3는 분명 나오는건 맞습니다. 문제는 여러 hispeed interface들이 맞불을 놓고 엄청난 경쟁을 한다는게 흥미가 있는거죠.
HDMI/USB 3.0/SATA Gen3 모두 서로의 시장을 넘나들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interface들입니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글에도 보였지만 SATA도 HDMI와 USB쪽 시장을 노리고 있긴하네요..

조심스럽게 예상해보지만.. 승자가 USB가 될 확률이 반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인텔은 역시 공룡이죠..

고용준 jjiare0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8 18: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sd와의 싸움이라고 봐야하나요? 좋은 기사 잘봤습니다.
날아가는 새 / 09-12-09 9: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용량의 한계는 전송속도밖에 없네요. 그렇지만 하드는 구조적인 한계로 속도가 그렇게...
nifty nif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10 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SATA2 나올때가 생각나네요.
그때와 지금이 비슷한거 같고 또 시간이 조금 지나면
제대로된 성능을 체험하게 되겠네요..
이럴땐 여유있게 기다리는게...

블BULE / 09-12-14 20: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 디스크의 성능이 개량 되어야 하는데, 용량이 증가하는 만큼 액세스 속도는 그다지 개선되지 않는 것 같네요. SSD 는 하드 디스크처럼 일반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네요. 이유는 가격이 너무 비싸고, 비싼 만큼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하드 디스크는 가격이 지금은 많이 싸졌지만, 왠지 대중적인 인기가 있지도 않구요. 그래도 이런 시기가 있어야 좋은 제품이 나오겠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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