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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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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8-11 00:10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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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DDR400을 넘어 DDR500의 고지로! GEIL PC4000/Golden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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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보장된 오버성능, DDR500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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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된 DDR500,
그리고 +@
메모리 뽑기는 순전히 운이다.
필자의 이 말에 동의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오버 잘되는 메모리란 결국 뽑기에 불과하다. 아무리 수율이 좋은 메모리를 갖다놓고 테스트를 해도
안되는 놈은 안된다. 수율과 주차가 그 확률을 높일 수 있을지언정 100%라는 말은 감히 할 수 없기에 아무리 오버 잘되는 메모리의
정보가 떠돌아도 누군가 선의의 피해자(?)는 나올 수 밖에 없다.
만약 100% DDR500
이상으로, 혹은 자기 성능보다 일정범위 이상 높은 오버성능을 항상 보여줄 수 있는 메모리가 있다면 굳이 DDR433, 466, 500,
533이라는 이름을 붙인 제품들이 나오진 않았을 것이다. 물론 우연히 구입한 DDR400 메모리가 DDR500 이상의 클럭을 견디는
제품이라면 복권에 당첨된 것 같은 기분이겠지만 그 적은 확률을 위해 시간과 돈을 무한정, 혹은 반복적으로 투자하는 것도 어떤 의미에서
보면 낭비가 아닐까?
DDR500 메모리는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아직은 그 수요가 적고 상위 제품이기 때문에 일반 DDR400 메모리에 비해 상당히 높은 가격이지만, 적어도
FSB250이상을 확실히 보장한다는 점에서 누구든지 간단하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이것은 인텔 유저들의 경우고
AMD 쪽은 필자가 보기에 DDR500까지는 사치다. 현재 AMD의 AthlonXP나 Barton의 FSB 오버율이 250클럭 이하에
편중되어 있는 만큼 DDR500보다는 이보다 한 두단계 낮은 DDR433/DDR466 정도를 노려봄이 나을 것이다.
GEIL PC4000 메모리는
동기 모드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해주었으나 Golden Dragon의 경우 동기모드에서는 다소 필자를 실망시켰다. 그러나 메모리 최고
전압인 2.8~2.9V에서도 매우 낮은 발열과 비동기 설정시의 유연한 메모리 타이밍 지원은 DDR500조차 견디지 못하는 극오버를 원하는
사람과 메모리 온도에 민감한 사람에게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이미 인텔 시스템을 팔아치우고
AMD로 전향한 필자에게는 그림의 떡에 불과하지만 FSB 250클럭 이상에서 1:1 동기화 오버를 하고 싶어하는 인텔 유저들에겐 GEIL
PC4000 메모리 시리즈는 한번쯤은 욕심나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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