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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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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2-10 00:51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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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FIC에서 만든 베어본, 렉스텍 Solomon VL3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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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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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C에서 만든 솔로몬
베어본은 베어본으로서의 기능이나 설계, 그리고 조립 편의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IEEE 1394 포트와 다른 베어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PCMCIA 카드용 PC Card 슬롯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솔로몬만이 내세울 수 있는 특징이며, 거기에 6in1 만큼은 못하지만 SD/MMC/Memory
Stick을 지원하는 메모리 리더 기능도 기본 제공하고 있다. 또 IDE 케이블 등을 미리 연결한 상태로 판매되기 때문에 유저의 입장에서
조립을 위해 자잘하게 손이 가는 부분을 최소화 시켰다.
그러나 솔로몬은
2000RPM을 넘지 않는 조용한 CPU 쿨러로 인해 HTPC로 사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음에도 DVI / TV-Out
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i865G 베어본들의 단점을 계승하고 있으며, SPDIF 출력 단자가 없다는 것도 아쉽다. 또한 S-ATA
케이블 연결시 흔히 사용하는 ㅡ자 케이블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과, 바이오스 옵션이 너무 단순하게 되어 있어 세세한 설정을 할 수 없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FIC의 솔로몬 베어본은
오버클럭에 강한 FIC의 AU13 보드를 떠올리며 이 제품을 기대한 사람에게는 약간 실망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쉽게 조립이 가능하고
복잡한 바이오스 설정이 필요없다는 점을 활용하면 초보자나 3D 게임이나 멀티미디어적인 요구가 강하지 않은 사람에게 적당한 제품이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PCMCIA
슬롯과 IEEE 1394 등의 고급 기능이 들어있으면서, 반대로 일반적인 베어본에서의 고급 기능이라 할 수 있는 DVI/TV-Out,
SPDIF이 빠진 이 제품이 어떤 가격을 형성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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