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통화 기능을 갖춘 8인치 태블릿 '갤럭시 탭 E (Galaxy Tab E)'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통화 기능을 지원하고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최적화된 태블릿인 '갤럭시 탭 E'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탭 E는 1280x800 해상도를 지원하는 8인치(203.1mm) 디스플레이와 삼성 1.3GHz 엑시노스 3475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RAM, 16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후면 5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802.11b/g/n Wi-Fi, 블루투스 4.1, 그리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들어갔다. 특히 WCDMA 및 LTE 이동통신 기능을 지원해 음성 및 영상 통화, 연락처, 메시지 등 스마트폰과 동일한 통화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외장 메모리 슬롯을 탑재해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와 업무 자료를 저장할 수 있으며, MS 오피스 프로그램을 통해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문서 열람과 편집을 할 수 있다. 대용량 5,000m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완충시 동영상 시청 13시간, 인터넷 사용은 최대 11시간까지 가능하다.
갤럭시 탭 E는 펄 화이트 색상으로 출고가는 29만7천원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김호진 상무는 "갤럭시 탭 E는 와이드 스크린과 대용량 배터리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갖춘 태블릿"이라며, "휴대하기 편리하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태블릿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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