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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중인 SATA 인터페이스

하드디스크 발전과 SSD 출현으로 더 높은 대역폭 요구
1세대 SATA는 PATA의 전송률보다 조금 더 빠른 150MB/s의 대역폭을 제공했지만 이역시 하드디스크의 성능 향상과 SSD의 출현으로 더 높은 대역폭을 요구하기에 이른다. 따라서 2세대 SATA는 1세대 SATA에 비해 전송속도가 2배 향상되어 300MB/s의 대역폭을 제공하게 된다.

2004년 중반에는 외장 저장장치를 위한 SATA를 변형시킨 외장 SATA(eSATA) 표준이 확정되어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졌다. eSATA는 SATA와는 다른 종류의 케이블과 커넥터를 사용하도록 규정하였고, 전기적 요구 사양도 외장 용도에 맞게 개정하였다. 프로토콜과 논리 시그널링은 SATA와 같고, 케이블 길이는 최대 2 미터다.

  Marvell의 SATA3 지원 칩셋을 장착한 ASUS P7P55D-E Premium
SATA2는 하드디스크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하지만 고성능 SSD가 출현함에 따라 SATA2 의 대역폭도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따라서 SATA2 보다 대역폭이 두배로 늘어난 SATA3가 나오게된다.
SATA3는 SATA2의 두배인 초당 600MB/s의 대역폭을 제공하며, 이외에도 더 큰 대역폭을 요구하는 오디오와 비디오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새로운 NCQ(Native Command Queuing)와 개선된 전원관리등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출시된 인텔과 AMD 메인보드 칩셋은 SATA 3 규격을 아직까지는 채택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현재 출시된 메인보드중 SATA 3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별도의 SATA 3를 지원하는 칩셋을 장착하거나 별도의 SATA III 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별도의 SATA3 카드를 제공하는 ASRock P55 Deluxe
SATA2 대역폭을 뛰어넘는 성능의 SSD 등장
SATA3를 등장시킨 주요한 원인은 바로 SSD의 성능향상에 있다. 현재 하드디스크의 최대 전송 속도는 아직까지 SATA1의 대역폭인 150MB/s에도 미치치 못하고 있다.

실제로 ocworkbench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Marvell 9123 컨트롤러가 적용된, SATA3 인터페이스 지원 Marvell 6Gb/s SSD와 PLX 브릿지 칩셋을 사용하지 않은 메인보드의 SATA3 카드를 조합한 경우, 평균 읽기 속도 300MB/s와 IO Meter 테스트에서 처리량 400MB/s에 가까운 성능을 기록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이는 SATA2의 대역폭인 300MB/s를 뛰어넘는 성능이다.
따라서 이와같은 고성능 SSD가 출시되기 위해서는 그에맞는 충분한 대역폭을 요구하게 되며, 이 때문에 SATA3가 등장하게 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SATA3 지원하는 HDD도 출시돼

한편 SATA3를 채택한 제품들이 속속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씨게이트에서는 SATA3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하드디스크인 바라쿠다 XT를 출시했다. 바라쿠다 XT는 현재 2TB 제품만이 존재하고 있으며, 500GB 플래터 4장으로 구성되었고, 7200RPM으로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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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Seagate Barracuda XT 2T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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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ST32000641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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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TB(200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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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속도 |
72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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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퍼 메모리 |
64M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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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헤드 |
4장 / 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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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당 용량 |
50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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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대기 시간 |
4.16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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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읽기 탐색 시간 |
8.5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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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위 쓰기 탐색 시간 |
9.5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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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 |
SATA 3 (6Gbp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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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8.9cm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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