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 되지 않듯  아무리 절전기능을 활성화한다 하더라도,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되지 않듯, 애초에 절전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PC에서 가장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CPU나 GPU는 성능 표기에 소모 전력을 표기하고 있어 이 표기를 잘 확인하고 구입하면 저전력 제품의 구입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판매되고 있는 CPU의 DP 종류. 35W부터 140W까지 다양하다.
http://spec.bodnara.co.kr
또한, 사무용 제품이나 3D게임을 사용하지 않는 PC의 경우에는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고 내장그래픽기능을 활성화하면 GPU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대부분을 절감할 수 있어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내장그래픽기능의 경우도 DVI나 HDMI출력을 지원하며, 더블모니터 기능을
지원하고 HD영상 가속기능이 제공되는 등 고성능 3D그래픽을 제외한 대부분의 그래픽기능을 내장하고 있으므로, 고성능 3D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내장그래픽기능을 사용한 PC를 세팅하는 것도 좋다.

PC가 Idle (2D)상태와 3D (풀로드) 상태에 있을때 PC의 전력소모 차이
전력과 성능은 반비례
그러나 한가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은 전력소모량은 성능과 반비례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같은 세대의 제품이라면 전력소모량이 적은 제품일수록 많은제품보다 성능에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구입하려는 저전력제품이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충분한 성능이 제공될 경우에는 '이왕이면 다홍치마' 격으로 저전력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현재 국내 판매되는 65W TDP CPU 리스트. 대부분이 보급형 성능을 가진 제품이다.
단, 퍼포먼스급 이상의 제품은 저전력제품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으니 각 제품 구입시
소모전력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CPU의 경우는 73W급 수준이 가장 일반적이며, 그래픽카드의 경우 성능에 따라 최대 250W까지
소모하는 제품이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