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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name : Covington, Mendocino,
Coppermine-128K, Tualatin-256K
인텔은 Celeron이 출시되기 전까지는 고성능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나서,
기존 프로세서의 가격을 인하함으로써, 저가 시장과 고가시장을 양분하는 정책을 썼다. 그후, 인텔이 Pentium II를 출시하고 나서,
저가형 Pentium MMX계열이 K6계열에 참담하게 밀리면서 AMD의 저가형을 상대할 제품이 없자 저가형 시장에서 인텔은 AMD에
계속적으로 점유율을 뺐기기 시작했다. Pentium II의 경우 제조단가가 워낙 비싸, 기존처럼 '저가형 밀어내기'의 정책을 쓰기엔
인텔의 손해가 너무 컸다. 따라서 인텔은 기존 Pentium II의 일부기능을 제거한 Celeron 프로세서를 출시하게 된다.

슬롯형 Celeron(Covington / Mendocino)과 Socket형
Celeron(Mendocino). 외형만 다를뿐 같은 CPU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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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permine-128K 초기 Celeron |
Coppermine-128K 후기셀러론 /
Tualatin-256K Celeron |
covington, mendiconi, coppermine, tualatin 사진
| 구분 |
클럭 |
비고 |
| Covington |
266, 300Mhz |
L2캐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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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ocino |
300, 333,
366, 400, 433, 466, 500 |
128KB
Full-Speed L2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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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permine-128K |
533, 566,
600, 633, 667, 700, 733, 766, 800, 850, 900, 950, 1000 |
128KB
Full-Speed L2캐시. Coppermine 코어. 800부터 100Mhz FSB채용 |
| Tualatin-256K |
1000, 1100,
1200, 1300 |
0.13공정, L2캐시
256KB |
Covington은 기존 P6코어에서 L2캐시가 완전히 제거된 제품이다.
따라서, Pentium II의 장점 대부분이 제거된 '반쪽짜리 CPU'라는 오명을 받은 제품이다. L2캐시가 제거되어 성능도
Pentium MMX와 같은 클럭의 성능을 보여, 많은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Pentium Pro 에서 적용하다 실패한 Full
Speed On-Die L2캐시를 다시 적용시킨 Mendonino Core의 Celeron을 런칭시켰다. 인텔은 Pentium Pro
출시후 약 3년동안 L2캐시를 On-Die했을때 수율을 꾸준히 향상시켜, 원하는 수준까지 제품 수율을 끌어올리고 이를 처음으로
Mendonico에서 적용시킨다.
차후 인텔은 Celeron의 가격을 더욱 하락시키기 위해서, 1부에서
언급한대로 Socket 370 형태의 Mendocino Core Celeron을 런칭시키고, Celeron은 완전하게 소켓형태로 전환하게
된다.
인텔은 당시 Pentium II 시장보다, 경쟁이 치열한 저가형시장에 더욱
많은 관심을 보였다. Pentium II가 포진한 고가형시장에는 Pentium II에 대응할 만한 경쟁제품이 없었던것에 반해,
저가형시장은 AMD의 K6, K6-II와 Cyrix의 M2가 Celeron보다 더욱 뛰어난 가격경쟁력으로 많은 판매고를 올려, 인텔의
이미지가 크게 살아나지 못했다. 따라서 인텔은 더욱 강력한 Celeron 정책을 펼침으로써, 오히려 Pentium II보다
Celeron에서 On-Die L2캐시를 먼저 적용시키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Mendocino에서 완전히 AMD를 제압한 인텔은, Pentium III를
런칭시키며 적용시킨 Coppermine Core를 L2캐시 128KB와 FSB를 66Mhz로 다운시킨것 외에 완벽하게 Pentium
III와 동일한 Coppermine 128K Celeron을 런칭하면서, 저가형시장에서 완벽한 주도권을 쥐게 된다. 당시 AMD는 K6의
코어클럭을 400Mhz에서 더이상 올리지 못함으로써, 클럭경쟁에서 인텔에 밀림으로 인하여 저가형시장을 다시 인텔이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AMD는 고가형 시장에서 Pentium III를 능가하는 AMD Athlon을 런칭하며 고가형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다시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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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ium II보다 빠른 Celeron??
동일 클럭을 가진 Pentium II와 Celeron의 성능차이는
과연 어느정도일까? 여기에서 일반적인 론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Celeron이 Pentium
II보다 떨어지는 성능부분은 '정수연산부분'이며, CPU의 성능에 민감한 '부동소숫점부분' 에서는 두 CPU가 거의 동일한
성능을 보여준다. 이는 부동소숫점 연산이 L2캐시에 받는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으로, L2캐시에 받는 영향이 큰
'정수연산부분'에서만 차이가 벌어질 뿐이다.
이는 기본적인 코어가 Celeron과 Pentium II가
동일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따라서 인텔은 'Celeron'의 위치에 많은 고심을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어클럭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Celeron은 Pentium II의 시장을 잠식하는 '복병'이 되어갔으며, 가장 큰 경쟁자가 '외부'가
아닌 '내부'에있다는 설이 나돌 정도였다.
부동소숫점연산이 L2캐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AMD K6프로세서에서도 입증된 사실이다. K6, K6-2, K6-3 프로세서의 큰 차이는 바로 'L2캐시'의 크기라고 할 수
있다. L2캐시가 늘어남으로써 K6계열의 정수연산속도는 '괄목할만한'성장을 보였지만, 부동소숫점연산은 여전히 K6 프로세서의
고질적인 문제점이 되었다. 이것은 K7 Athlon 프로세서가 등장하고 나서부터 비로소 완벽하게 해결이 된다. |
Codename : Willamette, Northwood
Pentium 4가 등장하게 된 계기는 더이상 클럭을 올리기 어려운 기존
P6코어의 한계때문이라고 하는것이 정확하다고 할 수 있다. AMD는 Pentium III와 경쟁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결국에는
인텔보다 하루 먼저 1Ghz를 돌파하는 쾌거도 거둔다. 인텔이 발표후 결함으로 인하여 1Ghz CPU를 판매하지 못한것과 달리, AMD는
지속적으로 CPU가 공급되어, 1Ghz까지 시장의 분위기는 완벽한 AMD의 승리라고 보는것이 맞다.
따라서 인텔은 그 무었보다 '클럭'을 올리는데 쉽도록 설계된 새로운 코어의
CPU를 설계하게 되는데 그것이 IA-32로 표현되는 Willamette P7코어이다. P7코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자가 올초에
작성한 구입가이드 Part I에 아주 자세하게 풀이해놓았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싶다.
[2002년 02월 18일] [5부작 구입가이드 제1부] Northwood 1.6 Vs Athlon XP 1700+ Part I. CPU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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