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4-05-22 19:20
[칼럼]

[취재] ATI Radeon X800 발표회 현장을 가다

1. 처음 2. 각 제조사별 X800 시리즈 둘러보기 (1)
3. 각 제조사별 X800 시리즈 둘러보기 (2) 4. ATI Radeon X800 발표회 행사
5. Radeon X800에 적용된 신기술 소개 6. ATI CEO와의 인터뷰

     4. ATI Radeon X800 발표회 행사


 

이날 ATI Radeon X800 발표 행사는 3시 30분부터 4시까지 등록을 마친 후 4시부터 5시까지 약 1시간동안 환영사 및 ATI 소개, Radeon X800의 특징과 기술에 대한 설명, 데모 시연이 있었고 약 20분간 Q&A시간을 가진 후 저녁 식사로 마무리 되었다.

이 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시작해서 5시 3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ATI 측에서 마련한 저녁식사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행사 순서는 ATI CEO인 KY Ho 회장의 연설을 제외하면 나머지 순서는 모두 RTC 인터네셔널의 강성근(Michael Kang으로 표시되어 있다) 상무가 진행을 하였다.

 

ATI CEO KY Ho 회장의 환영사. 이미 행사 전에 인터컨티넨탈 호텔 26층 클럽 라운지에 마련된 자리에서 기자들과의 사전 인터뷰를 마친 터라 필자는 별로 주의해서 듣지 않았다는... (사실 영어라 반쯤 포기했다는 가슴 아픈 사연이... ㅜㅜ)

 

ATI 한국 지사의 역할을 맡고 있는 RTC 인터네셔널의 강성근 상무가 Radeon X800시리즈에 대해 설명하고 X800에 구현된 새로운 신기술과 이를 적용한 데모를 소개하였다.

 

그래픽의 발전을 보여주는 도표. 2001년의 T&L 세대부터 Shader, Floating Point를 지나 자사의 신기술 3Dc에 이르기까지를 게임 그래픽을 통해 간단하게 보여주고 있다.

 

 

Radeon X800의 아키텍쳐를 설명한 그림들. X800 코어의 내부 아키텍쳐 구성에서부터 GDDR3 메모리를 사용한 256bit의 메모리 인터페이스, Radeon 9800XT의 두배의 처리속도를 가지게 되는 6개의 버텍스셰이더 파이프라인, 그리고 픽셀 파이프라인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Radeon X800 그래픽 카드 제조에 사용된 기술을 요약한 화면. ATI Radeon X800(R420) 칩셋은 1억 6천만개의 트랜지스터로 구성되어 있으며 0.13 Micron Low-k기술을 사용하여 높은 클럭과 낮은 전력소모가 특징이다. GDDR3 메모리를 사용하였으며 이전 Radeon 9800XT보다 전력소모나 발열이 오히려 줄어들었다.

 

Radeon X800 Pro와 X800 XT의 스펙 비교. 현재 출시된 Radeon X800 Pro는 12개의 파이프라인, 475MHz의 코러 클럭, 900MHz의 메모리 클럭을 가진데 비해 Radeon X800 XT는 4개 더 많은 16개의 파이프라인에 520/1120MHz의 코어/메모리 클럭을 자랑한다.

 

 

"괴물같은 성능"이란 제목을 붙일 정도로 Radeon X800 시리즈는 이전 세대의 하이엔드 제품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ATI에서 제공한 도표에는 경쟁사의 차세대 제품에 비해 Radeon X800 Pro는 비슷한 정도, Radeon X800 XT는 경쟁사의 제품을 압도하고 있다. 물론 ATI 제품에 유리한 항목들 위주로 선정했을 것이므로 100% 객관적인 결과라 보긴 어렵다.

 

 

발표 행사 이후 간단한 Q&A 시간을 가지고 저녁 식사와 함께 경품 추첨 행사를 하였다. 경품과는 인연이 없는 삶을 살아왔던 하얀나라가 경품 발표 첫번째 당첨자로 호명되는 영광을 누렸다. 당첨된 제품은 Radeon 9600SE.

촬영된 사진은 질투와 허무에 불타는 폭풍전야에 의해 촛점이 상당히 흐려져 있다. ㅡㅡ;

 

2004년에 행운이 돌아오고 있다는 믿음을 가진 하얀나라의 밝은 모습. 지난번 nVIDIA GeForce 6800 발표회 USB 메모리 당첨 이후 2연속 당첨의 행운을 누리고 있는데... 그의 행운은 과연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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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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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xweaver (ID) / 04-05-22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 재미있네요 ㅎㅎ

실리위주의 제품 개발에 신경을쓴 ATi 답다는 느낌이 드네요.. 워낙에 오래된 회사이니.. 왠지 관록 같은것도 느껴진다는.. 흐음.. X600 같은 보급형도 어서 출시 해주세요~~
krell777 / 04-05-22 2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나중엔 쉐이더 3.0기능을 넣을수도 ?있다는 이야기
군요 가격이나 쩜 싸게 나왔씀 .....ㅠㅠ

때쥐신산 (taiji0213) / 04-05-23 17: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첫번째 왼쪽사진에 하얀나라님 나오신거 찾았씀 -_-/
경품줘요. -_-;;
받대 / 04-05-24 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가상승때문에 PS3.0안쓰고 nVIDIA보다 8천만이나 적은 1억6천만 트랜지스터의 코어를 썼다고 하면 nVIDIA보다 더 싸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다. ATI CEO는 말이 되는 소릴 하는가?
킨텔 / 04-05-24 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식으로 따지면 안되죠. 펜4ee 나 애슬론fx 는 트랜지스터를 얼마나 썻다고 100만원이나 쳐먹습니까.
E.Kei / 04-06-11 1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지막 노플래시 샬라방 극장, 제 블로그로 퍼가겠습니다아~
http://blog.naver.com/extrakei.do
남영주 (hklf2327) / 05-09-07 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i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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