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5-07-08 10:53
[테크닉]

펜티엄 M, 열덩어리 펜티엄4의 대안이 될 수 있나?

1. 처음 2. Banias.. 그리고 Dothan까지.
3. Pentium-M을 Socket 478에서 사용한다. ASUS CT-479 4. 성능 테스트
5. 오버클럭 및 온도 테스트 6. 순수 CPU 평가는 좋지만...

     6. 순수 CPU 평가는 좋지만...


순수하게 CPU 자체에 대한 평가를 내리자면 만점을 줘도 아깝지 않다. 열덩어리에 전기먹는 괴물이라는 말을 듣는 인텔이 앞으로 지향해야 할 방향이기도 하다. 특히 데스크탑에서 펜티엄 M을 사용하면 듀얼 채널 구성과 오버클럭이 용이해져 펜티엄 M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펜티엄 M의 진로가 밝진 않다. LGA775로 완전히 이전 되어버린 지금에 와서는 앞으로 출시될 최신 칩셋과 펜티엄 M을 짝지어 줄 수 있을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LGA775용 컨버터가 나온다면 몰라도 컨버터를 제작하기도 어려워 보이고, 제작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쿨러의 크기가 더욱 작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한 가격대도 부담스럽다. 메인보드와 컨버터를 합쳐 14~15만원 정도가 필요하며, CPU의 수급도 쉽지 않은데다 비싸다. 국내에 소량 유통되고 있는 도선 프로세서는 FSB400인 Pentium M 725/735/745뿐인데, 745는 쉽게 넘볼만한 가격대가 아니다. 가장 합리적인 선택은 725를 구입하여 FSB 오버를 하는 방법이 있겠는데, 이렇게 구성할 경우 CPU, 메인보드, 컨버터를 합쳐 약 40만원 정도가 소요된다. 오버클럭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성능이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고 오버클럭을 해야만 돈이 아깝지 않은 성능을 낼 수 있다.

하지만 FSB400 도선 프로세서로 오버를 한다면 문제가 있다. Pentium M 725처럼 배수가 16배수인 상황에서 2.4 GHz까지 오버클럭 된다고 가정해면 메모리 클럭은 375MHz가 된다. 그러나 오버클럭이 잘 되지 않으면 그만큼 메모리 클럭에 손해를 보게 되며, 배수가 높아 FSB를 올리기 힘든 735와 745는 손해를 더욱 많이 보게 된다.

결국 FSB 533 도선 프로세서가 있어야 제대로 써볼만하다는 이야기인데, 현재 정식 유통이 시작된 상황이지만 데스크탑에서 펜티엄 M을 사용하는 것은 소수 매니아들만의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으로서는 입맛만 다셔야 하는 펜티엄 M이라면, 인텔이 저전력 프로세서를 저렴한 가격에 데스크탑 시장에 투입하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려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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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mmz / 05-07-08 1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애슬론64와 더불어 정말 멋진 CPU입니다. 프레스컷만 좀 기대에 부흥하지 못했지만 이전 CPU는 인텔 정말 좋았죠..(423 제외)
whitesnake (ID) / 05-07-08 1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년초에 요나가 정확한 가격정보와 함께 478/479로 풀린다는 말이 있었는데 현실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역시 저전력 도선/요나와 프레스캇을 위한 775와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 것같습니다. 기사 잘보았습니다

폭퐁친구 (healings) / 05-07-08 1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시도들은 많이 하는데 외 고장나서 못쓰는 노트북에 멀쩡한 씨피유는 외 데스크탑으로 못옮기는거죠?

궁금하군요
잘봤습니다 좋네요

DualMoon (dualmoon) / 05-07-08 11: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발열이란 것이 정말 맘에 드는 모바일 시퓨....라지만....케이스도 그에따라 더 작게 만들어 나오지 않는다면 그닥 매력이..^^;;
비회원 / 05-07-08 12: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인텔에서 뭐가 두려운건지 상세한 정보문서를 공개
하지 않습니다. 펜M 상세정보라고 클릭해보면 펜3 문서뿐이니. 모바일정도에서 몰라도 데탑용으로는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베어울프 (simpid) / 05-07-08 13: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어떤 벤치에서....
다른 성능은 우수했는데...

컴파일 성능에서 좀 심각할정도로 떨어졌던걸 본 적 있습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잊을 수 없군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08 16: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4-m와 펜티엄m이 같은 클럭에서 속도와 발열차이가 많이 나서 궁금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군요..
현재 펜티엄4-m 델노트북을 사용중인데, 확실히 저발열,고성능이더군요..(1.6Ghz,센트리노)

조성용 (hosinoasuka) / 05-07-08 19: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좋은 기사였습니다. 잘봤네요
음.. / 05-07-08 19: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멀티미디어 성능을 좀 올리고..

하이퍼 쓰레딩도 적용좀 하고..

메모리 콘트롤러 내장좀 하고...

기본 FSB 도 200 정도로 상승시키고..

그러면..애슬 64보다 나을수도..물론 가격이;;관건이지만요.

ㅎㅎㅎ / 05-07-08 2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퍼스레딩은 적용하기 약간 힘든게..
넷버스트 아키텍쳐의 긴 파이프라인을 활용한거라고 알고있기때문에 아마 파이프라인이 짧은 펜M은 효율이 떨어질듯 합니다..
튜리온 / 05-07-09 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에서 한가지 지나친 점으로 인텔 모바일계열은 32비트 전용 CPU 라는 점을 지적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동훈 (infinity9) / 05-07-09 14: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유저이지만.. 도썬.. 확실히 탐나는 성능은 틀림 없습니다.. ㅎㅎ
royal (ID) / 05-07-09 2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발열인건 좋은데. 가격대 성능비는 그다지 -_-;

골드부엉 (wowl95) / 05-07-10 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xp-m은 본래 같은 플렛폼으로 연결제품이지만
펜티엄-m은 계열 자체가 다른제품으로 플렛폼이 달랐기 때문에 사실 의미가 다르죠.. 컨버터가 출시됐다하더라도 어차피 메인보드+추가 비용이 들어가고 컨버터의 의미는 확실한 변종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다지 좋은 선택은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KKJI / 05-07-10 9: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같으면 도썬 내장된 노트북을 사는 것이... -.-;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10 1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그러나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굳이 추가비용을 들여가며
살 여유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HTPC 에서 약간의 고성능을 원하시는 분들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이거 하나는 그런 것 같습니다.
확실히 성능 하나는 탐난다고^^;;
임현규 / 05-07-10 13: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요나 / 05-07-11 14: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저전력 프로세서를 저렴한 가격에 데스크탑 시장에 투입하기만을 목빠지게 기다려야 할 일이다. 목 빠질 때까지 한번 기다려 볼래요.
요나 / 05-07-11 14: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이너 업을 모바일CPU 기반으로 하려는데, 마이너 업인데도 컴 본체 최신형 한대 완품으로 사는 가격이랑 별반 차이 없는 작금의 현실에 통탄을 금치 못하겠으니...
요나 / 05-07-11 14: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2 Cache 와 저발열, 저전력소모량 때문에 자꾸 탐나는 모바일 플랫폼... 가격 좀 떨어져라~~~ 떨어져라~~~
하루빨리...
.. / 05-07-12 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로 가실분들은 1년정도 기다리면 클럭당 성능 저것보다 더좋은 제품을 인텔에서 출시할텐데 급하지 않다면야 1년정도 기다리는게.....
아마 인텔,AMD 가리지 않고 쓰시는분들 중에도 내년 3/4분기에 나온다는 인텔 씨피유 기다리는분들 꽤 될듯.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7-14 2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너무 비싸죠.
저전력, 저발열이 탐나기는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차라리 2006년 하반기에
출시되는 새로운 아키텍쳐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 05-07-16 12: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알기론 펜티엄M의 아키텍처는 투알라틴코어에서 나온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텔문서에 펜3문서만 잔뜩있지 않나 싶습니다. 투알라틴 코어는 현재로서는 최강의 코어입니다. 단지, 고클럭의 모델이 없어서 묻히기는 했지만... 지금도 1.1GHz클럭 잘 쓰고 있습니다.
Ngisikullu / 05-07-17 19: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 그렇게 많은걸 바라시면 도선 CPU가 프레스캇 CPU으로 변해 버립니다. -_-
비회원 / 05-07-18 2: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투얼라틴코어를 기본으로 했던 펜3를 기본으로 했던 클럭이 기존 펜3보다 높기에 기본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이 있더라도 왜 도대체 인텔 기술문서는 온통 펜3뿐인지 이해하기힘듭니다. 이미 고전이라면 고전인데 공개해서 해될 부분이 있을까요? 애슬론코어 최초공개를 시작으로 끊임없이 분해해서 비교되온 펜3코어인데 뭐그리 비밀스럽게 구는건지?
비회원2 / 05-07-22 1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위에분 모르면 잠자코 있어라가 정답이겠네요.ㅋ
.. / 05-07-22 19: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M이 펜티엄4 성능을 압도한다고 하더라도 64비트 지원 여부때문에 펜티엄M으로 가기는 좀 그렇죠.
비회원 / 05-07-23 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회원2 / 난 진짜 궁금한뎅 잇힝ㅋㅋㅋ
 / 05-07-23 1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웹에 공개안되는 이유가 궁금한것 뿐입니다.
비회원2 / 니한테 물어본거 아니걸랑? 모르면 리플달지 말지? 응?
^^ / 05-08-21 2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를 의식해서 그런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AMD 가 솔직히 모바일 기술은 떨어지죠.
조태연 (yeon98) / 05-09-03 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리 64비트를 지원 안한다고 해도 한번써보고는 싶네요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18 4: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아무리 발열이 적다고는 하나... ㅡ,.ㅡ
백승찬 (baegsc) / 05-09-23 3: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투알셀 같은 괴물 인가
basic / 07-05-02 2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회원2/ 개뿔도 모르면서 남탓하긴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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