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동기/비동기 설정시의 메모리 대역폭, 그리고 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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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비동기 설정시의
메모리 대역폭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AMD에서는 듀얼채널 구성이 메모리 대역폭의 향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것은 nForce2의 듀얼채널 메모리가 내장 그래픽 쪽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nForce2의 메모리 대역폭은 CPU와 메모리간의 동기화 여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아래의 표를 보면 알겠지만
동기화가 되지 않은 FSB 133클럭의 AthlonXP에 사용되는 DDR400 메모리는 동기화로 설정된 DDR266 메모리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 반면 FSB를 200MHz로 하여 DDR400 메모리와 동기화를 이루었을 때는 다른 비동기 DDR400 메모리의 대역폭에
비해 확실한 향상을 보여주었다. 이는 220/220(440)의 동기화를 통한 오버클럭에서도 나타난다.

그러나 이런 식의 동기화로서
성능을 가늠하자면 GEIL의 PC4000이나 Golden Dragon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FSB 250이상 설정을 해야하는데
AMD CPU 중에 이런 고클럭을 견딜만한 제품이 얼마나 될까?
그에 비해 인텔의 경우는
FSB250이상으로 올라가는 제품들을 찾는 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하지만 인텔의 경우는 AMD와는 반대로 동기나 비동기 설정에 따른
성능 차이가 거의 없다.

그래도 오버클러커나 파워
유저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동기화로 인한 성능향상의 AMD보다는 동기/비동기 여부에 관계없이 듀얼채널 구성에 따른 성능향상을 보이는 인텔
쪽이 메모리 대역폭 향상이나 오버클럭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인텔
PAT(Performance Accelration Technology)에 따른 대역폭 변화
이번에는 PAT가 적용되지
않는 865PE보드와 PAT 기능을 지원하는 875P 보드를 사용하여 PAT 설정에 따른 GEIL DDR500 메모리들의 대역폭 차이를
알아보았다. 875P에서의 PAT 기능은 CPU와 메모리가 1:1 동기 설정에서 듀얼채널 메모리로 구성하였을 때 자동으로 동작하도록
되어있다.
아래의 표와 같이 듀얼채널
구성시에는 PAT의 지원으로 인한 성능차이가 있지만 PAT가 지원되지 않는 싱글채널의 경우에는 차이가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일부
865PE 보드 중에도 PAT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있으나 FSB200에 DDR400이 아닌 오버클럭시에는 PAT가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FSB250이상에서도 PAT 적용은 875P 메인보드들에 대한 보너스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PAT 기능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신 분들은 이전의 보드나라의 기사인
865PE의 PAT기능 적용, 그 모든 것을 알아보자 를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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