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APU 시대의 도래



첫 번째 세션인 Seeing Is Believing은 AMD의 그래픽카드에 대한 것으로 AMD Graphics Division 책임자인 Matt Skynner가 강단에 올랐다.
Seeing Is Believing


전세계 그래픽 마켓에서 노트북 GPU는 4500만대를 차지하며 올해는 8000~9000만대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게임 콘솔도 중요한 시장으로 게임 콘솔은 탑 3중에 2개가 AMD GPU를 장착(Wii & Xbox 360)하고 있다. 닌텐도의 Wii와 워크스테이션은 유닛 쉐어로는 2%밖에 안되지만 매출 기준으로는 13~15%를 차지하는 중요한 시장으로 1400만대를 차지한다.
월드 마켓의 37%가 EMEA이지만 아태지역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일본은 멀티미디어가 발달했으며, 한국은 i-café 및 PC방 시장이 발달했고. 중국은 외장형 GPU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중국의 PC나 노트북은 70%가 외장형 GPU라고 한다.
2010년 2분기 GPU시장에서 AMD가 1등으로 노트북 56%, 데스크탑 45%의 점유율을 달성했다. 2011년에는 외장형 및 내장형 그래픽 시장을 다 통틀어 500~600만대로 예상되며 시장은 점점 더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한다.

현재 마켓에서는 IGP(Integrated Graphics Processor : 메인보드 내장 그래픽)는 사라지고 있는 추세로 EPG(Embedded Processor Graphics : 인텔의 클락데일 같은 CPU 내장 그래픽)와 HPU(Heterogeneous Processor Units : AMD의 APU 방식) 두 개의 방식만 남게 된다. AMD가 그 중 하나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업체인 것이다. 외장 GPU는 두 업체(AMD, NVIDIA)가 있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내장 그래픽과 외장 그래픽, 이 양쪽 시장을 모두 할 수 있는 업체는 현재 AMD밖에 없다.
그리고 GPU를 향후에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는 사실상 기능과 퍼포먼스는 반대라고 말했다. IGP로 가면 기능이나 이런걸 포기해야 한다며 최신게임이나 GPU 컴퓨팅으로 가면 시장 전체를 공략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APU(Accelerated Processing Unit)가 탄생한 것이며 이는 양쪽을 절충할 수 있다. DX11의 경우 APU에서 잘 가동이 되고 있고. 트랜스코딩 같은 GPU 앱도 APU 상에서 더 빨리 가동된다. 다양한 GPU 성능을 이용하는 앱을 APU 앱으로 제공할 수 있다.
여기에 GPU와 APU가 더해지면 퍼포먼스가 더욱 극대화될 수 있다.
OEM과 리테일 업체들도 업셀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결국에는 AMD가 퓨전 트렌드의 판도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했다.

AMD는 HD5000 시리즈가 나오면서 DX11을 지원하게 됐고 약 25백만개의 DX 11 지원 카드를 판매하여 DX11 시장의 90 % 이상을 장악하게 되었다.
이제까지 발표된 모든 DX11 게임이 라데온 HD 5000 시리즈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DX 역사에 있어서 DX11이 가장 빠른데 AMD가 가장 빠르게 이를 지원했다.
AMD 아이피니티(Eyefinity) 기술은 현재 3개의 모니터를 지원하기 때문에 굉장히 높은 생산성과 경험을 발휘할 수 있다. 아이피니티 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 아이피니티 지원 카드는 그래픽카드 한 장으로 10억 픽셀 이상을 지원한다.
AMD GPU 엔지니어는 두 가지에 초점을 두었다. 첫 번째는 퍼포먼스에 초점을 두었으며 그 다음은 와트당 성능이다. AMD GPU는 와트당 2007테라 플롭스까지 성능을 개선 시켰다.
AMD는 퍼포먼스부터 보급형까지 다양하게 출시했고, 작년 5개월간에 11개의 DX11을 지원하는 HD500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