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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에
우리는 현재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게모르게 사용하고있는 서브넷
(Sub Network)과 앞으로
클라이언트/서버 개념을 도입함으로
인해 바뀌게 되는 네트워크 형태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다. 이
페이지에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사용하게 될 네트워크
구조에 대해서 간단히 짚어보도록
하겠다.
구조
1) 이 그림에서 보면, 현재
공유기를 통해 서브넷을 사용하는
네트워크의 구조를 보인 것이다.
공유기가 라우터와 DHCP 서버의
역할을 동시에 하면서, 공유기는
하나의 컴퓨터로 할당되는 공인 IP를
가지면서 동시에 서브넷이 형성되는
하위네트워크 사설IP의
192.168.X.1을 할당받음과
동시에 클라이언트의 IP를 자동으로
할당하고 (DHCP), 라우팅하는
역할을 하며, 하위네트워크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맡는다. 이것이
현재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서브넷이다.

구조 2)
이 그림은 공유기를 네트워크내에서
제거하고 Windows 2003
서버로 대체한 경우다.
여기서
SBS 2003 서버는 기존 공유기의
기능인 DHCP서버와 라우터 기능을
그대로 수용하고, DNS서버, 웹서버
등등의 추가적인 서버를 구축할 수
있다. 물론, 이런 기능을 하나의
서버에도 구축할 수 있고, 여러
서버에 나누어서 구축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소규모에서는 하나의 서버에
구축하고 있으나, 수십명 이상이
사용하는 서브네트워크 이거나, 서버의
비중이 중요하여 더 높은 안정성을
추구하거나 로드 밸런싱을 할 경우라면
두대이상, 혹은 수십대의 서버를
두기도 한다.

구조 3)
이 구조는 기존의 공유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서버를 두는 경우다.
개인적으로 가장 권장하고 싶은 구조도
바로 이 구조다.
두번째
그림처럼 공유기를 제거하고 모든
기능을 담당한다면, 서버에 부하가
걸리거나 리부팅이 될 경우 또는
최악의 상황으로 보수가 필요한 경우
서브네트워크 자체가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해지지만, 이
구조에서는 기존의 구조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클라이언트/서버네트워크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
규모가 큰 네트워크에도 필수적으로
별도의 라우터와 DHCP를 사용하고
있으며, 기능에 따라 웹서버,
DB서버, 백업서버 등을 별도로 두고
사용한다. 이는 하나의 서버가
다운되더라도, 전체 네트워크가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며, 필자도 이런 형식의
네트워크 구조를 권장한다. 단,
공유기(라우터)가 이런 확장에 대비해
많은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제품의
사용을 권장한다. 현재 판매되는
대부분의 유명 제품군은 기본적으로
이런기능을 모두 지원하기에 큰
불편없이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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