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노트북만으로도 깔끔하게 마무리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의 급속한 성장으로 이제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기존의 사무실 근무를 벗어나 어디서든지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마트워크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아직 생산성이나 비즈니스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투입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여전히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에게는 노트북이 필요한 상황이다.
사용자의 요구와 시장 상황에 따라 변하는 노트북 시장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저전력, 저성능, 저중량, 저가격을 컨셉으로 한 넷북이 인기를 끌었지만 채 몇 년이 지나기전에 사람들의 기억속에 사라져 버렸다. 즉 노트북의 선택 기준이 휴대성과 이동성이 전부는 아니며 사용자들의 요구와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늘어난 업무량과 고성능 게임등이 선보이면서 다시 고성능을 요구하는 노트북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조사들은 기본적인 성능을 보장하는 한편 얇은 두께와 이동성을 강조한 울트라북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월등하게 성능이 뛰어나지도 않으며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일반 사용자들로써는 선뜻 구입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사용자들은 일반 노트북 시장을 주목하게 되면서 조금이라도 더 만족스런 가격대 성능비를 갖춘 제품들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최근에는 직장인이나 대학생들 사이에서 공간 활용적인 측면이나 금액적인 측면에서 데스크탑 PC와 노트북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아닌 데스크탑 PC를 대신해 사용할 만한 노트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약간의 휴대성을 희생하는 대신 성능과 가격을 만족시키는 게이밍 노트북이 하나둘씩 선을 보이고 있다.
HASEE K580P+i7, 노트북이 데스크탑 PC를 대체할 가능성을 보여주다.

100만원이하 게이밍 노트북이지만 최신 게임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HASEE K580P+i7의 쿼드코어 코어 i7 프로세서, 지포스 GT555M 조합은 이제 노트북이 충분히 데스크탑을 대신할 만한 성능을 갖추고 있음을 확인시켜주었다.
특히 기존 노트북의 한계를 뛰어넘어 고성능 3D 게임도 데스크탑 PC에 못지 않게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면서도 100만원 이하의 가격대를 갖춤으로써 가격적인 매리트도 매우 뛰어나단 평가를 받고 있다.
물론 게이밍 노트북이라고 해서 게임에만 최적화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데스크탑 PC의 고유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동영상 인코딩이나 편집 작업등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이며 1080P 고화질 영상 감상, USB 3.0, HDMI 등의 확장성을 통해 오피스나 문서 작성등의 업무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용도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러한 점들은 업무 효율을 원하는 직장인 뿐만 아니라 가격에 민감하면서도 좀더 고사양을 원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안성맞춤이라고 할 수 있다.
코어 i7 시리즈의 강력한 CPU 파워에 웬만한 3D 게임은 척척 돌릴 수 있는 외장 그래픽이 장착되어 있고, 여기에 1920x1080 고해상도로 레포트 등을 작성할 때도 보다 큰 화면으로 쾌적한 환경을 구축해 주면서도 가격은 웬만한 코어 i5를 탑재한 제품들보다 저렴한 100만원대 이하라는 가격적인 매리트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데스크탑 PC와 노트북이 서로 영역을 넓혀가면서 겹치는 부분이 발생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각자간의 고유의 영역이 존재한다. 결국 데스크탑 PC와 노트북을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 (공간활용적인 부분, 금액적인 부분등)이라면 데스크탑 PC의 성능에 좀더 무게를 둔 고성능 노트북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즉, 방이 좁아 공간적인 여유가 없거나 주로 집안이나 사무실등에 고정해 놓고 사용하고 가끔씩 휴대를 해야하는 경우라면 어느정도의 휴대성과 탁월한 성능을 겸비한 HASEE K58P+i7은 데스크탑 PC의 모든 역할을 충분히 대신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