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부에서
nForce에 관하여 개략적인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제 독자들께서 본격적으로 기다리는 KT266A와의 비교벤치에 들어가도록 하겠다.
그러나 (ㅡㅡ ) ( ㅡㅡ) 비교벤치에 들어가기에 앞서 먼저, BIOS에 관하여 살펴보고 본격적인 비교벤치에 들어가보도록 하겠다.
BIOS Statement Overview

POST 화면이다. 굳이 화면을 보여드리는 이유는, Shared Memory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것이다.
필자는 32MB를 배분하도록 설정하였다. (바이오스관련 화면은 클릭하시며 크게 확대됩니다.)


왼쪽은 첫 화면이고, 오른쪽은 Advanced Chipset Features 의 메인화면이다. 뒤에서 언급할
메모리벤치시 CL Setting 을 여기서 할 수 있으며 필자는 2로 설정하였다. 그외에 관련 메모리 설정은 없었다. 또한
오른쪽 화면 맨 하단 Frame Buffer Size는 Video Memory의 크기를 정하는 옵션으로, 8M, 16M, 32M중에서
택일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왼쪽은 MCP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다. 기존의 제품군과 다른점이 없었다. 오른쪽은 PC Health
부근의 사진으로, 현재 필자의 CPU온도가 56도임을 알 수 있다.

가장 많은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역시, 오버클럭 관련 옵션이 전혀 없다. 단, FSB오버는 가능한데,
1Mhz단위로는 아니고, 4 ~ 5Mhz 단위로 올릴수있게 되어있다. 단, PCI 클럭 고정기능이 없어, PCI/AGP클럭이 같이 오버가
되므로, 주의를 요한다.
그러나, Voltage는 조절할 수 있게 되어있으나, 현재 몇 Voltage가 인가되었는지는 Health
부분이나 어느 부분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단순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크게 Setting이 필요하지 않은 제품이다. 물론 첫
부팅시 100/100/66 으로 인가되므로, 133사용자는 Frequency부분에서 133/133/66으로 설정을 변환해야 한다. 그외,
내장 VGA의 메모리를 조절하면, 바이오스의 설정은 끝난다. 메인보드의 전체적인 인상이, 기타 잡다한 설정이 필요없이 가능하게끔 한
디자인이었었는데, 여기서도 그 원칙은 여김없이 발휘된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고급유저들에게는 역시 아쉬운 부분으로 남는다.
BenchMark Setup Overview : nForce VS KT266A
자, 이제 성능에 대해 알아볼 차례가 왔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필자가 그렇게 많은 BenchMark
프로그램을 돌리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솔직히 Bench자체를 별로 신뢰하지 않는데다, Bench의 수치가 모든것을 대변해줄 수 없다고
생각하는 터였다. 따라서 기본적인 벤치마크만 수행하였으며, 대신 게임을 별로 하지않는 운영자가 최초로!! 게임벤치는 하나 넣어두었음을
밝혀둔다.
대신, 경우의 수에 해당하는 모든경우를 다 벤치하도록 노력했다. 특히 자연스럽게 KT266A와 비교될 수 있게
하기위해 나름대로의 많은 배려를 했다. nForce의 특성에 따라 덩달아 VGA 벤치마크 대결까지 벌어지는 광경도 기대하실 수 있을
것이다.
Spec of Test Computer
|
구성 |
제조사 |
제품명 |
|
Cooler |
GlobalWin |
FOP32 |
|
CPU |
AMD |
Athlon 1.333Mhz AHJYA |
|
RAM |
Samsung |
DDR SDRAM PC2100 256MB CL2.5 *2EA |
|
MainBoard |
MSI / Shuttle |
K7N420D / AK31A V3.1 |
|
Graphic Board |
nVidia / ATi |
Integrated Geforce2MX / ATi Radeon LE Ultra |
|
Sound |
nVidia / CMedia |
Integrated APU / CMI 8738 SX |
|
Network |
nVidia |
Integrated IEE 802.3 |
|
HDD |
Segate |
Barracuda IV 40G 7200rpm |
|
CD-ROM |
LG |
52X |
|
CD-RW |
Plextor |
PlexWriter 8432T |
|
Monitor |
Hyundai |
DeluxeScan P910+ |
|
Power |
Seasonic |
300W |
이런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내장 Geforce와의 비교를 위해 ATi Radeon LE
Ultra를 이용하였다. Geforce2MX와의 비교도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었으나, 미처 회사에서 제품을 가지고오는것을 깜빡하여 본인이
사용하는 LE Ultra와 비교하고자 한다. Geforce2MX와의 비교는 이미 타 벤치마크 리뷰에서 언급이 된 부분이므로 크게 무리되지
않는다고 본다.
또한 사운드의 비교를 위하여, 필자가 사용하는 CMI8738 외장형 사운드카드를 이용하였다. 역시 5.1채널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그리고, 필자가 사용하는 KT266A와의 비교벤치 또한 준비되어있다.
한가지, 모든 벤치는 Windows XP RTM 2600에서 진행되었으며, 모든 패치가 다 된 상태에서
진행하였고, 패치버전은 인스톨 CD에 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참고로, MSI 홈페이지에 있는 것도 같은 버전이며, nVidia
에서는 아직 받을 수 없었다.
또한가지!! 3D MARK Radeon TEST를 제외하고 전부 내장 Integrated Geforce2
를 사용한 상태에서 Bench를 진행하였다. 또한가지 Twinbank는 지금까지 알고계시는 DIMM 1/2상태가 아닌 DIMM
1/3상태에서 테스트하였음을 밝힌다. 그 이유는 메모리 성능테스트 편에서 자세히 다시 언급하겠다.
Assemble the System, Setup Overview
한마디로, 싱겁다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별다르게 추가할 것이 없다.

동작중이다. 1/1000으로 찍어 쿨러가 멈춰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ㅡㅡㅋ
메모리, CPU, COOLER, Power Connector, HDD/Floppy connector를 연결하니
끝이었다. AGP가 비어있어 무지 허전하지만 ㅡㅡ;;;
설치상의 문제점은 전혀 없었다. 무난히 설치되었으며, 단 한번의 에러메시지 또한 보지 못했다.
32MB가 빠진 480메가 상태에서 벤치마크는 진행되었다. FSB의 상승으로 1.34Mhz로 잡힌다.
(시리얼 번호는 숨겼습니다. 이해바랍니다. ㅡㅡㅋ)

IRQ의 배분상황을 보인것이다. 클릭하면 정상화면이 나온다. 기존 VIA에서 발생하였던 몰림현상은 없었다.

모든 새로운 장치를 펼친 그림이다. MCP Networking Adapter가 보이고, Open HCD USB
Controller, Nvidia APU , Memory Controller가 보인다. 맨밑에 보시면 표준 이중 채널 PCI IDE
컨트롤러가 보이는데 여기에 한가지 문제가 있다.

장치1에는, LG 52X CD-ROM 이 장착되어있다. 전송모드가 DMA MultiWord로 작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RW Writing 시에도 문제점이 노출되었다. 그림엔 없지만 보조 채널 장치0에는 Plextor RW가 장착되어있었다. 역시
PIO로 작동하였으며, 엑세스 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문제점을 보였다.
그러나 이점은 드라이버의 개선으로 해결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nVidia의 빠른 업데이트를 기대한다.
Sound Processing Overview
둘러보아야 할곳에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는 APU부분이다. 아래는 제어판에 등록된 APU세팅화면인데, 역시
강력한 기능치고는, 조촐한 세팅을 제공하고 있었다.

내장 사운드의 음질은, 아주 만족할 만한 수준이었으며, SoundTrack97 Series이후로, 필자의 귀를
즐겁게해주는 사운드였음을 밝혀둔다. 아쉽게도 이번에는 S/P DIF를 테스트해보지 못했다. 필자가 계속 이제품을 사용 할 것이니, 기회가
닿으면 사용해보고 소감을 nForce 포럼에서 소개하도록 하겠다.
부족하지만, 사운드관련 부분은 오늘은 이정도에서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단, 지금까지의 내장
On-Board사운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칩이라는것은 인정하고 싶고, EMU10K1을 능가하는 제품이라고 믿고싶다. 역시
nVidia의 부지런함이 여기에서도 빛을 발하리라 본다. 빠른 EAX / A3D 지원을 기대하는 바이다.
Network Conrtoller Overview
필자가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한 부분이 바로 이부분인데, 아주 쾌적한 인터넷 사용을 할 수 있게 해준
부분이었다.
지금까지 필자가 사용해본 Ethernet이래봤자, SiS735 내장형 / Realtek 8029 / 8139
가 고작이었는데, 735를 사용할때도 부드러운 스크롤에 아주 만족했지만, 이 내장형 Ethernet은 SiS735의 내장형보다 한단계
점수를 더 주고싶을 정도로 아주 쾌적한 인터넷사용을 느끼게 했다.
솔직히 Lan Card의 교체만으로 이정도일 것이라고는 별로 예상하지 않았는데, 보기보다 아주 만족하였으며,
혹시 사용하는 분이 있다면, 역시 만족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이상 특별한점은 발견할 수 없었다. 스윽 ~한번 둘러보았으니 이제 벤치를 할 차례다. 모든 벤치툴은
설치되었으며, 이제부터 본격적인 벤치를 돌려보도록 하자.
Identifying the CPU
먼저, 가장 간단한 WCPUID를 돌려보았다. 결과는 아래와 같다.

MSI K7N420D, nForce장착화면

Shuttle AK31A V3.1, KT266A 장착화면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Shuttle KT266A보다, 약 0.14Mhz 정도 FSB가 더 높게 잡힌다.
많은 제조사에서 성능을 올리기 위해 일부러 FSB를 조금씩 오버클럭하여 제조한다는 설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이정도는
문제없는 정상으로 보여진다. A모사의 제품은 1Mhz 씩이나 올려, 제품의 성능을 둔갑하고 있는 사실에 비하면 묵인해줄 수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결과가 CPU Mark측정시 어떻게 나타나는지는 다음부분에 가면 아실 수 있을것이다. 한가지만 상기해두자.
Shuttle AK31보다 MSI가 FSB가 약간 높다!!
Sandra 2001te CPU Mark

MSI K7N420D, nForce , 1333Mhz No Over 상태


Shuttle AK31A , KT266A. 왼쪽 1333Mhz, No Over 상태 오른쪽 1507Mhz
(137*11), Over 상태
Sandra 2001te CPU Mark 결과화면

WCPUID 관련 항목에서 보았듯이, K7N420D가 AK31A에 비해 0.14Mhz 높은 FSB가
인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Shuttle이 더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물론 보드 제조상의 문제이지, 칩셋의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러나
29의 차이는 큰 치수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솔직히 벤치의 차이는 나더라도, 같은 CPU의 경우라면 체감상 속도는 거기서 거기라는것을 벤치를
해보시거나 많이 사용해보신 유저들께서는 잘 아시리라 믿는다.
또한 Shuttle 보드는 Overclock도 가능하여 참고 수치를 실었다. 물론 K7N420D도, FSB오버가
가능하지만, 필자는 FSB오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여기서는 뺐음을 밝히며, KT266A에서 FSB오버를 한 이유는, 계속될 벤치에서도
보여지겠지만, 최대한의 성능을 끌어내보고자 하는 참고적인 면에서 오버를 하였음을 알린다.
Sandra 2001te Multimedia Extension Bench

MSI K7N420D, nForce , 1333Mhz No Over 상태


Shuttle AK31A , KT266A. 왼쪽 1333Mhz, No Over 상태 오른쪽, 1507Mhz (137*11), Over 상태
Sandra 2001te Multimedia Extension Mark 결과화면

수치가 조금 벌어졌다. 특히 Floating Point부분은, 수치가 차이가 좀 났다. 필자도
이 결과에 아리송 할 수 밖에 없었다.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기타 세팅을 모두 최적상태에서 하였음을 밝혀두며, Twinbank역시
가장 최고값의 상태에서 테스트하였음을 밝혀둔다.
Sandra 2001te HDD Mark


왼쪽 MSI K7N420D, 오른쪽 Shuttle AK31A

역시 Shuttle보드가 조금 더 빠른 수치를 나타내었지만, 오차범위에 들어갈 수 있는 값이다. 즉,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것이다. 모든 결과값은 3번씩 벤치하여 그 중간값을
취한경우로, 한번의 측정으로 오차를 방지하고자 노력하였다. 생각으로는, nForce Chipset Driver의 미약함으로 보여지지만,
처녀작으로 보면 아주 괜찮은 결과로 보여진다. 게다가 버스마스터링이 지원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이정도 수치는 아주 괜찮은 측정치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이수치
역시 끝까지 벌어지지는 않을 것이며, KT266A는 이미 몇년동안
숙성된 VIA사의 노련함이 베어있지만, nForce는 아직도 튜닝중이라는 것에 상기해야 할 것이다.
Sandra Memory Mark - On-board VGA 와 AGP 4X 사용시 Memory Score 차이


MSI K7N420D, nForce , CL2 상태, 1333Mhz 왼쪽 On-Board, 오른족 외부 VGA 사용시


Shuttle AK31A , KT266A 왼쪽 1333Mhz, 오른쪽 1507Mhz (137*11) 설치상태
Twinbank 대역폭의 이동에 따라, ON-Board VGA의 사용여부에 Memory Score가 차이가 났다.
KT266A와 비교한 아래의 표를 보자

메모리 벤치에서 상당히 까다로웠다. 바이오스의 옵션에 따라 몇백의 수치가 왔다갔다하는, 극악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혹시, 수치가 너무 적게나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바이오스 세팅을 다시 하기 바란다. nForce는
Twinbank의 효과를 최대한 낼 수 있도록 바이오스를 조절하였으며, 메뉴얼의 설치법대로 설정하였다. 필자가 지금까지 알아낸 바이오스 설정법을
다시 알아보기로 하자.

설정 1. BIOS 메인화면 부분.

설정 2. Advanced Chipset Features 부분.
먼저 설정1을 실행시켜, 퍼포먼스로 바꾼다.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데로 마무리 세팅을 한다.(기타세팅) 이중에서
한가지는 절대로 건드리지 말것인데, 바로 설정2의 화면이다. 화면에 Enabe로 설정되어있지만 반드시 Disable 로
설정되어있어야 한다. 이게 Enable 로 되면 수치가 100이상 떨어진다.
필자도 이부분에서 헤메서, 제대로된 측정값을 얻지 못하다가 위와같은 그나마 정상적인 측정값을 얻었다. 확인하시기
바란다.
바로 뒤에 Twinbank 설정에 대한 결과값을 다시
알아보도록 하겠다. 거의 같은 수치가 나왔으며, 역시 3번을 연속하여 테스트한 중간값임을 밝혀둔다.
Sandra 2001te Memory Mark - Twinbank Memory Test
잠시의 호기심으로, 뱅크설정에 따른 결과값의 변화를 측정하여 보았다. 단 Single은 테스트하지 않았으며,
DIMM1/2, DIMM2/3, DIMM1/3 의 3가지 경우로 나누어 테스트하였다. 앞서 이야기한 결과는 DIMM 1/3상태의
결과값이며, 지금부터 보여지는 결과값은 1/2, 2/3의 결과값이다.


왼쪽이 DIMM2/3상태, 오른쪽이 DIMM 1/2상태

여기서부터 필자는 고민하기 시작했다. 글을 작성하면서 약 반나절정도 이부분에서 허송세월을 보낼수 밖에 없었다.
필자가 알고 있기로는 DIMM1/2상태가 가장 높은 결과가 나온다고 알고 있는데, 전혀 예상밖의 결과가 나온것이다.
이부분이 아무래도 미심쩍어 다시 반복테스트
하였으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따라서 필자는 진행을 잠시 멈추고, 메뉴얼을 살펴보았다. 메뉴얼을 다시 보자.

메뉴얼. DIMM1/3을 권장하고있다.
여기는 또 DIMM1/3을 권장하고있다. 헥갈리기 시작했다. 따라서 도움을 얻고자 유니텍 기술부에 문의한결과,
자신들의 테스트 역시 DIMM 1/2상태에서 가장 베스트 퍼포먼스가 나왔다고 밝혔다. 메뉴얼 문제를 언급하였더니, 메뉴얼에는 DIMM
1/3을 권장하는것이 맞다고 하였다. (그럼 뭐야 ㅡㅡㅋ)
또한가지, 모 벤치마크사에서 언급한것과 다르게, 메뉴얼에서 보시듯, 양면램의 설치는 DIMM1/DIMM3에서만
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2B : 양면램) 필자의 경우 512MB이고, 256*2 양면인 상태로, 메뉴얼에서 권장하는
DIMM1/3상태에서 가장 높은결과가 나왔었다.
K모사에서 진행한 벤치는 DIMM1/2에서 진행되었는데, 왜 필자가 DIMM 1/3에서 하냐는 질문이 있을수도 있다.
필자의 생각에는 1B, 2B의 차이때문이 아닌가 싶다. 즉, 그쪽에서 진행한 벤치는 128MB 단면램으로 하였고, 필자는 256MB 양면램으로
진행하였다. 따라서, 이것이 어떠한 영향을 미쳤으리라는 생각이다. 메뉴얼이나, Twinbank 기술문서나, 기타 참고자료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Twinbank는 메모리 상태(양면이냐 단면이냐) 에 대해서도 성능차이가 나는것 같다. 일례로, Twinbank로 작동하는 DIMM2,3는
어디에 꼽아도 성능차이가 나면 안되지만, 살제론 나는것처럼. 메모리의 특성에 따라 설정 권장값이 계속 바뀌는것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어떻게 된 영문인지 확인해보고자 Twinbank Technical Brief를 참고해보기로 하겠다.

nVidia Twinbank Technical Brief -출처, nVidia.com
문서에서 보듯, Twinbank 작동시는 DIMM1/DIMM2, DIMM1/DIMM3이다. 즉, 무조건
DIMM1은 설치하여야 하고, 2/3번중에 하나를 택일하여 설치한다는 뜻이다. 따라서 문서대로라면, DIMM 1/3도 Twinbank로
작동하는 것이 맞다. 단, 퍼포먼스의 차이가 날 순 있을것이다.(아까 이야기했듯)
여기서 필자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DIMM 1/3이나, DIMM1/2이냐. 필자는 여기서 DIMM
1/3상태에서 강행군을 다시 하기로 했다. 따라서 지금까지 테스트된 모든 결과수치는 DIMM 1/3상태임을 다시 말씀드린다.
이제, 3D MARK결과로 넘어가보자
3D Mark 2001 16bit Test
모든테스트는 1024*768 / noaa / H&W T&L 상태에서 진행되었으며,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DIMM
1/3상태에서 진행하였다. 또하나, Memory 설정에 따라, 결과값이 천차만별이었다. 따라서, 구입자분들은 Memory Setting을
철저하게 하신 후 다른 세팅을 하시기 바란다.

MSI K7N420D, Integrated Geforce2 사용, 16bit


Radeon LE Ultra / 164.2Mhz / 7200Driver (3281)사용, 왼쪽 MSI
K7N420D, 오른쪽 Shuttle KT266A


Radeon LE Ultra / 192.1Mhz / 8500Driver (3281)사용, 왼쪽 MSI
K7N420D, 오른쪽 Shuttle KT266A

엎치락 뒷치락이다. 상태는 3가지 상태에서 진행하였으며, 내장 VGA사용, Radeon
LE Ultra기본상태, Radeon LE Ultra Max. Perf.(192.1Mhz / 8500 Driver)에서 진행하였다.
전체적인 차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 싶다. 이정도 차이는 오차범위 안에 드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KT266A의 경우 CPU Over상태에서는 측정하지 않았다.
3D Mark 2001 32bit Test

Integrated Geforce2, MSI K7N420D, 32bit 측정화면


Radeon LE Ultra / 164.2Mhz / 7200Driver (3281)사용, 왼쪽 MSI
K7N420D, 오른쪽 Shuttle KT266A


Radeon LE Ultra / 192.1Mhz / 8500Driver (3281)사용, 왼쪽 MSI
K7N420D, 오른쪽 Shuttle KT266A

역시 16bit 상태와 같이, 오차범위에 근접한 차이이다. 튜닝을 얼만큼 잘
하느냐의 차이가 곧 성능차이의 지름길이라고 보여진다.
Max Payne Test
Quake3가 아닌, 요즘 가장 인기있는 Max Payne을 테스트 대상으로 골랐다. Quake3보다, Max
Payne을 즐기는 게이머가 많을 것으로 생각한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유일하게 클리어한 게임인 것도 있다.
테스트방법은 Benchmark MOD를 사용하였으며, 필자가 사용한 MOD파일은 총 4가지의 테스트가 있었다.
그중 가장 공정한 마지막 엔딩신(헬기가 폭팔하는 화면)을 프레임 측정하여 그 평균값을 기록하였다.

역시 경우의 수로, 3D Mark와 같이, Integrated Geforce / Radeon LE Ultra
Normal / LE Ultra Best Perf. 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게임 세팅은 아래와 같다.

기본 32bit상태에서 진행하였으며 모든 Option은 Full인 상태에서 테스트하여 나름대로 부하를 주고자
했다. 아래 그림은 테스트 하는 화면의 일부이다. 테스트 시점은 줄을 끊은후 바로 나타나는 엔딩장면 처음부터 아래의 마지막 장면까지이다.


약 1~2프레임 차이였다. 3DMARK 2001 32bit test에서 오차가 없는것에 반해, 약간
프레임이 처지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1~2프레임은 역시 오차한도라고 보여진다.
모든 3D MARK관련 수치에서는 비교할수 없게 거의 오차범위에 드는 치고받는 공방전이 계속 전개되었다. 앞으로
드라이버의 튜닝이 계속 된다면, 분명 KT266A를 뛰어넘는 성능을 나타낼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분명히 nVidia는 빠른시간내에 새로운 드라이버들을
속속 내놓을것이다. 앞으로 nForce의 승패는 여기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라 생각한다. (모든 제품들이 다 그렇지만)
마치면서
여러 경우의 수에 대비한 벤치가 많이 부족했음을 느끼게 하는 테스트였다. 특히 Twinbank의 설정이 필자를
아주 곤혹스럽게 했고, 3d관련 테스트도 좀 곤혹스럽게 한 제품이었다. 벤치라는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물론 메모리성능은
MSI가 더 앞서지만. 하지만 1부 서두에서 이야기했듯이, 오늘의 결과가 내일의 결과가 아니며, nVidia의 탄탄한 드라이버 업그레이드 능력을
고려한다면 분명 더 좋은 제품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는 제품이라고 본다.
또하나, Twinbank의 설정에 따라서, 결과값이 천차만별로 변하는 사태가 야기되었다. 3dmark 에서
kt266a보다 300점 가까이 떨어지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물론 메모리 세팅의 실수에서 나온 결과다. 대부분의 성능이 메모리성능에 많이
의존하고 있으며, 메모리수치가 조금만 변하면, 전체적인 수치가 극과극을 달린다. 이점을 참고하시어 구입하려는 분들은 메모리 세팅에 만전을
기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가지 짚고 싶은 문제는, 역시 애매모호한 제품위치라고 볼 수 있다. VGA / LANCARD /
APU까지 내장을 하였으므로 20만원대 초반의 가격은 비싼것이 아니라고 할 지도 모르겠지만,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임엔 틀림이 없다.
특히 가장 애매모호한 부분이 내장 VGA부분인데, 솔직히 MSI K7N420D같은 제품을 구입하려는 분일경우, MX로 만족하는 분은
없으리라고 본다. 분명 10중 8,9는 따로 VGA를 구매할 것이라고 예상되는데, 이것이 딜레마를 가져오게 하는 부분이다. 구입자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기능에 몇만원을 더 투자한것같은 느낌을 들게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nForce가 내장 VGA를 제거하고 출시하지는 않을것같다. 어차피 X-box에 채용된
칩에서 파생되어 나온 제품군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nVidia의 지금까지의 정책으로 보건데 그런일은 최소 당분간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다. 그러면?? GTS급 내장 VGA를 기다려야 할 것인가? ㅡㅡㅋ
저가형 레벨에서도 사용하기엔 무리가있다. DDR SDRAM의 가격이 상승하는데 있어, DDR 램을 사용한
저가형은 애시당초에 넌센스다. 또한 저가형이라고 보기엔 너무 좋은 기능(?)들로 무장되어 있고, 제품의 값도 그만큼 비싸다. 따라서
저가형을 타겟으로한 제품이라고 보기에도 무리이다.
좋든 싫든, nForce는 이미 곁에 다가와있다. 모험을 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구입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조금 더 지켜볼 것이라고 본다. 필자가 생각하기엔 아직은...조금만 더 기다려보자고 이야기하고 싶다.
nVidia에서 1,2차례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되고, dma관련 버그가 잡히고, apu에서 eax를 지원할때까지만이라도.
그러나 MSI 의 제품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구매력이 당기는 제품이기는 하다. 첫인상부터 아주 강한
빨간색이고, (ㅡㅡㅋ) 충실한 제품 구성물에 - 도터보드도 줬으면 좋겠다. - 유니텍의 사후지원까지. 오버클럭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흠잡을데 없는 제품이라고 하겠다. 또한 설치 CD의 세밀한 배려와 Live! Update를 통한 간단한 업그레이드 절차까지.
모든것을 One-Stop으로 끝낼 수 있게 해주는 매력있는 제품임엔 틀림이 없다.
nForce는 이미 우리곁에 와있다. 이 승패는, 역시 nVidia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얼마나 빠르고 신속하게
해결되냐일 것이다. 역시 최종적인 평가는 소비자가 하는 것이므로, 지금까지의 장단점을 간단하게 마무리하는 것으로 후기를 대신할까 한다. 끝으로 제품을 지원해주신 (주)유니텍 관계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이다.
|
장점 |
단점 |
|
강력한 Graphic / Lan / Sound 기능의 통합. 메인보드 구임만으로 모든것이 해결이 가능하다. |
내장 VGA의 성능이 추세에 뒤떨어지는 느낌이다. |
|
설치 / 조립 / 패치의 간편함 |
몇가지 버그가 눈에 띈다. |
|
유니텍사와 MSI의 철저한 사후지원 |
가격이 좀 부담스럽다. |
P.S. 엄청난 경우의 숫자에 놀라 자지러질뻔 한 제품이다. 다른 제품에 비해 테스트할 항목이 아주 많은
제품임을 새삼 실감했다. 그나마 시험을 그럭저럭 ㅡㅡ;;; 봐서 다행이긴하지만.
2일을 꼬박 샜고, 추가테스트로 하루를 더 보냈다. ㅡㅡㅋ 다시는 신제품 벤치는 하고싶지 않다는 생각만 부쩍부쩍...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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