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프레스컨퍼런스는 다음날 아침
진행되었는데, MSI의 CE프로덕트와
노트북을 소개하는 것이 주
목적이었다. MSI의 CE
Product는 크게 MP3, PMP,
블루투스 기기로 나누어 볼 수
있으며, Wireless에 촛점을
맞춘듯한 인상이다.
한국은
MP3시장의 주 각축장가운데
하나이며, 유일하게 전세계를
휩쓸고있는 iPod이 가장 맥을
못추고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그만큼
치열하고 글로벌기업들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MSI MP3
제품군의 한국시장에서의 런칭가능성과
성공가능성은 아직 낮아보인다.
그러나
블루투스계열 제품군은 충분히 승산이
있어 보이며, 제품형태가 꽤나
다양하기때문에 의지만있다면 충분히
시장장악이 가능해보인다. 단지,
저가제품과의 차별성을 어떻게 보여줄
것이냐가 문제다.

MSI의
CE 프로덕트 제품군. MP3,
PMP, 블루투스 헤드셋 등이
전시되어 있다.

MSI의
자사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노트북
라인업이 전시되어 있다.
MSI노트북은
거의 대부분이 AMD Turion
64/X2 를 기반으로한 AMD라인업인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무래도
글로벌기업들과의 경쟁을 피하고
틈새시장을 비집고들어가기 위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실제 대부분의
라인업과 앞으로 출시될 라인업들이
대부분 AMD라인업이었으며,
인텔라인업은 특정 한 두 모델을
제외하고는 구색 갖추기 용 성격이
짖다.
가장
중요한것은 아직, 국내의 삼성이나
LG, 그리고 HP나
TOSHIBA같은 글로벌기업들의
제품군과 비교 해 봤을 때
제품라인업이 약하고, 제품의
디자인이나 특징이 떨어지는것이
단점이다. (그만큼 가격은 싸다)
특히
디자인의 경우는 한세대 정도
뒤떨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을 정도로
아직은 평가하기에 이르다. 그러나
스펙상으로 놓고 볼 때는 전혀
뒤쳐지지 않거나, 오히려 앞선 스펙일
정도로 스펙이 좋아 고스펙을 찾는
유저들에겐 적절한 제품이다.

F.E.A.R 게임대회에 사용할
노트북. 17인치급으로
X1600PRO가 장착되어져 있다.
MSI측은
미디어컨퍼런스후 진행할 F.E.A.R
게임대회에 자사의 '17인치
Turion 64 X2 노트북' 을
등장시켜 진행했다. 그만큼,
자사의 노트북이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홍보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추측된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제 필자도 플레이해
보았고, 100% 부드러운 것은
아니었지만 플레이 하기에 문제없는
프레임률을 보여주었다. 이 게임에
사용된 노트북은 Turion
64X2가 장착되어있고 17인치급
와이드에 X1600Pro가 장착된
3.86Kg 짜리다.

게임을
진행하고 있는 각국 미디어 기자들


필자도
빠질수 없다. 그러나 예선 탈락했다.
ㅡㅡ;;; 1등부터 3등까지는 MSI노트북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허걱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