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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인치 베이 중
하나는 커버가 열린 상태이다. 대체적으로 ODD를 하나 이상씩은 설치 하기 때문에 별도의 커버가 없어도 무방하지만, 필요한 사람이 적다
하더라도 추가로 제공 한다면 좋을 것이다. 케이스5.25인치 베이 아래쪽에 홈이 있는데, 도어에서 열쇠로 잠글 경우에 걸리기 위한
부분이다. 도어를 잠궈두면 ODD에 들어 있는 CD의 도난도 막을 수 있으며, 스위치 역시 도어 안쪽에 있기 때문에 누군가 실수로
꺼버리는 일을 막을 수 있다.
베이 커버 좌우로 덮개를
열 수 있는데, 다음 페이지의 ODD 장착 과정에서 볼 수 있게 될 ODD 설치 가이드가 숨겨질 부분이다. 또한 5.25인치 베이 커버를
뺄 때 역시 케이스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을 필요 없이 쉽게 뺄 수 있도록 배려된 부분이기도 하다. (싸구려 케이스에서 잘 열리지 않는
베이 커버를 뜯다가 손을 베여본 사람은 절감할 것이다.)
[
베이 커버는 패널 전체와 동일하게 알루미늄 재질이다. ]

5.25인치 베이 커버는
사진과 같이 고무 패킹을 통해 걸려 있기 때문에 손쉽게 분리해 낼 수 있다. 가운데서 살짝 아래쯤에 동그란 무언가가 보이는데, 바로
도어를 고정시켜주는 자석이다. 무척 자력이 강하긴 한데....

뭔가 고정된 것이 전혀
없기 때문에 위와 같이 쉽게 뗄 수 있다. 쉽게 뗄 수 있다는 것은 분실할 위험도 크다는것을 의미한다. 뭔가 확실히 고정시킬 솔루션이
필요할 것이다. 스위치는 전원 스위치만 있으며 리셋 스위치가 없다. 사용 중 꽤 불편한 점으로 지적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다. 도어 안쪽에
스위치가 있는 점도 지적할 부분인데, 이것은 상황에 따라 장점일 수도, 단점일 수도 있기 때문에 소비자가 선택할 부분이다.

[
그릴 안쪽으로 80mm 덕트 두 개가 보인다. ]

[
색깔별로 구분이 되어 있는 표준 규격의 I/O 실드 ]
부속물에는 꽤 넉넉히
제공되는 편인 나사들과, 열쇠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둥그런 쇠뭉치가 있는데, 아마도 코일로 생각된다. 코일 주변으로 전선을 감을
경우 전기적 잡음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는데, 문제는 어떤 선을 감으라고 제공되는지 당췌 알 수가 없다는 것이다. 한 장짜리 매뉴얼이라도
제공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케이스의 사이드 패널은
사진처럼 안쪽에 잠금쇠가 있어서, 내부 부품의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 케이스를 열 때는 사진처럼 옆으로 밀어서 열게 되는데, 잠궈 둔
상태에서는 손잡이를 밀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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