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3-05-15 00:19
[리뷰]

CoolerMaster ATC-710SX2 케이스

1. 처음 2. 오버뷰
3. 케이스 외부 살펴보기 4. 케이스 내부 살펴보기
5. 조립 및 결론

     5. 조립 및 결론


  케이스의 내부 공간은 듀얼 프로세서 보드를 설치 해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넉넉하기 때문에 서버용 케이스로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실제로 IWILL의 서버 보드와 패키지로 판매가 된 적이 있으며, 타워형 데스크탑 케이스이긴 하지만, 데스크탑이라고 하기에는 넉넉한 크기라 서버 케이스로의 시장 진출도 가능할 것이다.

  케이스의 무게가 굉장히 무거운 만큼 ODD나 하드디스크의 움직임 때문에 케이스 전체가 흔들리는 일은 생각할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전면의 그릴이 굉장히 큰 만큼 소음 차폐는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케이스 전체가 알루미늄이였다면 발열에 좀 더 도움이 되었겠지만, 강철 재질이기 때문에 알루미늄 케이스만큼의 효율은 내지 못한다. 그러나 내부 공간이 넉넉하고 하드디스크에 직접 80mm 팬의 바람이 쐬여진다는 점을 들어 발열 문제 해결에도 별 무리가 없을 것이다.

  케이스의 리뷰를 쓰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독자들에게 객관적인 수치를 제시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오직 사진빨로 글을 읽는 분들에게 어필 해야 하기 때문이다. ATC-710SX2는 가격대가 높은 고급 케이스인만큼 전체적인 완성도가 매우 뛰어난 케이스이다. 그리 많지 않은 사진과, 말로서는 모두 다 전달할 수 없을 만큼 잘 만들어졌다는 것이 필자의 결론이다. 물론, 알루미늄 케이스나, 서버 케이스들에 비해 특성화된 부분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반 데스크탑 케이스로서는 곳곳에 숨어 있는 편의성의 배려와 깔끔한 마무리가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가격만 현실적으로 책정된다면 소비자에게 좀 더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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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수 前 기자 / 필명 리누 / 리누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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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지나가는이 / 03-05-15 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뷰란 보고 마닉케이스 보는줄 알았습니다.

흡사하군요...

독창적인 디자인이나...특이한 기능같은게 없군요...

알루미늄케이스같기도...일반 두꺼운 강판재질같기도...ㅡㅡ;;

겉은 이쪽 따라가고 내부는 저쪽 따라가고...

물론 좋은점 본받자는건 좋지만 타 경쟁업체에 많이 밀릴듯 합니다.

가격이 제일 걸림돌이네요...
나두 지나가다 / 03-05-15 0: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도대체 쿨러마스터는 국내 수입원이 누굽니까?
이번엔 또 렉스테크네....
얼마전에 피씨비에서는 세창인가? 거기서 공구한다고 본거 같은데...
어라? 텍놔에는 마이크로로직이라는데서 한다고 나왔네요.
아주 골때립니다.
짱께놈들에 장난질에 국내업체가 놀아나는건지, 아니면 개나 소나 아무나 다 수입할 수 있는건지...
에고... 아무튼 국내수입원들 피터지겠네요~
삼강방그레콘 / 03-05-15 7: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이크로닉스케이스란 회사명은 순수 우리국내에서 만든 브랜드명입니다.
시중에 팔리고있는 마닉케이스는 대만제(회사명이 생각안남) 케이스로 단순히 수입해서 마닉이라는 브랜드만 붙여서 판매하죠.

이모델도 수입처가 다를뿐 똑같은 대만회사에서 나온 물건입니다.
케이스 품질은 좋죠.
어이가 없어서 / 03-05-15 9: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면 베젤 알루미늄으로 하고 커버 달았다는 것 제외하고서는 마이크로닉스 TH-1200B와 완전 동일한 케이스입니다. <a href=http://www.hardmall.co.kr/case/case_content.asp?sum_no=39 target=_blank>http://www.hardmall.co.kr/case/case_content.asp?sum_no=39</a>
마닉도 한미가 OEM으로 납품 받아 파는 것이기 때문에 완전 동일한 프레임의 케이스가 다른 이름으로 나오는 건 그럴 수도 있다고 하겠지만, 앞면 모양 좀 바꾸고 18만5천원이나 받아 쳐먹겠다는 생각은 용납이 안 되는군요. 현재 TH-1200B 다나와 최저가는 6만7천원입니다.
삼강방그레콘 / 03-05-15 1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군요 자세히보니 앞면만 그럴싸하게 알루미늄으로 정착하고
18만5천원이나 받아먹겠다니 진짜 엿같은 회사군요.

내부는 TH-1200B 모델과 똑같습니다.
헐 / 03-05-15 16: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이크로닉스 as9000 이랑 똑같네 ㅡㅡ;
참 어이가 없다 ㅡㅡ;; 하나두 다른게 없고 그대로
가따 놓은듯 하네 ㅡㅡ;;;
마크론 / 03-05-15 16: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부를 보아하니 마크론 precision x7과 똑같네요...
D.R.張 / 03-05-15 2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미에서 판매하는 마니은 거의다 치프텍 사꺼죠.
저모델또한 치프텍에서 샤시를 공급받기에 동일하죠 ^^
가격문제는 할말없고.. 마크론프레시젼은 아마 치프텍의 모방해 만들던 HEC에서 공급받을껍니다.
그래서 닮았을겁니다 ㅡㅡ;
리누 / 03-05-15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크론님 ip가 낯익네요.. 혹시 아주대생? ^^;
ecs taiwan / 03-05-15 2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명지대구만;;
리누 / 03-05-15 2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학들이 잡고 있는 ip 대역인가보네요.. 제가 202.30.28.xxx를 썼었는데.^^;
짜잔.. / 03-05-16 16: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렉스테크놀로지 알고보니 폭리를 취하는 회사더군요..
이넘의 회사에서 나온 얼마전 여러 사이트에서 공구하던 큐브 스타일의 베어본PC 국내 유명하다는 쇼핑몰이나 옥션에서 데이브하고 검색해보면 확 깨는 가격 나옵니다..
저도 이곳에서 장만했는데 똑같은 사양인데 공구가가 훨 비싸더군요.. (원래는 40만원이 훨씬 넘어갔죠...)
도둑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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