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불량률 0%를 위한 다양한 검수 과정

다양한 환경하에서의 안정성을 살펴보는 Product Reliability Test Lab
앞서 PC Partner는 세계적인 기업을 대상으로 OEM 납품을 지속해왔을 만큼 자체적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업체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부합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상되는 제품들이 전세계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해당 국가의 지리적인 환경이나 상황에도 적합할 수 있도록 보다 극한의 상황에서의 테스트들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일들을 담당하는 곳이 바로 Product Reliability Test Lab 이다.
5년 품질 보증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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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시간 테스트 후 수식 계산을 통해 5년 품질 제공 여부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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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에서 선보이는 그래픽 카드가 경쟁사와 차별되는 점중에 하나는 바로 5년 (무상2년/RMA 3년) A/S를 보증한다는 점일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로 5년동안 사용했을 경우 품질에 문제가 없을까?
그렇다고 한 제품을 5년동안 테스트 한다는 것은 실제로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여러 가지 매개변수를 넣고 이를 바탕으로 한 수식 계산을 통해 5년 품질 보증이 가능한지를 살펴본다. 실제로는 약 144시간동안의 테스트가 진행되며 테스트가 완료된 후 그래픽 카드의 쿨러등의 상태를 파악해 5년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진동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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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진동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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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도 다양한 부품들이 집합되어 있는 만큼 진동이나 외부 충격등에 대해서 변형을 일으킬 소지가 있다. 이에 그래픽 카드의 출하 및 유통시, 또는 소비자가 케이스에 조립한 상태로 이동하는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요소 중 진동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을 하고 있다.
고온에서의 스트레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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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에서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게임들을 실행시 안정성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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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벤치마크 프로그램이나 게임등을 통해 그래픽 카드에 부하를 주면서 장시간 동작시키면서 제품의 안정성을 살펴보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제공한다.
내부 온도를 40도로 맞춘 상태에서 한번에 10대의 PC를 넣은 후 벤치마크 프로그램, CPU 부하 프로그램, 각종 게임, DVD 재생, 리부팅등의 테스트를 24시간/12시간씩 진행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여부를 살펴보게 된다.
물론 실제 사용시에 비해 많은 부하를 준 상태에서 연속적으로 테스트를 하는 것인 만큼 만에 하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상황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열충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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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온도변화에 대한 부품의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열충격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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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충격시험(Thermal Shock Test)는 갑작스런 온도변화에 대한 부품의 저항성을 살펴볼 수 있는 테스로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시작해 특정한 횟수만큼 극저온(또는 극 고온)에 노출시킨 다음 중간 온도로 되돌아가지 못하다록 짧은 기간내에 극고온(극저온)에 노출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급격한 온도변화에 따라 부품의 불량 여부를 살펴볼 수 있다.
그래픽 카드의 경우 90도와 -20도 사이를 총 10차례 반복하며 메인보드는 125도와 -55도 사이를 총 10회 반복, 그리고 플래시 메모리(USB/CF,SD)등은 65/85도에서 -20/-40도 사이를 100번 반복하는등 제품마다 테스트 방법에 다소 차이가 있다.
전자파적합성기기 테스트를 위한 EMC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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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에서 다양한 벤치마크 프로그램/게임들을 실행시 안정성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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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C는 ElectroMagnetic Compatibility의 약자로 1963년 미국의 전파 기술자 협회(IRE)가 제안한 전자파 환경 관련 개념이다. EMC를 손쉽게 말하자면 전자기기는 다른 전자 기기에 영향을 주지 말아야하며 그 자신도 전자파 내성(정상동작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으로 전자파인증의 경우 컴퓨터에 연결되어지고 서로 데이터가 오길 수 있는 기기로 전파를 발생하는 기기라면 모두 해당된다.
위에서 보는 것처럼 PC Partner는 전자파적합성에 대한 별도의 테스트 룸이 마련되어 있으며 여기에서 그래픽카드를 비롯한 모든 제품들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무향실을 이용한 쿨링팬의 소음 테스트

그래픽카드의 쿨링팬의 소음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별도의 무향실을 갖추고 있다. 소음 테스트의 경우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주변의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정확한 테스트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주변부 모두를 방음벽으로 처리한 무향실을 통해서 쿨링팬의 정확한 테스트가 가능하게 된다.
테스트에 사용된 무향실의 암소음의 경우 평균 12dB 이하를 유지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쿨링팬과 소음기 사이에는 1m의 거리를 두고 직선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삼각대를 이용해 소음기가 배치된다. 쿨링팬의 회전속도별 소음 수치를 계산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쿨링팬의 호환성/안정성을 살펴보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들
지금까지 살펴본 것 이외에 쿨링팬의 품질을 측정하기 위한 다양한 테스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테스트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위 테스트는 FurMark를 이용해 그래픽 코어에 부하를 주고 이때의 그래픽 카드의 온도 변화를 측정한다. 이를 위해 최대 48채널 구성이 가능하고 75일간 장시간 기록이 가능한 MV2000이 사용되었으며 또한 DT-2234B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쿨링팬의 회전속도를 측정하고 있다.
최대한 실제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크릴로 만든 케이스에 넣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용자가 직접 내부 온도등을 변경할 수도 있도록 되어 있다. 코어 부하별 온도 변화, 그리고 그때의 RPM 변화를 통해 쿨링팬의 성능은 물론 최적 환경을 살펴볼 수 있는 테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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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의 전원 ON/OFF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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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이 동작하고 멈추는 것만을 반복적으로 테스트 하는 과정이 진행된다. 쿨링팬에 인가되는 전원을 공급하고 차단하는 것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것으로 이를 통해 쿨러의 품질을 측정해볼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외에 쿨러의 안정성 및 신뢰성에 대한 테스트 항목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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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류/전압에 따른 팬 RPM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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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에 따른 시스템의 동작 여부를 살펴볼 수 있는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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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에서의 쿨러의 신뢰성을 살펴볼 수 있는 테스트 (80~9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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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보아온 것처럼 쿨러의 품질 테스트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들어 전세계 적으로 듀얼 쿨링이나 대형 쿨러를 사용한 쿨링 솔루션이 유행하고 있지만 조텍의 경우 만족할 만한 품질의 제품을 찾기 위해 꾸준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쿨러는 단지 쿨링 성능뿐만 아니라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품질도 중점을 두어야하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NVIDIA 레퍼런스에 듀얼 쿨링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중국을 제외하고 한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을 5년 A/S를 보증한다.) 이것은 조텍이 무엇보다도 품질을 우선으로 삼아 믿을 수 있는 제품만을 내놓는다는 신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조텍 제조 공장의 방문은 조텍이라는 회사가 얼마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겠다.
앞으로 조텍 코리아는 국내 유저들의 요구와 건의를 최우선의로 반영해 본사와 지속적인 피드백을 할 것이며 국내 유저들이 최고의 서비스와 최고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자부심을 갖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만큼 국내 시장에서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보기로 하자.
(이글을 읽고 난 소감 및 조텍에 대해 바라는 점등을 리플로 달아주신 분중 한분에게는 생산 공장에서 받은 기념품을 드립니다. ~5/6)

제조 공장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