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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12-23 17:00
[칼럼]

조립 PC, 어떤 구성으로 어떤 제품을 구매하여야 하는가?

1. 처음 2. 제품 선택에 대한 몇가지 선택 법칙들
3. 역시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한다 4. PC 구성에 대한 기본 판단
5. 부품별 구매시 참고해야할 것들 CPU, M/B, VGA, RAM 6. 부품별 구매시 참고해야할 것들 SSD/HDD, CASE, PSU 편
7. 마무리

     6. 부품별 구매시 참고해야할 것들 SSD/HDD, CASE, PSU 편


SSD : 여유가 된다면 꼭 투자하라. 투자한만큼 만족할 것이다

PC컴포넌트중에 가장 속도가 느린 제품은 스토리지장비 (HDD) 이다. 빠른 CPU와 메모리의 성능을 HDD에서 잡아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 오랜 시간동안 쓰면서 컴퓨터가 느려졌다거나,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실행했을때 수행속도에 지연이 생기는 경우를 경험했다면,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다시 하기 싫다면, SSD의 구입을 적극 검토하길 권한다.

SSD는 최소 64GB급에서 128GB급의 제품이면 충분하고, 용량이 모자라다면 HDD를 함께 구입하도록 한다. 윈도우7은 SSD에 설치하고, 데이터는 HDD에 보관한다. SSD는 HDD에 비해 수행속도에서 최대 10배 가까이 빠르므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쾌적한 수행속도를 보장한다. SSD의 단점은 저장용량당 HDD에 비해 단가가 상당히 비싸다는 것 하나 뿐이다.

OS설치와 프로그램 설치를 위해서는 최소 64GB ~ 128GB가 적당하며, SSD를 사용할 경우에는 음악이나 동영상 등은 HDD를 별도로 장만해 HDD에 저장하는 것이 좋다. 한가지 주의점이 있다면 일부 저가형 제품은 SSD의 제성능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는 제품이 존재하므로, SSD를 선택하기로 했으면 최저가 제품에 비해 가격이 비싸더라도 적당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택한다.

 

HDD : SSD선택이 어렵다면 1TB급이 가장 일반적

최근 태국 홍수의 여파로 HDD가격이 상당히 급등한 상황이기에 고용량 제품을 추천할 상황이 되지 못한다. SSD를 사용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1TB급 제품을 구입을 추천한다. HDD의 경우 용량이 큰 제품이 상대적으로 속도도 조금 빠르다.

HDD의 경우 '그린' 계열 제품이 존재하는데, 이는 데이터저장용으로 권장되며, OS설치용으로는 성능이 떨어지므로 권장하지 않는다. 앞서 SSD를 사용한다면 데이터 저장용으로 그린계열 HDD를 구입하면 좋다. HDD 단독으로 사용한다면 7200rpm 급의 고성능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HDD의 경우 각 제조사마다 A/S제공 기간과 조건이 조금씩 다르므로, A/S에 민감하다면 A/S기간을 참고하고 구입한다.

1TB급 720rpm 3.5인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CASE : 디자인과 형태가 1차적 고려 요소

케이스의 경우 디자인이 1차적 고려 요소다. 전면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고, 이와함께 형태를 살펴본다. 보통 미들타워, 타워형, 미니타워형으로 구분되는데, 이에 따라 장착가능한 메인보드가 제한되므로 지원 메인보드 규격을 미리 살펴본다. 그리고 그에 맞게 메인보드를 구입한다.

데스크탑을 놓을 공간이 협소하거나, 작은 PC구성을 원한다면 Micro ATX 사이즈를 지원하는 케이스나 Mini-ITX 를 지원하는 제품을 선택한다. 일반적인 형태는 ATX 형태의 구성이다. 단, Mini-ITX 형태의 제품은 지원하는 전원공급장치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를 확인하고, Mini-ITX형태의 메인보드가 상대적으로 고가에 속하고 종류도 많지 않으므로 이를 미리 확인한다. Micro-ATX형태의 제품중에서는 지원하는 전원공급장치 규격이 기본규격이 아닐 수 있으니 이를 체크한다.

케이스의 경우 작은 케이스는 주로 공간을 주로 고려한 선택이나 디자인을 고려한 선택이 많고, 큰 케이스 같은 경우에는 우람한 디자인을 고려하거나, 확장성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다. 다양한 장치를 추가하여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케이스는 최소 미들타워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작고 이쁜 케이스 제품도 좋다.

마지막으로, Micro ATX 형태의 제품이나 Mini-ITX형태의 케이스는 그래픽카드가 LP형으로 제한되거나, 아예 장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자 하면 포기해야 한다. LP형 그래픽카드란 높이를 낮추어 제작한 제품인데 주로 보급형에서 많이 지원하며,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지원이 거의 없는 형편이다.

 

PSU : 최소 500W급으로, 너무 저렴한 제품은 리스트에서 제외한다

PSU만큼 선택이 까다롭고 애매모호한 제품은 없다. 워낙 종류가 많고 다양한데다, 진입장벽이 가장 낮은 컴포넌트중의 하나라서 품질미달의 제품이 그만큼 많은 카테고리에 속한다. 또, 좋은 PSU라고 해서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에 꺼리게 되는것도 사실이다.

 현재 500W급이 가장 일반적이므로 이수준에서 결정하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면 600W급 이상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대부분 그래픽카드는 권장 PSU의 출력을 표기하고 있으므로 이를 사전에 확인해둔다.

동급 출력의 제품이라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너무 저렴한 제품은 일단 제외한다. 수준미달의 품질을 가진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정상적인 500W급의 제품이라면 4만원대가 정상가격이라고 보면 된다. 출력이 높은 제품일수록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는데, 일반적 구성을 띄고 있다면 600W를 넘길 필요가 없으므로 고급제품도 눈여겨 볼 필요는 없다.

MINI-ITX나 일부 Micro-ATX형태의 케이스에서 채택하는  TFX형태의 PSU제품이 존재한다. 상대적으로 출력이 낮고 크기가 작아 소형 케이스위주의 제품에서 많이 채택하는 제품 형태이다. 케이스의 지원 여부를 미리 잘 체크해둔다.

브랜드 가짓수가 가장 다양한 카테고리 중 하나로, 브랜드 선택시에 한번이라도 들어본 브랜드가 있다면 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좋을 수 있다. A/S 기간과 해당 브랜드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고객지원을 제대로 제공하는 회사의 제품인지 아닌지는 금새 판명이 가능하다. 제품별 성능의 차이나 품질의 차이를 상대적으로 체감하기 어렵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장착하게 되면 가장 피해를 많이 보는 제품의 하나가 PSU이므로 참고한다.

이렇게 80Plus 마크가 붙어있으면 신뢰해도 좋다 (그런데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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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홍식 대표기자 / 필명 감자나무 / 감자나무님에게 문의하기 potatotree@bodnara.co.kr
군 제대후 취직한 회사를 얼떨결에 떠맡은 엉터리 사장. 편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것을 경계하려 노력한다. 쓰는사람이 만족하면 좋은 제품이라는 신념을 갖고있다. 요즘엔 떠드는걸 좋아해서 필요로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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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3 17: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그런데 80+ 라 해도 등급이 나뉘어져있고 고성능 VGA를 쓸려면 최소한 80+ 실버 등급 정도면 괜찮은듯합니다.
오버쿨럭커 / 11-12-23 17: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좋은글 잘봤습니다
싸고 질좋은 부품이면 좋지만 비싸다 = 성능이라는 공식이 있나봅니다 ssd도 그렇고 씨퓨나 그래픽도 그렇고 귀찮으면 인텔이 맞는 소리이긴하죠 암드는 쫌 까다롭고 인지도도 떨어지는게 단점이죠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3 2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TB급 720rpm 오타네요 ㅎㅎ
역시 신뢰할 수 있는 회사의 제품을 선택한다
이게 중요한것같아요.
어차피 대부분 고만고만한제품...제품의 가치는 결국 수입사 이미지를 따라가더군요.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3 2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객관적으로는 가격 대비 정비례 법칙이 되는데 체감 성능 으로 가게 되면 가격 대비 반비례가 적용되는게 조립 피시 인거죠 저두 이제 6년만에 업글단행하지만 어이쿠...VGA의 경우 6950 초기 레퍼판 중고로 구해서 오늘 왔습니다. 근데 나머지 시스템 들은 내일 모래오죠..이게다..성탄이라 택배 업체가 폭주 모드로 달려주셔서리 말입니다.
김혜성 / 11-12-23 2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가 좀--;. 엉터리인거 같은데요.
고성능VGA가 필요하다며 550 사진을 올려놓고는 580을 파는 브랜드만 추천하질 않나.
조립PC시장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를 구입하라고 하질 않나.(그럴거면 메이커컴 사지요.--;)
구매비용을 처음부터 제한하라고 50만원을 예로 들면서, 50만원PC에는 절대 넣기 힘든 SSD를 언급하질 않나.;;
글이 좀 참고하기 힘들게 쓰여진거 같네요.
앞을봐요 / 2012-03-13 13:46/ 자국/ 신고/
너무 주관적이시네요 .
김혜성 / 11-12-23 2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립PC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시장에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를 살피는거라고 봅니다.
특히 VGA하고 메인보드는, 꾸준히 많이 팔려야 a/s도 충실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남들이많이 사는게 문제의 소지를 피할 확율도 높구요. 다나와 등에서 순위권에 있는 제품들을 눈여겨 보세요. 세계적브랜드 아니더라도 1위나 순위권 하는 국내브랜드제품들도 많습니다.
한가지; cpu는 무조껀 인텔 쓰세요.
그리고 조립PC가 싸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되고, 미리 예산을 정해놓고 구매하기때문에, 가진돈은 다 쓴다고 보심 됩니다. 절대 아끼질 못해요. 문제는 얼마정도 예산으로 조립PC를 구매해야 조립PC로서 최적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느냐인데,
날림으로 돌아만 가게 만들PC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본체만 100만원+-10만원 선에서 구매하는것이 좋습니다. 그 이상은 돈아깝고, 그 이하는 제성능을 기대하기 어렵죠.
그리고, 파워에는 꼭 5만원이상 쓰시고요. 케이스는 7만원 전후의 정상적인 ATX풀스펙 크기의 제품이 돈값 합니다만, 팁 한가지, ODD는 무나사조립하지 말고 반드시 직접 나사로 꽉 조이셔야 소음이 없습니다.
또, 모니터를 지나치게 큰걸 욕심내면 VGA와 파워에 돈 무지 들어갑니다. 그래서 VGA는 처음부터 6핀보조전원을 1개만 있는걸로 체급을 한정하고 구매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조립PC는 한번 구매하면, 최소 3년은 쓰실 생각 하셔야 합니다. 조립PC에 중독되면 1년만에도 PC를 다시 구매하는 잘못된 습관이 들게 되는데, 자제하셔야 하구요. 첫 1년은 자랑하면서 사용하시고, 마지막1년은 참으면서 쓰세요.
업글도 2년이상 쓴뒤에 하셔야 합니다.
정 못참겠으면 무선마우스라던가, 헤드셋이라던가, 무선xbox용게임패드, 등등 이런 소소한것쪽으로 중간중간 조금씩 구매하시구요. 꼭 본체에 돈 안쓰더라도 조이스틱, 태블릿, 외장usbHDD, TV카드, 공유기, 등등 사모을만한 아이템은 차고도 넘칩니다. 소프트웨어쪽으로도 Fraps /sony vegas/ 등등 사모을만한 유틸이 많고, 게임도 steam에서 라이브러리 수집하면 되겠죠.
돈쓸데를 몰라서 본체에만 쓰면 3dmark점수놀이나 온라인게임밖엔 안하게 되니 그러지 마시고, 이런 소소한 기기들이 컴생을 풍족하게 해줍니다.
OS는 꼭 정품으로 예산에 끼워 구매하시고, 구매시 발품팔 생각말고, 반드시 정상적으로 영수증을 발부해주는곳에서 구매하시는게 나중에 문제가 없습니다. 간이영수증 주는곳은 사기치는 겁니다.
그리고, 평생a/s는 100% 사기입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12-24 4:36/ 자국/ 신고/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0: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게 관건이라 생각되네요 ^^: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으나 크나의 차이는 있겠으나 도움이 되는 좋은 기사네요.
다만, 유의점이라면 유통사에 대한 평가일듯합니다. 브랜드야 명시된 브랜드를 위주로해서 본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문제는 유통사인데 유통사에 대한 평가는 연혁이 길고 짧고, 광고를 하든 않하든, 고객응대가 빠르고 좋아도 어느한순간 위험해지는것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더불어 관계자아니면 모르게 조용하면서도 빠르게 변화를 보이는 광경을 종종 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SSD+HDD의 조합의 경우 그린 하드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전력, 저소음의 그린계열 하드들이 수명과 성능에서 평균이하의 모습을 종종 보이는 경향이 있는것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끓여만든배 / 11-12-24 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는 PC를 어떻게 구성할지... 그리고 부품 선택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4 4: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보자에겐 유익한 매우 내용입니다.
Exynos / 11-12-24 16: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정말 일반데스크톱PC에 대해서 정말 자세히 알려주시내요
좋은내요이군요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5 1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같은 초보자에겐 유용한 기사임과 동시에 도움이 많이 되는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8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보분들이 컴퓨터를 사실땐 참고하실만한 부분이 많네요...^^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28 2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 메뉴 잘 찾아보면 스펙보드나라에 잘 되어있죠. ^^

연방대총통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0 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잘봤습니다 유익한 내용이네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0 9: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 대기업 PC는 컴맹들이나 혹은 기업이나..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12-30 1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구매해야겠죠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08 13: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께 먼저 조언을 구하고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겠군요 ^^

행운클로버 / 12-01-28 17: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 걸로 할까? 알쏭달쏭할때는?
보드나라 사장님에게 물어보고요. ㅎㅎ
걍 답변 나온대로 사면 됩니다용.

anshigo / 12-02-29 15: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가다로 이리저리 벤치 찾아가면서
고르는게 답이죠

앞을봐요 / 12-03-13 1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터 업그레이드 한번 할려고 하면 정말 고민 고민 ㅜㅜ
한번에 하이엔드 사양으로 갈아탈 여유가 있으면 상관없지만
항상 가성비를 따지다보니 매번 너무 힘들어요
Fear In Cube / 12-12-29 2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청소년이라 돈 조금씩 조금씩 모아서 부품 하나하나 업글하는편인데
지난번엔 드디어 대망의 CPU와 메인보드를 업글했었습니다.
그전엔 SSD를 샀었는데 속도는 정말 감동..
이번엔 케이스를 7만원대로 구매하고 스피커도 8만원짜리 키보드도 기계식으로 질러버리고 취미로 타블렛까지 구해했습니다.
하지만 그래픽카드를 업글을 안했는데요.. 9800GT를 쓰고있습니다.
게임도 안하는 제가 그렇게까지 필요가 있나 싶어서 업글 안하고 있었는데, 포토ㅤㅅㅑㅍ에서 형의 일문제로 가로 7m 세로 3짜리인가 이미지 여는데 8기가 램이 모자르다고 떠서 램 문제는 고민중입니다..ㅠㅠ

한번에 전부 사버리면 마음은 좋겠지만 만족도가 오래가지 않을꺼같아요.

확실히 힘들게 산게 보람도 있고 내가 산 물건을 상당히 아끼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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