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Magny-Cours는 2010년 초에 등장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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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코어 Magny-Cours는 2010년 초에 등장예정

AMD 서버 프로세서의 코드명은 K8로 등장한 옵테론 이후 바르셀로나는 그레이 하운드 (Grayhound)로, 상하이와 이스탄불, 12코어 Magny-Cours로 이어지는 서버용 프로세서들은 그레이 하운드+로 나타나고 있다.
서버 프로세서는 보통 2년 주기로 변경되고 있으나 2009년의 6코어 이스탄불에 이어 1년이 지난 2010년에는 12코어 Magny-Cours가 등장하게 된다. 이는 싱글, 듀얼, 쿼드에 이어 AMD는 서버 시장에서 인텔이 4코어 이후 6코어, 8코어를 내세우는 것과 달리 6코어에서 바로 12코어를 적용하여 하이엔드 서버 CPU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AMD 12코어 Magny-Cours 프로세서의 등장은 2010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물론, AMD의 경우 차세대 아키텍처로 알려진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 제품도 등장 예정이며, 데스크탑에는 32nm 공정을 적용하여 2011년 쿼드코어 Orochi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버 시장에서는 오늘 소개한 12코어 이후로 불도저 아키텍처를 적용한 16코어 Interlagos 등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버 시장의 CPU 코어 수 증가는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대표가 되는 CPU의 성능을 통해 경쟁사를 앞서는 기술력을 제공하는 것을 부각하기 위한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데스크탑 분야까지 경쟁사를 앞선 기술을 제공한다는 것을 인지시켜 자사 프로세서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데스크탑 시장의 경우 쿼드코어에서 그 이상의 코어로의 증가는 서버 시장보다는 더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는 데스크탑 사용자들 역시 듀얼 이상의 코어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부분을 비롯하여 높아진 가격 역시 듀얼코어 이상의 CPU를 선택하기 힘든 부분도 작용되고 있다. 하지만, 데스크탑 시장 역시 성능 향상 등을 위하여 코어 수가 증가되는 것은 필연적인 현상이며, 그 변화는 인텔의 6코어 걸프타운 등과 같은 CPU들을 시작으로 점차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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