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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 i7/ i5 브랜드 사용하는 린필드 프로세서 라인업 
인텔은 린필드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기존 코어 i7 브랜드만 있던 프로세서 라인업을 보다 세분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앞으로 등장할 린필드 뿐만 아니라 CPU + IGP 통합 프로세서인 클락데일 (Clarkdale)을 염두에 둔 라인업이라할 수 있다. 클락데일은 여러 차례 소개하였듯이 32nm CPU와 45nm 공정이 적용된 IGP (Integrated Graphics Processor) 통합 프로세서다.
코어 i7 뿐만 아니라 코어 i5 브랜드도 사용하는 린필드

[인텔 코어 i7/ i5/ i3 라인업]
린필드 프로세서의 등장에 따라 기존 코어 i7 시리즈 뿐만 아니라 코어 i5/ 코어 i3으로 알려진 새로운 라인업도 등장했으며, 린필드는 코어 i7과 코어 i5 라인업 모두에 제품군을 내놓고 있다.
린필드의 코어 i7과 코어 i5 브랜드 간에는 하이퍼스레딩 지원 유무가 가장 큰 차이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린필드 프로세서 중 코어 i7 브랜드를 사용하는 린필드는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여 물리 코어 하나에 논리 코어 하나를 더해 쿼드코어 구성이므로 총 8개의 스레드를 지원하게 된다. 코어 i5 브랜드를 사용하는 린필드는 하이퍼스레딩 지원이 제외되며, 적용된 클럭도 더 낮다.
린필드로 인텔 CPU 전 라인업도 변화

[린필드의 등장으로 재편된 인텔 CPU 라인업]
코어 i7/ 코어 i5/ 코어 i3으로 라인업이 나뉘어짐에 따라 인텔 CPU 전 라인업에도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린필드와 앞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클락데일은 각각의 제품이 상위 라인업 제품들과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인텔 라인업을 정리하면 코어 i7/ i5/ i3 브랜드, 기존의 코어2 쿼드와 코어2 듀오 브랜드와 펜티엄, 셀러론 브랜드로 나뉘게 된다. 코어2 쿼드와 코어2 듀오의 경우 코어 i5와 코어 i3 브랜드에 위치하는 CPU들과 거의 같은 라인선상에 위치하게 되고 펜티엄 브랜드 클락데일 제품들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 린필드가 위치할 라인업]
린필드는 코어 i7/ 코어 i5 브랜드를 사용한다고 언급하였는데 이에 따라 등장하는 제품들을 살펴보면, 코어 i7 브랜드로 코어 i7 870과 코어 i7 860, 코어 i5 브랜드로는 코어 i5 750이 등장한다.
린필드 등장에 따라 코어 i7 블룸필드 익스트림 이하 버전들의 경우 단종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코어 i7 860은 코어 i7 920과 같은 가격에 등장하며, 클럭도 약간 더 높게 설정되어 있다. 소켓 방식도 LGA1366과 LGA1156으로 서로 다르며, 하이퍼스레딩과 터보부스트 지원은 같다. 린필드 최저클럭 버전인 코어 i7 750의 경우 하이퍼스레딩이 지원되지 않는다.
제조 공정은 45nm로 동일하지만, TDP는 코어 i7 린필드 제품군이 95W로 블룸필드 제품군의 130W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다.

클락데일은 린필드보다 더 많은 3가지 브랜드를 사용하는데 코어 i5/ 코어 i3/ 펜티엄 브랜드가 그것이다. 클락데일은 32nm CPU와 45nm GPU가 통합된 프로세서인데 쿼드코어인 린필드와 달리 듀얼코어에 하이퍼스레딩 적용으로 4스레드를 구성한다. 린필드 라인업처럼 펜티엄 브랜드의 클락데일은 하이퍼스레딩 지원이 제외된다.
린필드 지원 칩셋 비교

[린필드 지원 칩셋과 지원 기능들]
인텔 린필드와 클락데일을 지원하는 칩셋은 인텔 5 시리즈로 PCH (Platform Controller Hub)로 불리고 있으며, CPU 자체에 메모리 컨트롤러와 PCIe 컨트롤러 등 노스브릿지 기능이 모두 통합됨에 따라 PCH는 주로 사우스브릿지 기능을 담당한다.
P55는 멀티 GPU 구성시 x8 + x8 Lane 구성을 지원하며, P57는 P55 지원 기능에 시스템 향상을 위한 인텔의 터보 캐쉬 개선 기술로 알려진 Braidwood를 지원하는데 Braidwood 기술이 제외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인텔 라인업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H55/ H57 시리즈의 경우 클락데일의 IGP 출력을 위한 FDI (Flexible Display Interface)를 추가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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