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가 자사 공유기의 보안 결함 대체 미숙으로 인해 미연방래위원회 FTC(FEDERAL TRADE COMMISSION)로부터 20년간 집중 관리 대상이 될 위기에 처했다.

FTC의 결정문을 인용해 pcworld측에서 전한 바에 따르면, AiCloud와 AiDisk 기능을 갖춘 ASUS 공유기에 연결된 USB 하드디스크의 자료에 접근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는데, 해당 이슈는 2013년 중순 처음 알려졌다.
이후 ASUS의 보안 패치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잦아드는 듯 했으나 해커그룹을 통해 완전히 해결된 것이 아니라는 반박문이 올라오고, 수정 펌웨어도 문제가 알려진 후 약 8개월 만인 2014년 2월 초 공개한 ASUS의 늦장대응이 도마위에 오른 바 있다.
ASUS에 대해 향후 20년간 독립적인 감사 및 포괄적인 보안 프로그램 이수를 요구한 FTC의 이번 결정은 보안 이슈에 대한 대응이 적절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조치로 풀이되는데, FTC의 결정문은 여기서, 관련 보드나라 뉴스는 여기서 확인할 수 있으며, ASUS는 이번 FTC의 결정에 대해 아직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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