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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4 칩셋들의 성능 비교를
했듯이 역시 AMD 플랫폼의 VIA 칩셋 성능 비교도 간략하게나마 해보도록 하자. 이 역시 VIA 칩셋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정도만
판단해보는 정도의 자료라고 볼 수 있겠다.
메모리 설정에 따른 성능
변화라기 보다는 동일 설정시 칩셋 간의 비교를 테스트하였으며, KT266A/333/400을 FSB266/DDR266으로 설정하였을 때,
KT400을 FSB266/DDR400으로 설정하였을 때, KT333/400을 FSB333/DDR333으로 설정하였을 때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노스브릿지 성능 테스트

3DMark2001se
테스트에서는 KT266A보다는 KT333이 KT333보다는 KT400이 약간씩이나마 더 높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아마도 새로운 칩셋으로
갈수록 약간씩 메모리 성능이 개선되어 이런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파악되어 진다. 하지만 실제 체감하기에는 큰 차이없는 수치로
FSB333 CPU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KT266A도 사용하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이다.

언리얼 토너먼트 2003의
테스트 결과에서는 3DMark2001se와는 조금 다른 양상을 띄고 있는데, Flyby 모드에서는 어느 설정이나 차이를 느끼기 힘들며,
BotMatch에서 또한 동일한 설정 사용시 큰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다.

퀘이크3 벤치마크 결과 역시
언리얼토너먼트와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칩셋간의 성능 차이는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 KT400이나 KT333이나
KT266A이나 어떠한 칩셋이 딱 집어 뛰어나다기 보다는 자신의 CPU와 사용목적에 맞는 적절한 칩셋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사우스브릿지 성능 테스트
IDE 성능 테스트에서 우선
CPU 점유율 부분을 살펴보면, VT8233이 후발 칩셋에 비해 약간 더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AMD 플랫폼 역시 모두
동일한 회사의 제품이 아니므로 완벽한 결과라고 보기에는 힘들며,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 정도의 차이만 보인다는 것 정도만 파악해두자.
전송률 테스트에서도 수치상으로
큰 차이는 보이지 않으며, 사우스브릿지간의 성능 차이도 거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우스브릿지간의 차이는 성능보다는 역시 기능이 더
중점적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테스트 결과 펜티엄4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칩셋에 따른 성능 차이는 별로 찾아볼 수 없었다. 펜티엄4 칩셋들은 FSB가 올라감에 따라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필요로하여
그에 따른 메모리 지원이 향상되었지만(비공식적인 스펙 덕분에 칩셋간의 차이가 없긴 했다) AMD 플랫폼은 CPU가 필요로하는 대역폭보다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여 약간 오버스러운 스펙을 보여주었던게 사실이다. 물론 추후 대중화될 FSB333 CPU나 오버클럭에
있어선 좋은 지원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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