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2-03-20 23:00
[리뷰]

고성능 노트북, 데스크탑 PC를 대체할 수 있을까?

1. 처음 2. 노트북, 데스크탑 PC 못지않은 사양으로 무장
3. CPU 렌더링/인코딩, USB 3.0 테스트 4. 1080P 동영상, 게이밍 성능 테스트
5. 노트북만으로도 깔끔하게 마무리

     4. 1080P 동영상, 게이밍 성능 테스트


1080P 고화질 영상 감상

노트북의 성능을 비교할 때 중요한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바로 해상도이다. 해상도가 높으면 화면안에 더 많은 정보를 표시할 수 있으며 따라서 업무 효율이 높아지는 장점이 있다.


1920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 화면에 웹 페이지를 동시에 두 개 띄워놓고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특히 많은 노트북들이 HD 영상 지원이라는 문구등으로 제품의 특징을 부각시키고 있는데 실제 해상도는 1280x800에 불과하거나 1680x1050정도로 높인게 상당수를 차지한다. 참고로 우리가 말하는 HD 영상의 표준 규격은 1920x1080으로 영화 스크린 화면인 16:9 비율을 구현해 냈을 때 이를 제대로 된 풀 HD 지원이라고 할 수 있다.

K580P+i7의 경우 16:9 스크린 화면비를 제공하고 1920x1080 해상도 지원을 통해 완벽한 1080p 영상 구현을 제공함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블루레이등의 고화질 영상을 즐겨 보는 사용자라면 자신이 구입한 노트북 또는 디스플레이가 제대로 풀 HD를 지원하는지 여부를 확인해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이러한 고품질 영상을 즐길때 CPU 점유율이 어떤지도 살펴보아야 할 부분중에 하나이다. 기존에는 영상 처리를 CPU가 전담했기 때문에 CPU자체에 상당한 무리를 초래하였고 그로 인해 멀티태스킹 불가는 물론 프레임 드롭 현상까지 발생하였다. 하지만 최근들어 출시되는 그래픽 카드의 경우 영상 코덱들의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면서 상대적으로 CPU의 부담이 상당부분 줄어들었다.

K580P+i7에 사용된 두 개의 그래픽 (인텔 HD 그래픽스 3000, 지포스 GT555M) 코어 모두 완벽하게 동영상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기 때문에 1080p 동영상을 감상하더라도 CPU 점유율은 3~5% 수준에 머물게 된다. 또한 이때의 소비전력은 여타 게임 실행시등에 비해 현격히 낮기 때문에 오랜 시간 영화 감상이 가능해졌다.

 

게이밍 머신으로써의 성능 (1)

일반적으로 PC의 가장 큰 사용 용도중에 하나는 바로 게임이다. 그러기에 자신이 즐겨하는 게임을 위해 프로세서, 그래픽 카드등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더큰  화면의 모니터로 교체하기도 한다. 즉, 이제는 자신의 PC에 맞춰 게임을 선택하기 보다는 게임에 따라 자신의 시스템을 맞춰가는 경향이다.

지금까지 노트북으로 게임을 즐긴다고 한다면 간단한 2D 게임이나 플래시 게임등이 고작이었다. 물론 최근들어 전반적인 시스템 사양이 향상되고 그에 따라 내장 그래픽 또는 외장 그래픽의 성능이 올라가면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늘어나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데스크탑 PC를 대신하기는 여전히 부족한 편이다.

하지만 K580P+i7은 멀기만 했던 데스크탑 PC와의 간격을 거의 닿을 정도로 줄였으며 최근에 출시되는 고사양의 게임들도 약간의 옵션과 타협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코어 i7-2670QM 프로세서와 지포스 GT555M 그래픽 코어와의 조합은 아직까지 DX11기반의 게임에서는 부족한 모습을 보이지만 그외 대부분의 게임들은 평균 30프레임 이상을 제공하면서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였다.

물론 모든 게임의 그래픽 옵션은 필터링을 제외한 풀 옵션 상태였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제 웬만한 게임들은 옵션의 타협없이도 1920x1080 고해상도에서 고품질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이밍 머신으로써의 성능 (2)

대표적인 온라인 게임이라 할 수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경우에서도 모두 1920x1080 해상도에 높은 품질을 설정한 상태에서도 최소한의 플레이가 가능한 기준은 30프레임을 훌쩍 뛰어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텔 HD 그래픽스 3000의 경우라면 해상도를 비롯해 상당한 옵션을 낮춰야 겨우 30프레임에 머물수 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지포스 GT555M의 그래픽 성능이 어느정도인지 대략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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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불타는씨퓨 / 12-03-20 2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완전히넘기기보다는 간단하게는 할수는있겠지만 우선 가격거품이 문제죠
성능은 요즘 좋아졌다지만 100만이면 놋북에 2배는 더좋은걸 맞추는게 가장큰이유죠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2-03-21 0:33/ 자국/ 신고/
데탑은 휴대성이 결여되어 있으니 ...;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1 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이렇게 고성능이 아니라도
노트북을 선호하는 추세죠. 웹서핑, 업무용 프로그램은 물론 간단한 게임까지 노트북 성능으로 충분하고 노트북의 가격도 전에 비해 많이 내려간 상태라서요. ;

끓여만든배 / 12-03-21 2: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게가 조금 많이 나가도 못 들고 다니는 것은 아닌 만큼 공간 활용성까지 생각하면 고성능 노트북도 나름대로의 장점은 있을 듯...
불타는씨퓨 / 12-03-21 7: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공부하자님의 말씀대로 휴대성이붙지만 고사양노트북무게와 크기가 장난아니기때문에 휴대성이 그리 좋다고는 못할것같습니다
요즘은 간단한 메일같은건 스마트폰으로하니 그리 많이는 안쓰실것같습니다
제 형님께서 한성몬스터lv63노트북쓰시지만 들고다니시면서 쓰시는걸 본적이없습니다
무게들어보면 장난아니고 배터리도 금방 깍이더군요 문제점하나는 간단한거는 대체하겠지만 게임이 문제죠 컴의 주용도는 게임이라는게 붙으니 가성비가 노트북은 떨어진다는게 문제겠네요 업글의 한계를가진 노트북과 규격과 파워용량안이라면 넉넉하게 할수있다는게 데탑의장점?일수도있죠 금전적요인이 있는데 백만원주고 노트북주고살바에 그돈으로 데탑을사면 모니터까지해서 구입가능하죠
학부모입당에서는 노트북보다는 데탑을 선호하실겁니다

게리킬달추종자 / 12-03-21 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 그래픽 2개가 설치되야 하기 때문에 XP는 사용불가라는게 단점(?)일수도 있겠네요. 성능은 탐나네요 +_+
ndd247 / 12-03-21 1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이밍 노트북은 좀... 휴대가 가능하다고는 해도 휴대성이 떨어지고, 게임 같은거하면 내장 배터리로는 2시간도 못버틸테고... 즉 데스크탑 대신 쓰거나(하지만 이 경우에도 모니터 크기가 딸림, 요즘 24'' 도 별로 큰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집-회사 이렇게 몇몇 지점을 왔다갔다하면서 AC전원 연결한 상태로 쓰는 경우에나 유용한데... 그 경우에도 꼭 노트북으로 게임을 해야 하는지는... 그냥 휴대성을 우선순위에 두고 성능 적당하고 가벼운 노트북 하나 사고, 남는 돈에 돈 조금 보태서 게이밍 PC 을 따로 두는게 훨씬 유용할 듯...

ps. 그리고 게이밍 노트북은 방열팬 때문에 소음이 꽤 있을 텐데요. 제가 지금 쓰고 있는 업무용 노트북도 i5 에 FHD 에 (내장이 아니라) 별도 graphics 칩 달려있고, 한마디로 성능 괜찮고 거기다 무게도 상당히 가벼운 편입니다만, 조금만 빡센 작업 시키거나 사무실 더워지면 방열팬에서 굉음이 나는데요... 쩝...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1 1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적절히 성능을 타협하고 편의성을 얻는 선에서의 대체는 이제 충분한 수준이지요. 노트북의 성능이 다들 상향돼서...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1 16: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만 좋다면야 충분히 대체할 수 있겠죠. 대형모니터가 필요하면 연결해서 사용하면 되니까요.
Exynos / 12-03-21 2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성능은 많이 발전했는대 무게때문에 ㄷㄷ 고성능노트북은 무게부터장난아니죠 경량화부터 ㄷㄷ

BOT입니다 znzlspt1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2 15: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발열과 무게 소음 마감 네가지만 잡으면 완벽해지겠네요

앞을봐요 / 12-03-24 1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만 움직이면 pc방이 있기때문에 고사양 노트북은 좀 오버같아요
노트북으로 게임한다는 사람보면 정말 에효..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7 10: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휴대하기엔 편하지만 성능이 좋아도 집에서 사용하기엔 여러모로 불편한게 노트북이라..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14 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Bodnara for iPad
장말 충격적이네요... 이정도 성능에 100만원이 안된다니..;; 물론 휴대성은 거의 포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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