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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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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05-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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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티엄4 보드 최강자, nForce4 SLI for INTEL 2종 벤치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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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박빙의 성능,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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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라고 할 수
있는 두 벤더의 nForce4 SLI Intel Edition 메인보드를 살펴보았는데, 어느 한쪽이 뛰어나다고 섣불리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 보급형 제품군으로는 한동안, 어쩌면 영원히 볼 수 없을 하이엔드 플랫폼이기 때문에 속속 출시될
다른 회사들의 제품 역시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벤치마크를 통해 재어볼 필요 없이 어떤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부족함이 없으리라는 생각이다.

성능은
박빙이었지만, 바이오스 설정메뉴나 부가기능 지원, 조립 편의성 면에서는 MSI P4N Diamond가 조금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MSI 제품은 최상급인 Diamond 시리즈이고, ASUS는 최상급인 Premium 브랜드를 아직 남겨둔
Deluxe 제품이기 때문에 차이가 나는 것이 당연하다.
ASUS는
Premium 제품이 출시될 경우 기판 레이아웃에 비어 있는 2 개의 추가 SATA와 더불어 Wifi 무선랜 정도가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디지털 SLI 셀렉터도 기대해 볼 수 있겠다. 또한 불편한 Second IDE 커넥터의 위치도
수정 되어야 진정한 Premium 시리즈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MSI는 좀 더 경쟁력 있는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온보드 사운드 및 일부 부가기능을 축소한 Platinum 시리즈를 준비해야 할텐데, 얼마만큼 기능을 제한하고 어느 정도의
가격대를 맞출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이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ABIT의 Fatal1ty 시리즈나, DFI의 LANPARTY 시리즈, 체인텍의 Zenith 시리즈, 기가바이트의
8Σ 시리즈 등의 호화 브랜드로 nForce4 SLI Intel Edition 메인보드를 만나볼 수 있을텐데, 비수기인
요즘, 매니아들은 과연 좀 더 비싸더라도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필요한 기능에 특화된 실속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인가. 조금 더 있으면 가세할 인텔 i955X와 함께 뜨겁게 달궈질 초여름의 승부를 기대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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