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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11-23 00:00
[칼럼]

MSI의 VGA 차별화 전략, 밀리터리 클래스와 자체 제작 쿨러

1. 처음 2. MSI의 밀리터리 클래스는 무엇인가?
3. 자체 쿨러 제작에 집중하는 MSI 4. MSI VGA 차별화 = 밀리터리 클래스 + 자체 쿨러

     4. MSI VGA 차별화 = 밀리터리 클래스 + 자체 쿨러



밀리터리 클래스와 자체 제작 쿨러, 칼날은 어디로?

MSI는 엔트리급의 R4350-MD1GH과 N210-MD512H를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에 밀리터리 클래스 부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신기술과 신제품 발표 주기가 빠른 PC 컴포넌트의 특성상, MSI에서 시도하고 있는 밀리터리 클래스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그다지 메리트가 없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

밀리터리 클래스 컨셉의 R4350-MD1GH / N210-MD512H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보다 엄격한 기준의 고품질 부품을 사용함으로서 가격 상승 요인이 발생하고,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제품의 수명이 다하기 전에 새로운 세대의 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출시, 그에 따른 PC 사용 환경이 변화 등이 그 이유가 될 것이다.

MSI 그래픽 카드 오버클럭 유틸리티 Afterburner

그러나 그래픽 카드의 오버클럭을 통해 기본 이상의 성능을 체감하고자 하는 유저나, 제품의 안정성에 무게를 두는 사용자들에게는 MSI의 밀리터리 클래스가 고려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며, MSI에서는 자사의 그래픽 카드로 오버클럭을 하고자 하는 유저를 위해 자사의 그래픽 카드를 오버클럭할 수 있는 Afterbuner라는 유틸리티를 무료 배포하고 있다.

자체 제작 쿨러 역시 마찬가지로, 다양한 그래픽 카드에 장착되어 사용자들에게 익숙하고 성능이 검증된 리테일 쿨러를 사용한 제품보다, 익숙하지 않은 디자인과 쉽지 않은 성능 검증, 자체적으로 쿨러를 제작하면서 발생한 비용 상승 요인등은 위험 요소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살펴봤듯, 리테일 쿨러에 비해 자사 그래픽 카드 에 최적화된 쿨링 성능 제공은 장점으로 볼 수 있다.

안전한 기존 방식과 달리 새로운 시도는 위험을 동반하지만, 새로운 시도없이 새로운 성과를 달성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MSI의 그래픽 카드 차별화를 위한 밀리터리 클래스 부품과 자체 제작 쿨러 이용은 자신들의 강점을 보다 강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밀리터리 클래스 부품을 이용한 전원부 강화, 그에 따른 제품의 안정성 향상과 자신들의 제품에 특화된 쿨러 개발등이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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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사탄의귀환 / 09-11-23 8: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보았습니다..부품은 정말 고급형이네요..그래도 저가형만 찍어내는거보다는 저가형부터 중급 고급 이상제품들도 나오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3 8: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밀리터리 클래스라고 하는 것이 실제 미군이 검증하는 것이 아니고, 미군 규정에 맞는 부품을 사용한다는 의미일 뿐이니 과연 안정정인 부품이다...라고 확언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뭐, 튼튼하고 안정적인 제품이 불안하지만 성능이 높은 제품보다 좋다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날아가는 새 / 09-11-23 9: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누설전류가 저정도면 정말 안정적이네요 그리고 간만에 보는군요 유전율......
시각의차이 / 09-11-23 1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정도는 아수스 기가에서 예전부터 해온거이니 거론할 가치는 없고 쿨러좀 바뀌었다고 275 가격정책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민물장어의꿈 / 09-11-23 11: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품의 내구성과 안정성이 높다면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그만큼의 가격 상승이 있을 것이고 교체주기가 빠른 PC부품의 특성 상 일반 소비자들에게 얼만큼의 환영을 받을지는 모르겠네요.

헬리오도르 / 09-11-23 1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자들에게 이렇게 가는것이 가치가 있는 일이다..라는
공감대 형성에도 노력이 필요하겠네요.
나름 고급화한다고 했지만, 사람들이 투자의 필요를 못느낀다면..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3 17: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I가 차별화를 위해서 선택한 전략은 참 신선하다고 봅니다.
내구성을 중요시 생각하는 저에게는 솔깃한 소식이에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3 17: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체쿨러를 만들어내면 득을 많이 볼수도 있을거 같네요. 유저로서는 다른쿨러를 사지 않아도 되고 기본 자체쿨러로 성능이나 발열 소음 잘잡아주면 좋을테죠.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3 2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번 사면, 교체없이 몇년씩 쓰는 사용자에겐 좋을 수도 있겠네요.
다만, 2년정도라도 꾸준히 교체하는 사용자에게 어필하기엔 좀 무언가 아쉬운...

나라말쌈에..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3 2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좋은데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지는게 아닌지 생각되네요..
너무 고급화에 몰두하다간 소비자들이 접근하기 어려울꺼같네요..
김종기 / 09-11-24 7: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VGA야 엄청난 물량이 팔릿사 OEM 이긴한데 그렇다고 팔릿사 물건이
못쓸 수준낮은 물건도 아니고 상대적으로 MSI가 더 좋은부품썼다고 홍보하는것뿐 한번 일반적인 팔릿사 제품과 내구성 가속 테스트 같은거
한번해서 보여주면 좋을듯

烏飛梨落 / 09-11-24 8: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단 튼튼하고 안정적이니 오버도 안정정이겠네요.

끓여만든배 / 09-11-25 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는 소음이나 냉각 성능 면에서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외 부분은 보통 그래픽 카드의 성능에 따른 교체 주기를 생각하면 솔리드 캐패시터 채용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젬마 / 09-11-25 5: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밀리터리 크래스라고 특별히 다른지...
날아가는 새 / 09-11-25 9: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군수품 규격이면 안정성은 뛰어나겠네요.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26 6: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성능보다는 안전성이라는 느낌이..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30 4: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군수품정도의 안정성이 과연 필요할까라는 의미가 드네요. 어쩌든 비용상승효과가 있으니까요.

김시호 ksih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1 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밀리터리 맘에듭니다. ㅋㅋ

별빛사랑 emirin198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2-05 19: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SI하면 오버클럭같은 부분보다는 기본적으로 안정성에 중점을 둔 컨셉이라는 느낌이 많이 느껴졌는데.. 라이트닝 같은 제품을 보면 그런 것과는 다른 부분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앞으로 좀 더 신경쓰면 더욱 좋은 느낌의 제품 컨셉이 이루어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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