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보급형 메인보드, 안정성도 고려하자 보드나라에서 지금까지 진행한 메인보드 벤치마크는 그당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이슈가되는 제품을 위주로 지원 기능과 확장성, 성능, 가격과 A/S 등을 기준으로 제품 선택의 방향을 제시해왔다.
이번 보급형 메인보드 벤치마크는 지금까지 진행한 메인보드 벤치마크와 달리 가격 등을 이유로 간과하기 쉽고 장시간 사용의 안정성과도 직결되는 메인보드 전원부에 사용된 모스펫과 모스펫 종류, 그리고 방열판 제공 유무에 따른 전원부 발열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다루어 보았다.

중고급형 메인보드와 달리 보급형 메인보드는 가격 경쟁이 가장 우선시되기 때문에 시스템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부품의 간소화나 품질이 낮은 부품을 사용하는 사례가 지적되곤 한다.
이번 메인보드 전원부 모스펫 발열 비교에서도 보급형 메인보드는 중고급형 메인보드와 달리 사용된 모스펫의 종류가 한정적이었고 방열을 위한 방열판을 생략하는 제조사가 대부분이었다.
그에 따라 지난 모스펫별 발열 기사에서도 소개했던 것처럼 방열판이 제공되지 않은 보급형 메인보드는 제품에 따라서는 양호한 온도 결과를 제공하기도 했으나 우려스러운 높은 온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부 방열판을 제공하는 보급형 메인보드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는 제품이 대부분이었고 저렴한 가격대에서는 전원부와 모스펫 발열을 위한 방열 대책이 거의 전무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

보급형 메인보드, 안정성도 고려하자
물론 메인보드 제조사는 전원부 페이즈를 확장하거나 기존 모스펫 대비 발열 제어가 조금 더 유리한 Low RDS(On) 모스펫과 부품을 적용하는 등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들도 방열판과 같은 적극적인 방열 대책이 없을 경우 경쟁 제품보다 조금은 유리할지 모르지만 장시간 사용시 발열로 인한 안정성을 충분하게 보장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보급형 메인보드를 선택할 때에도 무조건 낮은 가격을 고집하기 보다는 비슷한 가격대에서도 안정적인 전원부 설계와 이를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부품을 활용하고 있는 메인보드를 중심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전원부에는 여러 차례 테스트를 통해 드러났듯이 가급적 방열판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여의치 않다면 경쟁 제품대비 온도 제어가 잘되는 제품을 위주로 선택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 보급형 메인보드 전원부 모스펫 발열 벤치마크는 메인보드 전원부 모스펫별 발열 차이 얼마나 될까? 기사의 연상선상에 있는 기사인만큼 모스펫의 역할과 모스펫 종류에 따른 모스펫의 발열 등은 지난 기사와 함께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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