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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에서 보급화의 길로

'아바타'를 통해서 3D 입체영상 기술을 접한 대중이 3D 입체영상 구현이 가능한 디스플레이 장비와 3D 입체영상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관련 기술을 적용한컨텐츠 및 관련 장비의 시장은 이전보다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3D영화는 매해 증가세에 있으며 이에 3D 입체영상 출력 장치의 수요도 증가세에 있다. (출처 : Masterimage)
그러나 아직 시장이 성장하는 단계로서 구입이 가능한 시제품의 경우 그 수가 적은편이며, 가격 또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3D 입체영상의 구현이 가능하도록 120Hz이상의 출력이 가능한 제품의 출시가 진행될 것으로 발표되고 있으며, 대기업에서는 이미 120Hz이상의 출력, 혹은 240Hz의 출력을 가지는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미 형성된, 관심을 끌지 못한 3D 영상 기술
그러나 시장이 성장기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언급되어 지고 있는 3D 디스플레이 시장은 이미 작년부터 시장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지만, 대중에게 큰 관심을 받는 시장은 아니였다.
 2008년 출시된 3D 모니터, 잘만 ZM-M220W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가 등장하더라도 높은 성능을 요구하는 사용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보급형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과 같이 3D 입체영상 기술이 선보여졌을 때 대중성과는 거리가 있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디스플레이시장에서 관심을 받지 못했던 3D 입체영상 디스플레이가 이렇게 시장의 관심을 받게 된 것은 '아바타'와 같은 3D 입체영상 기술이 녹아든 영화 컨텐츠의 등장이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으면서도 삼성이나 LG와 같은 대기업의 3D 입체영상 기술을 사용한 디스플레이 제품의 출시와 각종 3D 입체영상 관련 프로모션이 그 도화선이 되었다.
표준이 될 액티브셔터 글라스, 그리고 NVIDIA
일반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3D 입체영상 기술을 언급할 때면 의례 삼성과 LG와 같은 국내 대기업이 생각되겠지만, 보드나라에서 기사를 읽고 있는 회원분이라면 제일먼저 'NVIDIA'의 이름을 생각할 것이다.
 매니아에겐 신기하지않은(?) NVIDIA 3D VISION
'NVIDIA 3D VISION'이라는 이름으로 PC환경에서 3D 입체형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게 하였던 NVIDIA는 3D 입체영상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몇 년간 시장에 선보였으나 일부 PC 매니아층의 관심을 받는 수준이었으며, 일반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을수 있는 대중적인 상품은 되지 못하였다.
그러나 대중적인 상품이 되지 못하였던 NVIDIA의 3D VISION이 매니아의 관심에서 일반 대중에들에게까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 환경이 될 것이라 보이는 점은 바로 NVIDIA 3D VISION이 채택한 방식에 있다.
 극장에서 사용되는 NESTRI의 액티브 셔터 글라스(左) NVIDIA 3D VISION의 액티브 셔터 글라스(右)
NVIDIA 3D VISION이 채택한 방식은 '액티브 셔터 글라스'라고 불리우는 방식인데, 이는 현재 프리미엄금 3D 입체영상 극장에서 채용하고 있는 3D 입체영상 방식으로서 다양한 입체영상 포맷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3D 입체영상의 구현이 가능한 포맷으로 인정받고 있다.
좌안과 우안의 영상을 번갈아 120Hz(초당 120프레임)으로 영사함으로서 투영되는 영상정보를 글라스에서 직접 초당 60번씩 번갈아 셔터를 개폐하는 방식을 통해 시청자로 하여금 3D 입체영상을 인식하도록 하는 방식이 액티브셔터 글라스 방식의 원리로서 삼성이나 LG에서 출시하는 3D 입체영상 TV에 사용되는 포멧이다.
특히 삼성이나 LG에서 출시하거나 출시한 3D 입체영상 디스플레이가 채택하는 3D 입체영상 포맷이 NVIDIA 3D VISION에 사용된 '셔터 글라스'방식과 동일하여 더욱 관심을 끌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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