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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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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5-15 00:19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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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erMaster ATC-710SX2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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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케이스 내부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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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710SX2는
5.25인치 베이 4개와 3.5인치 베이 6개가 달려 있다. 여기서 3.5인치 베이중 2개는 플로피 드라이브 혹은 메모리카드 리더기,
온도계 등을 달 수 있도록 케이스 바깥쪽으로 드러난 구조이며, 나머지 4개의 베이는 하드디스크의 장착을 위한 숨겨진 부분이다. 케이스의
뒤쪽을 보면 80mm 팬을 장착하기 위한 덕트를 먼저 볼 수 있는데, 덕분에 팬을 나사로 고정하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 설치 및 교체가
편하다. 앞쪽 역시 덕트가 있는데, 3.5인치 베이에 고정되어 있어 하드디스크를 직접적으로 식혀주게 된다. 케이스 후면의 아래쪽을
살펴보면 대각선으로 지지대가 마련되어 있어서 케이스의 강도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준다.
3.5인치 베이는 위의
사진처럼 손잡이를 젖힌 후 뒤로 쉽게 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나사 방식보다 훨씬 착탈이 편리하며 베이가 단단해서 뒤틀림 때문에 설치가
잘 안되거나 하는 일도 생기지 않는다.
 
하드디스크 혹은 다른
3.5인치 장치를 3개씩 달 수 있는 베이가 두개 제공되는데 약간 다른 점이 있다. 바로 80mm 팬을 위한 덕트의 존재인데, 덕트 중
1개가 케이스에 달려 있지 않고 베이에 달려있어 하드디스크에 바로 바람을 불어넣어 주게 된다.

5.25 베이에 장착할
ODD는 케이스의 프레임에 바로 나사를 조이는 방식 대신, 가이드에 장착 후 베이에 끼우는 방식으로 장착하게 된다. 이때 사용될
가이드는 케이스의 바닥에 고정 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으므로 별도로 보관하지 않아도 분실할 염려가 없다.

일반적인 5.25인치
베이와는 너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가이드를 끼워서 장착해야 하며, 앞에서부터 밀어 넣었을때 딱! 소리와 함께 걸리게 된다. 다시
분리할 때에는 손잡이를 좌우로 살짝 누른 채 빼면 쉽게 뺄 수 있다. 케이스 양쪽을 모두 열어서 나사를 조일 필요가 없다는 점이
편리하다. 설치를 마친 뒤에는 열어뒀던 좌우의 덮개를 닫아주면 가이드가 깔끔하게 가려지고 ODD만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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