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
|
|
전송 2009-06-25 00:00
| [칼럼]
|
멀티VGA기술과 GPU-CPU 주도권 전쟁의 연관성은?
|
|
6. 멀티 VGA 기술. CPU와 GPU 주도권 다툼의 파생물? 
|
GPU 다목적화와 멀티VGA와의 관계는?

CPU가 멀티코어로 진화하는 것과 달리, GPU가 아직도 멀티코어로 진행되지 않고 멀티 VGA 기술을 이용하는 것은 GPU와 CPU가 근본적으로 아키텍처의 차이와 사용 목적에 대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GPU가 만약 CPU처럼 보드에 소켓으로 장착하여 GPU용 메모리와 통신하는 구조라면 멀티코어가 가능하겠지만, 현재처럼 VGA카드에 장착되는 구조라면 멀티코어구성은 당분간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다. 멀티코어 GPU가 등장하지 않는한, 이를 보완하는 멀티VGA 기술은 지속적으로 등장할 수밖에 없다.
엔비디아가 현재처럼 GPU의 CPU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한다면, NVIDIA의 멀티VGA 기술인 SLi는 경우에 따라 사용자에게도 상당한 메리트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크다.
지금 NVIDIA의 GPU의 CPU기술은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윈도7의 출시와 함께 더욱 보편적이고 다양한 GPGPU 기술이 적용된다면 NVIDIA의 멀티 VGA기술인 SLi를 이용해 1개의 GPU는 3D가속을, 1개의 GPU는 GPGPU에 집중하거나 게이밍시 PhysX 엔진으로 사용하는 등 GPU의 3D가속 성능과 CPU의 성능을 보강시켜주는 등의 다목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고 이러한 형태의 멀티VGA솔루션은 그 범용성이 보증된다면 현재의 단일 GPU솔루션보다 폭발적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아주 크다.

2 SLi VGA로 성능가속과 경우에 따른 GPGPU, PhysX의 역할분담이 이루어진다면 SLi솔루션은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2개씩 장착하는 멀티VGA솔루션이 대중화될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보다는 2개의 GPU를 SLi로 엮은 형태의 단일 그래픽카드 솔루션이 선택될 가능성이 크다고 필자는 판단하며, 이러한 형태의 보급형 제품이 성공할 가능성이 클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된다면 보급형 SLi솔루션이 더욱 성공할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예를들어 GTS250 SLi 같은?
물론 이 열쇠는 현재 NVIDIA가 주도하고 있는 GPGPU기술이 얼만큼 대중화될 수 있는가와 그 완성도가 높아질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많은 주위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 문제는 인텔은 당연하고 AMD조차도 GPU의 발전을 그리 탐탁치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주위에 모두 적만 있다는 것. 이러한 차세대 주도권의 싸움의 가운데에, 멀티VGA기술이 존재하고 있다는 점은 차세대 고성능 PC 패러다임을 읽을 수 있는 척도가 될 것이기에,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가에 대해 여심히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
|
|
|
|
이전페이지 |
|
|
|
|
|
|
|
2026년 09월
주간 히트 랭킹
|
|
|
|
|
|
|
실시간 댓글
|
소셜 네트워크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