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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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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2-09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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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9주차 이후의 Athlon XP™ 에서 배수락을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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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조는 연필로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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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은 배수락이 걸린
0339주차 이후의 AthlonXP 프로세서와 연필 혹은 샤프 한자루이다. 컨덕티브 펜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만, 컨덕티브 펜은 커녕
샤프도 없는지라 어딘가 굴러다니는 연필 한자루가 눈에 띄어 사용했다. 실험 대상으로는 테스트 랩의 프로세서가 아닌 필자가 집에서 쓰고
있는 바톤
2500+가 사용되었다. (고장나면 누가 책임지나 ㅡㅡ;;
투덜투덜...)
모바일 프로세서로 인식시키기
위해 개조해야 할 부분은 L5 브리지의 우측에서 2번째 커팅된 브리지이다. 컨덕티브 펜으로 이어주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겠지만, 헝그리한
유저들에겐 샤프 한자루면 족하다. 참고로 Athlon MP로의 개조는 가장 오른쪽에 있는 브리지를 이어주면 된다.
열심히 두 점 사이를 연필 혹은 샤프로 문질러서 흑연으로
다리를 놓아준다. 중간의 홈을 메우지 않고 브리지가 이어진다면 더욱 좋겠지만 쉽진 않을 것이다. 그냥 흑연으로 파인 홈을 메워주는 편이
더 확실하다.
개조에 성공했을 경우 포스팅 중에 프로세서 명이 다르게 표기된다면 성공 여부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겠지만,
ASRock K7S8XE에서는 개조가 성공하더라도 모델명은 그대로 표기되었다. 따라서 윈도우즈로 진입 후 별도의 프로그램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타 보드에서는 Athlon XP-M이나 Mobile Athlon XP 등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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