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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9-08 18:00
[테크닉]

[이론편] 인텔 린필드, 블룸필드와 어떻게 달라졌나?

1. 처음 2. 네할렘 아키텍처 적용된 린필드
3. 블룸필드와 달라진 린필드 4. 린필드 라인업 및 지원 칩셋
5. 코어2 세대교체를 예고하는 린필드

     4. 린필드 라인업 및 지원 칩셋



코어 i7/ i5 브랜드 사용하는 린필드 프로세서 라인업

인텔은 린필드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기존 코어 i7 브랜드만 있던 프로세서 라인업을 보다 세분화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앞으로 등장할 린필드 뿐만 아니라 CPU + IGP 통합 프로세서인 클락데일 (Clarkdale)을 염두에 둔 라인업이라할 수 있다. 클락데일은 여러 차례 소개하였듯이 32nm CPU와 45nm 공정이 적용된 IGP (Integrated Graphics Processor) 통합 프로세서다.

 

코어 i7 뿐만 아니라 코어 i5 브랜드도 사용하는 린필드

[인텔 코어 i7/ i5/ i3 라인업]

린필드 프로세서의 등장에 따라 기존 코어 i7 시리즈 뿐만 아니라 코어 i5/ 코어 i3으로 알려진 새로운 라인업도 등장했으며, 린필드는 코어 i7과 코어 i5 라인업 모두에 제품군을 내놓고 있다.

린필드의 코어 i7과 코어 i5 브랜드 간에는 하이퍼스레딩 지원 유무가 가장 큰 차이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린필드 프로세서 중 코어 i7 브랜드를 사용하는 린필드는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여 물리 코어 하나에 논리 코어 하나를 더해 쿼드코어 구성이므로 총 8개의 스레드를 지원하게 된다. 코어 i5 브랜드를 사용하는 린필드는 하이퍼스레딩 지원이 제외되며, 적용된 클럭도 더 낮다.

 

린필드로 인텔 CPU 전 라인업도 변화

[린필드의 등장으로 재편된 인텔 CPU 라인업]

코어 i7/ 코어 i5/ 코어 i3으로 라인업이 나뉘어짐에 따라 인텔 CPU 전 라인업에도 변화가 이루어지는데 린필드와 앞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클락데일은 각각의 제품이 상위 라인업 제품들과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인텔 라인업을 정리하면 코어 i7/ i5/ i3 브랜드, 기존의 코어2 쿼드와 코어2 듀오 브랜드와 펜티엄, 셀러론 브랜드로 나뉘게 된다. 코어2 쿼드와 코어2 듀오의 경우 코어 i5와 코어 i3 브랜드에 위치하는 CPU들과 거의 같은 라인선상에 위치하게 되고 펜티엄 브랜드 클락데일 제품들이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 린필드가 위치할 라인업]

린필드는 코어 i7/ 코어 i5 브랜드를 사용한다고 언급하였는데 이에 따라 등장하는 제품들을 살펴보면, 코어 i7 브랜드로 코어 i7 870과 코어 i7 860, 코어 i5 브랜드로는 코어 i5 750이 등장한다.

린필드 등장에 따라 코어 i7 블룸필드 익스트림 이하 버전들의 경우 단종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코어 i7 860은 코어 i7 920과 같은 가격에 등장하며, 클럭도 약간 더 높게 설정되어 있다. 소켓 방식도 LGA1366과 LGA1156으로 서로 다르며, 하이퍼스레딩과 터보부스트 지원은 같다. 린필드 최저클럭 버전인 코어 i7 750의 경우 하이퍼스레딩이 지원되지 않는다.

제조 공정은 45nm로 동일하지만, TDP는 코어 i7 린필드 제품군이 95W로 블룸필드 제품군의 130W보다 낮게 설정되어 있다.

 

클락데일은 린필드보다 더 많은 3가지 브랜드를 사용하는데 코어 i5/ 코어 i3/ 펜티엄 브랜드가 그것이다. 클락데일은 32nm CPU와 45nm GPU가 통합된 프로세서인데 쿼드코어인 린필드와 달리 듀얼코어에 하이퍼스레딩 적용으로 4스레드를 구성한다. 린필드 라인업처럼 펜티엄 브랜드의 클락데일은 하이퍼스레딩 지원이 제외된다.

 

린필드 지원 칩셋 비교

[린필드 지원 칩셋과 지원 기능들]

인텔 린필드와 클락데일을 지원하는 칩셋은 인텔 5 시리즈로 PCH (Platform Controller Hub)로 불리고 있으며, CPU 자체에 메모리 컨트롤러와 PCIe 컨트롤러 등 노스브릿지 기능이 모두 통합됨에 따라 PCH는 주로 사우스브릿지 기능을 담당한다.

P55는 멀티 GPU 구성시 x8 + x8 Lane 구성을 지원하며, P57는 P55 지원 기능에 시스템 향상을 위한 인텔의 터보 캐쉬 개선 기술로 알려진 Braidwood를 지원하는데 Braidwood 기술이 제외될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인텔 라인업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H55/ H57 시리즈의 경우 클락데일의 IGP 출력을 위한 FDI (Flexible Display Interface)를 추가로 지원한다.

  태그(Tag)  : 코어i7 (네할렘), 1세대 코어i5 (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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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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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8 2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룸필드와 린필드 제품군 간의 차이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과 다르게 린필드 제품군은 코어 i5 750을 제외하면 고급형에 속하기 때문에 기존의 코어 i7 제품군과 마찬가지로 대중화 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8 20: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기사만 이해하면 린필드는 끝이군요.
다만...머리가...ㅌㅌㅌ;
사견입니다만, 린필드는 알면 알수록 왜 매력이 점점 떨어질까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8 2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린필드는 저가형 블룸필드...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만, 솔직히 가격도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요.

블룸필드를 구성하기엔 돈이 많이 들고, 성능은 필요한 사람들이 선택하는 정도랄까요...;;

꿈많은새 (nanocube) / 09-09-08 21: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는 CPU DDR3 M/B 들이 가격이 비싸죠.
일반 사람들이 손쉬게 사기까지는 좀더 기다려야죠.
쿼드 CPU가 밀려 드는군요

쉐그 (ngc3500)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8 2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마음껏 기사 포스팅이 가능해서 그동안 준비한 알찬 기사들을 하나 둘 볼 수 있을것 같군요.
RAVET (raves) / 09-09-09 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에서 x16+x16 크로스파이어나 SLI구성을 위해서는 특별한 메인보드가 필요하게 되는건가요..?
(왠지 쓴다면 더 좋은 x16+x16을 쓰고 싶은게 마음이라...;;)

끓여만든배 (kama136) / 09-09-09 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린필드 프로세서로 인해서 DDR3 메모리의 수요가 많이 늘어날 듯...

히카루 (jjk3540) / 09-09-09 9: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에서 x16+16x 크로스파이어 혹은 SLI를 구성을 하려면
칩셋이 1개 더 추가된 메인보드가 나와야 되겠죠.
CPU에 있는 PCI 익스프레스 레인이 16x+16x 지원이 불가능하니
추가로 칩셋을 통해서 PCI 익스프레스 레인을 지원을 해야 될텐데
그런 변종 메인보드는 안 나올 것 같군요.
apolyon (ID) / 09-09-09 10: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봤습니다.
듀얼코어로 버티다가 몇개월전에 쿼드로 갈아탔는데
또 다른 쿼드가 나오다니..ㅎ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1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년만에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하는데 린필드로 할 것 같네요. 좋은 시기에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AMD의 프로프스로 인해 보급형 쿼드코어에서는 AMD가 유리한 입장이라 생각되는군요.

늑대의향기 (yuhwa)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11: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 CPU라인업과 블룸필드와 린필드에 대한 이해가 많이 됐습니다. 좋은 기사네요.
wshadow / 09-09-09 1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의 경우 엄청나게 고민 많이 했습니다. 실제 고성능의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물론 인코딩작업도 자주 하는것도 아니고요. 하지만 저의 경우 멀티작업이 많습니다. 버추얼 머신도 돌리면서 작업 하기에..

결국 린필드 860 으로 구입 하게 되었는데요. 전력소모 그리고 메인보드 비용 때문이었습니다.

쓸만한 메인 보드가 $100 정도 차이 납니다. 거기에 전력소모는 성능적인 부분을 감수 하게 되더라고요. 그래픽 카드를 2개 달것도 아니니 아무튼 자신에 맞추어서 사는게 정답인듯합니다.

i7 920 좋기는 하지만 비용 감당이 차이가 은근히 많이 납니다.

hanaro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15: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비로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어 보이네요. 그냥 참고 아고르로..
좋은팅구 (smilewy) / 09-09-09 17: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유익한 린필드기사 네요..가격을 조금 더 낮아져야 좋을듯 싶군요.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18: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좋아지면 괜찮을거 같네요.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2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블룸필드와 린필드 사이에서 갈등을 하던 분에게는 좋은 참고가 되겠네요.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9 2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력소모가 가장 눈에 들어오는..
windyc / 09-09-10 2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질문있어요 !
i7 870의 가격이 i7 950/940과 왜 비슷하죠?
게다가 i7 920보다는 훨 비싸구요 ...
그럼 i7 870의 성능이 920보다 훨씬 높다는 얘기? 940/950과 맞먹는 다는 말씀?
아이쿠, 머리아퍼 ~ 누구 답변 좀 부탁드려요 !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1 16: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가 좋을듯 합니다. 소켓도 아마도 린필드 위주로 재편 될듯 보이네요.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4 1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와 블룸필드의 차이를 잘 알수 있내요, 여건에 따라서 선택을 하면 좋으리라 봅니다. 욕심 같아서는 I7이지만 비용문제가 만만치 않군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15 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전력대비 성능 향상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지..
큰 차이가 없기도 하지만
김기흥 / 10-02-27 1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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