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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65nm 공정의 쿼드 코어와 45nm
공정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이 어떤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를 위해 아래와 같은 환경을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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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Intel Core2 Quad Q6600
(Quad-Core, FSB1066, 2.4GHz) Intel Core2
Extreme QX6700 (Quad, FSB1066, 2.66GHz) Intel Core2
Quad Q9550 (Quad-Core, FSB1333, 2.83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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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Board |
GIGABYTE GA-X38-DQ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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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
Intel X38 Express + ICH9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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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Kingston PC2-9200 2GB (KHX9200D2K2/2G, 1GB X 2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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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
Radeon HD3870 512MB Ref.
(775/ 2250(1125)M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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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Western Digital Raptor SATA 36GB 10000RPM
Hitachi Deskstar SATA 320GB
7200R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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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
ASUS
DRW-1604P (DVD R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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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 Vista
Ultimate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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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
DirectX 9.0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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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et Patch |
Intel inf 8.3.0.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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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Driver |
AMD ATI Catalyst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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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스트 시스템은 인텔 하이엔드
칩셋인 X38을 사용한 GIGABYTE GA-X38-DQ6 메인보드를 사용하였으며, 메모리는 기본 성능과 오버클럭을 위해 Kingston PC2-9200 1GB 2개를 사용하여 시스템 메모리를 구성하였다. HDD는 SATA 방식 Hitachi Deskstar 320GB와 Raptor
36GB HDD 두 개를 사용하였다. 메모리 클럭은 JEDEC 규격에 포함된 DDR2 800MHz
클럭의 성능을 기본으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FSB와 메모리 클럭은 Auto
설정 (CL5-5-5-18, 2T)을 이용하였다.
테스트는 쿼드 코어 프로세서인 Q6600과 QX6700,
그리고 Q9550의 배수를 낮춰 Q9450과 Q9300의 성능을 비교하는데 사용하였다. 즉, Q9550 (FSB1333,
333x8.5, 2.83GHz), Q9450 (FSB1333, 333x8, 2.66GHz), Q9300 (FSB1333,
333x7.5, 2.50GHz)의 3가지 설정을 통해 성능을 비교하였다.
추가로 Core2 Extreme QX6700은 Q6700과
TDP (130W/ 95W)와 동작 온도 (71도/ 65도)를 제외하고 FSB (1066MHz)와 전체 클럭 (266 x
10, 2.66GHz), L2 캐쉬 8MB는 동일하기 때문에 소비전력과 발열 등을 제외하면 성능에서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그러나, Q9300 (333x7.5,
2.50GHz, L2 12MB)은 Q9550 (333x8.5, 2.83GHz, L2 12MB)에서 클럭을 낮추었으므로
출시될 Q9300 (333x7.5, 2.50GHz, L2 6MB)보다 L2 캐쉬가 6MB 늘어난 결과이기 때문에 L2 캐쉬
메모리의 영향으로 여기에서 테스트된 결과들과 실제 판매될 제품의 성능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자. 하지만,
기본적으로 전체 클럭과 FSB에는 차이는 없으므로 6MB 늘어난 L2 캐쉬로 인한 성능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으므로 성능이 어떤 위치 정도인지를 비교하면서 확인하면 될 것이다.
쿼드 코어들의 기본 성능 확인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 간의 기본 성능을 확인하기 위하여 일반 사용자들도 많이 사용하고 사용방법이 어렵지 않은 Sandra
2008과 과학 연산 시뮬레이션 등을 포함하여 CPU 연산 능력을 살펴볼 수 있는 ScienceMark 2.0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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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Q6600 |
QX6700 |
Q9300 |
Q9450 |
Q9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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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연산 성능 및 메모리
대역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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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 CPU
Arithmetic |
ALU (MIPS) |
44171 |
45551 |
42881 |
45747 |
48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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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E3 (MFLOPS) |
30915 |
34405 |
36932 |
39405 |
4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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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ra CPU
Multi-Media |
Int x8 iSSE3
(it/s) |
264773 |
295498 |
325250 |
346831 |
368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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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at x4 iSSE2
(it/s) |
144240 |
160265 |
150979 |
161017 |
170762 |
Sandra 2008에서는 CPU 연산 능력과 멀티미디어, 그리고 메모리 대역폭을 살펴보도록 하였다.
가장 먼저 CPU의 연산 성능은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의 동작 클럭이 서로 다르므로 동작 클럭이 높은 CPU가 우수하다.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가장 높은 2.83GHz의 클럭을 가진 Q9550이 우수하였으며, 이어서 2.66GHz를 가진
Q9450과 QX6700이 뒤를 이었는데 65nm 공정의 QX6700보다 45nm 공정과 내부 성능을 개선한 Q9450의
연산 성능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부동소수점 연산의 SSE 연산 부분의 성능이 크게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Faster Radix-16 Divider 연산 등을 통한 정수 및
부동소수점 연산의 향상과 SSE 명령어 연산 능력의 증대로 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Q6600 (FSB1066, 266x9, 2.4GHz)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Q9300 (FSB1333, 333x7.5,
2.5GHz)은 FSB가 1333MHz로 증가되고 클럭도 2.5GHz로 높아졌으나 CPU의 부동 소수점 부분의 성능은
향상되었으나 몇 번의 테스트에도 정수 연산 부분의 성능은 Q6600보다 떨어지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클럭 하락의 영향으로
인한 것인지 확실치 않으나 정식 제품에서는 QX6700과 Q9450의 결과처럼 45nm 공정의 Q9300의 성능이 높을
것은 예상할 수 있다.
CPU 멀티미디어 연산 성능에서는 Q9300 역시 정상적으로 나타났고 정수와 부동소수점 연산 모두에서 45nm 공정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된다.

마지막으로 메모리 대역폭을 확인하여 보았다. 메모리 대역폭은 65nm 공정의 프로세서들은 모두 FSB1066MHz가
적용되고 있는 것과 비교하여 45nm 공정의 프로세서들은 모두 FSB1333MHz가 적용되기 때문에 메모리 대역폭이
증가된다. 이는 인텔 프로세서들은 아직까지 노스브릿지에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FSB 증가에 따라 병목 현상이 개선되어
대역폭이 증가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65nm 공정의 Q6600과 QX6700보다 45nm 공정의 Q9300, Q9450, Q9550의 메모리
대역폭이 증가되었으며, 이와 함께 클럭 역시 증가되어 병목 현상 해결을 통한 성능 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다.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다.]
ScienceMark 2.0은 과학 연산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부동소수점 연산 능력이 크게
요구되는 테스트 프로그램 중 하나다. 테스트 결과를 이미 예상해볼 수 있었듯이 전반적인 성능은 45nm 공정과 내부 성능
개선, FSB가 증가된 Q9300, Q9450, Q9550의 성능이 우수하게 나타났다. Q9300의 경우 클럭이 더 높은
QX6700과 비교하여도 대부분의 테스트들에서 QX6700을 넘어서는 연산 성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다. 이 테스트는 지난
기사들에서도 언급되었듯이 듀얼 코어 프로세서에 최적화되었기 때문에 클럭이 높은 CPU들이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다.]
ScienceMark 2.0의 메모리 대역폭을 살펴보자. 메모리 대역폭은 앞서의 Sandra 2008에서 언급하였듯이
FSB의 증가를 보이고 있는 45nm 공정의 프로세서들이 L1과 L2 캐쉬, 그리고 메모리 대역폭 부분 모두에서 유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금까지 65nm 공정의 쿼드 코어와 45nm 공정의 쿼드 코어 간의 성능 차이를 함께 살펴보았다. CPU 연산,
멀티미디어, 메모리 대역폭 부분에서 대부분 45nm 공정이 적용된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의 성능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게임이나 렌더링, 인코딩 부분들에서도 45nm 공정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들의 우세를 점쳐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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