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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1-13 02:58
[테크닉]

보드나라가 추천하는 최적의 테마PC - 게이밍 PC편

1. 처음 2. 컴퓨터 조립을 부탁 받았을때 꼭 물어보자..
3. 200만원으로 만드는 최적의 Gaming PC(상) 4. 200만원으로 만드는 최적의 Gaming PC(하)
5. 100만원으로 만드는 최적의 Gaming PC(상) 6. 100만원으로 만드는 최적의 Gaming PC(하)

     3. 200만원으로 만드는 최적의 Gaming PC(상)


게이밍PC 컨셉은, 주로 인터넷 서핑과 함께 게임을 주로 하는 학생층이나 일반 유저층에 맞는 컨셉으로 아직 국내의 대기업 제품들에는 특별하게 어떤 컨셉에 맞춰서 출시되는 제품이 그리 많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특정 완제품PC업체들에서 게이밍 머신이라는 이름으로 게임에 대한 컨셉에 맞는 PC가 출시되고 있다.

alien.jpg

[AlienWare의 게이밍 PC]

뭐 대표적으로 AlienWare에서 이런 컨셉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이들의 제품군을 보면 크게 게이밍 시스템과 프로페셔널 시스템군으로 나누어질 만큼 게이밍 PC에 대해 상당히 강조하고 있다.

게임용 머신의 구성은 대게 나머지 두 컨셉용 PC에 대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만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는데 CPU속도와 그래픽카드 부분을 강조하는 구성으로 만들어지지만 최근 게임에서 5.1채널 사운드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기에 간소하게나마 홈씨어터로도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PC조립을 부탁한 사람이 주로 게임을 원할 경우 CPU와 그래픽카드에 신경을 써주어야 하며 부가적으로 5.1채널 스피커까지 포함시켜주면 최적의 구성이 될 것이다..


지금까지 각 컨셉에 대한 기본적인 용도와 구성만을 알려드렸는데 지금부터는 각 컨셉 제품에 맞는 가격대별 필자의 추천 제품을 알려드릴까 한다. 필자도 어떻게 보면 공인의 입장이다보니 가급적이면 칩셋위주로 해당 제품군을 추천할까 하며 어쩔 수 없는 부분은 특정적으로 이미 인정받고 있는 제품을 선택하여 추천할까 한다.

그럼 지금부터 가장 많은 용도로 사용되는 컨셉인 게임 머신.. 즉 게이밍 PC에 대한 실제 추천에 들어갈까 하는데 게이밍 PC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서 추천해보자.

 

200만원으로 구성하는 최고의 게이밍 PC

200만원.. 언제부터인지 컴퓨터를 구입한다면 100만원단위를 넘는경우 상당히 고가의 제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삶이 더 풍족해져서 인지 가격이 올라서 인지 100만원대의 컴퓨터는 상당히 고급기종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부족한감이 있다.  때문에 최근에는 누군가 컴퓨터 조립을 부탁해도 한 200만원정도 생각하고 있다는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대신 필자의 주변에는 이 정도로 투자하여 컴퓨터를 살 사람이 없다~~)

그럼 200만원으로 어떻게 만들까~.. 뭐 이정도면 본체를 제외하고라도 LCD모니터나 프린터 혹은 복합기등도 어느정도 상당히 쓸 만하게 구성할 수 있을 텐데 이번에는 메인 시스템인 투자를 많이한 시스템구성을 만들어볼까 한다.

1. CPU의 선택 : 게이밍 PC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PU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요즘은 CPU보다는 그래픽카드의 차이에 따라 게임에서의 성능차이가 심하기 때문에 CPU보다는 그래cpu.gif픽카드에 좀더 투자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그래도 CPU는 기본적으로 받쳐주어야 하기 때문에.. 200만원으로 시스템을 꾸민다면 INTEL계열은 Pentium4 2.8C~ 3.0C까지 선택해도 충분할 것이다.. AMD는 AThlonXP 바톤 3000+나 3200+가 좋은데 최근 AThlon64 3000+가 AThlonXP 3200+와 비슷한 가격에 출시해 있기에 AThlon64 3000+가 더 좋은 선택일 것이다.

적정 구매가격 : 25만원에서 30만원 초반대까지의 제품을 선택하자..

 

2. 그래픽카드의 선택 : 그래픽카드는 이미 설명하였듯이 게이밍 PC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CPU가격보다 그래픽카드들의 가격이 더 비싸기에 최고의 성능을 위한 시스템을 꾸민다면 그래픽카드가 해당 시스템의 가격을 상당부분 차지하게 된다.gpu.gif

제품은 역시 CPU와 마찬가지로 ATI와 nVIDIA의 제품군으로 나누어 지는데 ATI는 RADEON9800 제품군을.. nVIDIA는 Geforce FX 5900 제품군을 선택하자..  단.. RADEON9800은 일반 제품과 PRO, XT제품의 가격 차이가 상당하기에 가격대비로 본다면 굳이 PRO나 XT 제품이 필요없으며 Geforce FX 5900 제품군도 XT와 일반 버전 그리고 Ultra로 구성되어 있지만 상위 제품군으로 갈수록 가격차이가 상당함으로 일반버젼과 성능차이가 많지 않으면서 좀더 저렴한 Geforce FX 5900 XT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적정 구매가격 : nVIDIA 제품은 최대 20만원대 후반까지 생각하면 되며 ATI 제품은 최대 30만원대 후반까지는 생각해야한다.

 

 

3. 메인보드의 선택 : 메인보드는 이미 CPU의 선택에서 갈림길에 서있게 되기 때문에 어떤 CPU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정해지게 되는데 INTEL의 Pentium4 프로세서를 선택하였다면 메인보드에 사용된 칩셋은 당연히 i875P칩셋이 선택될 것이며 가장 추천할 만한 칩셋이다. 다만 최근 INTEL의 Prescott 프로세서의 출시를 앞두고 있기에 최근 각 메인보드들이 리비전 변경이나 신제품 출시로 이를 지원한다는 것을 밝히고 있는데 i875P칩셋을 장착한 제품을 선택할 때도 꼭 이점은 염두에 두고 선택해야 할 것이다. 875.gif

i875P칩셋은 사우스 브릿지에서 기본적으로 SerialATA와 SerialATA RAID를 지원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외부 컨트롤러를 장착한 제품보다 기본스펙의 제품만 선택하여도 이 컨셉의 제품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만 기본 스펙 제품들중에서도 IEEE1394컨트롤러를 제공하는 제품이 있으니 기왕이면 이런 제품을 선택하자.mainboards.jpg

AMD의 AThlonXP 프로세서를 선택하였다면 역시 nForce2 Ultra 400칩셋을 장착한 제품을 추천할수밖에 없는데 nForce2 Ultra 400 칩셋을 채용한 제품이 상당히 많이 출시되어 있으나 nForce2 Ultra 400칩셋을 장착한 제품은 SerialATA를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못하는 제품과 추가적인 컨트롤러의 장착으로 SerialATA와 SerialATA RAID를 지원하는 제품이 있으니 기왕이면 확장할 것까지 생각하여 SerialATA 컨트롤러를 장착한 제품을 선택하자.. 단 RAID기능만을 생각한다면 기존의 IDE방식의 RAID컨트롤러가 장착된 제품을 추천한다.

적정 구매가격 :  INTEL i875P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의 경우 기본스펙 제품이 대게 17~18만원선에 판매되고 있으니 비슷한 가격대에서 A/S나 인지도등을 보고 잘 선택하자.. AMD의 nForce2 Ultra 400칩셋 메인보드는 7만원대부터 15~6만원대에 많은 종류가 있으나 SerialATA를 지원하는 제품은 기본적으로 14만원대 이후로 포진되어 있음으로 최대 한 17만원선까지는 생각하고 적절한 제품을 선택하자.. 단 역시 nForce2 Ultra 400 메인보드도 A/S나 인지도 그리고 지금까지의 평가를 잘 찾아보아야 할것이다.

 

 

4. 메모리의 선택 : 메모리의 선택은 지금까지의 이전 제품들과 달리 제조되는 메이커에 따라서 그 성능차이가 심하게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스펙에서 단지 제조사 차이만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기에 솔직히 어느 제품을 추천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것은 아니다..184pin.gif

하지만 이번 컨셉이 게이밍 PC라는 것에 있기에 오버클럭등을 원하는 것도 아니므로 필자는 PC3200의 정규스펙만을 지원하는 메모리를 추천하고 싶은데 기본적으로 512MB의 구성을 위해 PC3200 DDR 256MB 메모리를 두 개 구입해야 되겠지만 좀더 적은 HDD Swaping을 위해 과감하게 1GB의 구성도 생각해보자.

적정 구매가격 : 현재 PC3200 DDR 512MB의 메모리가 8만원중반부터 9만원대까지 상당히 많은 제조사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는데 PC3200메모리의 호환성은 대부분 문제가 없으니 어떤 제품을 선택하여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PC3200 DDR 512MB 메모리 두 개 합쳐서 한 17만원초반까지 선택하자..

 

 

지금까지 게이밍 컨셉에 맞는 PC중 200만원으로 투자할 제품의 메인구성만을 알아보았는데 위의 추천 제품들로 제품을 꾸민다면 INTEL 프로세서의 시스템은 CPU와 메인보드 그리고 그래픽카드와 메모리만으로도 100만원에 가까운 견적이 나왔을 것이다. 그에 비해 AMD의 AThlonXP프로세서로 꾸민다면 이보다 약 5~10만원정도 더 저렴하게 구성했을 것이지만 AThlon64 3000+를 사용했다면 메인보드의 INTEL Pentium4 3.06Ghz로 구성한 것과 비슷하거나 조금더 추가될 것이다. 한 5~6만원정도..

따라서 200만원으로 제품을 구성시 약 50만원정도의 여유가 아직 남아있다.. 여기서 50만원이라함은 17인치 중간 가격대의 LCD모니터로 구성했을시를 말하며 19인치 CRT 평면모니터로 구성시 약 20만원정도 더 절감된다.. 그때는 약 70만원정도의 여유가 있게된다.. 그럼 이제 나머지.. HDD와 ODD, 파워 서플라이와 케이스, 스피커 및 키보드 마우스의 가격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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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용 수석기자 / 필명 하얀나라 / 하얀나라님에게 문의하기 guygun@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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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jperfume (jperfume) / 04-01-13 4: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위 사람들 가끔 컴퓨터 조립해주는데..
안 친한고 컴퓨터 하드웨어 정말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음 그냥 대기업이나 홈쇼핑에서 사세요.."
나를 신뢰하고 약간의 하드웨어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가격은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는지, 용도가 무엇인지?"
물어봐서 조립해 줍니다.
사실 수고비도 안 받고 정말 신경써 줘서 조립해주었는데 조금만 소프트웨어 이상이 생기면 조립이라 고장이 잘난다 괜히 조립샀다 대기업 컴퓨터 살것을..
이런 말 들으면 정말 왕 짜증납니다.
그리고 컴퓨터 조금만 이상 있으면 무슨 죄인처럼 끌려다니고.ㅡㅡ^
차라리 처음에 돈이라도 받을 것을.. 공짜로 조립해주고 욕먹고 공짜로 A/S 해달라는 사람 정말 다시는 보기 싫습니다..
그냥 옛 생각이 나서 열이 나서 몇 글짜 남깁니다...

골드부엉 (wowl95) / 04-01-13 6: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일부 부품업글 아닌이상 컴조립 안해줍니다. 어차피 할줄 아는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하고 모르는 사람은 대기업꺼 소개해주는게 속이 편하니까요.

구관중 (kwanjo) / 04-01-13 8: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맞습니다. 맞아요.
정말 시간 쪼개서 어렵사리 해봐짜
서비스를 당연히 요구하는 소리란 약간 짜증이 나죠.
하지만 친한 사람은 컴 잘 몰라도 해줘요.
그래야 더욱 친해질 수 있죠.
고장나면 그 핑게로 술 한 잔 할 수 있거든요 ^^
 / 04-01-13 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은 완제품 한번 경험한 사람한테 해줘야지요~

유재철 (kissableddul) / 04-01-13 9: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홈쇼핑 의외로 괜찮은듯..
하지만 친구라면 직접 조립해줍니다 ^^;
mins / 04-01-13 1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냥 90만원 본체면
2.6C 512MB 120G 정도에 FX5200 정도 살 수 있는데
돈을 좀 더 들인다면 그래픽 카드를 FX 5700정도로 올려서 하는게 좋죠.

그리고 요즘 오락을 조이스틱(패드)를 지원하는게 많으니깐, PS패드가 있다면, 변환기를 구입
없다면, 10버튼 이상의 패드하나 구입하는 쪽이
게임을 즐기는데 2배의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움.. 뭐.. 위 사양으로도 DVD봐지고 TV아웃 되고하니깐..
구지 홈씨어터용, 게임용 등으로 나누는건.. 무의미하죠.

돈맞춰서 사는게 최고.
Lipstick / 04-01-13 1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해주면 평생 a/s 책임져야 할 경우가 많죠.
자잘한 고장날떄마다 불려다니고 본인 컴 외에는 조립하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혀니♣ (chjang76) / 04-01-13 1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완전 컴맹이면 아무리 친해도 조립을 안해주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as맨 됩니다. ㅋㅋ)
임석재 (thebest) / 04-01-13 13: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윽, 이번에 아는 동생 조립해줬는데 그런 걱정들이 있군요.

하지만 전 군대로 도망을.. A/S 2년무상해줄테니 군대 안가믄 좋겠네요 ㅜ.ㅜ
Lipstick / 04-01-13 1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사용자의 무지로 인한 고장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컴은 어떻고 홈쇼핑가격이 어떻고 그런 말 들을때는 부숴버리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kk / 04-01-13 14: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왠만해서는 조립 안해주고 추천 해줍니다. 산사람들이 나중에 고장나면은 뭐 이러네 저러네 말들이 많아서여..조립해주기 전에 항상 말을 합니다. 하드웨어 고장나면은 몇일 결릴수 있으니 감수 할수 있냐..나중에 고장났을때 내가 바쁘면은 어쩔수 없이 몇일 걸리수 있으니 그거 참을수 있냐 정도여..그래도 해달라고 하는 사람만 해줍니다. 돈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그런말 들으면 정말로 짜증 나거든여..

예언자 (circlet) / 04-01-13 15: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흐흐..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개굴이 / 04-01-13 18: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껏 해놨는데 맘에안든다고 투덜거리는거 보기시러서
조립이나 추천안해줍니다-_-;
그리고 종종 절 a/s기사로 착각하는듯 시도때도없이
부르는거 정말 자증납니다..윈도못깔아도 부르고 뭐안되도 부르고 지레 고장이라느니 부품이 안좋다느니 궁합이
더럽다느니 자면 죽이고 시퍼지는....(대부분이 운영체
제 개떡으로 써서 날리고 나서 이렇게 지껄인다는)
livedog / 04-01-13 2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_- 허나 단 한가지 조립을 당연히 해주는 경우가
있죠 상당수 남성분들의 작업을 위한 러브 러브
컴 조립이라는 것이요 -o-/ ~ 평생 a/s 책임
진다는 분들을 많이 보아 왔죠 -_-ㅋ

김용기 (ruriichi) / 04-01-13 2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 컴퓨터의 고장이 대부분이 비디오 카드가 충격으로 뜨는 것과 윈도우 날려 먹는 것이 가장 큰듯합니다.

윈도우 까는 법만 가르쳐 줘도
불려다닐 일이 적어질듯합니다.

문제는 이게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컴맹들이 배울려고는 안하고
문제가 생기면 전화로 가르쳐달라고 하는거죠

보드나라에서 윈도우 제대로 까는 법을 강좌로
써주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윈도우 날아갈을 때 컴맹한테
"보드나라 찾아가서 윈도우 까는 법 배워라."
한마디로 해결됄 수 있게 말입니다.
쟐드 / 04-01-13 22: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윗분 글 동감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윈도우 설치법을 잘 모릅니다. 그중에 조립식 컴퓨터를 쓰는 분들 중에서도 많고요.
마땅히 쉽게 설명해 놓은 강좌도 못 본 것 같습니다.

DualMoon (dualmoon) / 04-01-13 2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해주고 욕안먹은 컴은...여친컴이랑 친척컴밖에 없는듯합니다. 정말 짜증나더군요.. 멀쩡한데 고장났다 부르고 가보면 어이없구...그래서 이제는 조립정도는 할줄 아는애들이 어떤 부품으로 어떻게 사는게 좋을거다..란 조언외엔..ㅡㅡ;;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4-01-14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예 보드나라 회원분들의 황당 A/S 경험 수기 콘테스트 같은 것을 해도 좋을듯... 저도 야인 시절(?)의 여러 황당한 A/S가 있긴 했으니까요. ^^;

근데 리플이 어째 점점 기사와 상관없는 방향으로 나가는 느낌입니다. ^^
일환데바 / 04-01-14 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맞아요!
나는 신경써서 조립해줬는데,
우리집에서는 잘 되던게
본댁에서 잘 안되면
제가 더 애가타는게 많이 부담스러워요.
뭐 얻어먹자고 한것도 아닌데..

그런데 컴맹이었던 제 친구가
컴퓨터를 하나 조립해줬는데
쓰다가 문제생기면 전화로 물어봐서
스스로 알아서 해결하곤 하더니
부품사는것만 도와주니깐
지동생컴퓨터, 지친구컴퓨터
자기가 다 조립해버렸습니다.
그리곤 저한테 고맙다고 하는데,
이럴땐 매우 뿌듯.. ^ ^;
송명준 (jj2j2002) / 04-01-14 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피커는
2.1은 40000~35000원대 가 좋구
5.1은 보통 24만원은 들여야 쓸만하죠..ㅡㅡ
파워는
고급형 저가형으로 나누셧는데
그것보다는 정격으로 나눠야 정확할테구요.
보통 정격300w면 쓸만하더군요(전 세븐틴을 추천)

비디오카드는
ㅡㅡㅋ 눈이 높으시군요..^^(아이구 가지고 싶어라..ㅠㅠ 전 5900xt을 쓰는데..ㅠㅠ)

사운드는
음 게임용이라면 사운드블레스터 추천..!!!

모니터는
화질을 따진다면 CRT 뽀대을 따진다면 LCD
(아직은 LCD는 CRT을 못따라가죠 확실히..^^)
ODD는
걍 콤보 써요 DVD아직멀었어요..ㅡ0ㅡ

HDD는 요새 옛날에 시발게이트라고 불렷던것이(10년전 ㅡㅡㅋ)무척좋게 나오더군요 120~160기가정도 사요..ㅡㅡㅋ

케이스는 가능하면 이쁜걸루 돈좀 투자해요..(튜닝 써요..ㅡ0ㅡ)

특히 모니터 아무거나 싸구려 사지말고..모니터 알게모르게 컴퓨터에 품격을 좌우함니다..^^(크기말구..^^)


키보드는
무선 마우스는 유선<==동감..^^


김호진 (kratos24) / 04-01-14 8: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상당히 동감하는 부분 .. 노트북구매를 위해 조언을 요청하고 아까운 시간 쪼개서 시장조사까지 해줘서 물건 추천해줬더만 .. 어디서 주워들은 홈쇼핑 가격 들먹이며 .. 결국 개별적으로 구매해버릴때 ..
물건의 질이 틀리다는걸 명심해야지 ..

베르 (idchs) / 04-01-14 9: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빅을 많이 본다고 회사분 중에 한명이 견적을 요청해서 열심히 견적을 내보았습니다... 본체만 50만원 조금 넘더군요... -_- 근데 홈쇼핑을 들먹거리더군요... 특히 글카... 홈쇼핑도 레뎐 9200인데 왜 조립이 더 비싸냐고... -_-;;; 몇달동안 이리저리 재고 있는데 좀 답답해 보이더군요...
무식 / 04-01-14 1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방이라 컴터조립 절대노노노 홈쇼핑이나 중소기업제품만 추천합니다.a/s둘다해주고 가격 대기업제품보다 싸고
구런디 추천만해도 쫌만 이상있으면 와서 봐달라고 합니다...ㅡㅡ;
컴모하는 내가 건드려도 속도가 한30%이상 차이가 난다는..............필요없는 파일 정리하고 레지만 정리해도 빨라질건디 갈때마다 가르쳐주는디 이제그만 배울때도 됬는디.......-.-;;;
AS 시러... / 04-01-14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심심하면 조립의뢰를 많이 받습니다.
펜1부터 스스로 조립하며 썼으니, 여기저기 소문이 퍼져나가기 마련이었죠.
초기에는 그나마 컴퓨터 좀 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냥 도와주는 정도였는데, 요새는 여기저기 인간관계도 늘어나고 하면서 여기저기 의뢰가 많이 오죠.
처음에는 누구든지 다 해 주는 상태였지만, 현재는 진짜 신뢰하는 사람이다 싶으면 직접 다 사다 들고
조립해주고, 보통은 그냥 가격들어보고 부품명만 가르쳐주고 도매상가 같은곳 가서 맞추라고 합니다. 어느가격까지 정도가 적정선이다라고 말해주고요.
그러면 일단 저한테 바로 AS 해달라고 하는건 줄어들죠
AS 시러... / 04-01-14 1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엔 친척집에서 게임안된다, 인터넷 안된다. 심심하면 부르곤 했었죠. 안가고 개기다가 어머니한테 욕들어먹고 마지못해 가는 경우도 있었죠.
솔직히 그게 얼마나 짜증나는 일인지 보통사람들은 모르더군요. 아님 인정하기 싫은건지
한번은 왜 워크래프트3를 샀는데 안돌아가냐는 것도 있었는데, 그때 그컴퓨터가 삼보 펜3 였는데, 내장형 그래픽이었죠. 돌아갈리가 있냐요.. 쩝..
결국 절대 AS를 나한테 요구하지 말라는 것을 요구하고 나서 6개월전에 펜4 2.6C + 지포4 TI4200으로 맞춰줘 버렸습니다. 뭐 90만원쯤 본체만 들었을텐데
결론은 AS 요구는 절대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자세를 가지심이...
김희룡 (micalan) / 04-01-16 15: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있는 곳은 시골이라그런지 소문이 빨리퍼집니다. 특히 아주머니들에 의해서 ㅡ_ㅡ;; 한번은 ADSL 설치기사가와서 ADSL 설치하는데 안된다고 저를부르지 않나..아들 컴퓨터 이상하다고 화낸담서 부르지않나.. 한두번 해주다보니 아예 A/S 기사로 알더군요,.. 내가 조립해준컴도아니고 운영체제 새로 다깔아주고 깔끔하게 세팅해주고서 몇일이 지나면 컴퓨터가 느려졌다는둥 이상하다는둥 시간쪼개서 무료봉사 해주고 욕먹는 일이 다수 발생하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아예 PC A/S 전문업체에 맡기라고 합니다. 내가 욕을 먹거나 말거나 ㅎㅎㅎ
요즘은 그래서 조립의뢰가 들어와도 무시합니다. 해준다고 하더라도 왠만한 대기업 PC정도의 가격으로 마추라고 합니다. 그러면 속썩일 일이 적거든요,,(하드웨어면에서는..)조립도 운영체제정도는 스스로 깔줄아는 사람에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curt / 04-01-17 14: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 성능만이 아니라 사운드도 좀더 신경써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퀄리티 차이가 엄청나니까요..허접한 10만원대 5.1체널 스피커 사는니 집에 굴러다니는 오디오로 2체널내지는 4체널 정도로 하는게 훨씬 좋습니다...(디코더도 없이 어떻게 5.1체널이라고 하는지 원..) 그리고 패드는 플스커넥터 비추입니다...2인용할때와 일부게임에서 딜레이가 심하네요..그냥 모회사의 메가XX 2만원에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이승민 / 04-01-17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컴조립해주면서 자꾸 불려댕기고 그랬는데..
언젠가부터 꾀가 생기더군요^^;;
처음 윈도세팅할때 파티션 나누고
세팅깔끔하게 해놓고..
고스트로 밀어놓고..
세팅할때 내문서 폴더랑 Work폴더는 D:로 세팅을 해놓구요..
바이오스에서 CD롬 부팅을 디폴트로 잡아놓고 줍니다..
그리고 도스부팅 메뉴를 자동으로 이미지 불러와서
덮빵놔버리도록.. 짜서 부팅씨디(미니씨디로) 만들어서.. 준 뒤에
고장나면 컴껐다가 넣어서 시디만 넣고
0%에서 100%로 가는거 끝나면
다시 시디빼고 부팅시켜라..
라고 말만 해주고 A/S는 절대 안갑니다^^
이승민 / 04-01-17 15: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게 하면..
그냥 대기업 복원씨디랑 똑같죠..
아니 오히려 대기업복원시디보다 낫죠..
처음 내가 조립해줄때 상태로 되돌리기^^;;
참.. 요즘 고스트 이미지 밀어도 시디한장에 안들어가는데.. 두장만들어주기도 귀찮으니깐..
고스트 이미지 위치를 D:의 임의의 폴더에 숨겨놓고 부팅메뉴짤때 그위치 지정해줍니다..
그리고 그 폴더랑 파일은 당연히 숨겨야겠죠..
숨긴파일 보는 법도 모르는 컴맹 많으니..
이 방법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정훈 (katmai79) / 04-01-17 16: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부 하시는 말씀들이 저도 공감합니다. 정말 이런 일들
은 조립해줘 본 사람만 아는 겁니다. 그게 얼마나 짜증스
러운 일인지 말이죠. 얼마전에 아는 사람 컴터 조립해 달
라고 해서 정말 안해주려다가 마지막으로 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해줬더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분명히 우리집
에서 테스트 다 거쳤고 문제 없는걸 확인했는데 그 집에
만 가면 계속 리부팅되는 현상부터 별에별 문제가 다 생
긴다는 군요. 그래서 결국은 원인을 찾았는데 그 집 전기
쪽에 문제였습니다. 그 사이에 전화받으면서 이리저리 끌
려다니면서 받은 스트레스는 정말 말로 표현못할 정도입
니다. 물론 이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고해서 정말 이제
는 조립 안해준다고 생각해놓고도 또 부탁하면 해주고 후
회하는 것을 반복하는군요. 이제 정말 절친하고 컴터 좀
아는 사람 아니면 조립 안해줍니다. 얼마전에도 부탁이
와서 그냥 부품 가격을 엄청 비싸게 불러버리니까 자기
가 알아서 다른데가서 사더군요. 다행이다 싶었죠. 어쨌
든 여러분들 말씀 들으니 너무너무 공감가고 세상은 혼자
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 -
흠... / 04-01-17 18: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는 안달아도 되나요?
오오~~여기도 / 04-01-17 2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눈물나는군요.. ㅠㅠ 여기도 조립해주었다가 봉변당하신분이 많으시군요. ㅡㅡ;;
언제 내신 시험 이틀전에 공부안하던 놈이 갑자기 공부한답시고 조립해달라고 하더니.ㅡㅡ;; 나중에 안되니 마구 불러대고 정말로 어이없었음..ㅡㅡ;;
묵천 / 04-01-18 1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에게도 상당히 공감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댓글들도 읽어보니 아직도 조립에 대한 편견이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가까운 분들께 조립PC를 싸게 장만해 주었었지요.
수리비같은 것은 당연히 없구요.
제시한 가격에 맞추기 힘들어 개인소장품들까지 아낌없이 달아드렸었거든요.
그나마 안정성위주에 초점을 두어 OS도 말많은 윈98보다는 좀 오래가는 2000이나 XP를 OS로 깔아주고 VGA카드는 당시 꽤 괜찮았으며 쌌던 지포스MX440(128bit)로 해주었었습니다.
그후 가끔 A/S가보는데 전부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점이더군요. 아직까지 하드웨어적인 문제점은 없었던듯...
최현종 (bagagy) / 04-01-22 14: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윗분들처럼 조립 잘 안해줍니다.
아주 친한 사이 아니면 절대!!
펜4 2.4b 초창기에 죽어도 그걸로 맞춰 달라고 하면서
40만원 줘 놓고 뭐 이렇게 안돼는게 많냐는둥 -_-;;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심심하면 부르고
한번은 부팅이 안된다길래
귀차니즘을 이기고 갔더니
키보드 선이 뽑혀 있더군요 -_-;;
나름데로 끼워보려고 했던지 키보드 핀들이
모두 한쪽으로 휘어있고
자긴 절대 안건들었다고 그러고 -ㅇ-;;
못으로 그거 다 폈습니다 -_-;;
그리고 얼마전에 저희 어머니가 어머니 친구분
애들 컴좀 맞춰 달라고 해서
어머니 부탁이기에 들으려고 했는데
50만원에 17인치 LCD로 해달라고 하더군요 -_-;;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
우돌이 / 04-01-25 2: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적어도 컴퓨터를 사기위해선 대충이나마 가격들을 아셔야돼는데.. 대기업pc와 비교하면서 가격은 대기업의 반의 반도 제시안하시는 분들은 정말 어의없죠...
절대동감 / 04-01-26 16: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눈물 납니다. 댓글 보면서 계속 고개만 끄덕끄덕...
고향에 사는 사촌 컴퓨터 조립해 줬는데 직장에서 쉬는날 일부러 시간내서 간적이 한두번이 아니고....가보면 모니터 케이블을 헐겁게 끼워서 깜박빰박..ㅜ.ㅜ 바이러스 걸려서 버벅대고...윈도우 새로 깔라고 하면 까는 법을 모른다 하고...가르쳐 준다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하는거라곤 게임에 야한사이트 돌아다니기..(기록이 남는다는걸 아예 모르더군요....)..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근처 친구 컴터 가게 가서 소개 시키고 돈받고 고쳐주라고 해버렸어요... 조금만 공부해도 될걸 사람을 왜이리 고생 시키는지..전 이제 사무실 컴퓨터도 고장나면 무조건 AS 부릅니다. 고칠수 있어도 안고쳐요....
김무경 / 04-01-28 1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쩌다보니 댓글 주제가 PC조립 해주지 말자로 빠지게 되었군요. 예전에 파코즈 하드웨어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오고간 적이 있었고, 멋진 해결책이 제시되었었습니다.

아주 가까운 사이나 한 집에서 사는 사람이 아니라면 조립 의뢰를 받을 경우 조립비 3만원, 이후 1년동안 A/S를 해주며 그 이후엔 윈도우 까는덴 얼마, 부속 교환해
주는덴 얼마, 업글 상담은 얼마, 인터넷 수리는 얼마라는 식으로 딱 원칙을 정해서 조립을 해주면 조립을 잘 부탁하지도 않고, 설령 조립해줬더라도 고장났다고 전화를 잘 안한다는군요.

한상도 (hsd0077) / 04-01-31 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주위사람들 피씨를 친하다는 이유로 커피한잔에 몇번 조립해준적이 있읍니다.

사용자부주의로 OS날려먹고, 통신안된다고 한밤중에 전화해서 .......

그이후로는 절대 조립안해줍니다.
;; / 04-01-31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친구라는 이유 하나로A/S맨 됐는데 ^^;;
뭐 친구니까 해주지만...
아무리 친구여도 조립같은거는 좀...
;; / 04-01-31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친구라는 이유 하나로A/S맨 됐는데 ^^;;
뭐 친구니까 해주지만...
아무리 친구여도 조립같은거는 좀...
;; / 04-01-31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친구라는 이유 하나로A/S맨 됐는데 ^^;;
뭐 친구니까 해주지만...
아무리 친구여도 조립같은거는 좀...
xtom69 / 04-03-07 1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름대로 대기업피씨 보다 좋게 조립해줬다고 생각하는데 성능이 개판이라고 할떄 제일 짜능납니다.
밸런스를 맞춰서 조립해줬는데 말입니다.
ㅋㅋ / 04-03-26 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끄덕끄덕...ㅜ.ㅜ
한달전에 150만원으로 177X,무선마우스키보드셋
2.1채널 스피커, 복합기를 포함한 가격으로 컴터를
사서 조립해 주었건만....
이번달에 들려오는 말은... 친구네 삼성 컴퓨터 300짜리
를 150에 샀네.. 나도 그거 살걸 그랬네...

열받아서 내가 150줄테니까 사다 놓은거 내놓으라고
말하고 싶어지더군요.. 그 삼성 150만원짜리 컴퓨터
사서 2년 쓰고 버리라고 말하고 싶더군요...

이제 정말 하드웨어 기본지식은 어느정도 있는 사람만
조립을 해줄 생각입니다. 하드웨어 일자무식한 사람들
조립해줘봐야 케이스 이쁘면 좋은건줄 아니까요..ㅡ,.ㅡ
완제품 / 05-02-21 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저나 여자친구가 직접 쓰는 컴퓨터 외엔
가족이라도 조립 안해줍니다.
그냥 완제품 사주죠.
요번에 매형이 조립해달라고 했는데
그냥 완제품으로 사라고 했습니다.
조립해주면 컴퓨터를 아는 사람빼곤는 별로
좋다고 느끼지도 못하며 나중에 이래저래
작은일들이 계속 일어나 상당히 번거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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